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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코토리 "그럼 몰래 설치해놨었던 몰래카메라를 공개합니다!!"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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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5, 2014 23:16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765 프로 파이트- 오!!
할말 : 기분이 약간 우울해서 전환용으로, 프로듀서 씨! 앵커에요! 앵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765 프로 파이트- 오!!
할말 : 기분이 약간 우울해서 전환용으로, 프로듀서 씨! 앵커에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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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원 "?!"
이오리 "그...그게 무슨 소리야?!"
코토리 "사실은 모두에게 비밀로 하고 회사 건물 이곳저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놨었답니다~ "
하루카 "코, 코토리 씨 그런 짓을....!!"
코토리 "욕해도 괜찮아! 나는 그저 즐거움을 누리고 싶었던 것 뿐이니까♡"
코토리 "사실은 나도 아직 확인해 보지 않았어."
코토리 "이런건 모두 있을때 보는게 재미있잖아?"
코토리 "그럼 첫 번째 영상 재생!"
>>5가 >>6하는 영상
a.k.a 자기 손으로 자기 무덤을 만들어버린 코토리
코토리 "어라? 나잖아?"
코토리 [어라? 라면이잖아?]
코토리 [누가 안먹고 놔둔건가?]
타카네 "저 라면은....."
코토리 [김도 모락모락 나고... 얼마 안된 거겠지?]
코토리 [그럼 잘먹겠습니다~ ]
코토리 "........." 삐질삐질
코토리 [음! 역시 막 끓인 라면은 맛있네! 그럼 다시 가볼까나~ ]
[벌컥]
타카네 [휴우... 그럼 이제 라면을 먹을.....]
타카네 [저, 저의 라면이?! 이 어찌된 일입니까! 라면이! 제 라면이!]
타카네 [저의........ 라면이..............]
코토리 ".........."
타카네 "코토리 님. 이 어찌....." 고고고고고
코토리 "그, 그게 몰랐었어! 몰랐었던 거야!"
히비키 "피요코. 그떄 타카네가 여기있던 라면을 못봤냐고 물었을때 못봤다고 헀었잖아?"
코토리 "!!"
타카네 "오호... 확실히 그럤었지요...." 고고고고고고고
코토리 "그, 그럼 얼른 다음 영상을!!"
타카네 "말을 돌리지 마십시오." 덥석
코토리 "자, 잠깐 타카네짱? 날 끌고 가서 대체 어쩔 셈이야? 저기, 타카네쨩?" 질질질
타카네 "문답무용." 쾅
P "......"
히비키 "하필이면 타카네의 라면을, 자업자득이라구."
유키호 "아,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미키 "아까 코토리가 영상을 켜두고 나간거야."
>>12가 >>15하는 영상
곡은(아지랑이 데이즈)
애니가 똥망이라서 그렇지
P [두리번두리번]
P [후... 하.... 후.... 하....]
이오리 "숨을 고르고 있잖아..."
P "음. 저기, 코토리 씨도 없으니까 이거 끄는게 어떨까?"
하루카 "안돼요."
치하야 "안됍니다."
이오리 "안되는게 당연하잖아?"
마코토 "안되죠."
P "너희들. 왜 그렇게 죽이 잘 맞아?"
P [아무도 없지....?]
P [8월 15일 오후 12시 반쯤에 일어난 일♪]
하루카 "풉!"
이오리 "너.... 뭘 하는 거야... 푸흡!"
유키호 "..........."
마코토 "유키호가 참느라 부들부들 떨고 있어."
P [할 일도 없으니까 너와 수다를 떨고 있었어♪]
하루카 "꺄하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
히비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마코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
P [시계 바늘이 울려퍼지는 침대에서 눈을뜨고♪]
P [지금은 몇 시지?♪] 키랏
하루카 "......"
치하야 "......"
야요이 "......"
P "저기 너희들 무슨 말이던지 해줘."
P [소녀는 그저♪]
P [또 해내지 못했어」라며 홀로 고양이를 끌어안고 있었어♪]
P "죽고 싶다."
아미 "꺄하하하ㅏ하하ㅏ하하ㅏㅋㅋㅋㅋ"
마미 "오빠 초→ 멋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호 "하루카. 이거 녹음 했어?"
하루카 "당연하지ㅋㅋㅋㅋㅋ"
P "그만둬!"
와장창
하루카 "아야야... 달려들다니 너무하시잖아요. 프로듀서 씨."
P "아, 미안. 순간적으로..."
야요이 "동영상이 또 재생되는데요?"
P "뭐?"
>>22가 >>25하는 영상
이오리 [아무도 없지....?] 벌컥
하루카 "저건...."
P "내 로커인데."
이오리 [스윽]
이오리 "다, 당장 영상 꺼버려!!"
하루카 "야요이 막아!"
야요이 "네, 네!" 덥석
이오리 "이, 이거 놔!!"
이오리 [스읍....]
이오리 [굉장한 냄새.....]
P "내 셔츠....."
이오리 [하아.... 스으읍.... 하아....]
이오리 [이 냄새... 참을 수 없어..... 흐읏!]
P "........" 벙
하루카 "......." 벙
마코토 "야요이, 이런거 보지마." 눈 가려주기
야요이 "네?"
이오리 [으응.....!! 하아.....]
이오리 [...이제 사람들 오기 전에 빨리.....]
이오리 [쾅]
P "......"
이오리 "우으....."
야요이 "마코토 씨. 빨리 풀어주세요~ " 툭
마코토 "아, 버튼 눌렸다."
하루카 "또냐...."
>>29가 >>31하는 영상
묘사가 에로한건 기분탓입니다★
"이제 저는 하루카가 아닙니다! 정의의 사도! 가면라이더 노노와에요!"라고 외치며 포즈를 취함
하루카 "나잖아...."
유키호 "뭘 그리고 있는 걸까요?"
하루카 [스윽] -_-
아미 "널빤지에?"
치하야 "........"
하루카 [완성! 치하야짱!]
마미 "풉!"
아미 "마미!"
마미 "아, 미안." 물끄럼
치하야 "..............."
하루카 "치, 치하야! 이건 그런게 아니라....."
하루카 [아오이~ 토리~]
하루카 "........"
치하야 "........" 스윽
하루카 "아! 치하야! 가지 마! 내가 잘못했...." 돈가라갓샹
하루카 "치하야아아아아....."
P "빨리 가봐. 하루카."
하루카 "네!" 도도도
달칵
코토리 "후아.... 타카네한테 엉망진창 됐어...."
타카네 "다녀왔습니다."
코토리 "그럼 바로 다음 재생."
P "어이."
>>36이 >>39하는 영상
(하지만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처럼 X나 위꼴리게 먹는)
사장님 [오오! 오늘의 메뉴는.....] 삑
코토리 "사장님은 재미없지. 다음."
P "악마...."
>>45가 >>46하는 영상
이오리 "아즈사?"
아즈사 "어, 어머나~ "
아즈사 [지금은 아무도 없으니까 이때 살짝♪] 달칵
이오리 "내 로커....?"
아즈사 [스으읍... 하아아.... 역시 이오리의 냄새는 좋다니까..."
이오리 "......"
아즈사 "어머나...."
아미 "아즈사 언니...."
미키 "류구코마치는 피곤한거야."
아즈사 [입어보고 싶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안되겠지?]
이오리 "당연히 안되지."
아즈사 [그럼 속옷이라도 챙겨갈까?]
이오리 "안돼!!"
아즈사 [가져갈게~ ]
이오리 "안된다고!!"
아즈사 "....."
이오리 "아즈사 너...."
아즈사 "어, 어머나~ "
P "아즈사 씨...."
코토리 "아즈사 씨. 저와 동업하지 않으실래요?"
아즈사 "그럴까요~ ?"
리츠코 "안돼요! 아즈사 씨! 코토리 씨처럼 되버리면!"
코토리 "같이 이오아즈 동인지라도?"
아즈사 "나오면 하나 살게요."
이오리 "안돼!!"
코토리 "꾹"
마코토 "아! 어느 틈에..."
>>52가 >>55하는 영상
그리고 그 동인지 저도 주세요!
사무실은 3층
격정적으로 얀데레처럼ㄷㄷ
마코토 "어라, 유키호다."
유키호 "히이이이!!!!!"
P "버, 벌써부터 겁먹지 마. 사장님은 평범하게 도시락먹는 거였으니까."
유키호 [나는 프로듀서를 사랑해요]
P "....."
유키호 "구멍파고 묻혀있을게요오!!!!!!!!"
리츠코 "타카네! 막아!!"
타카네 "알겠습니다!" 덥석
유키호 "이거 놓으세요! 팔거야! 팔거야! 팔거라고!!!"
유키호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이오리 "무섭잖아...."
P "내가 보기에는 너도 충분히 무서웠어."
유키호 [하지만 괜찮아요. 당신한테 다가오는 사람은 내가 없앨테니까]
P "미안. 이오리. 이게 몇배는 더 무섭다."
이오리 "나도."
유키호 "프, 프로듀서! 이건 진심이 아니에요오~ !!"
P "응. 알았어. 용서해줘."
유키호 "전혀 아시지 않잖아요오~ !!!! 구멍 파고 묻혀있을게요!" 탁
타카네 "이런....!"
콰과과가아아아아아앙....
아미 "뚫렸어...."
리츠코 "일단 타루키정에서 사과하고 올게." 탁
마코토 "그럼 저도 유키호를 달랠겸 구멍 고칠게요."
코토리 "이런이런~ 사고가 생겨도 귀여운 소녀 코토리의 리모콘은 멈추지 않아 Girl♀?"
P "태클 걸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일단 재생을 멈춰주세요."
>>59가 >>61하는 영상
두 명도 앵커 인정 되려나
앗, 놓쳤다...
야요이가 남편 히비키가 부인 햄조가 아들
연속 앵커가 곤란하다면 그냥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야요이에게 "고향의 간식"을 계속 먹인다
ps) 그러나 글 쓰는 동안 넘어가 버렸군 ~_~
P "?!"
타카네 "?!"
히비키 "?!"
이오리 "왜 너까지 놀라는 거야!"
히비키 "자, 자신은 결혼하지 않았어! 여보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구!"
야요이 [응! 다녀왔어!]
이오리 "에....?"
야요이 "아~ 이건 그거에요~"
아미 "그거라니?"
히비키 "전에 야요이랑 소꿉놀이를 한적 있었는데, 그때라구."
마미 "소꿉놀이라니...."
햄조 [쮸잇!]
미키 "햄조는 무슨 역할?"
히비키 "아들!"
히비키 [그럼 저녁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야요이 [응! 잘 먹을게!]
P "내가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서 가장 훈훈한것 같아"
아즈사 "그렇네요~ "
코토리 "하지만 시청자들은 자극적인걸 원합니다." 삑
>>69가 >>71하는 영상
P "으왓! 깜짝이야...."
아미 [흔들흔들]
이오리 "저거 대놓고 카메라 흔들고 있잖아...."
아미 "응후후~ 우연히 찾아서 말이지."
아미 [슬쩍]
아미 [휙]
P "아, 카메라 버린다."
아미 "우연히 찾기 시작해서 다 버려버렸다GU→ "
마미 "역시 아미! 대단HAE!"
아미 [바이바이!] 휙
P "그러면 촬영은 어떻게 된거지?"
코토리 [흔들흔들]
코토리 [철컥]
코토리 [철컥]
코토리 [씨익]
코토리 [리스타트!]
코토리 "제가 그걸 몰랐겠나요."
아미 "....피요짱 무서워...."
마미 "응....."
P "코토리 씨 무서워...."
>>79가 >>81하는 영상
그이후가 더있으나 여백이 적으므로 생략 할거같나!!!!
자신의 속옷을 그 락커룸과 땅바닥 사이의 공간에 넣는다!
(보통 가구밑에는 균형잡이용으로 발이 서있으니까요. 그발로 인해 생긴 공간)
미리 말하지만 코토리씨의 권한으로 다음채널로 넘길수 없게 마코토와 타카네로 코토리를 붙잡게 하겠습니다.ㅣ
P "타카네, 막아!"
타카네 "네!" 덥석
코토리 "으그...."
코토리 [찌직... 찍....]
야요이 "뭘 찢고 있는 걸까요?"
P "그것보다 손에 저건 내 와이셔츠잖아."
이오리 "......"
코토리 [사각.... 사각....]
P "저....저건...."
히비키 "우리들과 프로듀서의 사진...."
이오리 "눈을.. 히익!"
코토리 [쪼옥]
코토리 [후후... 프로듀서 씨.....♥]
P "이 자리에 없는 유키호야. 미안해. 1순위가 뒤바뀌었어."
코토리 [슬쩍]
아미 "속옷이네."
미키 "속옷인거야."
코토리 [여기에 살짝...!]
마미 "Oh...."
이오리 "이거 심하지 않아?"
코토리 "에잇!"
타카네 "앗!"
코토리 "빨리 다음 채널로..." 휙
코토리 "윽!"
P "돌멩이?"
마코토 "방금 돌아왔습니다."
코토리 "마코토오오오오오!! 누굴 쏘는거야! 죽고싶어?!"
코토리 "그.... 그래! 이건 함정이야! 아미가 날 빠뜨리기 위한 함정이야!"
코토리 "아즈사! 뭐하고 있어?! 빨리 채널을 돌려버려!"
마코토 "우리의 눈을 다 찢어놓고... 아미탓으로 돌릴셈이냐!!"
코토리 "여기서 끝낼순 없어.... 나는.... 사무원의 신이....." 털썩
P ".....뭔가 엄청나게 거창한 연출을 했지만, 다음부터는 이러지 마세요."
코토리 "네에~ ☆"
치하야 "글쎄, 어쩔까?" 웃음
하루카 "치하야짱~ "
치하야 "아직은 용서해주지 않도록 할까?" 웃음
하루카 "아앙~ "
아미 "오빠야! 노래 한번더 불러줘!"
마미 "Go Go→ "
P "두번다시는 안불러!!"
코토리 "그래도 이런게 재밌죠?"
-끝-
코토리 "네ㅠㅠ 피요...."
진짜 끝
제 실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