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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그저 유이와 노닥거리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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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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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도우미 여우 슈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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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lay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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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10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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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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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양은 고백받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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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다크 판타지 『Starligh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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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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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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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시 내 학원 러브 코미디는 어딘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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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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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하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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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최적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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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We don't talk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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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H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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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vid_Rabbi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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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나카 코토하를 기르는 일곱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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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oco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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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vid_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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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보랏빛 머리카락의 공주는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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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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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하지 않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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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늘과 바람과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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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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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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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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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 미안. 신경쓰였어?」
「그야 옆에서 킁킁거리는 소리가 나면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나, 그렇게나 킁킁거렸나...
「미안해, 키타자와 씨. 왠지 좋은 냄새가 나서 그만...」
「다, 당신은 정말 구제할 길 없는 변태네요!」
나의 변명에 어이가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며 말하는 키타자와 씨.
그런데 키타자와 씨, 얼굴이 조금 붉어져 있는 것 같은데...
1~50 말해!
51~100 으읍...
2표
@6시 복귀 예정?
「...바보.」
나의 물음에 돌아오는 것은, 조금 맥이 풀린다는 듯한 표정과 그녀다운 한 마디.
하지만 얼굴이 붉으니까 걱정이 되는걸 어떡해.
「그렇구나.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아, 저녁 먹고 가지 않을래?」
「P군, 저녁 만들게?」
1~50 도와줄게
51~100 메뉴는 뭐야
2표
「으음, 집에 남아있는 재료로는- 아, 햄 약간이 있네. 나베로 할까 하는데, 어때?」
1~50 나베!
51~100 재료 사올게!
2표
나의 말에, 나베는 이제 물린다는 듯이 고개를 살짝 가로젓는 메구미 양.
으음, 그렇게 말해도 재료가 없는데...
「재료는 내가 사가지고 올게! 아니면 p군도 같이 갈래?」
1~50 가자
51~100 가...
2표
「와-아! 얼른 가자! 재밌을 것 같아!」
그저 저녁 재료를 사러가는 것뿐인데 뭐.
「데, 데이트군요. 두 사람을 방해...가 아니라, 두 사람의 짐을 나눠들기 위해서 따라가겠습니다.」
방금 방해라고 하지 않았어, 나나오 양?
「그렇네에- 그럼 나도 따라가야겠네?」
코토하 선배는 집에 계셔도 되지 않나요?
「그, 그럼 저도...」
키타자와 씨까지...
하아, 떼어놓을 수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둘까.
+2
「요즘 세상 말세라니까요. 저 남자애는 복도 많겠어요.」
아줌마들, 다 들려요.
그러니까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요...
나도 이 사람들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분명히 저녁재료를 사러 왔다구, 사러 왔는데...
「p군, p군은 어떤 녀석이 취향이야?」
그런걸 왜 물어봐!
여기 마트의 콘돔 코너라고!
나중에 살짝 물어봐도 되는걸, 왜 여기까지 와서 이래야 하는거야?!
돌아올 때까지 원하는 전개를 마음껏 써주세요.
취사선택 or 모두 선택입니다.
하지만 스토리와 전혀 상관없는 앵커를 쓰면 당연히 선택 확률이 줄어들겠죠?
고민하다가 코토하가 몰래 대리고 나간다
「이제 좀 그만해주세요, 토코로 씨! 일부러 그러는거죠!?」
키, 키타자와 씨...!
역시 이 무리의 유이한 양심이었어!
고마워, 키타자와 씨!
「에에- 자기가 작다고 생각하면 안 오면 되는거라구. P군만 같이 있어주면 되니까아- 아, 혹시 그건 또 싫은걸까아-?」
「얘, 얘가 참! 우리 여기에 저녁 재료 사러 왔잖니! 잠자코 따라와!」
...어?
아무도 메구미 양의 말에 반박 안 하지 않았어?
1~50 돈카츠
51~100 정-식
2표
처음에는 평범한 요리 한 가지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후우... 만들다보니 여러개를 만들어버렸네. P군, 남기지 말고 조금씩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된단다?」
「..아, 네. 감사합니다, 코토하 선배.」
언제부턴가 내 앞에는 십몇가지나 되는 많은 반찬들이 각자의 색을 내며 그릇에 담겨져 있었다.
집에서도 이렇게 먹은 적 없는데...과분한 사랑이네.
1~20 메구미
21~40 코토하
41~60 유리코
61~80 시호
81~100 혼자
2표
식사를 마치고 모두가 돌아가려는 시간.
모두를 배웅하려 문 밖을 나서려는데, 천천히 짐을 싸고 있던 나나오 양이 작은 목소리로 묻는다.
뭐, 안 될 건 없지만... 무슨 일일까?
1~50 그냥
51~100 딥한 이야기
2표
그 곳의 끄트머리에 있는 가로등 아래에서 조금은 처량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는 나나오 양.
「무슨 일이야?」
「별 일은 아니예요. 그저...당신과 조금 더 있고 싶어서요. 안될...까요?」
그런 표정으로 말하면, 그 누구라도 안 된다고 말할 수 없을꺼라고 생각해.
+2까지 두 사람이 할 시시콜콜한 이야기
별로 마음에 안 들었던 선생님의 뒷담화라던가, 그리고-
「아, 나나오 양은 소꿉친구가 있구나. 부럽다- 나도 그런 친구가 하나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어라? p군의 상황에서 소꿉친구가 오히려 더 많이 생길것 같은데요?」
「있었다고 해도 거리가 머니까 아무래도 잘 못 보게 되고, 결국은 멀어지게 되더라고. 그래서 나나오 양이 부러워.」
「그런가요... 뭐, 제 소꿉친구는 귀염성이라고는 하나도 없지만요. 여자애인데 게임 좋아하고...」
「사귀는 남자는 좋겠네. 최소한 게임에 대해서는 잘 알테니까 말이야.」
「아하하, 그렇기도 하겠네요. 아, 여기가 제 집이예요.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조심히 들어가.」
「네, 좋은 밤 보내세요.」
「응.」
1~50 여름방학인데 놀이공원
51~100 여름방학인데 수영장
2표
숙제도 다 끝냈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노는 것 뿐!
「그러니까 놀이공원에 가자, 메구미 양!」
1~50 놀이공원?
51~100 ㅇㅇㅇ
2표
「응, 메구미 양. 어때, 같이 가지 않을래?」
「같이 가는건 좋지마안- 다른 애들이 따라오지 않겠어?」
「메구미 양이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준비를 해놨지.」
+3까지 계획의 완결성
중간 값 채택
나의 작전이 완벽하게 먹혀들어가, 놀이공원의 바글바글한 사람들 속에서 우리 두 사람만의 공간을 확보한 나와 메구미 양.
하늘하늘한 한 벌짜리 원피스를 입고 있는 메구미 양에게 남자들이 시선이 쏠리는건...뭐, 어쩔 수 없으려나.
1~50 절규계
51~100 처음은 간단한 것
2표
...잠깐, 롤러코스터?
절규 내성(메구미) +1
절규 내성(P) +2
주사위 굴려주세요
「메구미 양, 괜찮겠어? 다른걸 타도 괜찮지 않을까?」
1~50 코토하가 처음은 절규계 타라고 했다
51~100 놀이공원에 왔으니 한 번은 타야지
2표
괜찮을까...
마음 한 구석에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고, 나는 메구미 양과 함께 롤러코스터의 좌석에 몸을 맡겼다...
+2
메구미도 처음 올라갈때는 얼굴에 미소가 있었지만 꼭대기에 도착후 미소가 사라진다.
그 후. 모든게 끝날때쯤 메구미는 P에 품에 안긴체 소리없이 울고 있었다.
...왜 그 직원은 우리를 맨 앞자리에 앉힌걸까?
메구미 양이 웃고 있긴 했지만, 그 속에는 불안감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알았을텐데.
「P, p군...」
「옳지옳지, 착하다.」
그 바람에 롤러코스터에서 내린 메구미 양이 다리가 풀려버려서 업어야만 했잖아.
게다가 메구미 양을 달래고 있고 말이야.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인데 이게 뭐야...
1~50 티컵
51~100 사격
2표
그렇게 두리번거리던 나의 눈에, 마침 커다란 인형을 상품으로 내건 사격장이 눈에 들어왔다.
「저, 메구미 양. 저거 따줄테니까 한 번 가보지 않을래?」
「으응-?」
올려다보는 메구미 양의 얼굴 엄청 가깝고 귀여워...!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80이상이면 땁니다
그것도 한 번에 땄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여기. 메구미 양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워, p군! 소중히 할께!」
그래준다면 내가 더 고맙지.
1~50 밤이 되고, 관람차
51~100 우연이네!
2표
밤이 되었고, 어둠이 짙게 내린 그 시각에 우리는 관람차 안에 있었다.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특별한 공간.
메구미 양은-
1~50 눈을 반짝이며 밖을 보고있다
51~100 우물쭈물
2표
늘 보는 메구미 양의 모습이지만, 오늘 더더욱 특별하댜고 느끼는 건 왜일까.
「아, 나도 참. 너무 들떴네-!」
그 모습이 메구미 양 다워서 귀엽다고 생각해.
「저기, p군. P군은 오늘 즐거웠어?」
1~50 응, 엄청.
51~100 한 가지만 빼고.
2표
「응? 뭔데뭔데?」
그건-
1.키스
2.말할 수 없어
2표
전혀 대비되지 않았던 나의 공격에 메구미 양의 입술은 너무나도 간단히 나의 입술에 맞대어진다.
짧은 닿음, 그리고 그것보다도 짧았던 메구미 양의 어리둥절한 표정.
「어, 어라...?」
설마 내 쪽에서 먼저 키스할거라고는 생각 못 했겠지.
1~50 불붙음
51~100 부끄러워
2표
키스로 인해 불이 붙어버린걸까.
나의 키스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껴안은 메구미 양의 부드러운 부분이 가감없이 나의 이곳저곳을 자극한다.
이러다가 성으로 가 버릴지도 모르겠어.
「메구미 양, 슬슬 내리자. 나머지는 가면서, 응?」
1~50 가면서...?
51~100 응!
2표
환하게 미소지으며, 나의 손을 잡고 살짝 관람차에서 내리는 메구미 양.
그런 메구미 양의 모습이 공주님같았는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메구미 양에게 쏠린다.
이렇게 귀엽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의 여자친구다.
「갈까, 메구미 양.」
「응, 그러자!」
+2
아무런 말 한 마디 하지 않아도, 팔짱을 낀 팔에서 서로의 고동이 전해져 와서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
따스한 체온, 그리고 기분 좋은 향기.
이 두 가지 외에 더 필요한 것은 없어.
「저, p군, 괜찮으면 우리 집까지 날 에스코트해주지 않을래?」
얼마나 걸었을까, 메구미 양의 보폭에 맞춰 걷는 나에게 들려오는 메구미 양의 목소리.
뭐, 안 될 건 없으니까 그러도록 하자.
「그럴까? 마침 시간도 남으니까.」
「고마워, p군. 오늘은 내 응석에 맞춰주느라 힘들었지?」
「아니야, 전혀 그렇지 않아. 오히려 메구미 양이 고생했지. 자, 그럼 갈까?」
「응.」
1~50 집에 아무도 없어
51~100 아 빠 등 장
2표
메구미 양의 집 근처에 다다른 순간, 메구미 양이 갑자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니 집 앞에 서 있는 한 명의 남자를 쳐다본다.
아, 저 분이 메구미 양의 아버...잠깐.
「메, 메구미 양. 잠깐 마음의 준비를 해도 될까?」
「에, 왜에? 우리 아빠 엄청 착한데?」
딸의 남자친구한테는 그다지 안 착하실 것 같거든...!
1~50 ㅎㅎㅎㅎㅎㅎ
51~100 ......
2표
거 봐. 이 쪽 보고 완전 표정 굳어지셨잖아.
「...메구미. 그 쪽은 남자친구니?」
「응! p군이라고 해! 인사해, p군! 우리 아빠야!」
「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p라고 합니다.」
「...네가 p군이냐?」
말투가 무서워...!
1~50 딱딱
51~100 사실은 츤데레였을...뿐?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