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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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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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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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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두근두근 온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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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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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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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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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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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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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지금부터 346프로덕션 구조조정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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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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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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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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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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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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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동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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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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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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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연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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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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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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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 글 쓰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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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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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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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요즘 미키의 어프로치가 너무 격렬해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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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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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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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마스 배틀그라운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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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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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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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아무 "촉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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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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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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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Knights of Cy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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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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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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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너 살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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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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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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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느날 아이돌이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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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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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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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은 종이 하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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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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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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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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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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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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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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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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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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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남코로운 평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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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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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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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죠씨랑 비밀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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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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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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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철도여행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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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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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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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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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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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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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U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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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t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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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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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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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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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카 "예방 접종의 시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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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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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신데렐라 어워즈, 그 영광의 수상자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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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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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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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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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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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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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왜 모모코는 나를 오빠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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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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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가)765를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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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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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지금부터 'trick or treat!' 금지령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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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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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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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친애하는 765 프로덕션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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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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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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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조회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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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직 경찰 28세 독신!
독신!
아이돌을 하는 그녀의 위 건강은 오늘도 적신호다!
"하스~ 하스~ 너의 여기는 좋은 냄세가 나네~"
"시키~ 카타기리씨가 보고 있어~"
"좋지 않은가아~ 좋지 않은가~ 이참에 여기서 아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 파랗게 젊은 새끼가아아아아! 벌써부터 자기 짝을 잡는 거냐아아아아아!?"
사나에씨 1차 폭주.
시키는 자신의 프로듀서를 가슴이 눌리도록 껴안고 들고 도망쳤다.
도핑의 힘은 대단해애애~!
사나에씨는 간신히 폭주를 가라앉히고 다음 장소로 향하니.
다음은 누구?
다이스 갑니다~
큐트으으으으~!
미레이는 귀엽다구~!
미레이는 보기에 따라서는 츤데레 같기도 할 정도로 겉으로는 어떻게든 쿨하게 굴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의 큐트한 본질을 가리지 못하고 그로인한 부끄러움이 겉으로 발휘되어 결국 그 귀여움은 핵융합 작용을 일으켜 보는 이들을 심쿵사 시킨다.
"으으으… 아니, 나도 안다구! 이거 메이드 적인 일은 아닌거지!? 이래도 좋은 거야!?"
메이드복을 입은 미레이는 한 남성의 무릎에 앉은 체 그런 말을 하면서도 그에게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이젠 목을 껴안고 매달리기 까지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수요는 있어."
"수요 문제가 아니잖아!? 나는 네 수요만 만족 하면…으으으으 나한태 무슨 말을 하게 하는 거야!?"
미레이는 남자의 가슴을 투닥 거렸지만 힘이 전혀 담기지 않은, 이른바 고양이나 개의 아마가미에 해당할 뿐인 귀여움을 배가 시키는 행동 이였을 뿐,
그리고 그마저도 어느 순간 멈추고 때리던 곳을 손으로 쓰다듬고 호- 호- 하고 불게 되었다.
[빠득-!]
"옷 구겨 졌잖아? 이런 일 안당하도록 좀 조신하게 굴라구!"
"선처해줘~"
"내가 이런다고 될 일이 아니야. 네가 아무 여자에게나 그렇게 굴지 말라는 거야! 내 앞에서만… 으으으 내가 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응!? 나도 알아! 이거 이상한 말인 거잖아!?"
[빠드윽!]
남녀의 한계를 넘는 핑크 오라에 대응하여 다크오라가 한켠에서 핵융합을 일으켰다.
"네녀석드으을…"
"에에에에엣!? 너너너… 도망쳐! 저 망령은 내가 막을태니까!"
"미레이를 두고 나만 도망 칠 수는 없어!"
"어서! 만약 무사히 다시 만나면 그땐…으아아아! 알아서 생각해! 같이 살… 으아아!"
미레이의 발언에 사나에는 피눈물이 나는 느낌 이였다.
자신은 28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 해 봤는대 20살도 안되는 꼬맹이가 이미 결혼한 레벨의 핑크 오라를 풍기다니
사나에는 다크오라를 풍기며 미레이 에게 달려들어 켓파이트를 펼쳤다.
그야… 아무리 화나도 진짜 싸움은 안되니 어디까지나 쇼 라고 분류되는 혈투인 벗겨지는 켓파이트 인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흑… 다 벗겨 졌어…"
"그래도 미레이는 예뻐…"
"너어어… 그… 그러면 이 모습 좀 더 봐도 좋아…"
사나에는 다시 풍기는 핑크 오라에 격침되어 좀비 처럼 자리를 떠났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