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3 |
|
[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
댓글 174 |
조회 1616 |
추천: 2 |
2802 |
|
[진행중] P "유메쨩 눈물점 페로페로"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
댓글 158 |
조회 1429 |
추천: 1 |
2801 |
|
[진행중] 이것은 리부트인가? 리셋인가? 코노스…
|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
댓글 43 |
조회 786 |
추천: 2 |
2800 |
|
[진행중] 765에서 몰래 카메라를 해보자
|
카루하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
댓글 12 |
조회 752 |
추천: 1 |
2799 |
|
[진행중] 765 애들이 [고음주역 테스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
사이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
댓글 2 |
조회 942 |
추천: 0 |
2798 |
|
[종료] ??? : 타쿠미, 너..아이돌이 된다고?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
댓글 96 |
조회 1334 |
추천: 0 |
2797 |
|
[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
댓글 317 |
조회 2666 |
추천: 3 |
2796 |
|
[종료] 우리 프로듀서는 변태입니다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
댓글 117 |
조회 1405 |
추천: 1 |
2795 |
|
[종료] ??? : 아리스 판사님. 저는 죄가 없습니다.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
댓글 185 |
조회 1376 |
추천: 0 |
2794 |
|
[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
댓글 18 |
조회 1050 |
추천: 1 |
2793 |
|
[종료] (시즌 4)2019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
댓글 356 |
조회 3689 |
추천: 0 |
2792 |
|
[진행중] 같이 식샤합시다
|
후미조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
댓글 6 |
조회 1002 |
추천: 0 |
2791 |
|
[종료] 시키의 아틀리에 ~꿈꾸는 향수의 연금술사~
|
악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
댓글 60 |
조회 1060 |
추천: 2 |
2790 |
|
[종료] 내 담당 아이돌들이 사상최악의 흉악범죄자일리가 없어.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
댓글 238 |
조회 1480 |
추천: 2 |
2789 |
|
[종료] IF돌마스터 - 키사라기 유우가 살아있는 세계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
댓글 2816 |
조회 5737 |
추천: 3 |
2788 |
|
[종료]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없나요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
댓글 12 |
조회 872 |
추천: 0 |
2787 |
|
[진행중] 하루카 「네? +>>1가 +>>3하게 되어버렸다고요?!」
|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
댓글 15 |
조회 1049 |
추천: 0 |
2786 |
|
[진행중] 미라이 「연애 시뮬레이션?」
|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
댓글 31 |
조회 1031 |
추천: 1 |
2785 |
|
[종료] 과거의 연인과 만나다
|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
댓글 33 |
조회 1108 |
추천: 1 |
2784 |
|
[진행중] 밀리언 중학교
|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
댓글 614 |
조회 4917 |
추천: 4 |
2783 |
|
[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
댓글 15 |
조회 1050 |
추천: 1 |
2782 |
|
[진행중] >+1 "제가... 예비군 훈련이요...?"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
댓글 71 |
조회 955 |
추천: 0 |
2781 |
|
[종료] Is this the REAL life?
|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
댓글 290 |
조회 2636 |
추천: 4 |
2780 |
|
[종료] 모모코 : 흐~음. 이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로리콘이 된다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60 |
조회 1575 |
추천: 1 |
2779 |
|
[진행중] 아이돌 만담
|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
댓글 210 |
조회 2278 |
추천: 4 |
2778 |
|
[종료] 카에데 : 그래! 프로듀서 씨를 이용하자!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
댓글 1670 |
조회 3346 |
추천: 3 |
2777 |
|
[진행중]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
|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
댓글 126 |
조회 1281 |
추천: 0 |
2776 |
|
[종료] P 『야, +3.』
|
Roset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12 |
조회 1015 |
추천: 0 |
2775 |
|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11 |
조회 1198 |
추천: 1 |
2774 |
|
[종료] "발렌타인데이의 반대말이 뭐~게?"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
댓글 94 |
조회 1967 |
추천: 2 |
20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째서 저에게 이런 일을........!
너무하시지 않습니까.....
P: ............
p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2한 얼굴을 하고 있을뿐
(참고: 히나코)
그...그런 얼굴을 하고........!
네.....네... 비웃는 거 아이코?
네 놀리는 기라!
놀리는 기지!
P: +2
집에 갈란다아..............
그리고 +2
니 뭐하는 짓인가!
참말로.......!. 망측혀라....!
손...손 놔라!
네는 이런 장난 싫다 아이가!
그리고 +2
우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다카나....
네....네....
아무리 니가 그라카라해도 네는 해줄수 없다카노!
그런말해도 네는....!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했는지 들고 있는 부케로 얼굴을 가린다)
P: (츠무츠무. 귀여워....)
그때 그들의 뒤에서 +1.+2.+3이 다가오는데
아직 결혼도 아니고 츠무기는 제 고백에 대해서 답변을 하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그 애기가 좋다는 것이지 연인으로 사귀어달라는 애기는 아직 아니니까........
코토하 짱. 그 칼 내려줄래?
그리고 미라이 너는 뭐하니?
미라이는 +1
라
장
츠무기 : .........!?
코토하 : ?
미라이 : +3까지 가장 큰 주사위!
@후일 도모형, 얀진 네버스탑
너희들....!
하하.....난 아직 결혼하거나 연인을 만들 생각은 없다고?
호의에는 감사하지만......마음만은 감사히 받을게....
하하......너희들도 알잖아?......지금까지의 관계가 부서지기를 원하지는 않겠지?
나에게 너무 부담은 주지마라고...
미라이 : ...........
코토하 : ...........
(불만족스러워하지만 대충 납득하고 있는 거 같다)
P: 휴......
츠무기 : .............(울먹울먹)
P: 츠무 짱?
츠무기 : .......
P: 츠무기?
츠무기 : .........거짓말쟁이
P: 에?
츠무기 : 하아........당신은 바보입니까?
인간쓰레기네요........
P: 어이!
츠무기 : (앵커들이 제시하는 것중 가장 험악한 말을 한다)
제 처음(고백)까지 받쳤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는건가요!
츠무기 : 당신 같은 사람은 역시.......싫어요.....너무해요........
(붉은 얼굴로 눈물이 흐르고 있다)
P: 애들아.......도와줘
라는 눈길로 미라이와 코토하를 쳐다본다
그녀들은.......+1~+3
P: 코...코토하 짱!?
미라이 : ..........
츠무기 :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요오!!
미라이 : +2
(코토하 쇼크, 칼 떨어트림)
미라이 : 좋아하는 사람이 죽어도 괜찮은 거야?
코토하 : 하지만.......하지만!!.........하지만!
미라이 : 코토하 짱....?
코토하: 어쩔수 없잖아!. +2인걸!
기어한단 올리고 풀악셀 밟을지도....
이번 웨딩 드래스도 저 변태 프로듀서가 억지로 잡아준 계획.......!
미라이 : 라고 하는데?
코토하 : +3
그는 언제나 우릴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당신은 그런 말 밖에 안나오나요?
그쪽이야 말로 바보 아닌가요...? (칼끝이 향하는 곳이 츠무기 쪽으로..)
역린 건드렸드아ㅏㅏㅏ
진정하라카이!
미라이 : (큭큭 웃으며) 흥분한 쪽은 츠무기 짱이야
사투리가 나오고 있잖아
츠무 : 네...네는....당황한게...! 아닌기...
앗........아....아무튼......그...그거 좀 치우고 애기하세요 (겁먹음)
츠무츠무는 살기를 뿜기는 코토하를 보고 땀을 뻘뻘 흘리며 긴장하고 있었다
개구리 앞의 뱀이라는 것은 이런 것을 가리킴이라
목에 땀이 흐르고 있었고 츠무츠무는 앞으로 나올 말이 목에서 혀로 나오지 않았다.
침 삼키는 것조차도 잊어버린 츠무기
그런 츠무기를 조용히 바라보며 코토하는 서있었다
뱀이 손아귀에 들어온 개구리를 서서히 목졸라 죽이듯. 그녀는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갔고
츠무기는 두려움에 움직일 수도 없었다......
코토하는......
1. 이 정도로 혼내줬으면 되었지 하고 거리를 둔다
불여우긴 하지만 소중한 동료이고 프로듀서 씨도 슬퍼할테니 너무 압박하는 것은
좋지 않다
뒤를 생각하자
2. 더 앞으로 나아간다. 칼 끝은 츠무기의 목 앞까지 도달했다.....
츠무기는 목줄에서 시퍼런 칼의 온도를 느꼈다
2!
EE!!
2번 7표
-------------------------------------------------------------------------------------
츠무 : 힉.........
츠무기는 칼 끝에 서린 온도를 감지하고 몸을 덜덜 떨기 시작했다
코토하 : ........재밌는 얼굴이네. 츠무기 짱 ☆
그런 얼굴 한번도 한 적 없잖아
츠무기 : 살....살려주.....세...
미라이 : 헤헤.....재미있어보이는데.........
츠무기 : 윽..........
공포에 사로잡힌 츠무기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미라이 : 어마나~ 츠무기 짱~
다 큰 애가 오줌을 질질 흘리면 어떻게 해~?
벌써부터 치마서 새고 있네
츠무기 : 우..........우......윽
미라이 : 큭큭............그래서 즐거웠어?
츠무기 : 우..........
미라이 : 그렇게 우리 둘을 재치고 앞서가는게 말야......
코토하 : 그러게요. 이번에는 왠일인지 같은 생각이군요
츠무기 : 용....용서해.......주세요
용..용서해주라카이....
P: (부들부들)
코토하 : (가장 쿨하고 멋진 전개의 자유앵커)
-------------------------------------
코토하 : 용서? 용서를 원하신다고요?
츠무기 : 네.......칼 좀 내려주세요.....
코토하 : 츠무기씨는 혹시 "우리들이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은 서로를 용서하게 된다"라고 들어보셨나요?
츠무기 : 에?
코토하 : 라 로슈푸코 라는 프랑스 작가의 명언인데요
사랑과 용서의 관계는 거의 비례한다고 말하셨죠.
근데 연애라고 말하면 두명이서 사랑을 나눌때 용서가 가능하다고 이해가 되는데요
츠무기 : 뭔소리하는 기레기고.....
코토하 : 영어로하면 love
즉 짝사랑을 해도 용서가 가능하다고 말할수 있겠죠.
그리고 마침 저는 사랑을 하고 있죠.
근데 저의 짝사랑은 프로듀서,
그리고 저의 사랑을 받고있는 프로듀서는 츠무기씨를 사랑하고 있네요.
그 사랑에 따라서 용서해드리는 것이 좋을 거 같군요
츠무기 : .............(뭔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산건가?)
코토하: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했나요?
츠무기 : 히익!
코토하 : 다시 말하지만 저의 사랑은 프로듀서.
저는 오직 프로듀서를 위해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가 말했죠
it is better to be feared than loved if you cannot be both
(사랑과 두려움을 동시에 받을 수 없다면 두려움을 받는것이 낮다.)
지금 보니까 프로듀서는 저를 사랑도 안하고 두려움도 없으니까 이제부터 저를 두려워하게 만들고
싶네요
그러니까 츠무기씨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지금부터 프로듀서한테 다른 여자를 좋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게요.
(츠무기 손에 반지를 끼운다).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저의 여자로 만들거에요.
어때요
무섭죠?
츠무기 : ?????
미라이 : +1
P: +2
츠무기 : 엣
코토하 : 엣
P: 그런고로 +2다
코토하 : ?
츠무기: ?
미라이 : ?
그녀들의 반응은..........+4까지 가장 큰 주사위
상황상 독점이 무리인 듯해 일단은 합의하는 미라이
프로듀서의 막장발언에 못참고 진심을 고백하는 츠무기
쿠로이 대신에 아이돌 한명으로 교체할까요?
무기는 내려주세요!
미라이. 너는 대체 뭘 합의하려는 생각이냐!
츠무기는 뭘 또 고백하려고 하고 있고!
이 상황서는 죽도 밥도 안 된다고!
진정해줘.......알았어. 모두와 결혼한다는 애기는 농담이야
내가 지나쳤어........
코토하 : ..........
(불만족스러운듯 하지만 무기를 내려놓는다)
미라이 : .........(새로운 합의 내용을 말한다. +2)
츠무기 : .......(고백하려 했지만 미라이의 합의 내용에 묻혀버린다)
저는 그런데 흥미 없어요!
미라이 : 코토하씨는 어떤가요!
분명 전에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저의 여자로 만들거에요.
어때요 "
라고 했죠?
코토하 : 그건.....프로듀서가 나를 두려워하게 만들고 싶어서.....
미라이 : 진심입니까! 사실대로 말하세요
당신은 레즈라고요!
코토하: +2
진심이냐?.......
네가 정말 그런 취향이라면 니가 미라이를 덮치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어......
하지만 너의 성적 취향을 고려해서 나도 일을 짜야할 것이고......
나는.......
1. 레즈인 여성은 좋아할 수 없어.....
2. 백합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