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3 |
|
[종료] P "4월 29일... 오늘이야말로 타마키를 울린다"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
댓글 55 |
조회 962 |
추천: 0 |
2832 |
|
[종료] 엄청난 섬광과 폭음과 함께...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
댓글 56 |
조회 832 |
추천: 1 |
2831 |
|
[종료] 이건 증명이다. 나라도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는,
|
Kaiz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
댓글 22 |
조회 1285 |
추천: 0 |
2830 |
|
[종료] (@산의 P짱들 시리즈)??? “요원의 순직을 추모합니다.” 미유 미나미 치히로 “...설마?”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
댓글 141 |
조회 1160 |
추천: 0 |
2829 |
|
[종료] 레이카 "키타카미 레이카의 뿌뿌 라디오!"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
댓글 123 |
조회 1346 |
추천: 1 |
2828 |
|
[진행중] If : 아이마스의 아이돌들이 실제 배우들이라면?
|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
댓글 5 |
조회 842 |
추천: 1 |
2827 |
|
[진행중] P "너희들은 어른이 아니라 초등학생이야! 제발 또래처럼 행동해!"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
댓글 66 |
조회 1173 |
추천: 1 |
2826 |
|
[진행중] 마이 "즉석 상황극 100연발 장전~♬" 린제 "완료..."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
댓글 83 |
조회 1158 |
추천: 2 |
2825 |
|
[종료] (@산의 P짱들 시리즈)??? “요원 P는 응답하라. 지령을 전달한다...”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
댓글 199 |
조회 1107 |
추천: 1 |
2824 |
|
[진행중] 안즈 "나도 멋진 기사단장이 되고 싶어" 엄마 "밖이나 좀 나가!"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
댓글 434 |
조회 2409 |
추천: 3 |
2823 |
|
[종료] 린: 흐~음?. 최면 어플?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
댓글 91 |
조회 1373 |
추천: 3 |
2822 |
|
[진행중] 시어터 연소조와 P가 히비키와 오키나와에 놀러갔다구!
|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
댓글 33 |
조회 1101 |
추천: 1 |
2821 |
|
[종료] 츠무기 "...이번에는 또 뭔가요..."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
댓글 55 |
조회 1039 |
추천: 1 |
2820 |
|
[진행중] [Beta testing] Ro@d to the Top
|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
댓글 67 |
조회 1352 |
추천: 1 |
2819 |
|
[진행중] 프로듀서, 놀면 뭐하니?
|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
댓글 113 |
조회 1882 |
추천: 1 |
2818 |
|
[진행중] 시키 : 프로듀서~ 일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 없어? P : 딱히...?
|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
댓글 236 |
조회 2332 |
추천: 1 |
2817 |
|
[종료] 순수했던 P가 타락했어!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
댓글 289 |
조회 1952 |
추천: 1 |
2816 |
|
[종료] 후카 "예방 접종의 시즌이네요~"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
댓글 417 |
조회 2978 |
추천: 1 |
2815 |
|
[진행중] 신유닛 Noctchill, 첫 컨셉 회의 개시다!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
댓글 168 |
조회 1334 |
추천: 2 |
2814 |
|
[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사람이 아니다
|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
댓글 294 |
조회 2804 |
추천: 2 |
2813 |
|
[종료] 치하야) 난 래퍼가 되겠어
|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
댓글 26 |
조회 949 |
추천: 0 |
2812 |
|
[종료] ?: 총선 50위에 들지 못 하면 은퇴인가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
댓글 24 |
조회 1269 |
추천: 1 |
2811 |
|
[진행중] ☆ 두근두근 온천 여행 ☆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
댓글 1159 |
조회 3712 |
추천: 8 |
2810 |
|
[종료] 본가+밀리 버전 P [친한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
댓글 82 |
조회 1806 |
추천: 2 |
2809 |
|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
댓글 59 |
조회 1019 |
추천: 2 |
2808 |
|
[종료] 밀리P "만우절인데 뭐라도 하죠!" 미사키"...네?"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
댓글 211 |
조회 1375 |
추천: 2 |
2807 |
|
[진행중] 어느날 사무소에 P씨가 사라지고 꼰대P가 나타났다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
댓글 134 |
조회 1219 |
추천: 0 |
2806 |
|
[진행중] is tHIs the faNTaSy¿
|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
댓글 16 |
조회 1021 |
추천: 2 |
2805 |
|
[진행중] ???"+1 하는 장치?"
|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
댓글 21 |
조회 970 |
추천: 0 |
2804 |
|
[종료] 어느날 아이돌 기획사 바로 앞에 외설적인 가게가 등장했다.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
댓글 21 |
조회 922 |
추천: 1 |
128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람은 불어오는데 그 바람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당연한 걸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렇게 죽을 순 없어...
「아아, 주님, 저 대신 이 사람을 살려주소서. 제발, 이 용사의 목숨을 가져가고 이 소녀를 살려주소서...!」
1~50 bridge is near
51~100 Quo vadis
3표
한 순간이지만, 미나미는 신을 저주하고 또 미워했다.
「아, 물...」
유미의 고통스런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나미는, 그저 유미의 손을 잡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1~50 우즈키!
51~100 남자
3표
「자, 잠깐만요!」
미나미의 다급한 목소리에 남자는-
1~50 돌아본다
51~100 지나친다
3표
그 틈에 미나미는, 거의 헐벗고 속살이 다 보이는 모습으로 남자 앞에 몸을 던진다.
「제발, 부탁드릴게요... 단 한 번만, 단 한 번만 도와주세요...」
「...뭘 어떻게 도와달라는거야. 난 여기서 말단도 안 되는 하층 녀석이라고.」
다행이다. 도와줄 생각은 있는 모양이다.
+3까지 아이디어를 써주세요.
「음, 그건 그런데... 정말로 방법이 있는건가?」
「네. 일단 물이 있다면 조금 주시겠어요? 유미 씨가 많이 목말라해요.」
「자, 여기 물이 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계획을 이야기해 보도록.」
계획의 완성도 +3까지
높은 값
그 설명에 걱정하는 빛을 띄었던 남자의 얼굴색도 밝아진다.
「나쁘지 않군. 문제는 도주 경로인가... 뭐, 그건 내가 찾아보도록 하지. 일단 쉬고 있도록.」
「네, 감사드려요.」
「뭘. 그보다 그 여자는 왜 돌보는거지? 너와 아무런 관련이 없을건데.」
1~50 빚을 졌다. 그래서 갚아야 한다.
51~100 더 이상은 불행해지고 싶지 않다
3표
「불행해지고 싶지 않다니, 그게 무슨 말이지?」
「더 이상은, 저와 관련된 사람이 죽는걸 보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고통받고 싶지 않아요...」
「뭐야,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서였나.」
남자의 말에, 미나미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촛점이 없는 눈으로 그를 쳐다본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니, 그건...
「자기 자신이 보고싶지 않아서 불행하고 싶지 않다니, 그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이야?」
남자의 말은 미나미의 폐부를 찌른다.
1~50 아인헤리어
51~100 우즈키
3표
몇 번이고 남자들에게 범해진 유미와 미나미는, 꽤 많이 피로해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죽기 일보 직전의 상태였다.
치욕감에 몇 번이나 자살하려 목을 매는 유미와, 그런 유미를 말리는 미나미.
「말리지 마세요! 저는, 아인헤리어의 대장으로서 죽어야 합니다...!」
「안돼요, 유미 씨! 그러시면 안 돼요...! 당신이 죽으면 저는, 저는...!」
그 순간 들려오는, 꽤나 많은 수의 발소리와 무기가 부딪치는 소리.
기합소리가 여성들의 것인 것으로 봐서, 아인헤리어가 도착한 듯했다.
「아인헤리어인 모양이야...! 결국 해냈나봐요...!」
1~50 유미의 얼굴에도 한 줄기 미소가 띈다
51~100 유미의 얼굴이 절망으로...
3표
아주 좋다.
@@짤을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꺼라위키밖에 안 돼서 못 가져왔다
이것 또한 유열...
담배 한 대 정도라면 괜찮잖아?
미나미의 말에 유미가 그렇지 않다는 듯이 절망적인 표정을 짓는다.
처음에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지 몰랐지만, 이내 미나미는 알 수 있었다.
대장은 대장답게 죽어야 하는거니까.
순수성을 잃고 구차하게 살 수는, 없는거니까...
「미나미 씨, 라고 했던가요.」
「네...」
「저를, 여기서 죽여주세요.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게...」
1~50 거절
51~100...
3표
유미의 말에, 미나미는 확고한 거절을 고했다.
그런 미나미에게, 유미는 왜 그래야만 하는지 묻고 있었다.
그런 유미에게, 미나미는 단 한 마디만을 한다.
「생명은 모두 존귀한 것이예요.」
미나미의 말에, 유미는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내쉰다.
생명보다 귀중한 명예라는 것이, 세간에는 있다는 듯이.
「이 쪽이다! 이 쪽으로 가자!」
아인헤리어의 목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곧 이 지옥과도 같은 곳에서, 미나미와 유미는 해방되겠지.
1~50 평온한 죽음
51~100 고통스러운 죽음
3표
유미에게는 사로잡힌 그 순간부터 해방이란 것이 없다.
문이 열리는 그 순간 들려온, 퍼억하고 으깨지는 소리.
화려한 옷을 입고 미나미와 유미가 있는 곳으로 들어온 아인헤리어들은, 이내 완전히 두개골이 으깨어져 죽은 유미의 시체를 주워들고 통곡하다가 미나미를 쳐다본다.
1~50 악마
51~100 치료가 시급
3표
어쩌면 그녀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요부!」
어쩌면 그녀의 말도 맞을지도 모른다.
「마녀!」
그녀의 말도, 그녀의 말도, 그녀의 말도, 그녀의 말도 전부.
옳을지도 모른다.
1. 엔딩과 그 이후
2. 아직
3표
@다들 마음 속으로는 유열을 원하고 있는 것이군.
이제 놓아줄 시간
이제 더는...
아직이다
다들 손에 무기들을 쥐고, 자신을 죽이러 몰려온다.
죽는 건 두렵지 않아, 신께서도 허락하실거야.
다만 두려운 건, 자신 때문에 죽어버린 영혼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느냐는 것.
창이 몸을 꿰뚫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피로 뜨겁게 달궈지는 창을, 미나미는 멍하니 쳐다보다가 눈을 감았다.
-DEAD END
차갑게 식혀진 시체를 든 여신이, 눈물을 흘리며 시체 한 구를 껴안는다.
사인은 창에 의한 관통상.
여러 군데를 찔려 피가 흘러나오는 환부를 만지작거리던 여신은, 이제는 들릴 리 없는 귀에 작게 속삭인다.
「신은 아직 당신을 버리지 않았는데, 당신은 왜 자기 스스로를 내버린건가요...」
아아, 그녀의 피는 포도주요, 그녀의 살은 빵일지라.
-END.
쓰지 못한 것들이라던지...
그럼 새로운 시작을 열도록 하죠!
+4까지 아이돌 작성하고 주사위
가장 낮은 값
@노노는 사라져버렸다.... 과연... 이게 진짜 다크 판타지인가
그 곳의 홍등가에는 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
그런 곳에서 살고는 있었지만, 소녀는 경험이 없었다.
다만 그녀의 부모님의 그 곳에서 관련된 일을 했을 뿐.
리오의 순수도 +3까지 주사위
중간 값
부모님의 교육 덕이었을까, 그건 알 도리가 없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가장 순수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런 리오를 찾아온것은-
1~50 손님
51~100 첫사랑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