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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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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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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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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조회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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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나: 포기 하지 않으면… 거기서 승부는 게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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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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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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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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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내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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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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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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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조회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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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시즈카 「「너무 응석 받아주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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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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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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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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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이 사나에씨 버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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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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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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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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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DOL RACING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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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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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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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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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에 익숙해지자!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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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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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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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조회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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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서와 346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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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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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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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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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전문 육성도시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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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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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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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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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 아이돌 전대-! 남코 렌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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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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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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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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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나 괴롭혔던 작가 벌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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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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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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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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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케모노 프랜즈 쟈@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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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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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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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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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들 : 너는 ~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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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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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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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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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모리쿠보는 무리쿠보인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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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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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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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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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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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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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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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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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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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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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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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조회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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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짧게 가보는 동화/수정림의 내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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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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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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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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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X사키] 하루카 [마작은] 사키[즐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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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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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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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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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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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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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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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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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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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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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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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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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P 「치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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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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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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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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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P 「+2 때문에 심란해.」 히비키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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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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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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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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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느날 밤의, 아름다운 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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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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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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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7 |
조회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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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최속 전설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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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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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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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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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나 "증기로 가득한, 황동빛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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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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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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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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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나와 프로듀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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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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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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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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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과 함께 OWL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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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V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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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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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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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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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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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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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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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가 일이 많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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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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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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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9 |
조회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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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아이돌들을 중동지방으로 보내는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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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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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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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조회 724 |
추천: 0 |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직 경찰 28세 독신!
독신!
아이돌을 하는 그녀의 위 건강은 오늘도 적신호다!
"하스~ 하스~ 너의 여기는 좋은 냄세가 나네~"
"시키~ 카타기리씨가 보고 있어~"
"좋지 않은가아~ 좋지 않은가~ 이참에 여기서 아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 파랗게 젊은 새끼가아아아아! 벌써부터 자기 짝을 잡는 거냐아아아아아!?"
사나에씨 1차 폭주.
시키는 자신의 프로듀서를 가슴이 눌리도록 껴안고 들고 도망쳤다.
도핑의 힘은 대단해애애~!
사나에씨는 간신히 폭주를 가라앉히고 다음 장소로 향하니.
다음은 누구?
다이스 갑니다~
큐트으으으으~!
미레이는 귀엽다구~!
미레이는 보기에 따라서는 츤데레 같기도 할 정도로 겉으로는 어떻게든 쿨하게 굴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의 큐트한 본질을 가리지 못하고 그로인한 부끄러움이 겉으로 발휘되어 결국 그 귀여움은 핵융합 작용을 일으켜 보는 이들을 심쿵사 시킨다.
"으으으… 아니, 나도 안다구! 이거 메이드 적인 일은 아닌거지!? 이래도 좋은 거야!?"
메이드복을 입은 미레이는 한 남성의 무릎에 앉은 체 그런 말을 하면서도 그에게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이젠 목을 껴안고 매달리기 까지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수요는 있어."
"수요 문제가 아니잖아!? 나는 네 수요만 만족 하면…으으으으 나한태 무슨 말을 하게 하는 거야!?"
미레이는 남자의 가슴을 투닥 거렸지만 힘이 전혀 담기지 않은, 이른바 고양이나 개의 아마가미에 해당할 뿐인 귀여움을 배가 시키는 행동 이였을 뿐,
그리고 그마저도 어느 순간 멈추고 때리던 곳을 손으로 쓰다듬고 호- 호- 하고 불게 되었다.
[빠득-!]
"옷 구겨 졌잖아? 이런 일 안당하도록 좀 조신하게 굴라구!"
"선처해줘~"
"내가 이런다고 될 일이 아니야. 네가 아무 여자에게나 그렇게 굴지 말라는 거야! 내 앞에서만… 으으으 내가 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응!? 나도 알아! 이거 이상한 말인 거잖아!?"
[빠드윽!]
남녀의 한계를 넘는 핑크 오라에 대응하여 다크오라가 한켠에서 핵융합을 일으켰다.
"네녀석드으을…"
"에에에에엣!? 너너너… 도망쳐! 저 망령은 내가 막을태니까!"
"미레이를 두고 나만 도망 칠 수는 없어!"
"어서! 만약 무사히 다시 만나면 그땐…으아아아! 알아서 생각해! 같이 살… 으아아!"
미레이의 발언에 사나에는 피눈물이 나는 느낌 이였다.
자신은 28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 해 봤는대 20살도 안되는 꼬맹이가 이미 결혼한 레벨의 핑크 오라를 풍기다니
사나에는 다크오라를 풍기며 미레이 에게 달려들어 켓파이트를 펼쳤다.
그야… 아무리 화나도 진짜 싸움은 안되니 어디까지나 쇼 라고 분류되는 혈투인 벗겨지는 켓파이트 인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흑… 다 벗겨 졌어…"
"그래도 미레이는 예뻐…"
"너어어… 그… 그러면 이 모습 좀 더 봐도 좋아…"
사나에는 다시 풍기는 핑크 오라에 격침되어 좀비 처럼 자리를 떠났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