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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P "자고 일어났더니 나 빼고 전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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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1, 2014 14:51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아이마스에 남캐가 몇이나 있더라
할말 : 이번에는 밝고 활기차게!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아이마스에 남캐가 몇이나 있더라
할말 : 이번에는 밝고 활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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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경비원 "네. 사장실에 계실겁니다."
P "고맙습니다." 터벅터벅
경비원 "....?"
P "계신가요?" 똑똑
쿠로이 "음.. 들어와라!"
P "실례합니다." 스윽
쿠로이 "무슨 일이냐? 네가 먼저 찾아온건 드문 일이니까..." ///
P "...." 질끈
P "하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드리러 왔습니다."
쿠로이 "뭐, 뭐냐?" ////
P "......."
P "쿠로이 씨. 헤어집시다."
쿠로이 "뭐......"
P "진담입니다. 더는 당신과의 교재를 하지 않겠습니다."
쿠로이 "........"
P "......"
쿠로이 "저기, 왜 말을 안해... 농담이잖아? 농담이지?"
P "......"
쿠로이 "왜 말을 안해... 왜 농담이라고 말을 안하냐고!"
쿠로이 "갑자기 쳐들어와서 결혼하자고 했었잖아! 그런데 왜... 어째서!!"
P "용서할수 없으시다면 때리셔도 좋습니다."
쿠로이 ".....때릴수... 있을리가 없잖아...."
P "........" 꽈악
달칵
호쿠토 "모두 챠오"
쇼타 "아. 오빠도 있네."
P "너희들..."
호쿠토 & 쇼타 "?"
쿠로이 "......"
쇼타 "사장님?! 왜 우는거야?"
P "...너희들한테도 말할게. 전과 같은 관계는 이걸로 끝낼게. 나와 헤어져줘."
쇼타 "뭐 우리야 그렇게 상관은 없긴한데, 딱히 진심으로 사귄 것도 아니었고."
호쿠토 "하지만 너희들한테도 라는 것은 사장님에게도.."
P "그렇지...."
호쿠토 "일단은 그만 가봐. 엔제... 765 프로 씨. 사장님은 우리가 잘 달랠게."
P "부탁해..."
탁
P "하아...."
P (나는 확실히... 못할 짓을 저질렀다.)
P (용서해주세요. 쿠로이 사장님. 호쿠토. 쇼타.)
P (그럼 이제 치하야한테 전해야 하곘지...)
P (치하야....)
-Bed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