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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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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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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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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4 |
조회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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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유메쨩 눈물점 페로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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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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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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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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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것은 리부트인가? 리셋인가? 코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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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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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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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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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에서 몰래 카메라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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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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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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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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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애들이 [고음주역 테스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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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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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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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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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타쿠미, 너..아이돌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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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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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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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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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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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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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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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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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프로듀서는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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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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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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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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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아리스 판사님. 저는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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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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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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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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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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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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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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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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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즌 4)2019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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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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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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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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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같이 식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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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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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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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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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키의 아틀리에 ~꿈꾸는 향수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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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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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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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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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담당 아이돌들이 사상최악의 흉악범죄자일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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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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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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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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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F돌마스터 - 키사라기 유우가 살아있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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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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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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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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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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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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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조회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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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네? +>>1가 +>>3하게 되어버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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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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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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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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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연애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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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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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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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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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과거의 연인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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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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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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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언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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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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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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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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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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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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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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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제가... 예비군 훈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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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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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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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s this the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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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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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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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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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 흐~음. 이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로리콘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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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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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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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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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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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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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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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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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에데 : 그래! 프로듀서 씨를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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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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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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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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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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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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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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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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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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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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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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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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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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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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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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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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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발렌타인데이의 반대말이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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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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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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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조회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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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직 경찰 28세 독신!
독신!
아이돌을 하는 그녀의 위 건강은 오늘도 적신호다!
"하스~ 하스~ 너의 여기는 좋은 냄세가 나네~"
"시키~ 카타기리씨가 보고 있어~"
"좋지 않은가아~ 좋지 않은가~ 이참에 여기서 아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 파랗게 젊은 새끼가아아아아! 벌써부터 자기 짝을 잡는 거냐아아아아아!?"
사나에씨 1차 폭주.
시키는 자신의 프로듀서를 가슴이 눌리도록 껴안고 들고 도망쳤다.
도핑의 힘은 대단해애애~!
사나에씨는 간신히 폭주를 가라앉히고 다음 장소로 향하니.
다음은 누구?
다이스 갑니다~
큐트으으으으~!
미레이는 귀엽다구~!
미레이는 보기에 따라서는 츤데레 같기도 할 정도로 겉으로는 어떻게든 쿨하게 굴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의 큐트한 본질을 가리지 못하고 그로인한 부끄러움이 겉으로 발휘되어 결국 그 귀여움은 핵융합 작용을 일으켜 보는 이들을 심쿵사 시킨다.
"으으으… 아니, 나도 안다구! 이거 메이드 적인 일은 아닌거지!? 이래도 좋은 거야!?"
메이드복을 입은 미레이는 한 남성의 무릎에 앉은 체 그런 말을 하면서도 그에게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이젠 목을 껴안고 매달리기 까지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수요는 있어."
"수요 문제가 아니잖아!? 나는 네 수요만 만족 하면…으으으으 나한태 무슨 말을 하게 하는 거야!?"
미레이는 남자의 가슴을 투닥 거렸지만 힘이 전혀 담기지 않은, 이른바 고양이나 개의 아마가미에 해당할 뿐인 귀여움을 배가 시키는 행동 이였을 뿐,
그리고 그마저도 어느 순간 멈추고 때리던 곳을 손으로 쓰다듬고 호- 호- 하고 불게 되었다.
[빠득-!]
"옷 구겨 졌잖아? 이런 일 안당하도록 좀 조신하게 굴라구!"
"선처해줘~"
"내가 이런다고 될 일이 아니야. 네가 아무 여자에게나 그렇게 굴지 말라는 거야! 내 앞에서만… 으으으 내가 또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응!? 나도 알아! 이거 이상한 말인 거잖아!?"
[빠드윽!]
남녀의 한계를 넘는 핑크 오라에 대응하여 다크오라가 한켠에서 핵융합을 일으켰다.
"네녀석드으을…"
"에에에에엣!? 너너너… 도망쳐! 저 망령은 내가 막을태니까!"
"미레이를 두고 나만 도망 칠 수는 없어!"
"어서! 만약 무사히 다시 만나면 그땐…으아아아! 알아서 생각해! 같이 살… 으아아!"
미레이의 발언에 사나에는 피눈물이 나는 느낌 이였다.
자신은 28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 해 봤는대 20살도 안되는 꼬맹이가 이미 결혼한 레벨의 핑크 오라를 풍기다니
사나에는 다크오라를 풍기며 미레이 에게 달려들어 켓파이트를 펼쳤다.
그야… 아무리 화나도 진짜 싸움은 안되니 어디까지나 쇼 라고 분류되는 혈투인 벗겨지는 켓파이트 인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흑… 다 벗겨 졌어…"
"그래도 미레이는 예뻐…"
"너어어… 그… 그러면 이 모습 좀 더 봐도 좋아…"
사나에는 다시 풍기는 핑크 오라에 격침되어 좀비 처럼 자리를 떠났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