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너희들은 모두 햇병아리 이지만, 안심해라. 이 나는 우수한 교관이다. 제대로 교관 면허도 있어.
히비키: 햇병아리 라기엔 자신도 다른 아이들도 기본급과 성과금 외에 아르바이트 안 해도 될 정도로는 벌고 있다고? 아이돌로서 이 정도면 햇병아리가 아니라 못 해도 이류나 일류 라고?
P: 너희들은 오늘 부터 내게서 운전 기술과 기승 사격술을 배울 것이다.
히비키: 아아? 운전? 요즘 세상에 그런 거 배워서 어디에 쓰려고? 그리고 사격술 이라니?
P: 이 자료를 보도록
P는 홀로그램 뷰어를 작동 시켜테이블 가운대에 여러 자료를 띄웠다.
히비키: 설마…
P: 아마 AI 오류로 인하여 폭주하는 것일 폭주 차량의 센서를 전부 사격으로 덮거나 부숴 차량 내에 탑제된 별도의 프로토콜로 강제로 갓길에 정차 시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내연기관 차량의 드라이버들! 물론, 나는 그냥 들이 받아서 가드레일에 찍어서 세운 적도 있지만 너희들 에겐 그 정도 까진 바라지 않아.
히비키: ……자신… 잠깐… 사표좀 쓰러 가도 되…?
히비키는 이 미친 작자로부터 탈출 하려 하였지만 그 순간 테이블 곳곳에서 빛이 점멸하고 음성이 흘러 나왔다.
레이카: [와아~ 그거 제미 있겠네요~]
미야: [언제 시작 하나요?]
등등, 히비키는 몰랐지만 사실 거의 모두 원격으로 브리핑에 참여 중 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 정신 나간 듯한 기획에 찬성을 표하는 여론이 어느틈에 형성되어 히비키는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P: 물론,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머신의 면허는 따야해. 아무리 법이 오래 전 바뀌어 연령제한이 사라졌다 해도 면허제도 자체는 살아있으니. 그럼, 다들 우선 그 면허를 위한 트레이닝 부터 시작 한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차 라는 개념이 희박해 졌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차라는 것은 아무 곳에서나 목적지를 입력해 가장 가까운 빈 차가 자동적으로 와서 태워다 주는 거의 택시에 가까운 시스탬.
고도로 발달한 베터리 기술과 송전 기술, 뛰어난 AI기술 덕에 실현된 현대사회다.
하지만, AI이기에 에러가 발생 하기도 하니.
히비키: 아니, 자신 밖에 안왔으니 "들"은 아니라구?
P: 그럼 브리핑을 시작하지.
히비키: 아니, 자신 밖에 없으니까 지금 브리핑 해 봤자 다들 모른다구?
P: 너희들은 모두 햇병아리 이지만, 안심해라. 이 나는 우수한 교관이다. 제대로 교관 면허도 있어.
히비키: 햇병아리 라기엔 자신도 다른 아이들도 기본급과 성과금 외에 아르바이트 안 해도 될 정도로는 벌고 있다고? 아이돌로서 이 정도면 햇병아리가 아니라 못 해도 이류나 일류 라고?
P: 너희들은 오늘 부터 내게서 운전 기술과 기승 사격술을 배울 것이다.
히비키: 아아? 운전? 요즘 세상에 그런 거 배워서 어디에 쓰려고? 그리고 사격술 이라니?
P: 이 자료를 보도록
P는 홀로그램 뷰어를 작동 시켜테이블 가운대에 여러 자료를 띄웠다.
히비키: 설마…
P: 아마 AI 오류로 인하여 폭주하는 것일 폭주 차량의 센서를 전부 사격으로 덮거나 부숴 차량 내에 탑제된 별도의 프로토콜로 강제로 갓길에 정차 시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내연기관 차량의 드라이버들! 물론, 나는 그냥 들이 받아서 가드레일에 찍어서 세운 적도 있지만 너희들 에겐 그 정도 까진 바라지 않아.
히비키: ……자신… 잠깐… 사표좀 쓰러 가도 되…?
히비키는 이 미친 작자로부터 탈출 하려 하였지만 그 순간 테이블 곳곳에서 빛이 점멸하고 음성이 흘러 나왔다.
레이카: [와아~ 그거 제미 있겠네요~]
미야: [언제 시작 하나요?]
등등, 히비키는 몰랐지만 사실 거의 모두 원격으로 브리핑에 참여 중 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 정신 나간 듯한 기획에 찬성을 표하는 여론이 어느틈에 형성되어 히비키는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P: 물론,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머신의 면허는 따야해. 아무리 법이 오래 전 바뀌어 연령제한이 사라졌다 해도 면허제도 자체는 살아있으니. 그럼, 다들 우선 그 면허를 위한 트레이닝 부터 시작 한다.
테이블 곳곳의 빛 에서는 결국 전원 찬성의 의사가 나왔다.
히비키: 자신… 이적 하고 싶어졌어…
머신 +2
의문의 다이스 +3
+2 다이스 중요하니까 함 더 말합니다 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