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 창작댓글 게시판

05-13, 2018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촬영 스튜디오 ~

감독 「컷! 좋아, 좋은데~」

란코 「이 땀방울에 찬란한 영광을!(수고하셨습니다!)」

아스카 「후우……」

카메라맨 「역시 다크 일루니메이트네요. PV 분위기도 한층 더 살아나는걸」

감독 「그러게나 말이야~! 특히 이 장면이……」

란코P 「수고했다, 둘 다. 여기 생수」

란코 「메마른 대지에 축복받은 빗줄기가!(마침 목말랐는데, 고맙습니다!)」

아스카 「…… 후우…」

란코 「~~」 꿀꺽꿀꺽

아스카 「………」
아스카 (… 란코 의상, 으음)

란코 「~~푸하아」
퐁큣퐁

아스카 「………」
아스카 (… 가슴트임에 허벅지 옆트임까지)

아스카 (100이면 100, 색기있다 입을 모을 멋진 의상이로군)

아스카 (그런 란코와 페어로 맞춰진 내 의상은, 보이쉬 컨셉인가. 뭐어… 이게 더 잘 어울린다는건 스스로도 알고 있으니 별 다른 생각은 없다만)

란코P 「자. 니노미야 씨도 생수」

아스카 「음」

아스카 「개인차일 뿐이야, 개인차」

란코P 「??」
pm 09:02:34
~ 촬영 스튜디오 ~ 감독 「컷! 좋아, 좋은데~」 란코 「이 땀방울에 찬란한 영광을!(수고하셨습니다!)」 아스카 「후우……」 카메라맨 「역시 다크 일루니메이트네요. PV 분위기도 한층 더 살아나는걸」 감독 「그러게나 말이야~! 특히 이 장면이……」 란코P 「수고했다, 둘 다. 여기 생수」 란코 「메마른 대지에 축복받은 빗줄기가!(마침 목말랐는데, 고맙습니다!)」 아스카 「…… 후우…」 란코 「~~」 꿀꺽꿀꺽 아스카 「………」 아스카 (… 란코 의상, 으음) 란코 「~~푸하아」 퐁큣퐁 아스카 「………」 아스카 (… 가슴트임에 허벅지 옆트임까지) 아스카 (100이면 100, 색기있다 입을 모을 멋진 의상이로군) 아스카 (그런 란코와 페어로 맞춰진 내 의상은, 보이쉬 컨셉인가. 뭐어… 이게 더 잘 어울린다는건 스스로도 알고 있으니 별 다른 생각은 없다만) 란코P 「자. 니노미야 씨도 생수」 아스카 「음」 아스카 「개인차일 뿐이야, 개인차」 란코P 「??」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쓰레기는 영어로 junk....
정크렛 하쉴?
pm 09:03:89
@쓰레기는 영어로 junk.... 정크렛 하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레슨실 ~

나탈리아 「흣, 이얏♪」 빙글

나탈리아 「여기서…… 스텝!」

나탈리아 「그리고! 마무리♪」

처억!

케이 「네, 좋아요. 오늘도 완벽하네요!」

나탈리아 「이 정도쯤이야~ 다음 무대는 더 멋지게 만들 거니까♬」

아스카 「과연, 대단한걸…」
아스카 (대단한 퍼포먼스다. 보는 것만으로도 참고가 되는군)

케이 「아, 여기 타올이요」

나탈리아 「땡큐~」
쭉빵쭉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라, 란코 이상……)

아스카 (나탈리아도 분명 나와 동갑이었던가… 아니, 아냐. 저건 외국의 유전자가… 베이스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테지. 개인차 이상의 그런 요소에 의한……)

아스카 「큿」 중얼중얼

케이 「??」
pm 09:04:1
~ 레슨실 ~ 나탈리아 「흣, 이얏♪」 빙글 나탈리아 「여기서…… 스텝!」 나탈리아 「그리고! 마무리♪」 처억! 케이 「네, 좋아요. 오늘도 완벽하네요!」 나탈리아 「이 정도쯤이야~ 다음 무대는 더 멋지게 만들 거니까♬」 아스카 「과연, 대단한걸…」 아스카 (대단한 퍼포먼스다. 보는 것만으로도 참고가 되는군) 케이 「아, 여기 타올이요」 나탈리아 「땡큐~」 쭉빵쭉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라, 란코 이상……) 아스카 (나탈리아도 분명 나와 동갑이었던가… 아니, 아냐. 저건 외국의 유전자가… 베이스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테지. 개인차 이상의 그런 요소에 의한……) 아스카 「큿」 중얼중얼 케이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탈의실 ~

히카루 「앗, 아스카!」

아스카 「히카루인가. 너도 오늘 일은 끝난 모양이지?」

히카루 「응! 샤워하고 기숙사로 들어가려던 참이야!」

아스카 「그렇군. 너도 나도, 오늘은 그만 긴장을 풀어줘도 될 때인 셈인가」

히카루 「아스카는 항상 멋진 말만 하는구나.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어른스러워」

아스카 「글쎄. 어른이고 싶지 않은 아이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어른에 가까워져버린 셈인가」

히카루 「응, 그런 말!」

히카루 「나도 어른스러워지고 싶다~…… 주로 키가」

아스카 「키인가. 너무 신경 쓸 것 없다고 봐. 한창 성장기이지 않은가?」

히카루 「그치만 평균키에 한참 모자란걸. 사무소의 다른 또래 친구들은 다 큰데! 아스카도 평균보다 크지?」

아스카 「글쎄. 아마도?」

히카루 「나도 빨리 커야 해…!! 불타라, 내 성장판!」 훌렁

아스카 「불타버리면 곤란……」

빵빵

아스카 「──!!?」

히카루 「? 왜 그래?」

아스카 「…! 아, 아니 아무… 것도」

아스카 「…………」
아스카 (뭐, 뭐라…)

＊＊＊

아스카 「프로필 서류, 프로필 서류……」 뒤적뒤적

아스카 「… 찾았다」

아스카 「내 마지막 갱신은…… 75」

아스카 「그리고, 히카루… 가」

아스카 「………」

아스카 「… 뭣!?」

아스카 「7, 79……!? 히카루가!?」

아스카 「나, 나는 동년배 중 최단신인 녀석에게도 밀린단 말인가…!?」

아스카 「설마…… 난, 나는…」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다음 상황: >>+3
pm 09:06:48
~ 탈의실 ~ 히카루 「앗, 아스카!」 아스카 「히카루인가. 너도 오늘 일은 끝난 모양이지?」 히카루 「응! 샤워하고 기숙사로 들어가려던 참이야!」 아스카 「그렇군. 너도 나도, 오늘은 그만 긴장을 풀어줘도 될 때인 셈인가」 히카루 「아스카는 항상 멋진 말만 하는구나.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어른스러워」 아스카 「글쎄. 어른이고 싶지 않은 아이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어른에 가까워져버린 셈인가」 히카루 「응, 그런 말!」 히카루 「나도 어른스러워지고 싶다~…… 주로 키가」 아스카 「키인가. 너무 신경 쓸 것 없다고 봐. 한창 성장기이지 않은가?」 히카루 「그치만 평균키에 한참 모자란걸. 사무소의 다른 또래 친구들은 다 큰데! 아스카도 평균보다 크지?」 아스카 「글쎄. 아마도?」 히카루 「나도 빨리 커야 해…!! 불타라, 내 성장판!」 훌렁 아스카 「불타버리면 곤란……」 빵빵 아스카 「──!!?」 히카루 「? 왜 그래?」 아스카 「…! 아, 아니 아무… 것도」 아스카 「…………」 아스카 (뭐, 뭐라…) ＊＊＊ 아스카 「프로필 서류, 프로필 서류……」 뒤적뒤적 아스카 「… 찾았다」 아스카 「내 마지막 갱신은…… 75」 아스카 「그리고, 히카루… 가」 아스카 「………」 아스카 「… 뭣!?」 아스카 「7, 79……!? 히카루가!?」 아스카 「나, 나는 동년배 중 최단신인 녀석에게도 밀린단 말인가…!?」 아스카 「설마…… 난, 나는…」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다음 상황: >>+3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시즈쿠와 조우한 후 아이코
pm 09:17:65
시즈쿠와 조우한 후 아이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프로듀스의 귀재로서 흘려들을 수 없는 발언이다.
우연을 가장해 거유 아이돌과 버라이어티에 참가시킨다.
pm 09:18:26
프로듀스의 귀재로서 흘려들을 수 없는 발언이다. 우연을 가장해 거유 아이돌과 버라이어티에 참가시킨다.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ㅂㅍ
pm 09:18:60
ㅂㅍ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현실부정
pm 09:20:16
현실부정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
아이코에게 상담하러 간다
pm 09:22:35
아이코에게 상담하러 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앵커外일 경우 그 아래 댓글을 앵커로 받읍니다요.

아스카 「………」

아스카 「… 난 평균 이하……」

아스카 「후」

아스카 「후훗… 아하하하」

아스카 「뭐야. 그런 거였나」

아스카 「일반인 평균을 기준으로 생각했기에 그래 보일 뿐이잖아? 여기는 아이돌 사무소. 아이돌 평균으로 생각해야 하는 거였어. 각지에서 모여온 아이돌들의 신체가 평범할리 없지. 14살에 바스트 사이즈가 8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이어도 이상할게 없는, 그런」

아스카 「하하하」

아스카 「아하하하」

아스카 「… 나도 아이돌이지만」 또르륵

다음 상황: >>+3
pm 09:28:40
※앵커外일 경우 그 아래 댓글을 앵커로 받읍니다요. 아스카 「………」 아스카 「… 난 평균 이하……」 아스카 「후」 아스카 「후훗… 아하하하」 아스카 「뭐야. 그런 거였나」 아스카 「일반인 평균을 기준으로 생각했기에 그래 보일 뿐이잖아? 여기는 아이돌 사무소. 아이돌 평균으로 생각해야 하는 거였어. 각지에서 모여온 아이돌들의 신체가 평범할리 없지. 14살에 바스트 사이즈가 8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이어도 이상할게 없는, 그런」 아스카 「하하하」 아스카 「아하하하」 아스카 「… 나도 아이돌이지만」 또르륵 다음 상황: >>+3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
아이코에게 작은 가슴에 대한 상담을 요청한다
pm 09:29:25
아이코에게 작은 가슴에 대한 상담을 요청한다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ㅂㅍ
pm 09:31:23
ㅂ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절망한다
74 앞에서
pm 09:33:26
절망한다 74 앞에서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의도치 않은 갑질)
pm 09:35:9
(의도치 않은 갑질)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그렇게 작은건 아니야..다만 14세에 너무 사기 스펙이 많지
pm 09:37:28
그렇게 작은건 아니야..다만 14세에 너무 사기 스펙이 많지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6.*.*)
@ 아스카가 절망하면 치하야랑 드럼통은....
pm 09:40:65
@ 아스카가 절망하면 치하야랑 드럼통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아스카 「후우…」

아스카 「뭐, 알고는 있었어. 이런 건 누구보다도 본인이 잘 알 수밖에 없는 법이지」

아스카 「받는 의상은 항상 톰보이 패션. 그녀의 파트너를 맡는 그, 내 위치는 항상 그것」

아스카 「섹시한 컨셉 같은 건 받아본 적도, 받기를 바라본 적도 없었어. 이 녀석은 『아픈 쪽』 역할이지, 그런 쪽은 결코 아니다… 후후. 스스로 말하면서도 아픈걸」

아스카 「몸이 아닌…… 『의식』이, 말야」

아이코 「………」
아이코 (왜 하필이면 내 앞에서…)

다음 상황: >>+3
pm 09:43:73
＊＊＊ 아스카 「후우…」 아스카 「뭐, 알고는 있었어. 이런 건 누구보다도 본인이 잘 알 수밖에 없는 법이지」 아스카 「받는 의상은 항상 톰보이 패션. 그녀의 파트너를 맡는 그, 내 위치는 항상 그것」 아스카 「섹시한 컨셉 같은 건 받아본 적도, 받기를 바라본 적도 없었어. 이 녀석은 『아픈 쪽』 역할이지, 그런 쪽은 결코 아니다… 후후. 스스로 말하면서도 아픈걸」 아스카 「몸이 아닌…… 『의식』이, 말야」 아이코 「………」 아이코 (왜 하필이면 내 앞에서…) 다음 상황: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아이코가 듣고 검은 아이코가 된다
pm 09:45:62
아이코가 듣고 검은 아이코가 된다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그래도 성인군자인 아이코짱은 아스카를 위로해준다.

스플뎀을 받으면서.
pm 09:46:88
그래도 성인군자인 아이코짱은 아스카를 위로해준다. 스플뎀을 받으면서.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1
pm 09:49:88
-1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
타마미도 다가온다
pm 09:49:78
타마미도 다가온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아이코 「저기……」

아스카 「아아, 미안. 꼴사나운 모습을 보였군」

아스카 「딱히 신경 쓰는 것은 아니지만, 머리 한 켠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어」

아이코 (엄청 신경쓰고 있구나……)

아이코 「그… 제가 말해봐야 큰 위로는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아스카는 지금도 아주 매력적인 아이돌이라고 생각해요」

아스카 「… 아이코」

아이코 「남보다 그, 부족… 한 부분은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뛰어난 점을 스스로 이해하고 있단 말이잖아요? 예쁜 아이돌의 파트너를 맡는 멋진 아이돌이란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아이코 「그러니, 아스카. 아스카는 분명 멋진 아이돌이에요」

아스카 「………」

아스카 「특별한 사람, 이라… 낯뜨거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걸, 너는」

아이코 「그, 그런가요?」

아스카 「후우… 고마워. 생각이 좀 정리되는 것 같네. 그래, 없는 건 없는 거고 있는 건 있는 거… 그뿐이겠군」

다음 상황: >>+3
pm 10:15:37
아이코 「저기……」 아스카 「아아, 미안. 꼴사나운 모습을 보였군」 아스카 「딱히 신경 쓰는 것은 아니지만, 머리 한 켠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어」 아이코 (엄청 신경쓰고 있구나……) 아이코 「그… 제가 말해봐야 큰 위로는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아스카는 지금도 아주 매력적인 아이돌이라고 생각해요」 아스카 「… 아이코」 아이코 「남보다 그, 부족… 한 부분은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뛰어난 점을 스스로 이해하고 있단 말이잖아요? 예쁜 아이돌의 파트너를 맡는 멋진 아이돌이란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아이코 「그러니, 아스카. 아스카는 분명 멋진 아이돌이에요」 아스카 「………」 아스카 「특별한 사람, 이라… 낯뜨거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걸, 너는」 아이코 「그, 그런가요?」 아스카 「후우… 고마워. 생각이 좀 정리되는 것 같네. 그래, 없는 건 없는 거고 있는 건 있는 거… 그뿐이겠군」 다음 상황: >>+3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
pm 10:22:44
.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그러나 바로 옆으로 시즈쿠가 지나간다.옆에 쿠루미도 있다.
@오오누마 쿠루미(13) B 크다.
pm 10:25:66
그러나 바로 옆으로 시즈쿠가 지나간다.옆에 쿠루미도 있다. @오오누마 쿠루미(13) B 크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1.
pm 10:30:24
-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프로듀서가 어처피 너희는 작잖아? 받아들여 라고말한다
pm 10:30:34
프로듀서가 어처피 너희는 작잖아? 받아들여 라고말한다
거대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9.*.*)
포지패(미오&아카네)가 찾아온다.
pm 10:30:23
포지패(미오&아카네)가 찾아온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아스카 「없는게 없는 만큼 가진 것도 있는 법이겠지? 요는 지금 그대로의 나를 자랑스러워 하면 된다는 거야, 『특별한 나』 를」

아이코 「그래요. 지금의 내가, 가장 멋진 거니까」

아스카 「후후. 너와 이야기 나누길 정말 다행이네」

아이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시즈쿠 「앗. 다들 안녕하세요~」 D

쿠루미 「아, 안녕하셰여어…」 D

아스카 「」 l

아이코 「」 l

쿠루미 「오, 오늘은 햇살이 따스한거헤여어」 D
아스카 (연하) l

시즈쿠 「산책하기 좋은 날씨네요~」 D
아이코 (동갑) l

아스카 「………」

아이코 「………」

아스카 「그냥 전부 가질 수는 없었을까」

아이코 「그러게요」

다음 상황: >>+3
pm 10:44:49
아스카 「없는게 없는 만큼 가진 것도 있는 법이겠지? 요는 지금 그대로의 나를 자랑스러워 하면 된다는 거야, 『특별한 나』 를」 아이코 「그래요. 지금의 내가, 가장 멋진 거니까」 아스카 「후후. 너와 이야기 나누길 정말 다행이네」 아이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시즈쿠 「앗. 다들 안녕하세요~」 D 쿠루미 「아, 안녕하셰여어…」 D 아스카 「」 l 아이코 「」 l 쿠루미 「오, 오늘은 햇살이 따스한거헤여어」 D 아스카 (연하) l 시즈쿠 「산책하기 좋은 날씨네요~」 D 아이코 (동갑) l 아스카 「………」 아이코 「………」 아스카 「그냥 전부 가질 수는 없었을까」 아이코 「그러게요」 다음 상황: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
발판
pm 10:46:89
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도와줘 아키에몽
pm 10:48:65
도와줘 아키에몽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이렇게 된 이상 가슴 트레이닝 받자
키사라기 치하야에게 간다
pm 10:48:26
이렇게 된 이상 가슴 트레이닝 받자 키사라기 치하야에게 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다음 날. 765프로 사무소 ~

아스카 「… 여기인가」

아이코 「이곳에, 바로 그 '이쪽' 관련 대선배 아이돌 분께서…」

아스카 「iDOM@STER 시리즈 발족 후로 십 몇년 간 전통으로 굳어질 수준의 괴롭힘을 당한 그녀라면…!」

아이코 「공식의 농간으로 별명이 사이즈로 만들어질 정도의 그 분이시라면, 분명…!」

아스카 「분명 이 고통을 해결할 특수한 트레이닝을 알고 있을 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멘탈이 견딜 수 있을리 없으니까, 말이지……」

아이코 「치하야 대선배님의 가슴 트레이닝… 우리에게 남은 수단은 그것 뿐…」

아스카 「…… 들어갈까」

아이코 「…~~」 끄덕

＊＊＊

끼익

치하야 「저기, 나를 만나보고 싶단 분들이… 그쪽이신가요?」

아스카 「그래, 당신이 키사라기 치하야…?」 물끄럼

치하야 「??」 l

아스카 「과연……」

치하야 「… 지금 굉장히 실례되는 시선 아니었나요」

아이코 「부탁이에요! 가르침을 주세요!」

치하야 「네에…?」

아스카 「우린 알고 싶어, 알아야만 해!」

다음 상황: >>+3
pm 10:56:76
~ 다음 날. 765프로 사무소 ~ 아스카 「… 여기인가」 아이코 「이곳에, 바로 그 '이쪽' 관련 대선배 아이돌 분께서…」 아스카 「iDOM@STER 시리즈 발족 후로 십 몇년 간 전통으로 굳어질 수준의 괴롭힘을 당한 그녀라면…!」 아이코 「공식의 농간으로 별명이 사이즈로 만들어질 정도의 그 분이시라면, 분명…!」 아스카 「분명 이 고통을 해결할 특수한 트레이닝을 알고 있을 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멘탈이 견딜 수 있을리 없으니까, 말이지……」 아이코 「치하야 대선배님의 가슴 트레이닝… 우리에게 남은 수단은 그것 뿐…」 아스카 「…… 들어갈까」 아이코 「…~~」 끄덕 ＊＊＊ 끼익 치하야 「저기, 나를 만나보고 싶단 분들이… 그쪽이신가요?」 아스카 「그래, 당신이 키사라기 치하야…?」 물끄럼 치하야 「??」 l 아스카 「과연……」 치하야 「… 지금 굉장히 실례되는 시선 아니었나요」 아이코 「부탁이에요! 가르침을 주세요!」 치하야 「네에…?」 아스카 「우린 알고 싶어, 알아야만 해!」 다음 상황: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로리가 되었다.
pm 10:58:12
로리가 되었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
치하야를 따라가보니 타마미랑 쿠사카게 와카바가 이미 훈련을 받고있다.
pm 11:00:44
치하야를 따라가보니 타마미랑 쿠사카게 와카바가 이미 훈련을 받고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좋아하는 남성에게 가슴을 만져지면 커진다고 말한다.(이미만져지고있는 칫히)
pm 11:00:25
좋아하는 남성에게 가슴을 만져지면 커진다고 말한다.(이미만져지고있는 칫히)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
@단골 전개인가⋯
아니 사골이겠지.
pm 11:02:70
@단골 전개인가⋯ 아니 사골이겠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치하야 「… 그렇게 된 거였군요」

아이코 「제발 도와주세요…! 저도 이제 드럼통 네타는 싫어요……」

아스카 「같은 나이인 아이돌들이 비정상일뿐… 이라고 정신승리하는 것도 이젠 한계다. 난 더 견딜 수가 없어」

치하야 「알겠어요」

치하야 「다른 일도 아니고, 그런 이유라면… 기꺼이 협력하죠. 제가 도와줄 수 있어요」

아이코 「! 저, 정말인가요!?」

아스카 「오오, 고마워!」

치하야 「………」

치하야 「… 두 사람 다 가까이. 잘 보세요」

아스카 「? 음?」

치하야 「……」 후우

훌렁

아스카 「뭣!?」

아이코 「아, 압박 붕대!?」

아스카 「이, 이 사이즈는…! 절대 '그 사이즈' 로는 보이지 않는데…!?」

치하야 「음」 주섬주검

아이코 「어, 어떻게 된 건가요!? 설마 그게 바로 비밀 트레이닝의 효과…?」

치하야 「설명드리죠. 단, 제 가슴의 실제 사이즈에 대한 건 비밀입니다」

아스카 「……」 끄덕

치하야 「실은 한 가지… 사이즈를 키울 방법이 존재합니다」

치하야 「가슴은 주무르면 커진다…… 는 속설. 두 사람 다 알고 있나요?」

아이코 「그, 그건 그냥 말 그대로 속설일텐데…?」

치하야 「정확히는,」

치하야 「좋아하는 남성이 가슴을 만져준다, 이게 조건입니다!」

아스카 「그럴리가…! 그것도 속설의 일부잖아!? 고작 그런 걸로 커질리가…」

치하야 「정확히는 조건이 한 가지 더 있기 때문이에요. 그걸 제대로 지켜야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코 「그건 대체……?」

치하야 「………」 스읍

치하야 「… >>+3 입니다」
pm 11:13:38
＊＊＊ 치하야 「… 그렇게 된 거였군요」 아이코 「제발 도와주세요…! 저도 이제 드럼통 네타는 싫어요……」 아스카 「같은 나이인 아이돌들이 비정상일뿐… 이라고 정신승리하는 것도 이젠 한계다. 난 더 견딜 수가 없어」 치하야 「알겠어요」 치하야 「다른 일도 아니고, 그런 이유라면… 기꺼이 협력하죠. 제가 도와줄 수 있어요」 아이코 「! 저, 정말인가요!?」 아스카 「오오, 고마워!」 치하야 「………」 치하야 「… 두 사람 다 가까이. 잘 보세요」 아스카 「? 음?」 치하야 「……」 후우 훌렁 아스카 「뭣!?」 아이코 「아, 압박 붕대!?」 아스카 「이, 이 사이즈는…! 절대 '그 사이즈' 로는 보이지 않는데…!?」 치하야 「음」 주섬주검 아이코 「어, 어떻게 된 건가요!? 설마 그게 바로 비밀 트레이닝의 효과…?」 치하야 「설명드리죠. 단, 제 가슴의 실제 사이즈에 대한 건 비밀입니다」 아스카 「……」 끄덕 치하야 「실은 한 가지… 사이즈를 키울 방법이 존재합니다」 치하야 「가슴은 주무르면 커진다…… 는 속설. 두 사람 다 알고 있나요?」 아이코 「그, 그건 그냥 말 그대로 속설일텐데…?」 치하야 「정확히는,」 치하야 「좋아하는 남성이 가슴을 만져준다, 이게 조건입니다!」 아스카 「그럴리가…! 그것도 속설의 일부잖아!? 고작 그런 걸로 커질리가…」 치하야 「정확히는 조건이 한 가지 더 있기 때문이에요. 그걸 제대로 지켜야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코 「그건 대체……?」 치하야 「………」 스읍 치하야 「… >>+3 입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
가슴 이야기가 뭔가 걷잡을 수 없어지는 기분이
pm 11:15:74
가슴 이야기가 뭔가 걷잡을 수 없어지는 기분이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
pm 11:17:47
.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거유를 좋아하는 남자를 꼬셔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면 커짐. 거유를 만지던 손으로 빈유를 만지면 거유의 기운이 들어와서 빈유는 거유로 변한다 #거유의 남친 #NTR
pm 11:22:10
거유를 좋아하는 남자를 꼬셔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면 커짐. 거유를 만지던 손으로 빈유를 만지면 거유의 기운이 들어와서 빈유는 거유로 변한다 #거유의 남친 #NTR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세계가 무너진다.
pm 11:25:77
@세계가 무너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치하야 「거유를 좋아하는 남성을 유혹해,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아이코 「엑」

아스카 「그, 그건」

치하야 「그렇습니다」

치하야 「남의 남자를 채와야합니다. 그것도 거유 취향인 남자를, 빈유인 당신들이」

아스카 「──」

아이코 「──」

치하야 「참고로 저는 시죠 씨의 담당 프로듀서를 빼앗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치하야 「어떻게 해냈는지까지는… 말할 필요 없을테죠. 그건 개인적인 이야기고. 아무튼 이게 방법입니다」

아스카 「거, 거유 취향인 남성을 유혹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난이도가 보통 일이 아닌데…」

아이코 「심지어 이미 다른 누군가와 사귀는 상태인 사람을……? 그, 그런 짓을…」

치하야 「제가 할 수 있는 건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뿐. 직접 실행할지 어떨지는 두 사람에게 달린 거에요」

아스카 「………」

아이코 「………」

＊＊＊

아이코 「……」

아스카 「… 그, 말인데」

아스카 「할 수 있겠어? 그걸…?」

아이코 「… 저는」

아이코 「무리에요… 도덕적으로, 그런 짓을……… 못 들은 얘기로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어…」 중얼

아스카 「………」

다음 상황: >>+3
pm 11:29:48
치하야 「거유를 좋아하는 남성을 유혹해,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아이코 「엑」 아스카 「그, 그건」 치하야 「그렇습니다」 치하야 「남의 남자를 채와야합니다. 그것도 거유 취향인 남자를, 빈유인 당신들이」 아스카 「──」 아이코 「──」 치하야 「참고로 저는 시죠 씨의 담당 프로듀서를 빼앗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치하야 「어떻게 해냈는지까지는… 말할 필요 없을테죠. 그건 개인적인 이야기고. 아무튼 이게 방법입니다」 아스카 「거, 거유 취향인 남성을 유혹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난이도가 보통 일이 아닌데…」 아이코 「심지어 이미 다른 누군가와 사귀는 상태인 사람을……? 그, 그런 짓을…」 치하야 「제가 할 수 있는 건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뿐. 직접 실행할지 어떨지는 두 사람에게 달린 거에요」 아스카 「………」 아이코 「………」＊＊＊ 아이코 「……」 아스카 「… 그, 말인데」 아스카 「할 수 있겠어? 그걸…?」 아이코 「… 저는」 아이코 「무리에요… 도덕적으로, 그런 짓을……… 못 들은 얘기로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어…」 중얼 아스카 「………」 다음 상황: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시즈쿠와 프로듀서가 꽁냥꽁냥하는걸 목격한다
pm 11:31:65
시즈쿠와 프로듀서가 꽁냥꽁냥하는걸 목격한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뺴앗을 수 없어.
pm 11:34:50
뺴앗을 수 없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9.*.*)
아스카는 목격한다
란코와 꽁냥꽁냥중인 란코의 프로듀서를
아이코는 목격한다
미오와 치킨을 사이좋게뜯는 미오의 프로듀서를
pm 11:39:62
아스카는 목격한다 란코와 꽁냥꽁냥중인 란코의 프로듀서를 아이코는 목격한다 미오와 치킨을 사이좋게뜯는 미오의 프로듀서를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아스카 「…… 그래」

아스카 「남의 행복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이루고 싶은 건 아니야」

아이코 「여, 역시 그렇지요?」

아스카 「뭐, 난 아직 성장기란 거고… 남은 시간에 걸어보도록 할까」

아이코 「저, 저도! 그게 맞는 일이에요」

아스카 「기껏 조언해준 치하야에겐 미안하지만, 잊도록 하자」

아이코 「그러죠!」

아스카 「후우」
아스카 (기껏 알아낸 금단의 지식, 이지만. 내 인의를 팔아치워 산 지식은 아니다)

아스카 (나는 인간이야… 가슴 따위에 미쳐 선을 넘지는 않는다)

란코 「~♥」 우후후
란코P 「~♥」 아하하

아스카 「」
이성/의끈

다음 상황: >>+3
pm 11:44:63
아스카 「…… 그래」 아스카 「남의 행복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이루고 싶은 건 아니야」 아이코 「여, 역시 그렇지요?」 아스카 「뭐, 난 아직 성장기란 거고… 남은 시간에 걸어보도록 할까」 아이코 「저, 저도! 그게 맞는 일이에요」 아스카 「기껏 조언해준 치하야에겐 미안하지만, 잊도록 하자」 아이코 「그러죠!」 아스카 「후우」 아스카 (기껏 알아낸 금단의 지식, 이지만. 내 인의를 팔아치워 산 지식은 아니다) 아스카 (나는 인간이야… 가슴 따위에 미쳐 선을 넘지는 않는다) 란코 「~♥」 우후후 란코P 「~♥」 아하하 아스카 「」 이성/의끈 다음 상황: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발판
pm 11:46:41
발판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발판
pm 11:47:71
발판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
혁명이다!
pm 11:47:56
혁명이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저런
pm 11:49:57
저런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
@Revolution!!!
pm 11:56:46
@Revolution!!!
05-14, 2018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
너 이성의 끈 너무 약해
am 12:00:94
너 이성의 끈 너무 약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란코 「~♥」 우훗
란코P 「~♥」 아핫

아스카 「──」 부글부글
아스카 (남은 덕분에 속썩는 줄도 모르고 어디서 감히…!)

아스카 (애초에 나의 이 고뇌는 너로부터 시작된 거란 말이다, 칸자키 란코…! 14살인 주제에, 14살인 주제에…!! 말도 안 되는 몸뚱이를 해갖고는……!)

아스카 (어디서 염장질이야………)

아스카 「……」 뿌득

아스카 「빼앗아주마…」
아스카 (란코를 좋아한다는 건, 저 담당… 어차피 거유충이겠지!)

아스카 (프로듀서와 가슴 모두 빼앗아주마……!! 칸자키 란코! 지금 이 순간부터 너는 나의 적이다! 에너미다!)

아스카 「혁명, 이다………!」

다음 상황: >>+3
am 12:04:41
란코 「~♥」 우훗 란코P 「~♥」 아핫 아스카 「──」 부글부글 아스카 (남은 덕분에 속썩는 줄도 모르고 어디서 감히…!) 아스카 (애초에 나의 이 고뇌는 너로부터 시작된 거란 말이다, 칸자키 란코…! 14살인 주제에, 14살인 주제에…!! 말도 안 되는 몸뚱이를 해갖고는……!) 아스카 (어디서 염장질이야………) 아스카 「……」 뿌득 아스카 「빼앗아주마…」 아스카 (란코를 좋아한다는 건, 저 담당… 어차피 거유충이겠지!) 아스카 (프로듀서와 가슴 모두 빼앗아주마……!! 칸자키 란코! 지금 이 순간부터 너는 나의 적이다! 에너미다!) 아스카 「혁명, 이다………!」 다음 상황: >>+3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ㅋ.
am 12:07:10
ㅋ.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
그래, 전부 뿜어내라! 남기지 말고 태워 버려! 원망은 욕망을 낳고, 분노는 세계를 움직인다!
am 12:07:72
그래, 전부 뿜어내라! 남기지 말고 태워 버려! 원망은 욕망을 낳고, 분노는 세계를 움직인다!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패션 코디를 부탁한다는 핑계로 같이 쇼핑
am 12:11:53
패션 코디를 부탁한다는 핑계로 같이 쇼핑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아하다 추스카야...
am 12:21:32
@아하다 추스카야...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다음 날. 사무소 ~

란코P 「쇼핑에, 동행을?」

아스카 「응. 부탁 좀 하고 싶다만」

란코P 「그런 얘기라면 담당…… 아. 니노미야 씨는 셀프 프로듀스 중이었던가. 그럼 쿨 담당 치프 프로듀서님이나…」

아스카 「너는 다크 일루미네이트 때 겸사겸사 나도 담당해줬었잖아? 그리고 앞으로도 그 유닛으로 일하게 될 일이 있을테니 가능하면 네가 패션 코디를 맡아줬으면 한다만」

란코P 「아아… 하긴, 그렇기도 하지」

란코P 「알겠어. 그럼 이번 주나 다음 주 안에 비는 날 있어? 니노미야 씨 휴일에 가능한한 맞춰볼게」

아스카 「아아. 감사하지」
아스카 (… 이러면 됐나)

아스카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 난 이런 쪽으로는 재주가 없으니까, 쇼핑 일정은 실제로 잡는다)

아스카 (다만…… 추가적인 목적을 말하지 않았을 뿐) 히죽

~ 그 주 토요일. 번화가 ~

아스카 「………」
아스카 (막상 당일이 되니, 조금 긴장이 되는군. 내게도 남아있었던 건가, 인간성이라는 게) 훗

멈칫

란코P 「앗」

아스카 「… 음」

란코P 「… 하하. 안녕」

아스카 「그, 그래. 안녕」

란코P 「둘 다 정확히 약속시간 10분 전에 도착한 건가. 아무래도 예능계에서 일하다보니 시간엄수가 버릇이 된 모양인걸」

아스카 「직업병인 셈이군. 서로 간에」

란코P 「그럼, 오늘은 최대한 에스코트 해드릴게, 니노미야 씨」

아스카 「그래」
아스카 (아마, '에스코트' 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거야…) 중얼

다음 상황: >>+3
am 12:24:97
~ 다음 날. 사무소 ~ 란코P 「쇼핑에, 동행을?」 아스카 「응. 부탁 좀 하고 싶다만」 란코P 「그런 얘기라면 담당…… 아. 니노미야 씨는 셀프 프로듀스 중이었던가. 그럼 쿨 담당 치프 프로듀서님이나…」 아스카 「너는 다크 일루미네이트 때 겸사겸사 나도 담당해줬었잖아? 그리고 앞으로도 그 유닛으로 일하게 될 일이 있을테니 가능하면 네가 패션 코디를 맡아줬으면 한다만」 란코P 「아아… 하긴, 그렇기도 하지」 란코P 「알겠어. 그럼 이번 주나 다음 주 안에 비는 날 있어? 니노미야 씨 휴일에 가능한한 맞춰볼게」 아스카 「아아. 감사하지」 아스카 (… 이러면 됐나) 아스카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 난 이런 쪽으로는 재주가 없으니까, 쇼핑 일정은 실제로 잡는다) 아스카 (다만…… 추가적인 목적을 말하지 않았을 뿐) 히죽 ~ 그 주 토요일. 번화가 ~ 아스카 「………」 아스카 (막상 당일이 되니, 조금 긴장이 되는군. 내게도 남아있었던 건가, 인간성이라는 게) 훗 멈칫 란코P 「앗」 아스카 「… 음」 란코P 「… 하하. 안녕」 아스카 「그, 그래. 안녕」 란코P 「둘 다 정확히 약속시간 10분 전에 도착한 건가. 아무래도 예능계에서 일하다보니 시간엄수가 버릇이 된 모양인걸」 아스카 「직업병인 셈이군. 서로 간에」 란코P 「그럼, 오늘은 최대한 에스코트 해드릴게, 니노미야 씨」 아스카 「그래」 아스카 (아마, '에스코트' 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거야…) 중얼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
근데 거유 취향의 남자를 네가 어떻게 꼬시려고(...)
am 12:26:84
근데 거유 취향의 남자를 네가 어떻게 꼬시려고(...)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사실 란코가 눈치채고 아스카를 얻기위해 변장한 것 이라는 발판
am 12:27:69
사실 란코가 눈치채고 아스카를 얻기위해 변장한 것 이라는 발판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
am 12:27:28
@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어마무시한 철벽을 뚫지 못하고 아스카가 먼저 지친다.
am 12:27:18
어마무시한 철벽을 뚫지 못하고 아스카가 먼저 지친다.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앗...아아아...
am 12:31:65
앗...아아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

아스카 「이, 이봐…」

아스카 「저, 저기. 이 옷 입는 법이 복잡해서… 입는 걸 좀 도와주지 않겠어?」
아스카 (반라의 소녀가 탈의실 천 하나 너머에! 비도덕과 원초아의 더블어택이다…!!)

란코P 「그런가」

란코P 「저기, 이쪽 좀 도와주시겠어요?」

종업원 「네~」

아스카 「」

＊＊＊

아스카 「앗, 이런…!」

란코P 「응?」

아스카 「발목을 삔 것 같아…… 실례지만 그… 어, 업어주지 않겠어?」
아스카 (단순해 보이지만, 어부바는 생각보다 서로 많은 면적의 신체가 닿는 행위…! 너의 등을 통해, 내가 여자라는 걸 확실히 전해주겠어!)

란코P 「그럼 무리하면 안 되지! 잠깐만 기다려,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차를」

아스카 「!! 아, 아이돌을 혼자 내버려 둘 생각은 아니겠지…!? 나는 아직 14살, 어린애다…! 혼자 있으면 겁을 먹을 수도 있지!」

란코P 「그건 걱정 마」

삑

부르릉

란코P 「아키하가 차에 주인찾기 기능을 탑재해줬거든 주차장에서 쇼핑몰 앞까지의 짧은 거리라면 자동주행으로 찾아올거야」

아스카 (아키하 이 년……!!)

＊＊＊

아스카 (뭐 하는 자식이야……!)

아스카 (내 온갖 뇌쇄적인 유혹을 모두 견뎌내다니… 시츄에이션 전부 하나하나 밤새 짜온 거였는데…!!)

란코P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

아스카 (끝인가……… 도저히 뚫을 방법이 안 보여…)

아스카 (그리고 아키하 망할 년……)

란코P 「그러면 이만」 저벅…

다음 상황: >>+3
am 01:03:79
＊＊＊ 아스카 「이, 이봐…」 아스카 「저, 저기. 이 옷 입는 법이 복잡해서… 입는 걸 좀 도와주지 않겠어?」 아스카 (반라의 소녀가 탈의실 천 하나 너머에! 비도덕과 원초아의 더블어택이다…!!) 란코P 「그런가」 란코P 「저기, 이쪽 좀 도와주시겠어요?」 종업원 「네~」 아스카 「」＊＊＊ 아스카 「앗, 이런…!」 란코P 「응?」 아스카 「발목을 삔 것 같아…… 실례지만 그… 어, 업어주지 않겠어?」 아스카 (단순해 보이지만, 어부바는 생각보다 서로 많은 면적의 신체가 닿는 행위…! 너의 등을 통해, 내가 여자라는 걸 확실히 전해주겠어!) 란코P 「그럼 무리하면 안 되지! 잠깐만 기다려,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차를」 아스카 「!! 아, 아이돌을 혼자 내버려 둘 생각은 아니겠지…!? 나는 아직 14살, 어린애다…! 혼자 있으면 겁을 먹을 수도 있지!」 란코P 「그건 걱정 마」 삑 부르릉 란코P 「아키하가 차에 주인찾기 기능을 탑재해줬거든 주차장에서 쇼핑몰 앞까지의 짧은 거리라면 자동주행으로 찾아올거야」 아스카 (아키하 이 년……!!) ＊＊＊ 아스카 (뭐 하는 자식이야……!) 아스카 (내 온갖 뇌쇄적인 유혹을 모두 견뎌내다니… 시츄에이션 전부 하나하나 밤새 짜온 거였는데…!!) 란코P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 아스카 (끝인가……… 도저히 뚫을 방법이 안 보여…) 아스카 (그리고 아키하 망할 년……) 란코P 「그러면 이만」 저벅… 다음 상황: >>+3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
아스카가 P를 불려서 눈물연기로 내가 매력이 없냐고 묻지만 P는 해맑게 거유를 좋아한다고 하며 떠남
am 01:10:6
아스카가 P를 불려서 눈물연기로 내가 매력이 없냐고 묻지만 P는 해맑게 거유를 좋아한다고 하며 떠남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발판
am 01:11:35
발판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 그리고 가슴 키우기 방법은 이미 다 퍼졌으니 자기 분수를 알고 살라고 말한다
am 01:16:79
-2 그리고 가슴 키우기 방법은 이미 다 퍼졌으니 자기 분수를 알고 살라고 말한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
쓸데없는 말 붙이지 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 01:26:41
쓸데없는 말 붙이지 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저런...
am 01:27:40
저런...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인성이 ㄷㄷ...
am 01:28:99
인성이 ㄷㄷ...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6.*.*)
아스카 (이렇게 되면 이판사판이다……!) 안약

아스카 「잠깐 기다려…!!」

란코P 「……?」 멈칫

아스카 「어차피 알고 있지…? 아무리 둔감해도 모를리 없어……!」

아스카 「내가 오늘 하루종일 널 유혹했단 걸!」

란코P 「………」

아스카 「란코를 향한 너의 일편단심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스카 「이렇게까지 하는 여자애에게, 최소한의 반응 정도는 보여줄 수 없어!? 빈말로도 좋고 겉치레라도 좋고 적선하듯 던져주는 동정심조차도 좋아………」

아스카 「제발…… 너무 잔인한 거 아냐…? 여자애한테 이렇게 수치를 줘도 되는 거야…? 내가,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어…?」

란코P 「응」

아스카 「아니」

란코P 「넌 찌찌가 작잖아」

아스카 「뭐」

란코P 「난 곧 죽어도 오직란코 란다」

란코P 「그리고 어차피 오늘 하루종일 날 꼬셔댄건 가슴 키우기 때문이지?」

아스카 「엑」

란코P 「그거라면 이미 방법이 다 퍼져서 사내경고도 떨어졌으니 포기하렴」

란코P 「그냥 자기 분수대로 살자, 응? 작은 걸 좋아하는 사람도 어딘가에 있을거야」

란코P 「난 아니지만」

아스카 「──」

란코P 「그럼 난 간다」 쌩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 하」

아스카 「아하하, 하… 어, 어라. 안약을 너무 많이…… 뿌렸나. 아직도 흐르네」 뚝뚝

아스카 「이런, 이런. 하하하」

아스카 「하……」

아스카 「아키하 이 녀어어어어어언…!!」 바닥쾅

다음 상황: >>+3
am 01:46:62
아스카 (이렇게 되면 이판사판이다……!) 안약 아스카 「잠깐 기다려…!!」 란코P 「……?」 멈칫 아스카 「어차피 알고 있지…? 아무리 둔감해도 모를리 없어……!」 아스카 「내가 오늘 하루종일 널 유혹했단 걸!」 란코P 「………」 아스카 「란코를 향한 너의 일편단심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스카 「이렇게까지 하는 여자애에게, 최소한의 반응 정도는 보여줄 수 없어!? 빈말로도 좋고 겉치레라도 좋고 적선하듯 던져주는 동정심조차도 좋아………」 아스카 「제발…… 너무 잔인한 거 아냐…? 여자애한테 이렇게 수치를 줘도 되는 거야…? 내가,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어…?」 란코P 「응」 아스카 「아니」 란코P 「넌 찌찌가 작잖아」 아스카 「뭐」 란코P 「난 곧 죽어도 오직란코 란다」 란코P 「그리고 어차피 오늘 하루종일 날 꼬셔댄건 가슴 키우기 때문이지?」 아스카 「엑」 란코P 「그거라면 이미 방법이 다 퍼져서 사내경고도 떨어졌으니 포기하렴」 란코P 「그냥 자기 분수대로 살자, 응? 작은 걸 좋아하는 사람도 어딘가에 있을거야」 란코P 「난 아니지만」 아스카 「──」 란코P 「그럼 난 간다」 쌩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 하」 아스카 「아하하, 하… 어, 어라. 안약을 너무 많이…… 뿌렸나. 아직도 흐르네」 뚝뚝 아스카 「이런, 이런. 하하하」 아스카 「하……」 아스카 「아키하 이 녀어어어어어언…!!」 바닥쾅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나 칸자키 란코는 프로듀서에게 실망했다.
am 01:50:56
나 칸자키 란코는 프로듀서에게 실망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다음날 아이코는 가슴이 커져있다. 그렇다 그녀는 성공했다
am 01:50:38
다음날 아이코는 가슴이 커져있다. 그렇다 그녀는 성공했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
이제 가슴따위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대놓고 면전에 모욕을 준 저 인간만큼은, 반드시 짓뭉개버리겠어!!
am 01:51:50
이제 가슴따위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대놓고 면전에 모욕을 준 저 인간만큼은, 반드시 짓뭉개버리겠어!!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가질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am 11:14:91
@가질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
@증오가 사람을 이렇게 추하게 만듭니다.
am 11:43:42
@증오가 사람을 이렇게 추하게 만듭니다.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그렇게 시작되는 겁니다. 광기, 분노, 무력감.
그런것들이 선한사람들을 잔혹하게 바꾸죠.
pm 10:16:7
그렇게 시작되는 겁니다. 광기, 분노, 무력감. 그런것들이 선한사람들을 잔혹하게 바꾸죠.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 353	조회 2407	추천: 2
2712	[진행중] Love Bites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 59	조회 895	추천: 2
2711	[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 4	조회 774	추천: 0
2710	[종료] 아카네 "심야 라디오 시작했습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 48	조회 959	추천: 0
2709	[진행중] 히비키가 초능력자가 되었다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 7	조회 710	추천: 0
2708	[종료] 안나의 이중인격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 1263	조회 6389	추천: 10
2707	[진행중] GAME START-OLD64BIT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 48	조회 867	추천: 1
2706	[진행중] 765의 +2가 소문난 일찐이래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 28	조회 820	추천: 0
2705	[진행중] 쓸데 없는 토론 현장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 8	조회 636	추천: 0
2704	[진행중] 미유 "이번에 고급 레스토랑 티켓이 생겼는데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 70	조회 813	추천: 1
2703	[진행중] P : 맞선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Flan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 5	조회 706	추천: 0
2702	[진행중] 『Play ball』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 1204	조회 3837	추천: 6
2701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 35	조회 1510	추천: 1
2700	[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 7	조회 568	추천: 1
2699	[진행중] P : 카에데가 이혼소송을 걸었다.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 5	조회 683	추천: 1
2698	[진행중] P "우리는 독재 국가의 제작자와" "우상이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 45	조회 806	추천: 1
2697	[진행중] 검은 프로듀서와 하얀 아이돌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 94	조회 1107	추천: 2
2696	[종료] P: 보급형 아이돌 시리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 209	조회 2120	추천: 1
2695	[진행중]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 61	조회 1258	추천: 3
2694	[진행중] 코토리 : 프로듀서들이 치히로 : 가출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 5	조회 595	추천: 0
2693	[종료] P: 나의 여장 취미가 발각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 58	조회 1331	추천: 0
2692	[종료] 2주년에서 코토하 인1000을 따는데 실패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 172	조회 1587	추천: 2
2691	[종료] GTA 니코 : 헤이~ 마이 커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 14	조회 1157	추천: 0
2690	[종료] 길을 가다 보니 금붕어가 죽어가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 291	조회 2562	추천: 3
2689	[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CR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 31	조회 606	추천: 1
2688	[진행중] 미사키 「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2인 조합으로 볼 수 있는 종이?」	소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 50	조회 741	추천: 1
2687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 20	조회 509	추천: 0
2686	[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 12	조회 708	추천: 0
2685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 218	조회 1581	추천: 6
2684	[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 66	조회 885	추천: 1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관련링크

본문 - 05-13, 2018 21:01에 작성됨.

7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