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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 후후......릿군. 초콜렛 맛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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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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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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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 |
조회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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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호감도 어플? 시키,아키하 : 만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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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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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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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5 |
조회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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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 "마, 마왕.. 칸자키 란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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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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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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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조회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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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이놈들아. 틀딱이란게 무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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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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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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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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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이 조선시대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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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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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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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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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과학자인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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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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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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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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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법소녀를 동경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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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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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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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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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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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지금부터 346프로덕션 구조조정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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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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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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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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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일을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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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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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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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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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내가 왜 이렇게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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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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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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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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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비둘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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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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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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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
조회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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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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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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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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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
조회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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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죠씨랑 비밀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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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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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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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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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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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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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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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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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애들이 모두 좀비가 돼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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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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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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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0 |
조회 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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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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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에게 코스프레 시키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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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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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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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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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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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오 「스페이스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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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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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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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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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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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오야붕. 무슨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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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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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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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5 |
조회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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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P군이 있죠? 어렸을 때, 나랑 결혼한다고 난리였어. P :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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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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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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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58 |
조회 4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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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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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이하 P) 「아아, 섹X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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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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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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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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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와 남자와, 그리고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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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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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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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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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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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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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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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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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요즘 미키의 어프로치가 너무 격렬해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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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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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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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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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숙부와 조카가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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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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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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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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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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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Knights of Cy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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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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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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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조회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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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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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보고 싶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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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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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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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1 |
조회 7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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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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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동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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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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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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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조회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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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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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연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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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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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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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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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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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신데렐라 어워즈, 그 영광의 수상자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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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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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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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9 |
조회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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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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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pro 9시 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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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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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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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1246 |
추천: 1 |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직 경찰 28세 독신!
독신!
아이돌을 하는 그녀의 위 건강은 오늘도 적신호다!
"하스~ 하스~ 너의 여기는 좋은 냄세가 나네~"
"시키~ 카타기리씨가 보고 있어~"
"좋지 않은가아~ 좋지 않은가~ 이참에 여기서 아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 파랗게 젊은 새끼가아아아아! 벌써부터 자기 짝을 잡는 거냐아아아아아!?"
사나에씨 1차 폭주.
시키는 자신의 프로듀서를 가슴이 눌리도록 껴안고 들고 도망쳤다.
도핑의 힘은 대단해애애~!
사나에씨는 간신히 폭주를 가라앉히고 다음 장소로 향하니.
다음은 누구?
다이스 갑니다~
큐트으으으으~!
미레이는 귀엽다구~!
미레이는 보기에 따라서는 츤데레 같기도 할 정도로 겉으로는 어떻게든 쿨하게 굴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의 큐트한 본질을 가리지 못하고 그로인한 부끄러움이 겉으로 발휘되어 결국 그 귀여움은 핵융합 작용을 일으켜 보는 이들을 심쿵사 시킨다.
"으으으… 아니, 나도 안다구! 이거 메이드 적인 일은 아닌거지!? 이래도 좋은 거야!?"
메이드복을 입은 미레이는 한 남성의 무릎에 앉은 체 그런 말을 하면서도 그에게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이젠 목을 껴안고 매달리기 까지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수요는 있어."
"수요 문제가 아니잖아!? 나는 네 수요만 만족 하면…으으으으 나한태 무슨 말을 하게 하는 거야!?"
미레이는 남자의 가슴을 투닥 거렸지만 힘이 전혀 담기지 않은, 이른바 고양이나 개의 아마가미에 해당할 뿐인 귀여움을 배가 시키는 행동 이였을 뿐,
그리고 그마저도 어느 순간 멈추고 때리던 곳을 손으로 쓰다듬고 호- 호- 하고 불게 되었다.
[빠득-!]
"옷 구겨 졌잖아? 이런 일 안당하도록 좀 조신하게 굴라구!"
"선처해줘~"
"내가 이런다고 될 일이 아니야. 네가 아무 여자에게나 그렇게 굴지 말라는 거야! 내 앞에서만… 으으으 내가 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응!? 나도 알아! 이거 이상한 말인 거잖아!?"
[빠드윽!]
남녀의 한계를 넘는 핑크 오라에 대응하여 다크오라가 한켠에서 핵융합을 일으켰다.
"네녀석드으을…"
"에에에에엣!? 너너너… 도망쳐! 저 망령은 내가 막을태니까!"
"미레이를 두고 나만 도망 칠 수는 없어!"
"어서! 만약 무사히 다시 만나면 그땐…으아아아! 알아서 생각해! 같이 살… 으아아!"
미레이의 발언에 사나에는 피눈물이 나는 느낌 이였다.
자신은 28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 해 봤는대 20살도 안되는 꼬맹이가 이미 결혼한 레벨의 핑크 오라를 풍기다니
사나에는 다크오라를 풍기며 미레이 에게 달려들어 켓파이트를 펼쳤다.
그야… 아무리 화나도 진짜 싸움은 안되니 어디까지나 쇼 라고 분류되는 혈투인 벗겨지는 켓파이트 인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흑… 다 벗겨 졌어…"
"그래도 미레이는 예뻐…"
"너어어… 그… 그러면 이 모습 좀 더 봐도 좋아…"
사나에는 다시 풍기는 핑크 오라에 격침되어 좀비 처럼 자리를 떠났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