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2018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누가 올까나?” +1 : 아이돌 +2 : 불만 내용am 12:38:31p “누가 올까나?” +1 : 아이돌 +2 : 불만 내용 섬광회귀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6.*.*)츠무기am 12:40:45츠무기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아카네 아 불만 내용이구나... 그럼 주변에서 갈수록 만만히 보는 것 같다로am 12:40:45아카네 아 불만 내용이구나... 그럼 주변에서 갈수록 만만히 보는 것 같다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왜 저를 안아주지 않는거죠?? 당신은 바보인가요?am 12:41:4왜 저를 안아주지 않는거죠?? 당신은 바보인가요?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 불만을 두 개로 하겠습니다.am 12:42:50@ 불만을 두 개로 하겠습니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츠무기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 “오, 츠무츠무구나. 오늘은 무슨 불만이 있어서 왔어?” 츠무기 “당신은 바보.....관두죠, 지금은 불만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p “그렇군, 차를 내올게.” 달그락 p “흥흥흥~흥흥~흥~흥흥흥~흥!” 츠무기 “세리카씨 흉내는 그만두시죠. 안 어울려요.” p “그래서 불만이 뭔데?” 츠무기 “바로 그겁니다!!!” 쾅! 츠무기 “매번 프로듀서 씨를 비롯한 모두가 갈수록 저를 만만하게 본다고요!” p “그게 불만이구나.” - 시라이시 츠무기, 그녀는 서서히 시어터의 숨겨진 진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언젠간 제거해야만 한다. - 츠무기 “당신은 바보입니까! 왜 바보같은 말을 써놓고 자랑스럽게 웃는 거죠?” p “츠무기, 너무 화를 내지 말고 차를 마셔, 진정될 거야.” 츠무기 “...제가 너무 열이 올랐네요. 죄송해요.” p “자자, 마셔.” 호록! 츠무기 “맛있네요, 이게...그 얼 그레...그레...” p “얼 그레고르야.” 츠무기 “그렇군요, 얼 그레고르...멋진 향이네요.” p “(나중에 세리카의 티타임 라디오에 출연시키자.)”am 12:57:69츠무기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 “오, 츠무츠무구나. 오늘은 무슨 불만이 있어서 왔어?” 츠무기 “당신은 바보.....관두죠, 지금은 불만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p “그렇군, 차를 내올게.” 달그락 p “흥흥흥~흥흥~흥~흥흥흥~흥!” 츠무기 “세리카씨 흉내는 그만두시죠. 안 어울려요.” p “그래서 불만이 뭔데?” 츠무기 “바로 그겁니다!!!” 쾅! 츠무기 “매번 프로듀서 씨를 비롯한 모두가 갈수록 저를 만만하게 본다고요!” p “그게 불만이구나.” - 시라이시 츠무기, 그녀는 서서히 시어터의 숨겨진 진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언젠간 제거해야만 한다. - 츠무기 “당신은 바보입니까! 왜 바보같은 말을 써놓고 자랑스럽게 웃는 거죠?” p “츠무기, 너무 화를 내지 말고 차를 마셔, 진정될 거야.” 츠무기 “...제가 너무 열이 올랐네요. 죄송해요.” p “자자, 마셔.” 호록! 츠무기 “맛있네요, 이게...그 얼 그레...그레...” p “얼 그레고르야.” 츠무기 “그렇군요, 얼 그레고르...멋진 향이네요.” p “(나중에 세리카의 티타임 라디오에 출연시키자.)”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츠무기, 그렇다면 너는 우리들이 너를 어떻게 보길 원해?” 츠무기 “으음,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하네요.” - 츠무기는 하늘같은 선배들에게 반역을 꾀하고 있다. - 츠무기 “이게 무슾듀ㅓㅣ두23om#@R!!!" p “츠무기, 우리는 너를 이미 의지할 수 있는 후배로 보고 있어.” 츠무기 “왜 이리 바보같은 선후배 관계에 집착하시는 건가요?” p “뒤! 뒤!” 뻐끔 뻐끔 모모코 “●_●” 지이이 츠무기 “!?” p “선배는 무서운 거여.” 츠무기 “나 카나자와로 돌아...엄마아...!!” 왈칵!am 01:07:72p “츠무기, 그렇다면 너는 우리들이 너를 어떻게 보길 원해?” 츠무기 “으음,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하네요.” - 츠무기는 하늘같은 선배들에게 반역을 꾀하고 있다. - 츠무기 “이게 무슾듀ㅓㅣ두23om#@R!!!" p “츠무기, 우리는 너를 이미 의지할 수 있는 후배로 보고 있어.” 츠무기 “왜 이리 바보같은 선후배 관계에 집착하시는 건가요?” p “뒤! 뒤!” 뻐끔 뻐끔 모모코 “●_●” 지이이 츠무기 “!?” p “선배는 무서운 거여.” 츠무기 “나 카나자와로 돌아...엄마아...!!” 왈칵!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이제 좀 진정됐고?” 츠무기 “” 끄덕 p “그럼, 이쯤에서 끝낼까?” 츠무기 “바, 바보 아녀?” p “츠무기?” 츠무기 “이럴 때는 아! 안아주면 으디가 덧나냐?” p “...그래그래.” 꼬오옥! 츠무기 “♪♫♩♬!” ----------------------------------- p “츠무기는 귀여웠지이...자, 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am 01:11:13p “이제 좀 진정됐고?” 츠무기 “” 끄덕 p “그럼, 이쯤에서 끝낼까?” 츠무기 “바, 바보 아녀?” p “츠무기?” 츠무기 “이럴 때는 아! 안아주면 으디가 덧나냐?” p “...그래그래.” 꼬오옥! 츠무기 “♪♫♩♬!” ----------------------------------- p “츠무기는 귀여웠지이...자, 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이쿠am 01:13:57이쿠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나도 츠무기씨한태 했던거 해줘!( 안아 달라는 이야기)am 01:24:51나도 츠무기씨한태 했던거 해줘!( 안아 달라는 이야기)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이쿠 “안녕, 프로듀서!” p “어이쿠, 이쿠로구나. 잘 지냈니? 홀홀홀!” 이쿠 “프로듀서, 최근에 홀아비 냄새가 나기 시작한 건 알지만, 아직 따라하기엔 몇 년 정도 일러.” p “수십 년 이르거든!!!” 이쿠 “그나저나 여긴 불만을 상담하는 곳이지? 이쿠 불만도 들어줄 수 있어?” p “그러엄! 이쿠의 불만은 뭔데?” 이쿠 “츠무기 언니랑 둘이서 한 짓 있잖아.” p “그거라니...포옹?” 이쿠 “그래! 그거 나도 해줘!” p “뭐, 그 정도야.” 꼬오옥! p “어때?” 이쿠 “으으음. 조금 더 세게.” p “알았어.” 꼬오오옥! p “어때?” 이쿠 “Zzz...” p “에, 이쿠? 일어나!” 이쿠는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이쿠를 안고 일을 처리해야만 했다. ------------------------------------------------------------- p “...또 오해를 샀어. 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am 02:12:0이쿠 “안녕, 프로듀서!” p “어이쿠, 이쿠로구나. 잘 지냈니? 홀홀홀!” 이쿠 “프로듀서, 최근에 홀아비 냄새가 나기 시작한 건 알지만, 아직 따라하기엔 몇 년 정도 일러.” p “수십 년 이르거든!!!” 이쿠 “그나저나 여긴 불만을 상담하는 곳이지? 이쿠 불만도 들어줄 수 있어?” p “그러엄! 이쿠의 불만은 뭔데?” 이쿠 “츠무기 언니랑 둘이서 한 짓 있잖아.” p “그거라니...포옹?” 이쿠 “그래! 그거 나도 해줘!” p “뭐, 그 정도야.” 꼬오옥! p “어때?” 이쿠 “으으음. 조금 더 세게.” p “알았어.” 꼬오오옥! p “어때?” 이쿠 “Zzz...” p “에, 이쿠? 일어나!” 이쿠는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이쿠를 안고 일을 처리해야만 했다. ------------------------------------------------------------- p “...또 오해를 샀어. 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 내일 뵈요.am 02:13:13@ 내일 뵈요. Aga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코노미am 02:34:98코노미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섹시 다이너마이트 이 누님을 물로 보지말라고!!am 02:39:41섹시 다이너마이트 이 누님을 물로 보지말라고!!05-27, 2018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그런가요?” 후비적 코노미 “야! 감히 레이디 앞에서 코를 파?” p “서로 볼 장 다 봤지 않습니까? 저기 노리코 좀 봐요.” 툭! 노리코 “아, 내 햄!...바닥에 얼마 안 있었으니 괜찮겠지.” 냠 코노미 “우웩!” p “뭐, 진짜로 섹시 다이너마이트 몸매가 된다면 물로 보지 말아 드립죠. 으헤헤!” 코노미 “......” p “우헤헤헤헥!!!” 코노미 “야.” p “에?” 코노미 “꿇어.” p “아, X됐네.” ----------------------------- p “웃는 것도 적당히 해야 함을 깨달았다.”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09:20:66p “그런가요?” 후비적 코노미 “야! 감히 레이디 앞에서 코를 파?” p “서로 볼 장 다 봤지 않습니까? 저기 노리코 좀 봐요.” 툭! 노리코 “아, 내 햄!...바닥에 얼마 안 있었으니 괜찮겠지.” 냠 코노미 “우웩!” p “뭐, 진짜로 섹시 다이너마이트 몸매가 된다면 물로 보지 말아 드립죠. 으헤헤!” 코노미 “......” p “우헤헤헤헥!!!” 코노미 “야.” p “에?” 코노미 “꿇어.” p “아, X됐네.” ----------------------------- p “웃는 것도 적당히 해야 함을 깨달았다.”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모모코pm 09:21:70모모코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키 작다고 놀리지 말기+다른 아이돌들이 만만하게 봄pm 09:24:43키 작다고 놀리지 말기+다른 아이돌들이 만만하게 봄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모모코 “나 왔어.” p “아이쿠, 센빠이! 어인 일로 누추한 여기를...” 굽실굽실 모모코 “그러면서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는 거 아냐?” p “무, 무슨 그런 억측을...” 움찔 모모코 “됐고. 요즘 애들이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덧붙여 신체적으로도 나를 만만하게 보고 있단 말이지.” p “아하, 옵빠이 말이군요. 하긴 센빠이의 옵빠이는 미래측정기기로 측정한 결과 하위권으로 나왔으니까요. 카와이소...” -------------------------------------------------------------------- 시스템 : p가 사망했습니다.pm 09:31:30모모코 “나 왔어.” p “아이쿠, 센빠이! 어인 일로 누추한 여기를...” 굽실굽실 모모코 “그러면서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는 거 아냐?” p “무, 무슨 그런 억측을...” 움찔 모모코 “됐고. 요즘 애들이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덧붙여 신체적으로도 나를 만만하게 보고 있단 말이지.” p “아하, 옵빠이 말이군요. 하긴 센빠이의 옵빠이는 미래측정기기로 측정한 결과 하위권으로 나왔으니까요. 카와이소...” -------------------------------------------------------------------- 시스템 : p가 사망했습니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살아돌아왔지만 로리콤들이 가는 지옥이 이렇게나 무서울 줄이야...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09:34:70p “살아돌아왔지만 로리콤들이 가는 지옥이 이렇게나 무서울 줄이야...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시호pm 09:37:93시호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pm 09:37:42@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아아니! 이게 어찌된 거야, 시호!” @(시호였던 것) “......” p “@로 바뀌어버리다니, 니 동생 리쿠는 어쩌고!” @ "" p “말 좀 해봐, 이것아!” @ “” p “......” 키타자와 가 p “이렇게 되었다.” 리쿠 “누나가 @이 됐어?” p “그래.” 리쿠 “누나...못 돌아가는 거야?” 훌쩍 p “...아니!!! 절대 돌아가게 만들 거야! 내가! 네 누나를 돌려줄게, 리쿠!”pm 09:45:61p “아아니! 이게 어찌된 거야, 시호!” @(시호였던 것) “......” p “@로 바뀌어버리다니, 니 동생 리쿠는 어쩌고!” @ "" p “말 좀 해봐, 이것아!” @ “” p “......” 키타자와 가 p “이렇게 되었다.” 리쿠 “누나가 @이 됐어?” p “그래.” 리쿠 “누나...못 돌아가는 거야?” 훌쩍 p “...아니!!! 절대 돌아가게 만들 거야! 내가! 네 누나를 돌려줄게, 리쿠!”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당신이 아무렇기 않게 사용한 @가 큰 피해를 만듭니다. @광고 협의회pm 09:47:81@당신이 아무렇기 않게 사용한 @가 큰 피해를 만듭니다. @광고 협의회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그렇게 p는 리쿠를 위해 시호를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세상을 X빠지게 돌아다녔다. 그렇게 15년 후... 시호 “으응?” 리쿠 “누나! 정신이 들어?” 시호 “누, 누구세요?” 리쿠 “나야, 리쿠! 누나가 15년이나 잠들어있어서 그래!” 시호 “에, 에? 네가 리쿠?” 리쿠 “하긴, 많이 변했지. 누나?” 시호 “아니, 변했고 자시고 간에 너...” 시호 “......왜 배가 부풀어오른거야?” 리쿠 “아, 나(와타시) 말이야.” p “정말 다행이야, 마이 허니.” 꼬옥 리쿠 “p씨랑 결혼한지 2년차야.” 시호 “뭐, 뭐라는 거야? 너는 남...” 리쿠 “사실...누나가 누워 있었을 때, 우리 가족과 프로듀서의 돈으로는 누나의 간호와 치료법 개발을 동시에 할 수가 없었어.” p “그래서 내가 제안했지, 여체화가 가능하니 시어터의 아이돌이 되어 돈을 벌자고. 315의 사쿠라바 카오루처럼.” 리쿠 “그래서 주니어 아이돌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15살 때는 일본의 고액연봉자 리스트에도 들어간 거야. 그리고...” 발그레 p “우리의 사랑도 시작되었지. 몰래몰래 만나다가 18살 때 우리는 그만...” 시호 “미, 미쳤어! 니가 사람새끼야? 어떻게 리쿠한테 손을 대! 어? 너...” 리쿠 “그만해! 언니!” 시호 “어, 언?” 리쿠 “내가 유혹했어.” 시호 “” p “깜짝 놀랐다니깐. 수줍은 리쿠가 그렇게 과감하게 나를 원했을 줄이야.” 시호 “아, 아, 아아아아아!!!!!” 짹짹짹.............. 시호 “아, 꿈?” ------------------------------------------------------------- p “왜 시호는 날 죽이려 한 걸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09:59:73그렇게 p는 리쿠를 위해 시호를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세상을 X빠지게 돌아다녔다. 그렇게 15년 후... 시호 “으응?” 리쿠 “누나! 정신이 들어?” 시호 “누, 누구세요?” 리쿠 “나야, 리쿠! 누나가 15년이나 잠들어있어서 그래!” 시호 “에, 에? 네가 리쿠?” 리쿠 “하긴, 많이 변했지. 누나?” 시호 “아니, 변했고 자시고 간에 너...” 시호 “......왜 배가 부풀어오른거야?” 리쿠 “아, 나(와타시) 말이야.” p “정말 다행이야, 마이 허니.” 꼬옥 리쿠 “p씨랑 결혼한지 2년차야.” 시호 “뭐, 뭐라는 거야? 너는 남...” 리쿠 “사실...누나가 누워 있었을 때, 우리 가족과 프로듀서의 돈으로는 누나의 간호와 치료법 개발을 동시에 할 수가 없었어.” p “그래서 내가 제안했지, 여체화가 가능하니 시어터의 아이돌이 되어 돈을 벌자고. 315의 사쿠라바 카오루처럼.” 리쿠 “그래서 주니어 아이돌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15살 때는 일본의 고액연봉자 리스트에도 들어간 거야. 그리고...” 발그레 p “우리의 사랑도 시작되었지. 몰래몰래 만나다가 18살 때 우리는 그만...” 시호 “미, 미쳤어! 니가 사람새끼야? 어떻게 리쿠한테 손을 대! 어? 너...” 리쿠 “그만해! 언니!” 시호 “어, 언?” 리쿠 “내가 유혹했어.” 시호 “” p “깜짝 놀랐다니깐. 수줍은 리쿠가 그렇게 과감하게 나를 원했을 줄이야.” 시호 “아, 아, 아아아아아!!!!!” 짹짹짹.............. 시호 “아, 꿈?” ------------------------------------------------------------- p “왜 시호는 날 죽이려 한 걸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아유무pm 10:01:28아유무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요즘 일로 호러스팟이나 하늘로만 가는 것 같다pm 10:07:8요즘 일로 호러스팟이나 하늘로만 가는 것 같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아유무 “어이, 프로듀서. 살아 있어?” p “어어...어떻게든.” 엉망진창 p “시호 녀석, 내가 10단계 탄탄멘 먹인 게 그렇게 화낼 일이었나?” 아유무 “아니, 그건 딸을 빼앗긴 리암 니슨의 얼굴이었는데.” p “여하튼, 호러스팟이나 하늘로 가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아유무 “예능 일은 감사히 받겠지만 나를 배려해줬음 하는데. 나 고소공포증 있는 거 알잖아.” p “진지하게 말하니 장난을 못 치겠네. 알았어, 일을 좀 줄여 줄게. 그거면 되는 거지?” 아유무 “아아, 고마워. 프로듀서.” p “뭐얼, 정 고마우면...” 아유무 “성희롱으로 고소한다?” p “” 그래서 아유무의 새로 채워 넣은 다음 일은 영어교육방송 수치플레이였다. -------------------------------------------------------------- p “어이, 아유무. 그래도 교육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이었잖아. 팬레터도 왔다고. 프린스턴 대학의 영문학 교수님이라는데?” 아유무 “으아아아악!!!!”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10:22:42아유무 “어이, 프로듀서. 살아 있어?” p “어어...어떻게든.” 엉망진창 p “시호 녀석, 내가 10단계 탄탄멘 먹인 게 그렇게 화낼 일이었나?” 아유무 “아니, 그건 딸을 빼앗긴 리암 니슨의 얼굴이었는데.” p “여하튼, 호러스팟이나 하늘로 가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아유무 “예능 일은 감사히 받겠지만 나를 배려해줬음 하는데. 나 고소공포증 있는 거 알잖아.” p “진지하게 말하니 장난을 못 치겠네. 알았어, 일을 좀 줄여 줄게. 그거면 되는 거지?” 아유무 “아아, 고마워. 프로듀서.” p “뭐얼, 정 고마우면...” 아유무 “성희롱으로 고소한다?” p “” 그래서 아유무의 새로 채워 넣은 다음 일은 영어교육방송 수치플레이였다. -------------------------------------------------------------- p “어이, 아유무. 그래도 교육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이었잖아. 팬레터도 왔다고. 프린스턴 대학의 영문학 교수님이라는데?” 아유무 “으아아아악!!!!”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유리코pm 10:25:87유리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르르 쿠와아아(공룡 소리 좀 그만 듣고 싶어요)pm 10:28:25그르르 쿠와아아(공룡 소리 좀 그만 듣고 싶어요)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유리코 “그르르(안녕하세요...)...” p “이번엔 공룡이 된 망상이니, 유리코?” 유리코 “크아앙!!!(아네요!!!)” p “와씨, 깜짝야.” 유리코 “쿠르르 과아가 카아앙!(일어나보니까 목소리가 공룡 소리로!)” p “그러니까...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공룡 소리가 나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다고?” 유리코 “!!!”끄덕끄덕 p “스케치북 빌려줄게. 앞으로는 이걸로 의사소통하자.” 띠링! 유리코 : 스마트폰으로 하면 돼요. p “너답지 않게 현실적이다. 여하튼간에 원인조사를 해볼까?” 나와 유리코는 조사를 하고 다녔으나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태워 돌려보냈다. -------------------------------------------------------------------- p “유리코의 스케줄은 당분간 모두 취소겠지. 나란 놈은 아이돌의 진짜 고충은 들어주지 못하고 있으니 원...”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10:43:31유리코 “그르르(안녕하세요...)...” p “이번엔 공룡이 된 망상이니, 유리코?” 유리코 “크아앙!!!(아네요!!!)” p “와씨, 깜짝야.” 유리코 “쿠르르 과아가 카아앙!(일어나보니까 목소리가 공룡 소리로!)” p “그러니까...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공룡 소리가 나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다고?” 유리코 “!!!”끄덕끄덕 p “스케치북 빌려줄게. 앞으로는 이걸로 의사소통하자.” 띠링! 유리코 : 스마트폰으로 하면 돼요. p “너답지 않게 현실적이다. 여하튼간에 원인조사를 해볼까?” 나와 유리코는 조사를 하고 다녔으나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태워 돌려보냈다. -------------------------------------------------------------------- p “유리코의 스케줄은 당분간 모두 취소겠지. 나란 놈은 아이돌의 진짜 고충은 들어주지 못하고 있으니 원...”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스바루pm 10:45:40스바루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공룡소리를 내게해주는 공룡쿠키를 잊어버렸다pm 10:53:50공룡소리를 내게해주는 공룡쿠키를 잊어버렸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감사합니다. 앵커를 어찌 수습할지 감을 못 잡았는데 말이죠.pm 10:54:51@감사합니다. 앵커를 어찌 수습할지 감을 못 잡았는데 말이죠.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하아~.” 스바루 “어이, 프로듀서! 왠 한숨이야? 히나타나 이쿠라도 건드려서 해고통지받았어?” p “아이돌들 사이에서 나의 신뢰가 처참한 건에 대하여.” 스바루 “아냐? 그럼 뭣 때문에?” p “아니, 일단 니 불만부터 들어볼까?” 스바루 “불만?...난 없어. 그냥 캐치볼할려고 온 건데?” p “스바루, 나는 여기에 있어야 해. 도움을 청하는 아이돌이 올 수도 있잖아.” 스바루 “도움? 그거라면 나도 도움은 필요해. 공룡소리를 내는 공룡쿠키를 잃어버렸거든.” p “헤에, 그것 참 큰일...이 아니라 더 큰일이잖아!!!” 버럭 스바루 “우와앗!” 질질질 p “빨리 유리코한테 가자!” -------------------------------------------------------------------- p “유리코는 다행히 목소리를 되찾았다. 스바루는 전에 상패를 깨먹었던 전과까지 합해 2주간 청소로 끝을 맺었다. 다행이다. 다행이야.”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11:01:41p “하아~.” 스바루 “어이, 프로듀서! 왠 한숨이야? 히나타나 이쿠라도 건드려서 해고통지받았어?” p “아이돌들 사이에서 나의 신뢰가 처참한 건에 대하여.” 스바루 “아냐? 그럼 뭣 때문에?” p “아니, 일단 니 불만부터 들어볼까?” 스바루 “불만?...난 없어. 그냥 캐치볼할려고 온 건데?” p “스바루, 나는 여기에 있어야 해. 도움을 청하는 아이돌이 올 수도 있잖아.” 스바루 “도움? 그거라면 나도 도움은 필요해. 공룡소리를 내는 공룡쿠키를 잃어버렸거든.” p “헤에, 그것 참 큰일...이 아니라 더 큰일이잖아!!!” 버럭 스바루 “우와앗!” 질질질 p “빨리 유리코한테 가자!” -------------------------------------------------------------------- p “유리코는 다행히 목소리를 되찾았다. 스바루는 전에 상패를 깨먹었던 전과까지 합해 2주간 청소로 끝을 맺었다. 다행이다. 다행이야.”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세리카pm 11:03:45세리카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돈을 주세요!pm 11:04:73돈을 주세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네?pm 11:05:70@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무슨 이런 미스 매치pm 11:21:13@무슨 이런 미스 매치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p “네?” 세리카 “돈이 필요해요!” p “아니, 세리카. 나같은 월급쟁이보다는 네가 금전사정이 낫다고 보는데?” 세리카 “우우우, 그게요...” 쾅! 야쿠자 “거, 여기 너무 달달하지 않나?” 하코자키父 “세,세리카...” 세리카 “아빠!” 야쿠자 “아가씨, 아니 ‘전’ 아가씨라고 해야 하나? 니 아빠가 돈을 못 갚아서 은행에서도 악성 채무자가 됐단 말이야. 그래서 나 같은 야쿠자 잡놈도 이런 귀하신 몸에 손을 댈 수 있단 말이지.” 스윽 세리카 “꺄악!” p “” 야쿠자 “으응, 그나마 전 아가씨는 상등품이니. 아이돌은 계속 하게 남겨둘게. 대부분 나한테 바쳐야겠지만.” 세리카 “으흑...” 야쿠자 “넌 뭐...? 아아, 프로듀서인가. 뭐, 앞으로 서로 동업관계로 일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낄낄낄 p “너 이 새...” 하코자키父 “세리카, 이만하면 됐지 않느냐!” p “엥?” 야쿠자 “저건 또 무슨...으아악!!! 소, 손가락이!!!” 세리카 “아아, 너같은 야쿠자가 감히 내 엉덩이를 만져? 감히 낭군님 앞에서? ...안되겠어요, 프로듀서(낭군님). 위기상황에서 저를 어떻게 대해주실지 시험해보려고 했는데, 열이 뻗쳐서 모든 게 수포가 되었네요.” p “무슨...?” 세리카 “걱정마세요.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을 테니까♡ 그리고 화내려고 한 건 기뻐요.” 번쩍! ------------------------------------------------- p “오늘도 세리카한테서 도시락을 받았다. 참 착한 아이야.” 우물우물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11:24:44p “네?” 세리카 “돈이 필요해요!” p “아니, 세리카. 나같은 월급쟁이보다는 네가 금전사정이 낫다고 보는데?” 세리카 “우우우, 그게요...” 쾅! 야쿠자 “거, 여기 너무 달달하지 않나?” 하코자키父 “세,세리카...” 세리카 “아빠!” 야쿠자 “아가씨, 아니 ‘전’ 아가씨라고 해야 하나? 니 아빠가 돈을 못 갚아서 은행에서도 악성 채무자가 됐단 말이야. 그래서 나 같은 야쿠자 잡놈도 이런 귀하신 몸에 손을 댈 수 있단 말이지.” 스윽 세리카 “꺄악!” p “” 야쿠자 “으응, 그나마 전 아가씨는 상등품이니. 아이돌은 계속 하게 남겨둘게. 대부분 나한테 바쳐야겠지만.” 세리카 “으흑...” 야쿠자 “넌 뭐...? 아아, 프로듀서인가. 뭐, 앞으로 서로 동업관계로 일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낄낄낄 p “너 이 새...” 하코자키父 “세리카, 이만하면 됐지 않느냐!” p “엥?” 야쿠자 “저건 또 무슨...으아악!!! 소, 손가락이!!!” 세리카 “아아, 너같은 야쿠자가 감히 내 엉덩이를 만져? 감히 낭군님 앞에서? ...안되겠어요, 프로듀서(낭군님). 위기상황에서 저를 어떻게 대해주실지 시험해보려고 했는데, 열이 뻗쳐서 모든 게 수포가 되었네요.” p “무슨...?” 세리카 “걱정마세요.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을 테니까♡ 그리고 화내려고 한 건 기뻐요.” 번쩍! ------------------------------------------------- p “오늘도 세리카한테서 도시락을 받았다. 참 착한 아이야.” 우물우물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히메pm 11:26:63히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일할때는 먹을 테니까..제발 애들이 의자라던가 탁자를 마쉬멜로로 바꿔놓는 것 좀 못 하게 해주는거에요..pm 11:30:62일할때는 먹을 테니까..제발 애들이 의자라던가 탁자를 마쉬멜로로 바꿔놓는 것 좀 못 하게 해주는거에요..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마츠리 “안녕한거에요...” 초췌 p “또 마쉬멜로 먹었구나...” 마츠리 “일할때는 먹을 테니까..제발 애들이 의자라던가 탁자를 마쉬멜로로 바꿔놓는 것 좀 못 하게 해주는거에요..” p “공룡과자도 그렇고, 요즘 과자 기술력 보소.” 마츠리 “숟가락도 마쉬멜로, 포크도 마쉬멜로...” p “알았어, 주의해둘게.” 마츠리 “마지막으로...” p “으응?” 마츠리 “여기 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토하고 나오는데 이쿠가 대왕마시멜로를 먹였답니다.” p “뭐어어어!?” 마츠리 “죄송한거에요, 프로...구훕!” 우웨에에에엑!!!!!!!!!!!!!!!!!!! --------------------------------- p “아이돌의 토사물을 닦아내는 것도 프로듀서의 업무 중 하나라니 슬프다...”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pm 11:38:79마츠리 “안녕한거에요...” 초췌 p “또 마쉬멜로 먹었구나...” 마츠리 “일할때는 먹을 테니까..제발 애들이 의자라던가 탁자를 마쉬멜로로 바꿔놓는 것 좀 못 하게 해주는거에요..” p “공룡과자도 그렇고, 요즘 과자 기술력 보소.” 마츠리 “숟가락도 마쉬멜로, 포크도 마쉬멜로...” p “알았어, 주의해둘게.” 마츠리 “마지막으로...” p “으응?” 마츠리 “여기 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토하고 나오는데 이쿠가 대왕마시멜로를 먹였답니다.” p “뭐어어어!?” 마츠리 “죄송한거에요, 프로...구훕!” 우웨에에에엑!!!!!!!!!!!!!!!!!!! --------------------------------- p “아이돌의 토사물을 닦아내는 것도 프로듀서의 업무 중 하나라니 슬프다...”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안나pm 11:41:49안나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안나랑같이... 게임한다고 해놓고... 언제 같이 해줄꺼야?..pm 11:42:36안나랑같이... 게임한다고 해놓고... 언제 같이 해줄꺼야?..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안나 “.....냄새.....” p “내 명예를 걸고 말하지만, 내 냄새가 아냐.” 안나 “그나저나, 안나랑같이... 게임한다고 해놓고... 언제 같이 해줄꺼야?..” p “아, 까먹고 있었다.” 안나 “이제 프로듀서는 몰라...” p “아, 안나...!” 시스템 : 많은 남자들이 후에 딸에게서 환멸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깊은 절망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p는 그것을 느꼈고, 딸같은 안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뭐든지 해주게 되었습니다. p “미안해!!! 안나아!!!” 넙죽 안나 “그렇게 말해도...화낼 거니까...!” p “뭐든지 해줄게! 용서해줘!” 안나 “뭐 든 지 ....?” p “그래에! 안나가 날 미워하는 것은 참을 수 없어!!!” 안나 “그렇다면......+1해줘.” +1 : 안나의 소원 @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 계세요.pm 11:50:61안나 “.....냄새.....” p “내 명예를 걸고 말하지만, 내 냄새가 아냐.” 안나 “그나저나, 안나랑같이... 게임한다고 해놓고... 언제 같이 해줄꺼야?..” p “아, 까먹고 있었다.” 안나 “이제 프로듀서는 몰라...” p “아, 안나...!” 시스템 : 많은 남자들이 후에 딸에게서 환멸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깊은 절망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p는 그것을 느꼈고, 딸같은 안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뭐든지 해주게 되었습니다. p “미안해!!! 안나아!!!” 넙죽 안나 “그렇게 말해도...화낼 거니까...!” p “뭐든지 해줄게! 용서해줘!” 안나 “뭐 든 지 ....?” p “그래에! 안나가 날 미워하는 것은 참을 수 없어!!!” 안나 “그렇다면......+1해줘.” +1 : 안나의 소원 @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 계세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여기에 싸인pm 11:52:41여기에 싸인05-28, 2018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2.*.*)여기(의미심장)am 01:24:40여기(의미심장)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안나 "여기에...싸인해줘." p "아하하, 혼인신고서나 그런 걸까? 그런 장난은..." 안나 "무슨 소리...? 여어기." p "안나 왜 치마를 내려...팬티까지...설마 아아, 아아아!!!" ------------------------ p "......싸인을 여자의 소중한 곳에 해버렸다." +1 : 다음 아이돌 +2 : 다음 불만am 02:42:77안나 "여기에...싸인해줘." p "아하하, 혼인신고서나 그런 걸까? 그런 장난은..." 안나 "무슨 소리...? 여어기." p "안나 왜 치마를 내려...팬티까지...설마 아아, 아아아!!!" ------------------------ p "......싸인을 여자의 소중한 곳에 해버렸다." +1 : 다음 아이돌 +2 : 다음 불만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우동am 02:57:91우동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왜 저는 아직도 미라이랑 이거다 할 듀엣곡이 없는건가요am 03:43:90왜 저는 아직도 미라이랑 이거다 할 듀엣곡이 없는건가요06-03, 2018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시즈카 “프로듀서!” p “넌 올 줄 알았어.” 시즈카 “하?” p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불만스러웠잖아. 그리고 폭력은 그만 썼으면 하는데...” 퉁퉁 시즈카 “이번만 봐드릴게요. 미라이와 저의 듀엣곡 문제만 해결해주신다면 말이에요.” p “하긴 미라이는 츠바사랑 그로잉 스톰으로 같이 다니고 너는 빠져 있었지.” 시즈카 “그, 그러니까요! 왜 제가 자발적 아싸가 되는 건데요? 저는 평범히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요!” p “하지만 기각!!! 넌 아싸로 좀 더 있어줘야겠다.” 시즈카 “무슨 미친 소리에요!” p “아싸로 있는 것은 아이돌마스터 파랑의 전통이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 건가? 파랭이.” 시즈카 “그딴 파랑이고 전통이고 나발이고 간에...” 푸욱pm 08:59:11시즈카 “프로듀서!” p “넌 올 줄 알았어.” 시즈카 “하?” p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불만스러웠잖아. 그리고 폭력은 그만 썼으면 하는데...” 퉁퉁 시즈카 “이번만 봐드릴게요. 미라이와 저의 듀엣곡 문제만 해결해주신다면 말이에요.” p “하긴 미라이는 츠바사랑 그로잉 스톰으로 같이 다니고 너는 빠져 있었지.” 시즈카 “그, 그러니까요! 왜 제가 자발적 아싸가 되는 건데요? 저는 평범히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요!” p “하지만 기각!!! 넌 아싸로 좀 더 있어줘야겠다.” 시즈카 “무슨 미친 소리에요!” p “아싸로 있는 것은 아이돌마스터 파랑의 전통이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 건가? 파랭이.” 시즈카 “그딴 파랑이고 전통이고 나발이고 간에...” 푸욱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시호 “☺” 씨익 시즈카 “뭐...엇!?” 털썩 시호 “아하하하! 드디어 오랜 숙원을 풀었다! 이젠 내가 파랑이다!” p “벌써 파랑머리로 염색하고 오다니...장하다, 시호! 응...?” 꽈악! 시즈카 “이걸...납득할 거 같아...?...파랑은...나...” 시호 “시즈카, 나는 생각했어. 왜 너랑 나는 성격이 비슷한데, 너는 3인 자리 내에 들어서 이웃 동네 아이돌들이랑 10주년 행사에서 노래하는 거지?” 시즈카 “그...런...이...유...로...” p “시즈카, 여긴 아이돌의 세계야. 냉혹한 곳이지.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해. 인정해, 시호가 이제부터는 파랑이라는 것을.” 시즈카 “” 시호 “이제부터 저는 극장 대표로 나서는 거네요.” p “그래, 시호...하지만 말이다.” 철컹! 미라이 “안~녕하세요!” p “어서 와, 미라이.” 시호 “안녕, 미라이.” 미라이 “프로듀서씨! 시호도 안녕!” 시즈카 신경안씀 시호 “그나저나 이렇게 달려올 필요는 없는데, 스케줄엔 아직 여유가 있잖아?” 미라이 “그게! 내가 밀리언 라이브 대표로 공로상을 받는대!” 시호 “...하?” 미라이 “데헤헤, 역시 빨강 센터여서 그런가?” p “잘 됐네, 미라이! 조만간 게임 아이콘도 너로 바뀐다지?” 미라이 “네! 너무 행복해~!” p “자아, 그럼 온 김에 업무는 일찍 보러 나갈까?” 미라이 “그럼, 잘 있어! 시호!” 시호 “......” 부들부들 p “...위에는 위가 있는 법이야, 시호.” 소곤 “비는 시간에 초콜릿 파르페 사 줄게.” “파르페! 파르페!” 시호 “......훗! 제가 생각을 잘못했어요, 프로듀서. 당신 말대로 위에는 위가 있죠. 우선 미라이부터 처치할까...” 몇 달 뒤 하루카 “시호가 날 부르다니 별일이네. 무슨 일이야? 머리색도 다시 갈색으로 돌아왔고.” 시호 “아아...그게 말이에요.”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 완 -pm 09:17:98시호 “☺” 씨익 시즈카 “뭐...엇!?” 털썩 시호 “아하하하! 드디어 오랜 숙원을 풀었다! 이젠 내가 파랑이다!” p “벌써 파랑머리로 염색하고 오다니...장하다, 시호! 응...?” 꽈악! 시즈카 “이걸...납득할 거 같아...?...파랑은...나...” 시호 “시즈카, 나는 생각했어. 왜 너랑 나는 성격이 비슷한데, 너는 3인 자리 내에 들어서 이웃 동네 아이돌들이랑 10주년 행사에서 노래하는 거지?” 시즈카 “그...런...이...유...로...” p “시즈카, 여긴 아이돌의 세계야. 냉혹한 곳이지.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해. 인정해, 시호가 이제부터는 파랑이라는 것을.” 시즈카 “” 시호 “이제부터 저는 극장 대표로 나서는 거네요.” p “그래, 시호...하지만 말이다.” 철컹! 미라이 “안~녕하세요!” p “어서 와, 미라이.” 시호 “안녕, 미라이.” 미라이 “프로듀서씨! 시호도 안녕!” 시즈카 신경안씀 시호 “그나저나 이렇게 달려올 필요는 없는데, 스케줄엔 아직 여유가 있잖아?” 미라이 “그게! 내가 밀리언 라이브 대표로 공로상을 받는대!” 시호 “...하?” 미라이 “데헤헤, 역시 빨강 센터여서 그런가?” p “잘 됐네, 미라이! 조만간 게임 아이콘도 너로 바뀐다지?” 미라이 “네! 너무 행복해~!” p “자아, 그럼 온 김에 업무는 일찍 보러 나갈까?” 미라이 “그럼, 잘 있어! 시호!” 시호 “......” 부들부들 p “...위에는 위가 있는 법이야, 시호.” 소곤 “비는 시간에 초콜릿 파르페 사 줄게.” “파르페! 파르페!” 시호 “......훗! 제가 생각을 잘못했어요, 프로듀서. 당신 말대로 위에는 위가 있죠. 우선 미라이부터 처치할까...” 몇 달 뒤 하루카 “시호가 날 부르다니 별일이네. 무슨 일이야? 머리색도 다시 갈색으로 돌아왔고.” 시호 “아아...그게 말이에요.”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 완 -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4.*.*)@하고 싶은 게 있어 빨리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pm 09:19:30@하고 싶은 게 있어 빨리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503 [종료] 『Vivid_Rabbit Plus』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478 조회7558 추천: 6 2502 [진행중] 어이 사나에씨 버텨야해!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3 조회527 추천: 1 2501 [종료]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47 조회1429 추천: 3 2500 [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280 조회2450 추천: 7 2499 [진행중] 노노 "책상 밑에 >>3이 있는데요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401 조회1976 추천: 5 2498 [진행중] 밀리에 익숙해지자! @드라이버!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8 조회559 추천: 0 2497 [진행중] 사계절사문양765 Post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460 조회3831 추천: 2 2496 [종료] 촬영으로 웨딩 드래스를 입은 츠무츠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204 조회2234 추천: 3 2495 [진행중] 아이돌 전문 육성도시에 어서오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22 조회969 추천: 0 2494 [진행중] 하루카 : 아이돌 전대-! 남코 렌쟈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4 조회552 추천: 0 2493 [종료] 연예계를 여행하는 아이돌들을 위한 안내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38 조회757 추천: 1 2492 [진행중] 나는야 우주 배달부 Remake.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273 조회1778 추천: 2 2491 [종료] 프로듀서의 방에서 젠카이노? 소리가 들린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68 조회1255 추천: 0 2490 [진행중] 어서와 346은 처음이지?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54 조회717 추천: 0 2489 [진행중] 노노: 모리쿠보는 무리쿠보인대요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9 조회565 추천: 0 2488 [진행중] 니나 괴롭혔던 작가 벌주는 곳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43 조회948 추천: 0 2487 [진행중] 짧게 가보는 동화/수정림의 내방자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9 조회493 추천: 0 2486 [진행중] [X사키] 하루카 [마작은] 사키[즐겁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3 조회867 추천: 0 2485 [진행중] 「정체모를 섬, 그곳에서 서바이벌」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257 조회1963 추천: 2 2484 [종료] P: 호감도가 full인 애들에게 반지를 주는 서약 시스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104 조회1305 추천: 2 2483 [종료] P: 미라이가 얼마나 바보 같은지 알아보자 -2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136 조회1337 추천: 1 2482 [진행중] P "으아아아 치하야아아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23 조회1134 추천: 1 2481 [종료] P: 가챠를 뽑는 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30 조회917 추천: 1 2480 [종료] 『Vivid_Rabbit』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742 조회2484 추천: 3 열람중 [종료] 밀리P "시어터 불만상담센터"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53 조회925 추천: 0 2478 [진행중] IDOL RACING CHAMPIONSHIP 치트키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4 조회645 추천: 0 2477 [종료] P: 에바에 타라. 사치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42 조회1424 추천: 1 2476 [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5 조회442 추천: 1 2475 [종료] P: 거대로봇 치히로트를 타고 싸우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77 조회987 추천: 0 2474 [종료] 미리아: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프로듀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74 조회1167 추천: 1
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아이돌
+2 : 불만 내용
아 불만 내용이구나...
그럼 주변에서 갈수록 만만히 보는 것 같다로
p “오, 츠무츠무구나. 오늘은 무슨 불만이 있어서 왔어?”
츠무기 “당신은 바보.....관두죠, 지금은 불만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p “그렇군, 차를 내올게.”
달그락
p “흥흥흥~흥흥~흥~흥흥흥~흥!”
츠무기 “세리카씨 흉내는 그만두시죠. 안 어울려요.”
p “그래서 불만이 뭔데?”
츠무기 “바로 그겁니다!!!” 쾅!
츠무기 “매번 프로듀서 씨를 비롯한 모두가 갈수록 저를 만만하게 본다고요!”
p “그게 불만이구나.”
- 시라이시 츠무기, 그녀는 서서히 시어터의 숨겨진 진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언젠간 제거해야만 한다. -
츠무기 “당신은 바보입니까! 왜 바보같은 말을 써놓고 자랑스럽게 웃는 거죠?”
p “츠무기, 너무 화를 내지 말고 차를 마셔, 진정될 거야.”
츠무기 “...제가 너무 열이 올랐네요. 죄송해요.”
p “자자, 마셔.”
호록!
츠무기 “맛있네요, 이게...그 얼 그레...그레...”
p “얼 그레고르야.”
츠무기 “그렇군요, 얼 그레고르...멋진 향이네요.”
p “(나중에 세리카의 티타임 라디오에 출연시키자.)”
츠무기 “으음,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되었으면 하네요.”
- 츠무기는 하늘같은 선배들에게 반역을 꾀하고 있다. -
츠무기 “이게 무슾듀ㅓㅣ두23om#@R!!!"
p “츠무기, 우리는 너를 이미 의지할 수 있는 후배로 보고 있어.”
츠무기 “왜 이리 바보같은 선후배 관계에 집착하시는 건가요?”
p “뒤! 뒤!” 뻐끔 뻐끔
모모코 “●_●” 지이이
츠무기 “!?”
p “선배는 무서운 거여.”
츠무기 “나 카나자와로 돌아...엄마아...!!” 왈칵!
츠무기 “” 끄덕
p “그럼, 이쯤에서 끝낼까?”
츠무기 “바, 바보 아녀?”
p “츠무기?”
츠무기 “이럴 때는 아! 안아주면 으디가 덧나냐?”
p “...그래그래.” 꼬오옥!
츠무기 “♪♫♩♬!”
-----------------------------------
p “츠무기는 귀여웠지이...자, 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p “어이쿠, 이쿠로구나. 잘 지냈니? 홀홀홀!”
이쿠 “프로듀서, 최근에 홀아비 냄새가 나기 시작한 건 알지만, 아직 따라하기엔 몇 년 정도 일러.”
p “수십 년 이르거든!!!”
이쿠 “그나저나 여긴 불만을 상담하는 곳이지? 이쿠 불만도 들어줄 수 있어?”
p “그러엄! 이쿠의 불만은 뭔데?”
이쿠 “츠무기 언니랑 둘이서 한 짓 있잖아.”
p “그거라니...포옹?”
이쿠 “그래! 그거 나도 해줘!”
p “뭐, 그 정도야.”
꼬오옥!
p “어때?”
이쿠 “으으음. 조금 더 세게.”
p “알았어.”
꼬오오옥!
p “어때?”
이쿠 “Zzz...”
p “에, 이쿠? 일어나!”
이쿠는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이쿠를 안고 일을 처리해야만 했다.
-------------------------------------------------------------
p “...또 오해를 샀어. 다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코노미 “야! 감히 레이디 앞에서 코를 파?”
p “서로 볼 장 다 봤지 않습니까? 저기 노리코 좀 봐요.”
툭!
노리코 “아, 내 햄!...바닥에 얼마 안 있었으니 괜찮겠지.” 냠
코노미 “우웩!”
p “뭐, 진짜로 섹시 다이너마이트 몸매가 된다면 물로 보지 말아 드립죠. 으헤헤!”
코노미 “......”
p “우헤헤헤헥!!!”
코노미 “야.”
p “에?”
코노미 “꿇어.”
p “아, X됐네.”
-----------------------------
p “웃는 것도 적당히 해야 함을 깨달았다.”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p “아이쿠, 센빠이! 어인 일로 누추한 여기를...” 굽실굽실
모모코 “그러면서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는 거 아냐?”
p “무, 무슨 그런 억측을...” 움찔
모모코 “됐고. 요즘 애들이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덧붙여 신체적으로도 나를 만만하게 보고 있단 말이지.”
p “아하, 옵빠이 말이군요. 하긴 센빠이의 옵빠이는 미래측정기기로 측정한 결과 하위권으로 나왔으니까요. 카와이소...”
--------------------------------------------------------------------
시스템 : p가 사망했습니다.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시호였던 것) “......”
p “@로 바뀌어버리다니, 니 동생 리쿠는 어쩌고!”
@ ""
p “말 좀 해봐, 이것아!”
@ “”
p “......”
키타자와 가
p “이렇게 되었다.”
리쿠 “누나가 @이 됐어?”
p “그래.”
리쿠 “누나...못 돌아가는 거야?” 훌쩍
p “...아니!!! 절대 돌아가게 만들 거야! 내가! 네 누나를 돌려줄게, 리쿠!”
@광고 협의회
그렇게 15년 후...
시호 “으응?”
리쿠 “누나! 정신이 들어?”
시호 “누, 누구세요?”
리쿠 “나야, 리쿠! 누나가 15년이나 잠들어있어서 그래!”
시호 “에, 에? 네가 리쿠?”
리쿠 “하긴, 많이 변했지. 누나?”
시호 “아니, 변했고 자시고 간에 너...”
시호 “......왜 배가 부풀어오른거야?”
리쿠 “아, 나(와타시) 말이야.”
p “정말 다행이야, 마이 허니.” 꼬옥
리쿠 “p씨랑 결혼한지 2년차야.”
시호 “뭐, 뭐라는 거야? 너는 남...”
리쿠 “사실...누나가 누워 있었을 때, 우리 가족과 프로듀서의 돈으로는 누나의 간호와 치료법 개발을 동시에 할 수가 없었어.”
p “그래서 내가 제안했지, 여체화가 가능하니 시어터의 아이돌이 되어 돈을 벌자고. 315의 사쿠라바 카오루처럼.”
리쿠 “그래서 주니어 아이돌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15살 때는 일본의 고액연봉자 리스트에도 들어간 거야. 그리고...” 발그레
p “우리의 사랑도 시작되었지. 몰래몰래 만나다가 18살 때 우리는 그만...”
시호 “미, 미쳤어! 니가 사람새끼야? 어떻게 리쿠한테 손을 대! 어? 너...”
리쿠 “그만해! 언니!”
시호 “어, 언?”
리쿠 “내가 유혹했어.”
시호 “”
p “깜짝 놀랐다니깐. 수줍은 리쿠가 그렇게 과감하게 나를 원했을 줄이야.”
시호 “아, 아, 아아아아아!!!!!”
짹짹짹..............
시호 “아, 꿈?”
-------------------------------------------------------------
p “왜 시호는 날 죽이려 한 걸까?”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p “어어...어떻게든.” 엉망진창
p “시호 녀석, 내가 10단계 탄탄멘 먹인 게 그렇게 화낼 일이었나?”
아유무 “아니, 그건 딸을 빼앗긴 리암 니슨의 얼굴이었는데.”
p “여하튼, 호러스팟이나 하늘로 가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아유무 “예능 일은 감사히 받겠지만 나를 배려해줬음 하는데. 나 고소공포증 있는 거 알잖아.”
p “진지하게 말하니 장난을 못 치겠네. 알았어, 일을 좀 줄여 줄게. 그거면 되는 거지?”
아유무 “아아, 고마워. 프로듀서.”
p “뭐얼, 정 고마우면...”
아유무 “성희롱으로 고소한다?”
p “”
그래서 아유무의 새로 채워 넣은 다음 일은 영어교육방송 수치플레이였다.
--------------------------------------------------------------
p “어이, 아유무. 그래도 교육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이었잖아. 팬레터도 왔다고. 프린스턴 대학의 영문학 교수님이라는데?”
아유무 “으아아아악!!!!”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p “이번엔 공룡이 된 망상이니, 유리코?”
유리코 “크아앙!!!(아네요!!!)”
p “와씨, 깜짝야.”
유리코 “쿠르르 과아가 카아앙!(일어나보니까 목소리가 공룡 소리로!)”
p “그러니까...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공룡 소리가 나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다고?”
유리코 “!!!”끄덕끄덕
p “스케치북 빌려줄게. 앞으로는 이걸로 의사소통하자.”
띠링!
유리코 : 스마트폰으로 하면 돼요.
p “너답지 않게 현실적이다. 여하튼간에 원인조사를 해볼까?”
나와 유리코는 조사를 하고 다녔으나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태워 돌려보냈다.
--------------------------------------------------------------------
p “유리코의 스케줄은 당분간 모두 취소겠지. 나란 놈은 아이돌의 진짜 고충은 들어주지 못하고 있으니 원...”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스바루 “어이, 프로듀서! 왠 한숨이야? 히나타나 이쿠라도 건드려서 해고통지받았어?”
p “아이돌들 사이에서 나의 신뢰가 처참한 건에 대하여.”
스바루 “아냐? 그럼 뭣 때문에?”
p “아니, 일단 니 불만부터 들어볼까?”
스바루 “불만?...난 없어. 그냥 캐치볼할려고 온 건데?”
p “스바루, 나는 여기에 있어야 해. 도움을 청하는 아이돌이 올 수도 있잖아.”
스바루 “도움? 그거라면 나도 도움은 필요해. 공룡소리를 내는 공룡쿠키를 잃어버렸거든.”
p “헤에, 그것 참 큰일...이 아니라 더 큰일이잖아!!!” 버럭
스바루 “우와앗!” 질질질
p “빨리 유리코한테 가자!”
--------------------------------------------------------------------
p “유리코는 다행히 목소리를 되찾았다. 스바루는 전에 상패를 깨먹었던 전과까지 합해 2주간 청소로 끝을 맺었다. 다행이다. 다행이야.”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세리카 “돈이 필요해요!”
p “아니, 세리카. 나같은 월급쟁이보다는 네가 금전사정이 낫다고 보는데?”
세리카 “우우우, 그게요...”
쾅!
야쿠자 “거, 여기 너무 달달하지 않나?”
하코자키父 “세,세리카...”
세리카 “아빠!”
야쿠자 “아가씨, 아니 ‘전’ 아가씨라고 해야 하나? 니 아빠가 돈을 못 갚아서 은행에서도 악성 채무자가 됐단 말이야. 그래서 나 같은 야쿠자 잡놈도 이런 귀하신 몸에 손을 댈 수 있단 말이지.” 스윽
세리카 “꺄악!”
p “”
야쿠자 “으응, 그나마 전 아가씨는 상등품이니. 아이돌은 계속 하게 남겨둘게. 대부분 나한테 바쳐야겠지만.”
세리카 “으흑...”
야쿠자 “넌 뭐...? 아아, 프로듀서인가. 뭐, 앞으로 서로 동업관계로 일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낄낄낄
p “너 이 새...”
하코자키父 “세리카, 이만하면 됐지 않느냐!”
p “엥?”
야쿠자 “저건 또 무슨...으아악!!! 소, 손가락이!!!”
세리카 “아아, 너같은 야쿠자가 감히 내 엉덩이를 만져?
감히 낭군님 앞에서?
...안되겠어요, 프로듀서(낭군님). 위기상황에서 저를 어떻게 대해주실지 시험해보려고 했는데, 열이 뻗쳐서 모든 게 수포가 되었네요.”
p “무슨...?”
세리카 “걱정마세요.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을 테니까♡ 그리고 화내려고 한 건 기뻐요.”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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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오늘도 세리카한테서 도시락을 받았다. 참 착한 아이야.” 우물우물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p “또 마쉬멜로 먹었구나...”
마츠리 “일할때는 먹을 테니까..제발 애들이 의자라던가 탁자를 마쉬멜로로 바꿔놓는 것 좀 못 하게 해주는거에요..”
p “공룡과자도 그렇고, 요즘 과자 기술력 보소.”
마츠리 “숟가락도 마쉬멜로, 포크도 마쉬멜로...”
p “알았어, 주의해둘게.”
마츠리 “마지막으로...”
p “으응?”
마츠리 “여기 오기 전에 화장실에서 토하고 나오는데 이쿠가 대왕마시멜로를 먹였답니다.”
p “뭐어어어!?”
마츠리 “죄송한거에요, 프로...구훕!”
우웨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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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의 토사물을 닦아내는 것도 프로듀서의 업무 중 하나라니 슬프다...”
+1 : 다음 아이돌
+2 : 불만 내용
p “내 명예를 걸고 말하지만, 내 냄새가 아냐.”
안나 “그나저나, 안나랑같이... 게임한다고 해놓고... 언제 같이 해줄꺼야?..”
p “아, 까먹고 있었다.”
안나 “이제 프로듀서는 몰라...”
p “아, 안나...!”
시스템 : 많은 남자들이 후에 딸에게서 환멸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깊은 절망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p는 그것을 느꼈고, 딸같은 안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뭐든지 해주게 되었습니다.
p “미안해!!! 안나아!!!” 넙죽
안나 “그렇게 말해도...화낼 거니까...!”
p “뭐든지 해줄게! 용서해줘!”
안나 “뭐 든 지 ....?”
p “그래에! 안나가 날 미워하는 것은 참을 수 없어!!!”
안나 “그렇다면......+1해줘.”
+1 : 안나의 소원
@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 계세요.
p "아하하, 혼인신고서나 그런 걸까? 그런 장난은..."
안나 "무슨 소리...? 여어기."
p "안나 왜 치마를 내려...팬티까지...설마 아아,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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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싸인을 여자의 소중한 곳에 해버렸다."
+1 : 다음 아이돌
+2 : 다음 불만
p “넌 올 줄 알았어.”
시즈카 “하?”
p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불만스러웠잖아. 그리고 폭력은 그만 썼으면 하는데...” 퉁퉁
시즈카 “이번만 봐드릴게요. 미라이와 저의 듀엣곡 문제만 해결해주신다면 말이에요.”
p “하긴 미라이는 츠바사랑 그로잉 스톰으로 같이 다니고 너는 빠져 있었지.”
시즈카 “그, 그러니까요! 왜 제가 자발적 아싸가 되는 건데요? 저는 평범히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요!”
p “하지만 기각!!! 넌 아싸로 좀 더 있어줘야겠다.”
시즈카 “무슨 미친 소리에요!”
p “아싸로 있는 것은 아이돌마스터 파랑의 전통이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 건가? 파랭이.”
시즈카 “그딴 파랑이고 전통이고 나발이고 간에...” 푸욱
시즈카 “뭐...엇!?”
털썩
시호 “아하하하! 드디어 오랜 숙원을 풀었다! 이젠 내가 파랑이다!”
p “벌써 파랑머리로 염색하고 오다니...장하다, 시호! 응...?”
꽈악!
시즈카 “이걸...납득할 거 같아...?...파랑은...나...”
시호 “시즈카, 나는 생각했어. 왜 너랑 나는 성격이 비슷한데, 너는 3인 자리 내에 들어서 이웃 동네 아이돌들이랑 10주년 행사에서 노래하는 거지?”
시즈카 “그...런...이...유...로...”
p “시즈카, 여긴 아이돌의 세계야. 냉혹한 곳이지.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해. 인정해, 시호가 이제부터는 파랑이라는 것을.”
시즈카 “”
시호 “이제부터 저는 극장 대표로 나서는 거네요.”
p “그래, 시호...하지만 말이다.”
철컹!
미라이 “안~녕하세요!”
p “어서 와, 미라이.”
시호 “안녕, 미라이.”
미라이 “프로듀서씨! 시호도 안녕!” 시즈카 신경안씀
시호 “그나저나 이렇게 달려올 필요는 없는데, 스케줄엔 아직 여유가 있잖아?”
미라이 “그게! 내가 밀리언 라이브 대표로 공로상을 받는대!”
시호 “...하?”
미라이 “데헤헤, 역시 빨강 센터여서 그런가?”
p “잘 됐네, 미라이! 조만간 게임 아이콘도 너로 바뀐다지?”
미라이 “네! 너무 행복해~!”
p “자아, 그럼 온 김에 업무는 일찍 보러 나갈까?”
미라이 “그럼, 잘 있어! 시호!”
시호 “......” 부들부들
p “...위에는 위가 있는 법이야, 시호.” 소곤
“비는 시간에 초콜릿 파르페 사 줄게.”
“파르페! 파르페!”
시호 “......훗! 제가 생각을 잘못했어요, 프로듀서. 당신 말대로 위에는 위가 있죠. 우선 미라이부터 처치할까...”
몇 달 뒤
하루카 “시호가 날 부르다니 별일이네. 무슨 일이야? 머리색도 다시 갈색으로 돌아왔고.”
시호 “아아...그게 말이에요.”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