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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책상 밑에 >>3이 있는데요오..."
댓글: 401 / 조회: 1963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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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30, 2018 17:17에 작성됨.
노노 "무~리이..."
본격 계획한 창글이나 창댓보다 먼저 시작하는 즉흥적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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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1. 프로듀서의 팬티 -> 생존 성공 엔딩
2. 우즈키와 린 -> 탈주 엔딩
3. 돈(1억) -> 기억 소거 엔딩
4. 프로듀서가 준비한 약혼반지 -> 결혼 엔딩
5. 피 -> 협박 엔딩
6. 평행세계의 야루쿠보 -> 메챠쿠챠 엔딩 (Secret. 조금 짠 것 같은 도시락...?)
7. 네잎클로버로 책상 아래를 체우고 있는 치에리 -> 배드 엔딩
8. 책상 -> P 생츄어리화 엔딩
9. 타임머신 -> 지구-4 멸망 엔딩
10. 슬라임 -> 『심판』 엔딩
11. 최후의 날 기계 -> 최후의 날 엔딩
12. 인피니티 건틀렛 -> 살아남지 못한 절반 엔딩
13. 스니커즈 -> 평범한 스니커즈의 일상 엔딩
14. 거대 바퀴벌레 -> 무-WRRYYY!!!! 엔딩
15. 프로듀서 -> 스탠드 전개 -> ?
40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하나 거절한다."
노노 "히엑?!"
P "이 P가 좋아하는 것은 자신의 요청을 들어줄 거라 생각했던 아이돌에게 NO 라고 말하는 거다!!!"
P "가라 야루쿠보! 야루(?) 해버려!!!"
노노 "무리이이이!!!!"
@+3 야루쿠보의 행동
노노 "히익! 무, 무리... 으엣?! 몰린 건데요?!!"
야루쿠보 "더 이상은 못 참는 건데요!!!" 텁
노노 "끼야아아아악!!!"
P "오오오오!!!" 와작와작
@+3 다음 상황
(왠지 도시락에 철분이 많이 함유된거 같은 기분을 느낀다)
노노 "@&~*%*×!! 무리이이!!!" 울먹
P "오오오오!!!" 우물우물우물
쿄코 "..." 후훗
- 6번째 이야기. 메챠쿠챠 엔딩 -
(Secrer: 조금 짠 것 같은 도시락...?)
노노 "조금이라도 빨리... 돌아가야..." 스윽
노노 "... 그냥 새 책상을 찾아볼까요..." 해탈
+3까지 주사위. 또 다른 날,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이 댓글의 주사위와 가까운 주사위 선택
책상 밑 (네잎-클로버)
노노 "......"
@+2 노노의 반응
모리쿠보가 인성쿠보가 되버린 건데요...
치에리 "에..."
노노 "......" 똑 똑
@+2 치에리 반응
노노 "..." 똑 똑
치에리 "춉이예요!!!" 휘익
'퍼-억!!'
치에리 "클로버를 멋대로 다치게 하면 안돼요...!"
치에리 "... 어라, 노노쨩...?"
- 7번째 이야기. 배드 엔딩 -
P "아니 갑자기 그게 뭔 소리야..."
노노 "하긴, 모리쿠보에게는 상관 없는 일이긴 하죠... 그럼 모리쿠보는 생츄어리에 들어가는 건데요..."
P "아니 잠깐! 지금 책상 아래엔..."
+3까지 주사위.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44와 가장 가까운 값 채택
다이스갓은 노노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더블 특혜를 드릴 수도 있죠...
어떻게 할까요? +2 님? 선택은 넘겨드리죠.
일단 밤까지는 못 올 것 같으니, 그 후에 진행하죠오
노노 "...??????"
P "노노가 혼란에 빠졌다!"
노노 "아니, 혼란에 안 빠지는 게 이상한 것 같은데요... 책상 아래 책상이라니, 들어본 적도 없는 건데요..."
P "그거야 그거. 러시아 전통 인형."
노노 "책상은 마트료시카가 아닌 건데요오..."
@+2 노노의 대처
노노 "... 책상의 크기가..."
@+3까지 투표
1. 보이는 것보다 넓다...?
2. 노노가 못 들어갈 정도로 좁다.
P "그거야 보면 알잖아..."
노노 "흐윽... 모리쿠보의 생츄어리가..."
P "포기 해. 나도 다리 제대로 못 펴서 불편하다고~"
노노 "... 이렇게 된 이상... 해보는 건데요...!"
P "응? 뭘?"
@+3 노노의 행동
P "응?"
노노 "..." 꼬옥
P "?!??!?? 무, 무슨?!"
노노 "이, 이렇게 된 이상... 여기가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인데요..." 꽈악
P "?!?"
??? "..."
@+3 ???의 정체
노노 "...!" 섬-찟
마유 "즐거워보이시네요, 노.노.쨩."
노노 " " 덜덜덜덜덜덜덜덜
마유 "우후, 우후후..."
@+2 노노의 대처
마유 "네?" (미소) (살기 측정불가)
노노 " "
노노 "그, 그..."
노노 "마유 씨도 앉으시면 되는 건데요!!" 에라모르겠다쿠보
마유 "우후후...?"
@+3 마유의 결정
P "아니 잠깐, 너까지 올라오기야?!"
마유 "그야 책상 아래가 막혀서 바뀐 거잖아요? 그러니까 마유도 여기가 생츄어리예요. 후후-"
P "윽, 책상을 어떻게든 꺼내는 게 낫겠..."
마유 "안. 돼. 요♡" 꼬옥
P ";;;"
마유 "아, 쇼코쨩도 부를까요? 언더더데스크 니까요."
노노 "그것도... 괜찮을지도요..."
P "내 무릎이 안 괜찮거든?!!"
- 8번째 이야기. P 생츄어리화 엔딩 -
노노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그럼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로 돌아가야..." 툭
노노 "...?"
+3까지 주사위.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가장 큰 값 채택!
노노 "희한하게 생긴 건데요..." 툭 툭
'번-쩍!'
노노 "히, 히익?!!?"
@+3 타임머신이 발동하면서 생긴 일
쿄코 "..." 찰칵 찰칵
노노(과거?) "..." 기절
노노 "히, 히익?!"
쿄코 "...?"
@+1 쿄코는 눈치챘나?
+3 노노의 대응
노노 '무리이!!!' 타다닷
노노 "헉, 헉... 바, 방금... 뭐였던 건가요... 설마...?"
@+3까지 투표. 쿄코에게 협박엔딩 당한 것은 지금 이야기와 같은 차원인가? (이어지는지 아닌지)
노노 "그, 그런데 어떻게 하죠... 섣불리 달려들 수도... 그렇지만 이대로 그, 그, 그런 사진 찍히는 것도 무리인데요!!"
노노 "아우으... 어떻게해야..."
@+3 노노의 선택+방법
노노 "가는 건데요! 가는쿠보인데요! 해버려쿠보인데요!!" 벌컥!
@+2 성공했는가?
+4 결과
쿄코 "엣???"
쿄코 "이게... 무슨..." 털썩
노노 "해, 해낸건데요... 어, 어라... 모리쿠보도 졸음이..." 털썩
@+2노노와 쿄코 중 먼저 일어나는 쪽
+4 다음 상황
노노 "다행히 아직 주무시ㄴ...ㅡ...ㄴ..."
노노 "히에엑?! 왜, 왜 모리쿠보가 묶여있는 건가요?!!"
쇼코 "아, 이, 일어났어...?"
노노 "앗, 쇼코쨩! 다ㅎ..." 찰칵
노노 "..." (동공지진)
쇼코 "..." 찰칵
노노 "히에에에!! 왜, 왜 모리쿠보를 찍고 계신 건가요?!! 그, 그만둬주세요....!!!"
쇼코 "후히, 그, 그건 안돼... 왜냐면..."
@+2 쇼코가 사진을 찍는 이유
노노 "쇼코쨩... 너무하신 건데요..." 울먹
쇼코 "윽, 그, 그래도..."
마유 "쇼코쨩, 다 끝나셨나요?"
쇼코 "히익! 으, 응..."
노노 "흑흑... 모리쿠보는 절망인데요... 희망이 없는 건데요... 책상 아래 동맹은 실보다도 얇은 인연이었던 건데요..." 울먹
쇼코 "그,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노노 "흑, 흑, 다, 다 무리인 건데요... 흐아아앙~" 펑펑
@+2 다음 전개
쇼코 "으, 아으..."
마유 "뭐하세요오 쇼코쨩~? 어서 마저 하셔야죠...?"
쇼코 "히, 히익! 으, 응!"
쇼코 "... 어라? 쿄코도 있지 않았던가...?"
쿄코 "과연, 그렇게 된 거였군요." 스윽
쇼코 "힉?!"
쿄코 "비겁하게 뒤에서 이런 수작질이나 부리다니, 마유쨩의 프로듀서 씨에 대한 사랑은 고.작. 그 정도였나봐요-?"
마유 "하아...? 마유가 아니라아... 프로듀서 씨를 위해 이런 짓도 하지 못하는 쿄코쨩이야말로 고.작.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거 아닐까요오-?"
쿄코 "아하하하-" (죽은 눈)
마오 "우후후후~" (죽은 눈)
쇼코 "히끅..."
노노 "훌쩍, 흐아앙..."
린 "잠깐, 어디서 노노 우는 소리가!" 콰-앙
린 "... 노노...?" 파짓
린 "그리고 마유와 쿄코까지...? 뭐하는 걸까 여기서어-?" 화르르르
마유 "린 씨는 빠지시는 게 어떠신가요오? 노노쨩이나 데리고 가시는 게?" 흘깃
쿄코 "그래요. 이건 프로듀서 씨를 위한 '우리 둘'의 싸움이니까요." 흘깃
린 "흐-응? 프로듀서-?" (죽은 눈)
린 "그렇다면, 더더욱 빠질 이유를 못찾겠는 걸?" 아이올----라이트!
마유 "하, 마유랑 해보자는 건가요오-"
쿄코 "흥, 수가 얼마나 늘어나든 상관 없어요. 프로듀서 씨는 제 거니까요."
린 "흐-응?" 째릿
마유 "우후후... 재밌는 소리를 하시네요오~" 째릿
쿄코 "당연한 사실이랍니다-?" 째릿
노노 "무, 무리... 모리쿠보, 알몸이어도 좋으니까 잡혀있을게요... 새, 생츄어리로..." 슬금 슬금
쇼코 "후, 후히... 나도 더는 무리..." 슬금 슬금
@+3 다음 상황
노노 "엣... 누, 누구... 모리쿠보와 같은 건데요..."
노노(과거) "그건 모리쿠보가 묻고 싶은데요..."
노노 "어, 어쨌든 비켜주시는 건데요...! 모리쿠보는 여기에 더는 못 잇겠는 건데요...!!"
노노(과거) "히이, 무, 무리이이-!" 툭
'번-쩍!'
노노(과거) "히, 히익?!!?"
노노 "이, 이런 건 안되는데요...!" 파르르
노노 "겨, 결국... 도망치지 못한 건데요..." 파들파들
노노 "이, 일단은 생츄어리에... 그렇지만 이 생츄어리도 얼마나 갈지..." 덜덜
@+3 다음 상황
노노 "히에엣?!"
어른쿠보 "어라... 여기는...?"
노노 "엣...? 모리쿠보...? 그렇지만 뭔가 많이 자라신 건데요..."
@+2 성인쿠보가 미래에서 오게 된 이유/계기
+4 다음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