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3 |
|
[종료] 연예계를 여행하는 아이돌들을 위한 안내서
|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
댓글 38 |
조회 756 |
추천: 1 |
2412 |
|
[종료] P: 호감도가 full인 애들에게 반지를 주는 서약 시스템?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
댓글 104 |
조회 1304 |
추천: 2 |
2411 |
|
[진행중] IDOL RACING CHAMPIONSHIP
|
치트키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
댓글 4 |
조회 645 |
추천: 0 |
2410 |
|
[종료] 노노 "성배전쟁이라니!? 그, 그런 거! 진짜로 무리인데요!!" [F@te-Dice war]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125 |
조회 1465 |
추천: 1 |
2409 |
|
[진행중] 밀리에 익숙해지자! @드라이버!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
댓글 8 |
조회 558 |
추천: 0 |
2408 |
|
[종료] 프로듀서의 방에서 젠카이노? 소리가 들린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
댓글 68 |
조회 1254 |
추천: 0 |
2407 |
|
[진행중] 어서와 346은 처음이지?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
댓글 54 |
조회 717 |
추천: 0 |
2406 |
|
[진행중] 아이돌 전문 육성도시에 어서오세요.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
댓글 22 |
조회 969 |
추천: 0 |
2405 |
|
[진행중] 하루카 : 아이돌 전대-! 남코 렌쟈
|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
댓글 4 |
조회 552 |
추천: 0 |
2404 |
|
[진행중] 니나 괴롭혔던 작가 벌주는 곳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
댓글 43 |
조회 948 |
추천: 0 |
2403 |
|
[종료] 나는야 우주 배달부.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
댓글 466 |
조회 1753 |
추천: 8 |
2402 |
|
[진행중] 케모노 프랜즈 쟈@리파크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
댓글 35 |
조회 635 |
추천: 0 |
2401 |
|
[진행중] 프로듀서들 : 너는 ~ 라고 말한다!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
댓글 465 |
조회 2051 |
추천: 2 |
2400 |
|
[진행중] 노노: 모리쿠보는 무리쿠보인대요오…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
댓글 9 |
조회 564 |
추천: 0 |
2399 |
|
[진행중] 아이돌 테스트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
댓글 522 |
조회 3812 |
추천: 3 |
2398 |
|
[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
댓글 48 |
조회 869 |
추천: 0 |
2397 |
|
[종료] ???:이곳은 어디지?
|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
댓글 34 |
조회 852 |
추천: 0 |
열람중 |
|
[종료] P: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 같은지 알아보자 -2탄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
댓글 136 |
조회 1337 |
추천: 1 |
2395 |
|
[진행중] 짧게 가보는 동화/수정림의 내방자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
댓글 9 |
조회 493 |
추천: 0 |
2394 |
|
[진행중] [X사키] 하루카 [마작은] 사키[즐겁지?]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
댓글 3 |
조회 867 |
추천: 0 |
2393 |
|
[종료] 「보랏빛 머리카락의 공주는 춤춘다」
|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
댓글 847 |
조회 1763 |
추천: 3 |
2392 |
|
[종료] 밀리P "시어터 불만상담센터"
|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
댓글 53 |
조회 924 |
추천: 0 |
2391 |
|
[종료] 츠무기: 하아. 당신은 바보인건가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115 |
조회 1665 |
추천: 1 |
2390 |
|
[종료] P: 가챠를 뽑는 힘...?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
댓글 30 |
조회 917 |
추천: 1 |
2389 |
|
[종료] 마유의 콧구멍을 쑤신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
댓글 224 |
조회 1722 |
추천: 0 |
2388 |
|
[종료] 요시노에게 신성모독 플레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
댓글 118 |
조회 1486 |
추천: 1 |
2387 |
|
[종료] 세인트 사치코~! ㅡ황도 12궁편ㅡ(세인트 세이야)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
댓글 31 |
조회 998 |
추천: 0 |
2386 |
|
[종료] 세크....!가 아니라 라크로스를 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
댓글 375 |
조회 2437 |
추천: 1 |
2385 |
|
[종료] 나나: 저. 신데걸이 되었어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
댓글 118 |
조회 1211 |
추천: 1 |
2384 |
|
[종료] 시이카가 밖에서 울고 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
댓글 86 |
조회 1168 |
추천: 1 |
1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보는 죽어도 낫지 않는 법이니까 주의하세요!
쿠로이 : 알았다고 (씨익)
미라이: ............
미라이의 반응은.........+2
961로 와서 새로운 그룹의 리더가 되도록 해라
미라이: 리더...?
쿠로이: 그래도 싫은가
방송도 잘 띄워주지. 여기 있어도 그리 출세는 못했잖아
미라이: ...(솔깃)
1.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강요한다면 차라리 아이돌을 그만두겠다
2. 죽어도 961이랑 당신은 싫어!
사장님에게 이 배반을 알리겠다
3. 저도 961에 넣어줘요!
이 자슥을..팍!
안나 : 어...어떻게 해야지.....
유리코 : 우우.... 곤란하네요...
타카네 : 여러분들. 진정해주세요!
미키 : 허니를 따라서 갈거야!. 미키는!
마코토 : 유키호 . 어떻게 하지...!?
유키호 : 구...구멍 파서 사죄해야!
다들 혼란스러운 과운데 미라이는 961의 지원을 받아서 멋지게 tv쇼에 모습을 드러낸다
바보 컨셉으로 그럭저럭 인기를 타는 미라이
오늘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서로 바보라면서 티격태격 싸우고 있고
그러한 것들을 본 765아이돌들의 마음은.......
+3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아이돌을 팔아 넘긴 것이 소문이 나서 프로덕션에 인지도의 위험이 찾아옴
사장: 잠깐....어째서! 다들 346으로 가려는 거지:
적당한 프로듀서를 찾아주겠네
왜 미라이와 전 프로듀서가 갔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346으로 가려는 건가?
코토리 : +2래요
사장: ?
내가 뭘 잘못했다고...
코토리 : ............
사장님: 자네는 남아있어줄건가!?
코토리 : +1
765인원들이 전부 346희망서를 내었다
상무 : 이게 뭔가. 대체........
곰곰히 생각하던 상무는........+2
위기는 기회라고 하였다
리스크가 큰 일이지만 성공하면 그만큼 대가가 큰 일이었고 크게 성공을 거두었군...
코토리도 무사스럽게 잘 적응해서 상무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듯하다
오히려 과거에 비하면 대단한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961로 간 프로듀서와 미라이는...........
+4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미라이는 765에 있을때 보다 더욱 인지도가 뜬 상태. 그 여파로 팬들도 미라이라 바보인이 아닌지를 두고 두 파로 나눠져 있었다.
P: 후......정말 분하지만....나도 여기까지인가
뭐 내가 없어도 미라이는 괜찮겠지.......이미 톱아이돌이니 할 일은 다했고.....
분한 건 미라이의 바보같음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일뿐.
화나는 일이이지만....세상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는 거야
----벌컥
P : 미라이냐. 바쁠텐데 뭐하러 우리집에 왔어
미라이 : +2
미라이:프로듀서 사랑해요!
미라이 : 그러니까 사귀어주세요!.
1. 나는 바보 같은 여자와 사귀지 않는다아아아아!!
2. 바보 2세를 만들자
딸: 와아.....터무니 없네....
P: 알고 보니 엄마는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던 거 같애.......바보 짓까지 전부...
딸 : 우와아.....
P: 하루카 선배에게 약삭빠른 짓을 배웠고 그걸 실천한 것뿐이래...
사실 내가 바보였을지도 모르겠어....
니 엄마에게 평생 잡혀 사는 느낌이야....
딸: 우와아
(동정의 눈길)
아빠........
P: 응?
딸: 힘내......
P: 응......
결혼식장에 걸린 영악해보이는 얼굴을 한 마리아
이것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적어도 tv 화면속의 미라이는 행복해보인다
---한번 잡으면 무덤까지...... 영악한 미라이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