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2018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코토리 "이... 이게 바로 어려지는 약! 여태것 나이 많다고 놀린 모두에게 젊은 모습을 보여주면..." (망상중) P "코토리씨...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 (망상 끝) 코토리 "삐요삐요! 프 프로듀서님 그건... 헤헤..."콸콸am 12:20:64코토리 "이... 이게 바로 어려지는 약! 여태것 나이 많다고 놀린 모두에게 젊은 모습을 보여주면..." (망상중) P "코토리씨...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 (망상 끝) 코토리 "삐요삐요! 프 프로듀서님 그건... 헤헤..."콸콸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코토리 "자 그럼 차에 넣었으니 프로듀서님과 마셔볼까?" 코토리 "프로듀서님. 일하느라 고생하시는데 차 한잔 하살래요?" P "차요? 저야 좋죠. 그러면 잠깐 휴식을 할까요" 코토리 (이제 프로듀서님 앞에서 차를 마시고 짜잔! 하면! 삐요삐요!) P "잘 마실게요" 꿀꺽꿀꺽 코토리 "네...자... 잠깐 그건!" 퍼엉!am 12:24:36코토리 "자 그럼 차에 넣었으니 프로듀서님과 마셔볼까?" 코토리 "프로듀서님. 일하느라 고생하시는데 차 한잔 하살래요?" P "차요? 저야 좋죠. 그러면 잠깐 휴식을 할까요" 코토리 (이제 프로듀서님 앞에서 차를 마시고 짜잔! 하면! 삐요삐요!) P "잘 마실게요" 꿀꺽꿀꺽 코토리 "네...자... 잠깐 그건!" 퍼엉!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p "이 이게 무슨... 왜 내가 어린이로..." 코토리;;; p "코토리씨, 잠깐이라고 한걸 보면 분명 이렇게 될걸 알고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죠?" 코토리 "그 그러니까 그게..... 원... 원래 제가 마시려고 한건데 프로듀서씨가 마신거잖아요! 그러니까 제... 제 잘못은 아닌걸요";;; p "이 망할 새가!" 벌컥 +2 "안녕하세요" (본가+밀리)am 12:31:67p "이 이게 무슨... 왜 내가 어린이로..." 코토리;;; p "코토리씨, 잠깐이라고 한걸 보면 분명 이렇게 될걸 알고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죠?" 코토리 "그 그러니까 그게..... 원... 원래 제가 마시려고 한건데 프로듀서씨가 마신거잖아요! 그러니까 제... 제 잘못은 아닌걸요";;; p "이 망할 새가!" 벌컥 +2 "안녕하세요" (본가+밀리)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시호 (동생을 잘 돌보니까)am 12:35:21시호 (동생을 잘 돌보니까)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모모코am 12:46:37모모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모모코 "안녕하세요. 어? 코토리씨, 그 아이는?" p " 모.."코토리 "P씨의 동생이야!" 모모코 "오빠의 동생? 많이 어려보이는데..." 코토리 "그게... 음... 사실 프로듀서님이 맡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말이야. 잠시 사무소에서 맡아주고 있어. 봐봐 닮았잖니?" 모모코 "확실히 오빠랑 닮았는데... 아직 어린애네. 귀여워라" p " 조용히해 썩은 새! 이야기만 더 꼬이잖아!" p "모모코 사실 나야 P. 사실은 이래저래 해서..." 1~50 모모코는 p의 말을 믿는다 51~100 오빠인척 하는 꼬맹이 귀엽네 먼저 2표am 12:59:58모모코 "안녕하세요. 어? 코토리씨, 그 아이는?" p " 모.."코토리 "P씨의 동생이야!" 모모코 "오빠의 동생? 많이 어려보이는데..." 코토리 "그게... 음... 사실 프로듀서님이 맡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말이야. 잠시 사무소에서 맡아주고 있어. 봐봐 닮았잖니?" 모모코 "확실히 오빠랑 닮았는데... 아직 어린애네. 귀여워라" p " 조용히해 썩은 새! 이야기만 더 꼬이잖아!" p "모모코 사실 나야 P. 사실은 이래저래 해서..." 1~50 모모코는 p의 말을 믿는다 51~100 오빠인척 하는 꼬맹이 귀엽네 먼저 2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50(1-100)ㅡam 01:11:33ㅡ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65(1-100)얍am 01:20:2얍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5(1-100)호잉am 01:32:83호잉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p " 그 러 니 까! 내가 P라고 모모코!" 모모코 "그래, 오빠가 올 때까지 같이 놀자. 뭐하고 놀까?" 쓰담쓰담 p "쓰다듬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줘!" 코토리 '크흑... 젊어질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치다니...' p "여봐요 코토리씨! 원래대로 돌려줘!" 코토리 "어짜피 몇시간 있으면 돌어갈 거에요... 흑흑..." p "며...몇시간이나 어린애로 았어야 된다고요?"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 +3까지의 다이스 중 중간값÷10am 01:52:20p " 그 러 니 까! 내가 P라고 모모코!" 모모코 "그래, 오빠가 올 때까지 같이 놀자. 뭐하고 놀까?" 쓰담쓰담 p "쓰다듬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줘!" 코토리 '크흑... 젊어질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치다니...' p "여봐요 코토리씨! 원래대로 돌려줘!" 코토리 "어짜피 몇시간 있으면 돌어갈 거에요... 흑흑..." p "며...몇시간이나 어린애로 았어야 된다고요?"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 +3까지의 다이스 중 중간값÷10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47(1-100)얍am 01:52:8얍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86(1-100)ㅡam 02:14:21ㅡ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98(1-100).am 04:27:24.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23.1h? .. 전부 더한게 아니라 중간 이구나am 05:27:65@23.1h? .. 전부 더한게 아니라 중간 이구나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8시간36분인가?am 06:25:78시간36분인가?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코토리 "대충 8시간정도 지나면 약효가 풀릴테니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소곤소곤 p "으으... 어쩔 수 없지..." 모모코 "그럼 오빠가 올 때까지 뭐하고 놀까?" p "나, 나! 숨바꼭질이 하고싶어!" p (극장은 내 손바닥 안! 8시간동안 잘만 숨어있으면 더이상의 굴욕은 없어!) 모모코 "그래 알았어. 그럼 숨바꼭질을 하자" p는 과연 들킬 것인가 1~50 은신의 귀재! 51~100 그런건 없다 먼저 2표am 11:42:68코토리 "대충 8시간정도 지나면 약효가 풀릴테니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소곤소곤 p "으으... 어쩔 수 없지..." 모모코 "그럼 오빠가 올 때까지 뭐하고 놀까?" p "나, 나! 숨바꼭질이 하고싶어!" p (극장은 내 손바닥 안! 8시간동안 잘만 숨어있으면 더이상의 굴욕은 없어!) 모모코 "그래 알았어. 그럼 숨바꼭질을 하자" p는 과연 들킬 것인가 1~50 은신의 귀재! 51~100 그런건 없다 먼저 2표 피냐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5.*.*)41(1-100)호am 11:49:73호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3(1-100)뿌뿌카가 있는 시어터인데 가능할리가am 11:59:5뿌뿌카가 있는 시어터인데 가능할리가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5(1-100)흠?am 11:59:69흠?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p (아이들이 잘 다니지 않는 이곳에 숨는다면!) 모모코 "그럼 찾는다~" ~1시간 뒤 모모코 "어디에 있니 p?~ 잘 숨었네" ~2시간 뒤 모모코 "p? p...어디에 있니?" ~3시간 뒤 모모코 "p! p! 어디에 있어! 있으면 대답해줘!" ~4시간 뒤 모모코 "으아아앙~ p 어디에 있는거야... 흑흑..." 그 시각 p는 p (zzz) 모모코 "으아아앙~ p 어디에 있는거야 흑흑..." p (어! 모모코의 울음소리! 나가봐야 되나...) 모모코를 울린 p의 행동은? 1~50 인간쓰레기 51~100 숨어있던 곳에서 나온다 먼저 2표pm 12:07:68p (아이들이 잘 다니지 않는 이곳에 숨는다면!) 모모코 "그럼 찾는다~" ~1시간 뒤 모모코 "어디에 있니 p?~ 잘 숨었네" ~2시간 뒤 모모코 "p? p...어디에 있니?" ~3시간 뒤 모모코 "p! p! 어디에 있어! 있으면 대답해줘!" ~4시간 뒤 모모코 "으아아앙~ p 어디에 있는거야... 흑흑..." 그 시각 p는 p (zzz) 모모코 "으아아앙~ p 어디에 있는거야 흑흑..." p (어! 모모코의 울음소리! 나가봐야 되나...) 모모코를 울린 p의 행동은? 1~50 인간쓰레기 51~100 숨어있던 곳에서 나온다 먼저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5(1-100)어이쿠pm 12:12:81어이쿠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80(1-100).pm 12:17:65.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74(1-100).pm 12:22:42.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p (모모코가 울고 있는데 그깟 자존심이 대수냐!!) p "나 여기에 있어!" 모모코 "흐흑... 응?"슥슥 모모코 "p! 어디에 있었던 거야! 걱정했잖아!" p "숨다가 잠이들어서.. 미안...." 모모코 "뭐, 잘못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모모코 "간식이라도 먹으러 가자" p "간식?" 모모코 "이래뵈도 모모코는 오빠보다도 선배니까 간식정도는 아무문제 없다구" p "아, 응"pm 12:30:94p (모모코가 울고 있는데 그깟 자존심이 대수냐!!) p "나 여기에 있어!" 모모코 "흐흑... 응?"슥슥 모모코 "p! 어디에 있었던 거야! 걱정했잖아!" p "숨다가 잠이들어서.. 미안...." 모모코 "뭐, 잘못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모모코 "간식이라도 먹으러 가자" p "간식?" 모모코 "이래뵈도 모모코는 오빠보다도 선배니까 간식정도는 아무문제 없다구" p "아, 응"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모모코 "그렇지만 오빠도 참 문제야. 동생이 있는걸 비밀로 하다니" 우물우물 p"응?" 우물우물 모모코 "오빠는 모모코한테 비밀같은걸 가지면 안되는걸 왜냐하면..." 모모코 "모모코는 오빠의 신부가 될거니까" p "...어?" 모모코 "모모코가 오빠랑 결혼하게 되면 p도 모모코의 가족이 되는거네" p "응?" 모모코 "아참, p는 아직 어려서 결혼에 대해 잘 모르겠구나. 그러면 다음에 p가 크면 설명해줄게" 모모코 "그나저나 울ㅇ... 아니 놀아서 피곤한데 잠시 쉬자." p (모모코의 마음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해야되지...)pm 12:42:41모모코 "그렇지만 오빠도 참 문제야. 동생이 있는걸 비밀로 하다니" 우물우물 p"응?" 우물우물 모모코 "오빠는 모모코한테 비밀같은걸 가지면 안되는걸 왜냐하면..." 모모코 "모모코는 오빠의 신부가 될거니까" p "...어?" 모모코 "모모코가 오빠랑 결혼하게 되면 p도 모모코의 가족이 되는거네" p "응?" 모모코 "아참, p는 아직 어려서 결혼에 대해 잘 모르겠구나. 그러면 다음에 p가 크면 설명해줄게" 모모코 "그나저나 울ㅇ... 아니 놀아서 피곤한데 잠시 쉬자." p (모모코의 마음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이건 모모코 앞에서 변신이 풀릴 각이군pm 12:45:67@이건 모모코 앞에서 변신이 풀릴 각이군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잠시 후 모모코 (zzz...) p (zzz...) 코토리 "프로듀서님도 참, 몸이 어린아이가 됬다고 행동까지 어린아이처럼 되셨네..." 코토리 "귀여우니 사진 한장 찍어둬야지" 코토리 "나중에 다른 약도 프로듀서님께 먹여볼까..."pm 12:47:27~잠시 후 모모코 (zzz...) p (zzz...) 코토리 "프로듀서님도 참, 몸이 어린아이가 됬다고 행동까지 어린아이처럼 되셨네..." 코토리 "귀여우니 사진 한장 찍어둬야지" 코토리 "나중에 다른 약도 프로듀서님께 먹여볼까..."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후일담 모모코 "오빠, p는 언제 또 놀러와?" P "아... 그게... p는 좀 멀리 있어서 만나기 힘들거야..." 코토리 "어려지는 약 다시한번 드릴까요?" 소곤소곤 P "거절합니다. 애초에 이번일의 원흉은 코토리씨 잖아요!"pm 12:51:52~후일담 모모코 "오빠, p는 언제 또 놀러와?" P "아... 그게... p는 좀 멀리 있어서 만나기 힘들거야..." 코토리 "어려지는 약 다시한번 드릴까요?" 소곤소곤 P "거절합니다. 애초에 이번일의 원흉은 코토리씨 잖아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처음 쓰는 창댓인데 꽤나 힘들었네요 밤중에 생각한 스토리가 자고 일어나니 백지가 되어있다던가... 주사위 굴러가는 걸 긴장하면서 쳐다본다던가...pm 12:54:98@처음 쓰는 창댓인데 꽤나 힘들었네요 밤중에 생각한 스토리가 자고 일어나니 백지가 되어있다던가... 주사위 굴러가는 걸 긴장하면서 쳐다본다던가...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더.. 더 쇼타 P와 모모코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습ㄴ디ㅏ...pm 01:35:21@... 더.. 더 쇼타 P와 모모코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습ㄴ디ㅏ...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53 조회2409 추천: 2 2712 [진행중] Love Bites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59 조회899 추천: 2 2711 [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4 조회777 추천: 0 2710 [종료] 아카네 "심야 라디오 시작했습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48 조회963 추천: 0 2709 [진행중] 히비키가 초능력자가 되었다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7 조회710 추천: 0 2708 [종료] 안나의 이중인격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1263 조회6398 추천: 10 2707 [진행중] GAME START-OLD64BIT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48 조회867 추천: 1 2706 [진행중] 765의 +2가 소문난 일찐이래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28 조회823 추천: 0 2705 [진행중] 쓸데 없는 토론 현장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8 조회640 추천: 0 2704 [진행중] 미유 "이번에 고급 레스토랑 티켓이 생겼는데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70 조회813 추천: 1 2703 [진행중] P : 맞선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Flan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5 조회706 추천: 0 2702 [진행중] 『Play ball』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204 조회3840 추천: 6 2701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35 조회1513 추천: 1 2700 [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7 조회568 추천: 1 2699 [진행중] P : 카에데가 이혼소송을 걸었다.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5 조회684 추천: 1 2698 [진행중] P "우리는 독재 국가의 제작자와" "우상이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45 조회810 추천: 1 2697 [진행중] 검은 프로듀서와 하얀 아이돌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94 조회1108 추천: 2 2696 [종료] P: 보급형 아이돌 시리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209 조회2122 추천: 1 2695 [진행중]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61 조회1259 추천: 3 2694 [진행중] 코토리 : 프로듀서들이 치히로 : 가출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5 조회601 추천: 0 2693 [종료] P: 나의 여장 취미가 발각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58 조회1335 추천: 0 2692 [종료] 2주년에서 코토하 인1000을 따는데 실패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72 조회1591 추천: 2 2691 [종료] GTA 니코 : 헤이~ 마이 커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14 조회1160 추천: 0 2690 [종료] 길을 가다 보니 금붕어가 죽어가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291 조회2570 추천: 3 2689 [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CR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31 조회610 추천: 1 2688 [진행중] 미사키 「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2인 조합으로 볼 수 있는 종이?」 소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50 조회743 추천: 1 2687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20 조회514 추천: 0 2686 [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12 조회711 추천: 0 2685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1587 추천: 6 2684 [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890 추천: 1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망상중)
P "코토리씨...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
(망상 끝)
코토리 "삐요삐요! 프 프로듀서님 그건... 헤헤..."콸콸
코토리 "프로듀서님. 일하느라 고생하시는데 차 한잔 하살래요?"
P "차요? 저야 좋죠. 그러면 잠깐 휴식을 할까요"
코토리 (이제 프로듀서님 앞에서 차를 마시고 짜잔! 하면! 삐요삐요!)
P "잘 마실게요" 꿀꺽꿀꺽
코토리 "네...자... 잠깐 그건!"
퍼엉!
코토리;;;
p "코토리씨, 잠깐이라고 한걸 보면 분명 이렇게 될걸 알고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죠?"
코토리 "그 그러니까 그게..... 원... 원래 제가 마시려고 한건데 프로듀서씨가 마신거잖아요! 그러니까 제... 제 잘못은 아닌걸요";;;
p "이 망할 새가!"
벌컥
+2 "안녕하세요" (본가+밀리)
(동생을 잘 돌보니까)
p " 모.."코토리 "P씨의 동생이야!"
모모코 "오빠의 동생? 많이 어려보이는데..."
코토리 "그게... 음... 사실 프로듀서님이 맡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말이야. 잠시 사무소에서 맡아주고 있어. 봐봐 닮았잖니?"
모모코 "확실히 오빠랑 닮았는데... 아직 어린애네. 귀여워라"
p " 조용히해 썩은 새! 이야기만 더 꼬이잖아!"
p "모모코 사실 나야 P. 사실은 이래저래 해서..."
1~50 모모코는 p의 말을 믿는다
51~100 오빠인척 하는 꼬맹이 귀엽네
먼저 2표
모모코 "그래, 오빠가 올 때까지 같이 놀자. 뭐하고 놀까?" 쓰담쓰담
p "쓰다듬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줘!"
코토리 '크흑... 젊어질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치다니...'
p "여봐요 코토리씨! 원래대로 돌려줘!"
코토리 "어짜피 몇시간 있으면 돌어갈 거에요... 흑흑..."
p "며...몇시간이나 어린애로 았어야 된다고요?"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
+3까지의 다이스 중 중간값÷10
.. 전부 더한게 아니라 중간 이구나
p "으으... 어쩔 수 없지..."
모모코 "그럼 오빠가 올 때까지 뭐하고 놀까?"
p "나, 나! 숨바꼭질이 하고싶어!"
p (극장은 내 손바닥 안! 8시간동안 잘만 숨어있으면 더이상의 굴욕은 없어!)
모모코 "그래 알았어. 그럼 숨바꼭질을 하자"
p는 과연 들킬 것인가
1~50 은신의 귀재!
51~100 그런건 없다
먼저 2표
모모코 "그럼 찾는다~"
~1시간 뒤
모모코 "어디에 있니 p?~ 잘 숨었네"
~2시간 뒤
모모코 "p? p...어디에 있니?"
~3시간 뒤
모모코 "p! p! 어디에 있어! 있으면 대답해줘!"
~4시간 뒤
모모코 "으아아앙~ p 어디에 있는거야... 흑흑..."
그 시각 p는
p (zzz)
모모코 "으아아앙~ p 어디에 있는거야 흑흑..."
p (어! 모모코의 울음소리! 나가봐야 되나...)
모모코를 울린 p의 행동은?
1~50 인간쓰레기
51~100 숨어있던 곳에서 나온다
먼저 2표
p "나 여기에 있어!"
모모코 "흐흑... 응?"슥슥
모모코 "p! 어디에 있었던 거야! 걱정했잖아!"
p "숨다가 잠이들어서.. 미안...."
모모코 "뭐, 잘못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모모코 "간식이라도 먹으러 가자"
p "간식?"
모모코 "이래뵈도 모모코는 오빠보다도 선배니까 간식정도는 아무문제 없다구"
p "아, 응"
p"응?" 우물우물
모모코 "오빠는 모모코한테 비밀같은걸 가지면 안되는걸 왜냐하면..."
모모코 "모모코는 오빠의 신부가 될거니까"
p "...어?"
모모코 "모모코가 오빠랑 결혼하게 되면 p도 모모코의 가족이 되는거네"
p "응?"
모모코 "아참, p는 아직 어려서 결혼에 대해 잘 모르겠구나. 그러면 다음에 p가 크면 설명해줄게"
모모코 "그나저나 울ㅇ... 아니 놀아서 피곤한데 잠시 쉬자."
p (모모코의 마음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모모코 (zzz...)
p (zzz...)
코토리 "프로듀서님도 참, 몸이 어린아이가 됬다고 행동까지 어린아이처럼 되셨네..."
코토리 "귀여우니 사진 한장 찍어둬야지"
코토리 "나중에 다른 약도 프로듀서님께 먹여볼까..."
모모코 "오빠, p는 언제 또 놀러와?"
P "아... 그게... p는 좀 멀리 있어서 만나기 힘들거야..."
코토리 "어려지는 약 다시한번 드릴까요?" 소곤소곤
P "거절합니다. 애초에 이번일의 원흉은 코토리씨 잖아요!"
밤중에 생각한 스토리가 자고 일어나니 백지가 되어있다던가...
주사위 굴러가는 걸 긴장하면서 쳐다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