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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 사냥쿠보인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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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9, 2018 23:55에 작성됨.
"아우우... 모리쿠보도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는 건데요..."
@이 창댓의 노노는 진짜 사냥꾼입니다.
아마 판타지겠죠? 어느정도 판타지인지는 앵커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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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 "에? 벌써...?"
노노 "딱히 미레이쨩이랑 쇼코쨩은 안따라오셔도 되긴 하는데요..."
쇼코 "그, 그럼..."
@+3까지 투표.
인디비 둘은 노노를 따라갈지 말지~
쇼코 "의뢰도... 중요하니까... 후히."
노노 "그러면 출발할게요. 돌아갈 때도 부탁해요 미레이쨩."
미레이 "에에... 뭐, 의외로 할만 하긴 했지만..."
@+2 돌아가면서 or 도착해서 일어나는 일
쇼코 "타느뉴건 조금만 기다려줘!! 다녀올게!!" 팟
미레이 "쇼코도 참 버섯 좋아하넷-"
'쿡쿡'
미레이 "에... 데비캬?!!"
데비캬 "캿캿!" 슬쩍
미레이 "데비캬 인형...! 감동이야! 완전 고마웟!!!" 꼬옥
노노 "에... 다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시네요..."
쇼코 "후히... 노노쨩도...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도..."
노노 "그, 그럼 확인을... 엣...?"
미레이 "뭐야, 뭐 있어?"
노노 "아뇨... 반대인데요... 모리쿠보가 들고다니던 포엠노트가 보이지 않는데요... 무리이..."
미레이 "앗, 그, 미안..."
노노 "아뇨... 조금 우울하지만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니... 찾는 건 무-리... 출발하죠..." 우울
미레이 "으응..."
@+2 의뢰대상인 행운신과 불행신을 찾기 위해 가는 곳
미레이 "굳이...간을 올라와야 했던 걸까..." 헉헉
쇼코 "이러는데 없으면... 후히..." 비틀
노노 "... 잠시만요, 저기에..."
@+2 노노가 발견한 것
쇼코 "후히, 비싸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산을 올라온 값어치는 할지도..."
미레이 "어라 그런데 잘 봐! 이거 가르키고 있는 게 북쪽이 아닌데? 거기다가 침이 두 개나 있어!"
노노 "어쩌면... 이게 힌트가 될지도요... 일단 따라가봐요."
@인양당한 기념 간만의 창댓 연재애
+2까지 나침반을 따라가면서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