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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시부야 린. 어디서 건방지게! ㅡ짝!!(위협받는 정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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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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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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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쿄코에게 옷걸이를 집어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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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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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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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희망의 배. 에스포와르에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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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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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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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는 왜 72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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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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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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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실에서 +9가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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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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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눈앞에 후미카의 팬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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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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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신입 아이돌. 오토쿠라 유우키에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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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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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2절을 기념하는 치하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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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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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짜응이 다시 한번 유튜브에서 방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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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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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의 제1회 가슴 재판 -가슴으로 태어난 이상 고뇌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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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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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에게 달라붙는 귀찮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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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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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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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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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저보고 여장해서 아이돌 여학교에 들어가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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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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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요새 F.M.T라는 게 유행하고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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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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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흐~음?. 최면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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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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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사육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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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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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메이드로이드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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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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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6의 머릿속에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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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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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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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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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엔딩ㅡ모바P: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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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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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가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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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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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님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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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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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의 여장 취미가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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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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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프로's 키친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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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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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절대로 양보 못해요」 린 「나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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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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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 같은지 알아보자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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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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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의 책상에서 숨겨둔 로리물 빨간책 30권이 발견당했다.....(정실부인 안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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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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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너 파셀마우스였어?(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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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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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씨의 머리띠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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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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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우즈키: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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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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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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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보는 죽어도 낫지 않는 법이니까 주의하세요!
쿠로이 : 알았다고 (씨익)
미라이: ............
미라이의 반응은.........+2
961로 와서 새로운 그룹의 리더가 되도록 해라
미라이: 리더...?
쿠로이: 그래도 싫은가
방송도 잘 띄워주지. 여기 있어도 그리 출세는 못했잖아
미라이: ...(솔깃)
1.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강요한다면 차라리 아이돌을 그만두겠다
2.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사장님에게 이 배반을 알리겠다
3. 저도 961에 넣어줘요!
이 자슥을..팍!
안나 : 어...어떻게 해야지.....
유리코 : 우우.... 곤란하네요...
타카네 : 여러분들. 진정해주세요!
미키 : 허니를 따라서 갈거야!. 미키는!
마코토 : 유키호 . 어떻게 하지...!?
유키호 : 구...구멍 파서 사죄해야!
다들 혼란스러운 과운데 미라이는 961의 지원을 받아서 멋지게 tv쇼에 모습을 드러낸다
바보 컨셉으로 그럭저럭 인기를 타는 미라이
오늘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서로 바보라면서 티격태격 싸우고 있고
그러한 것들을 본 765아이돌들의 마음은.......
+3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아이돌을 팔아 넘긴 것이 소문이 나서 프로덕션에 인지도의 위험이 찾아옴
사장: 잠깐....어째서! 다들 346으로 가려는 거지:
적당한 프로듀서를 찾아주겠네
왜 미라이와 전 프로듀서가 갔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346으로 가려는 건가?
코토리 : +2래요
사장: ?
내가 뭘 잘못했다고...
코토리 : ............
사장님: 자네는 남아있어줄건가!?
코토리 : +1
765인원들이 전부 346희망서를 내었다
상무 : 이게 뭔가. 대체........
곰곰히 생각하던 상무는........+2
위기는 기회라고 하였다
리스크가 큰 일이지만 성공하면 그만큼 대가가 큰 일이었고 크게 성공을 거두었군...
코토리도 무사스럽게 잘 적응해서 상무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듯하다
오히려 과거에 비하면 대단한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961로 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4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미라이는 765에 있을때 보다 더욱 인지도가 뜬 상태. 그 여파로 팬들도 미라이라 바보인이 아닌지를 두고 두 파로 나눠져 있었다.
P: 후......정말 분하지만....나도 여기까지인가
뭐 내가 없어도 미라이는 괜찮겠지.......이미 톱아이돌이니 할 일은 다했고.....
분한 건 미라이의 바보같음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일뿐.
화나는 일이이지만....세상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는 거야
----벌컥
P : 미라이냐. 바쁠텐데 뭐하러 우리집에 왔어
미라이 : +2
미라이:프로듀서 사랑해요!
미라이 : 그러니까 사귀어주세요!.
1. 나는 바보 같은 여자와 사귀지 않는다아아아아!!
2. 바보 2세를 만들자
딸: 와아.....터무니 없네....
P: 알고 보니 엄마는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던 거 같애.......바보 짓까지 전부...
딸 : 우와아.....
P: 하루카 선배에게 약삭빠른 짓을 배웠고 그걸 실천한 것뿐이래...
사실 내가 바보였을지도 모르겠어....
니 엄마에게 평생 잡혀 사는 느낌이야....
딸: 우와아
(동정의 눈길)
아빠........
P: 응?
딸: 힘내......
P: 응......
결혼식장에 걸린 영악해보이는 얼굴을 한 마리아
이것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적어도 tv 화면속의 미라이는 행복해보인다
---한번 잡으면 무덤까지...... 영악한 미라이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