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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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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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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진 "존나 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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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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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천하제일 아이돌 대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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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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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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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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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f : 아이마스의 아이돌들이 실제 배우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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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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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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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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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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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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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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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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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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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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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로꾸한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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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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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마스 : 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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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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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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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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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TS신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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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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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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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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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심심한 장미를 그대의 콧구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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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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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니! 악마! 치히로!(다크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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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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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하루의 찌찌는 말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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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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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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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하루의 찌찌는 정말 말랑할까?"
미오 "...알고있었어. 다만 인정하고 싫었을 뿐이야."
P "아니 생각해봐. 궁금하지 않아?"
미오 "전혀 궁금하지 않아. 그리고 궁금해도 입밖으로 꺼내면 안된다는건 확실해."
P "나는 너희들의 프로듀서라고! 너희들에 대해서 알 권리가 있어! 아니! 책임이 있어!"
미오 "시부린! 마유짱! 프로듀서가 이상한 말해!"
린 "노노의 팬티는 파란샥이야."
마유 "아니요. 빨간색이예요."
노노 "아우우우.... 도...도와줘요 미레이짱...."
미레이 "...저번에 옷 사러 간다는거 지금 같이 갈까?"
쇼코 "후히 아, 알갰어...."
노노 "아우우우...."
린 "노노! 오늘의 팬티색은 무슨색이야?"
마유 "빨간색이죠?"
린 "아니. 파란색일걸?"
노노 "무...무리..."
미오 "틀렸어. 클라리스씨도 요시농도 없어."
P "하루의 찌찌보다는 유우키의 찌찌가 말랑하려나?"
미오 "시마무? 보고싶어 언제오는거야...."
P "....프로듀서로써 알고싶어! 아니! 한명의 어엿한 남자로써 알고싶어!"
미오 "어엿한 남자는 그런가 궁금해 하지 않는다고?"
P "...어쩌면 좋을까...?"
+3 어떻게 할까?
@말랑한 건 안즈의 볼살
미오 "사나에씨? 많이 바빠요?"
P "그래! 그런 방법이 있었네!"
미오 "아...바쁘시구나..."
P "하루가 어디에 있더라..."
P "찾았다! 하루짱! 축구하자!"
하루 "응, 어? 아, 알겠어...."
리사 "....지금 여자화장실에서 뭐하는거야 이 로리콘?"
P '...나는 이래뵈도 축구는 뛰어나다.'
P '어릴적부터 친구들이 축구를 하면 나를 부르고 했지.'
P '자! 와라! 팽팽한 승부끝에 너를 만저주마!'
하루 "오우! 그럼 시작한다고!"
삐이익!
미오 "7대 0!"
P '...요즘 얘들 축구 엄청 잘하네?'
하루 "하하! 제대로 하라고 프로듀서!"
P '...이렇게 된 이상.'
P "....두번째 작정이다!"
하루 "응? 뭐라고?"
P "하루!"
터벅터벅
하루 "으, 응? 너무 가까운거...."//
P '...사랑을 속삭이고...'
P "....사랑해."(소곤소곤)
하루 "가., 감자기 무슨....!!"//
P '...넉다운 시킨다!'
P "소류겐!!"
하루 "쿠헥!!"
털석
하루 "......"기절
P '....초등학생정도는 어퍼컷 한방으로 넉다운 시킬수 있도록 당연하고 있지!'
P '...이제 만지면 된다!!'
죄수A "....휴. 젠장. 그건 실수였다고!"
죄수B "아 거 조영히좀 합시다!"
죄수A "뭐 이 새O가!"
죄수B "시끄럽다고 했다 왜!"
죄수A "이 O끼가..."
와글와글
경찰A "조용히해 이 범죄자 새O들아!"
쾅쾅
P "........"
P '....난 무엇을 잘못한거지?'
P '....어디서부터....잘못한거지....?'
P '....침착해라.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P '...여기 계속 머물면 하루의 찌찌를 만질수 없어.'
P '...여기서 나간다!!'
P '하지만 어떻게?'
+2 방법
P '....에너지파를 쏜다!!'
P '전 세계의 하루의 찌찌가 말랑한지 궁금한 사람들이!! 나에게 기를 빌려줘!!'
+2 주사위 힘의 세기
그렇군! 하루 앞으로 내가 맡으면 되는거야!
P '...고마워 하루의 찌찌가 궁금한 71명들아...!!'
P "에...."
죄수A "어, 어이? 얘 몸이 빛나는데?"
P "너..."
경찰A "이...이거 뭐지?"
총장 "..후후후. 이걸 실제로 보개될줄은..."
P "르....."
경찰A "초...총장님! 이게 뭡니까?"
P "기...."
총장 "...이게 그 고도의 수련자만이 쓸수 있다는..."
총장 "...에너르기파다!!"
P "유두빔!!!" 펄럭
펑펑펑!!
경찰A "...아닌데요?"
총장 "...너 감봉 임마."
죄수B "...저걸 실제로 보게 될줄은.."
죄수C "...오다 노부나가가 부하장수 미츠히데에게 배신 당하고 분노에차 사용했다는 전설의 기술이지."
죄수A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죄수D "....노부나가의 유두빔에 젖꼭지를 다친 미츠히데는 과다출혈로 사망한걸로 알려져 있지."
죄수A "...젠장 역사 공부좀 할걸."
P "....지금이야!! 철창은 열였다!!"
죄수A "그, 그래 지금은 이게 중요해!!"
죄수B "우린 자유다!!"
죄수D "우와아아아!!"
경찰D "우와아아아아!!"
죄수C "우와아아아!!"
죄수A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것 같아."
...이 사건은 훗날 시민의 자유를 촉발시킨 역사적인 혁명을 '젖꼭지 혁명'으로 알려진다.
P "..헉헉헉....탈출은 했지만..."
P "...이제 어떻게 하루의 찌찌를 확인하지?"
+2 방법
쾅!
미오 "깜작이야. 프로듀서?"
P "하루!!!"
미오 "....어떻게 여기에? 지금쯤 감옥에 있는...."
P "결혼해줘!!"
미오 "........" 핏기 싸악
치히로 "....돌려서 말할게요."
치히로 "미쳤어요?"
미오 "돌려서 말한다면서요?"
하루 "....응."//
미오 "미쳤구나."
치히로 "아이돌이 그런 말 쓰면 안되요."
P "....그렇게 너희 엄마랑 결혼하게 됬단다."
p "...나 의절해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