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 같은지 알아보자 -2탄 > 창작댓글 게시판

06-10, 2018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그녀는 내가 직접 프로듀스 한다
pm 01:19:1
그녀는 내가 직접 프로듀스 한다
06-11,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하아! 그러면 되겠군요!
바보는 죽어도 낫지 않는 법이니까 주의하세요!

쿠로이 : 알았다고 (씨익)

미라이: ............

미라이의 반응은.........+2
am 12:32:29
P: 하아! 그러면 되겠군요! 바보는 죽어도 낫지 않는 법이니까 주의하세요! 쿠로이 : 알았다고 (씨익) 미라이: ............ 미라이의 반응은.........+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곧 프로듀서에게 닥칠 불쌍한 미래를 생각하며 미소짓고 있다
am 12:34:84
곧 프로듀서에게 닥칠 불쌍한 미래를 생각하며 미소짓고 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차라리 샤니마스로 가겠다고 한다.
am 02:30:92
차라리 샤니마스로 가겠다고 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쿠로이: 그건 안되
961로 와서 새로운 그룹의 리더가 되도록 해라

미라이: 리더...?
쿠로이: 그래도 싫은가
방송도 잘 띄워주지. 여기 있어도 그리 출세는 못했잖아

미라이: ...(솔깃)

1.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강요한다면 차라리 아이돌을 그만두겠다

2.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사장님에게 이 배반을 알리겠다

3. 저도 961에 넣어줘요!
pm 12:14:28
쿠로이: 그건 안되 961로 와서 새로운 그룹의 리더가 되도록 해라 미라이: 리더...? 쿠로이: 그래도 싫은가 방송도 잘 띄워주지. 여기 있어도 그리 출세는 못했잖아 미라이: ...(솔깃) 1.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강요한다면 차라리 아이돌을 그만두겠다 2.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사장님에게 이 배반을 알리겠다 3. 저도 961에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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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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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3: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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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츠무기: 뭬라고?. 프로듀서가 배신을 쳤다고오오!
이 자슥을..팍!

안나 : 어...어떻게 해야지.....
유리코 : 우우.... 곤란하네요...

타카네 : 여러분들. 진정해주세요!

미키 : 허니를 따라서 갈거야!. 미키는!
마코토 : 유키호 . 어떻게 하지...!?

유키호 : 구...구멍 파서 사죄해야!

다들 혼란스러운 과운데 미라이는 961의 지원을 받아서 멋지게 tv쇼에 모습을 드러낸다
바보 컨셉으로 그럭저럭 인기를 타는 미라이

오늘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서로 바보라면서 티격태격 싸우고 있고
그러한 것들을 본 765아이돌들의 마음은.......

+3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pm 04:44:97
츠무기: 뭬라고?. 프로듀서가 배신을 쳤다고오오! 이 자슥을..팍! 안나 : 어...어떻게 해야지..... 유리코 : 우우.... 곤란하네요... 타카네 : 여러분들. 진정해주세요! 미키 : 허니를 따라서 갈거야!. 미키는! 마코토 : 유키호 . 어떻게 하지...!? 유키호 : 구...구멍 파서 사죄해야! 다들 혼란스러운 과운데 미라이는 961의 지원을 받아서 멋지게 tv쇼에 모습을 드러낸다 바보 컨셉으로 그럭저럭 인기를 타는 미라이 오늘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서로 바보라면서 티격태격 싸우고 있고 그러한 것들을 본 765아이돌들의 마음은....... +3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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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00)
프로듀서는 모르겠고 미라이라도 구하자
pm 04:47:81
프로듀서는 모르겠고 미라이라도 구하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78(1-100)
346으로 이동한다.
pm 04:52:55
346으로 이동한다.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96(1-100)
프로듀서에 대한 신뢰감이 무너짐
아이돌을 팔아 넘긴 것이 소문이 나서 프로덕션에 인지도의 위험이 찾아옴
pm 06:16:81
프로듀서에 대한 신뢰감이 무너짐 아이돌을 팔아 넘긴 것이 소문이 나서 프로덕션에 인지도의 위험이 찾아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346으로 이동할까....

사장: 잠깐....어째서! 다들 346으로 가려는 거지:
적당한 프로듀서를 찾아주겠네

왜 미라이와 전 프로듀서가 갔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346으로 가려는 건가?

코토리 : +2래요
사장: ?
pm 08:36:19
346으로 이동할까.... 사장: 잠깐....어째서! 다들 346으로 가려는 거지: 적당한 프로듀서를 찾아주겠네 왜 미라이와 전 프로듀서가 갔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346으로 가려는 건가? 코토리 : +2래요 사장: ?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월급 많이 준대요 5배정도
pm 08:56:26
월급 많이 준대요 5배정도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대☆기☆업 이라 월급이랑 연봉은 기본 거기다 4대보험까지 빵빵! 은퇴후에도 사 내에서 취업지원까지
pm 09:08:65
대☆기☆업 이라 월급이랑 연봉은 기본 거기다 4대보험까지 빵빵! 은퇴후에도 사 내에서 취업지원까지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이건 어쩔 수 없다. 가야지.
pm 09:44:9
@이건 어쩔 수 없다. 가야지.
06-13,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사장님 : 너무하는 거 아닌가...!
내가 뭘 잘못했다고...

코토리 : ............

사장님: 자네는 남아있어줄건가!?
코토리 : +1
am 01:21:22
사장님 : 너무하는 거 아닌가...! 내가 뭘 잘못했다고... 코토리 : ............ 사장님: 자네는 남아있어줄건가!? 코토리 : +1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저도 갑니다.
am 01:21:29
저도 갑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사장이 망연자실하는 가운데
765인원들이 전부 346희망서를 내었다

상무 : 이게 뭔가. 대체........

곰곰히 생각하던 상무는........+2
am 01:56:77
사장이 망연자실하는 가운데 765인원들이 전부 346희망서를 내었다 상무 : 이게 뭔가. 대체........ 곰곰히 생각하던 상무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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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채용 1111을 설립한다.
am 02:01:22
모두 채용 1111을 설립한다.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전원 채용과 동시네 346의 주과가 떡상
am 02:17:33
전원 채용과 동시네 346의 주과가 떡상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상무: 갑작스레 저런 아이들을 떼거지로 받는 것은 망설여지는 일이었지만...
위기는 기회라고 하였다

리스크가 큰 일이지만 성공하면 그만큼 대가가 큰 일이었고 크게 성공을 거두었군...

코토리도 무사스럽게 잘 적응해서 상무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듯하다
오히려 과거에 비하면 대단한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961로 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4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pm 09:13:82
상무: 갑작스레 저런 아이들을 떼거지로 받는 것은 망설여지는 일이었지만... 위기는 기회라고 하였다 리스크가 큰 일이지만 성공하면 그만큼 대가가 큰 일이었고 크게 성공을 거두었군... 코토리도 무사스럽게 잘 적응해서 상무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듯하다 오히려 과거에 비하면 대단한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961로 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4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96(1-100)
아직도 누가 재일 바보인지 말다툼을 하고 있다.
미라이는 765에 있을때 보다 더욱 인지도가 뜬 상태. 그 여파로 팬들도 미라이라 바보인이 아닌지를 두고 두 파로 나눠져 있었다.
pm 09:23:64
아직도 누가 재일 바보인지 말다툼을 하고 있다. 미라이는 765에 있을때 보다 더욱 인지도가 뜬 상태. 그 여파로 팬들도 미라이라 바보인이 아닌지를 두고 두 파로 나눠져 있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79(1-100)
-1
pm 09:28:76
-1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43(1-100)
프로듀서는 미라이가 바보임을 증명하려다 팬에게 단체로 다굴맞고 병원에 있고 미라이는 탑아이돌이 되었다.
pm 09:31:79
프로듀서는 미라이가 바보임을 증명하려다 팬에게 단체로 다굴맞고 병원에 있고 미라이는 탑아이돌이 되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45(1-100)
-1
pm 09:51:58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미라이와 또 티격태격하던 P는 팬들의 질투와 미움을 사서 입원하게 되버렸다

P: 후......정말 분하지만....나도 여기까지인가
뭐 내가 없어도 미라이는 괜찮겠지.......이미 톱아이돌이니 할 일은 다했고.....

분한 건 미라이의 바보같음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일뿐.
화나는 일이이지만....세상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는 거야

----벌컥

P : 미라이냐. 바쁠텐데 뭐하러 우리집에 왔어
미라이 : +2
pm 09:56:54
미라이와 또 티격태격하던 P는 팬들의 질투와 미움을 사서 입원하게 되버렸다 P: 후......정말 분하지만....나도 여기까지인가 뭐 내가 없어도 미라이는 괜찮겠지.......이미 톱아이돌이니 할 일은 다했고..... 분한 건 미라이의 바보같음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일뿐. 화나는 일이이지만....세상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는 거야 ----벌컥 P : 미라이냐. 바쁠텐데 뭐하러 우리집에 왔어 미라이 : +2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프로듀서가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결혼해주세요.
pm 10:05:59
프로듀서가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결혼해주세요.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바보라고 싸웠지만 어느순간 정이 들어버렸다.
미라이:프로듀서 사랑해요!
pm 10:06:87
바보라고 싸웠지만 어느순간 정이 들어버렸다. 미라이:프로듀서 사랑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뭐라고오.....?
미라이 : 그러니까 사귀어주세요!.

1. 나는 바보 같은 여자와 사귀지 않는다아아아아!!
2. 바보 2세를 만들자
pm 11:24:22
P: 뭐라고오.....? 미라이 : 그러니까 사귀어주세요!. 1. 나는 바보 같은 여자와 사귀지 않는다아아아아!! 2. 바보 2세를 만들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2.딸바보 만들까
pm 11:30:48
2.딸바보 만들까
06-14, 2018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2 아내 바보부터 시작해서 딸바보에 손녀바보까지 이어지는 바보의 계보
am 12:20:24
2 아내 바보부터 시작해서 딸바보에 손녀바보까지 이어지는 바보의 계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P: 그렇게 해서 결혼하게 된거야........

딸: 와아.....터무니 없네....

P: 알고 보니 엄마는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던 거 같애.......바보 짓까지 전부...
딸 : 우와아.....

P: 하루카 선배에게 약삭빠른 짓을 배웠고 그걸 실천한 것뿐이래...
사실 내가 바보였을지도 모르겠어....
니 엄마에게 평생 잡혀 사는 느낌이야....

딸: 우와아
(동정의 눈길)

아빠........

P: 응?
딸: 힘내......

P: 응......

결혼식장에 걸린 영악해보이는 얼굴을 한 마리아
이것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적어도 tv 화면속의 미라이는 행복해보인다

---한번 잡으면 무덤까지...... 영악한 미라이 엔딩--
pm 07:18:27
P: 그렇게 해서 결혼하게 된거야........ 딸: 와아.....터무니 없네.... P: 알고 보니 엄마는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던 거 같애.......바보 짓까지 전부... 딸 : 우와아..... P: 하루카 선배에게 약삭빠른 짓을 배웠고 그걸 실천한 것뿐이래... 사실 내가 바보였을지도 모르겠어.... 니 엄마에게 평생 잡혀 사는 느낌이야.... 딸: 우와아 (동정의 눈길) 아빠........ P: 응? 딸: 힘내...... P: 응...... 결혼식장에 걸린 영악해보이는 얼굴을 한 마리아 이것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적어도 tv 화면속의 미라이는 행복해보인다 ---한번 잡으면 무덤까지...... 영악한 미라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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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5, 2018 00:5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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