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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하아. 당신은 바보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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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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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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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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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가챠를 뽑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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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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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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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의 콧구멍을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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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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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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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에게 신성모독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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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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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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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인트 사치코~! ㅡ황도 12궁편ㅡ(세인트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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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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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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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크....!가 아니라 라크로스를 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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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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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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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나: 저. 신데걸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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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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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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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이카가 밖에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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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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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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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베 나나의 나이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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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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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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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사실......전 화류업계의 포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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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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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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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리아: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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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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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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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거대로봇 치히로트를 타고 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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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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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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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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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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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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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무과금 p에게 철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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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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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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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무소에 오니까 아이돌이 대머리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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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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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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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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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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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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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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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의 붕괴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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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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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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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쿨 P: 아이돌들로부터 +2일간 도망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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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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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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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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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전명 근청석(Operation Cordie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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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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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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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상한 욕구를 가진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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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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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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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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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설문조사] 포켓몬스터 Idol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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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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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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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_만들기_ERROR.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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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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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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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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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레데리카 : 더러운 나여도 괜찮아? 『괜찮을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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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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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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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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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미야 나오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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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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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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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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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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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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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새로운 유닛에 불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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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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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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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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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쿄코가 핑크체크스쿨의 규칙을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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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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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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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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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W "난 이치노세가 싫어."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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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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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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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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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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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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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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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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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라사카 코우메와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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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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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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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조회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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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케P "번호는 그대로입니다만... 많은 기능들 때문에 혼란스럽군요."
타케P "일단 이 기능들에 대해서 익숙해저야 할것 같습니다." 뒷못 쓱쓱
한편
+3까지 타케P에게 메세지를 보낼 아이돌과 그 내용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프로듀서! 볼륨 버튼이랑 전원 버튼 길게 누르고 있어봐!
오늘 속옷 색깔이 뭐야.
프레데리카 "프레짱 배고팡... 타케짱 불러야지♪~"
미야모토 프레데리카->타케P
흥흥흐흥♬ 우리 크로네 사무실에 와봥!
사나 "히오스.... 갓....겜....헤헤헤...."
미요시 사나->타케P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레이나 "흠! 그 프로듀서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샀다고! 그렇다면 이 레이나님이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
사나에 "볼륨 버튼이랑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고장날지도...." 소곤소곤
레이나 "응?....후히히! 한번 당해봐라!"
사나에 (귀여워.)
레이나->타케P
프로듀서! 볼륨 버튼이랑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봐!
린 "......." 타닥타닥
미오 "하이룽~ 짱미오가...."
우즈키 "쉿! 조용히 하세요 미오짱."
미오 "엥? 무슨일 있어 시마무?"
우즈키 "린짱이 지금 엄청 집중하고 있어요. 분명 중요한 일이 있을 거예요."
미오 (시, 시마무의 언니모드다!)
미오 "아, 알았어..."
우즈키 "........"
미오 ".........."
린 "....휴. 다 보냈다."
우즈키 "끝난건가요?"
린 "응? 우즈키? 여기서 왜....?"
미오 "시부린이 집중하고 있으니까 시마무가 언니모드로 [미오짱! 조용!]이라고 해서 미오짱 시무륵중이야."
우즈키 "그, 그게 아니라..."
린 "...미오. 그냥 장난이야 우즈키."
미오 "하하! 그나저나 뭘 하고 있었어?"
린 "응. 프로듀서의 팬티 색깔이 뭐냐고 물어봤어."
미오 "얌마 시부린."
익명->타케P
오늘 속옷 색깔이 뭐야?
타케P "...미야모토가 부르는군요. 무슨 일이 있나요?"
타케P "무슨일... 인가요? 급하신..... 겁니까?"
타케P "....미요시양.... 이제 이 문자는 그만..."
타케P "이제.... 그만 해.... 주십시요.... 방해... 됩니다..."
타케P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라.... 아무일도 없네요?"
타케P "아무런 것도 없습니다만?"
타케P "....뭔가요 이 문자는?"
타케P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한번 더 이러시면 신고하겠습니다."
+1 프레데리카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2 사나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3 레이나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4 익명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이래서 착각물
여하튼 이 문자도 카에데 씨에게로
카에데 "오랜만에 휴일인데... 심심해요... 하는 건 집에서 뒹굴~ 타케우치씨나 부를까요?...올리가 없겠지만."
카에데 "분명 그 사람이라면..."
카에데 "아아. '아이돌의 집에 가는건 안됩니다.' 라고 할라나?"
카에데 "...우왕! 심심해! 타케우치씨! 술들고 오세요~"
띠링!
카에데 "문자? 누굴까요?"
타케P->카에데
무슨일 인가요? 급한것 입니까?
카에데 "...에?"
카에데 "드, 듣고있어? 하지만 여긴 집인데?"
.............
카에데 "분명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카에데 "호, 혹시 도청기인가?!"
카에데 "....풋. 타케우치씨가 그런걸 제 집에 설치할리가 없는데 말이예요... 기분탓인건 같군요."
띠링!
카에데 "다시 타케우치씨로부터 문자네요. 분명 잘못보냈다고 왔을거예요. 자! 제 집에 도청기를 설치했다는 말도 안돼는 오해른..."
타케P->카에데
아무 것도 없습니다만?
카에데 "......."
카에데 "이, 있어! 분명히 있어요!"
--------------------
마유 "후후. 전에는 타케우치씨 덕분에 프로듀서씨의 생일을 알아냈죠."
마유 "다음에는 타케우치씨의 좋아하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스타일, 하루에 얼마나 빼는지(?)나..."
띠링!
타케P->마유
이제 그만해주십시요. 방해됩니다.
마유 "" 시무륵
----------
카나데 "후후후. 전에 신데럴라 프로젝트에 챠밍한 프로듀서의 책상에 묻혀놨던 키스마크. 이제 눈치 챘을라나?"
카나데 "분명 그 사람이면 깜짝 놀라겠지? 궁금하네."
띠링!
카나데 "후후. 벌써 온건가?"
타케P->카나데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한번더 이런 일이 발생시 신고하겠습니다.
카나데 "......"
+1 한번 더 아이돌과 타케P에게 보낼 문자내용
키라리 "전에 안즈짱이..."
과거
안즈 "분명 아니야. 프로듀서는 그냥 둔감 하렘물 주인공같은 성격을 가저서 그래."
안즈 "만약 키라리가 도와주세요~ 그러면 급하게 달려올걸?"
안즈 "...그러니까 이제 안즈 좀 놔주면 안될까? 거꾸로 매달려 있으니까 토나올것 같아."
현제
키라리 "...프로짱 미안!"
띠링! 메세지가 보내졌습니다!
카에데->타케P
보, 보고있는 건가요?! 도대체 왜?
타케P "...이게 대체 무슨?"
타케P "...아! 혹시 전에 부장님이 건네주었던 타카가키씨의 라이브영상을 말하는 걸까요?"
타케P "네... 보았습니다... 아름답더군요..."
띠링!
타케P "...사쿠마씨?"
타케P "혹시 저번처럼 그 프로듀서분에 대헤 물어보려 하신걸까요?"
마유->타케P
방해가 됬다니 죄송해요오...
타케P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슴니다만."
타케P "괜찮습니다... 원하신다면... 알려드리죠..."
띠링!
카나데->타케P
...미안. 날 모르는사람 취급할정도로 싫어할줄은 몰랐어.
타케P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타케P "혹시 제가 미처 전에 하야미양이 인사하는걸 못본걸까요?"
타케P "저야 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못... 본것 같군요..."
띠링!
키라리->타케P
살려주세요
타케P "...모로보시씨?"
타케P "젠장! 제발 장난이기를!"
타케P "어디... 십니까?..."
+1 카에데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2 마유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3 카나데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4 키라리의 답장을 누구에게 보낼까?
@안된다면 미나미로
@저거랑 연결되면 재밌겠다
띠링!
카에데 "히익! 타, 타케우치씨로부터 문자..."
타케P->카에데
네 보았습니다. 아름답더군요.
카에데 "대, 대체 어딜본거야?"
--------------
띠링!
미오 "누구야?"
린 "...프로듀서. 분명 익명으로 보냈는데?"
미오 "분명히 프로듀서는 이렇게 삐죽한 표정으로 '아이돌이 그렇면 안됩니다 시부야씨.' 이럴걸?"
타케P->린
괜찮습니다. 원하신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린 "......." 부왘!
우즈키 "리, 린짱? 코, 코피가!"
미오 "뭐라고 보냈길레... 프, 프로듀서?"//
린 "괘, 괜찮아 우즈키. 난 멀쩡해. 그것보다 어서 핸드폰을..."
미오 "아, 안돼! 아마 프로듀서는...~
상상
타케P "윽! 시, 시부야씨가 저에게?"
타케P "....어, 어쩔수 없군요... 이, 이것도 아이돌의 컨디션관리에..."
린(왠지 모르게 마왕복을 입고있음) "쿠헬헬. 네놈의 팬티색을 말해라!"
타케P(왠지 모르게 공주복을 입고있음) "크흑... 흑흑흑."
현실
미오 "분명 이럴거야!"
띠링!
미오 "다시 문자가?"
타케P->린
어디십니까?
미오 "지, 직접 보여주려 오는거냐!!"
린 "어, 어떡하지. 나 오늘 속옷이..."
우즈키 "예? 린짱의 속옷이 왜?"
미오 "시마무는 몰리도... 아니 제발 몰라줘."
-----------------
키라리 "" 두근두근
띠링!
키라리 "...!! 프로짱으로 부터 문자왔다니!"
타케P->키라리
저야 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못 본것 같군요.
키라리 "....이게 무슨의미야?"
키라리 "...키라리는 걱정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가..." 시무륵
키라리 "...키라리는 키가 으쓱!하니까..."
---------
프레데리카 "...답장 안왕~"
프레데리카 "감히 프랑스인의 문자를 거절하다니! 물론 프레짱은 프랑스인이 아니지만~"
타케P "...! 모로보시씨로부터!"
키라리->타케P
..키라리는 키가 크니까 걱정이 안되는거지? 알고있쩡. 키라리는 미리아짱이랑 리카짱을 이끄는 언니잖아?
타케P "...제가 모로보시씨가 원하는 반응이 아닐 뿐더러 모로보시씨를 실망시켰나보군요."
타케P "당신은... 저에게... 미소가... 아름다운 여성일 뿐입니다..."
타케P "...그나저나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타케P "카에데씨로부터 문자?"
카에데->타케P
도, 도대체 언제부터 본건가요?
타케P "...많이 당황하시는것 같군요. 아마 제가 보는게 싫으셨나봅니다."
타케P "부장님이... 보던걸... 주셔서... 보게됬습니다..."
타케P "시부야씨로부터 문자군요."
린->타케P
그렇게 적극적인줄은 몰랐어. 혹시 푸른색 좋아해?
타케P "...적극적이라니 무슨 소리인지..."
타케P "일단 답장을..."
타케P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타케P "프레데리카씨로 부터 답장이군요."
프레데리카->타케P
감히 프랑스인의 문자를 무시하다니! 에펠탑이 무너질것이노라~
타케P "...분명히 답장을 드린걸로 기억합니다만?"
타케P "일단은..."
타케P "죄송합니다... 잠깐 오류가... 있었나봅니다..."
+1 키라리의 답장을 누구에게?
+2 카에데의 답장을 누구에게?
+3 린의 답장을 누구에게?
+4 프레데리카의 답장을 누구에게?
띠링!
아냐 "어? 프로듀서로 부터 запрос, 메세지입니다!"
타케P->아냐스타샤
당신은 저에게 미소가 아름다운 여성일 뿐입니다.
아냐 "" 부왘!
아냐 "и, исповедь! 갑자기 고백입니까!!"
상상
타케P "사랑합니다 아냐스타샤양."
아냐 "저도 любовь, 사랑해요."
로맨틱 키스
츄츄츄츄 츄츄츄츄 츄립~
현실
아냐 "지, 진정하는거예요! 어, 얼른 답장을..."
--------------
띠링!
이마니시 부장 "음? 타케우치군이 아닌가?"
타케->이마니시 부장
부장님이 보던걸 주셔서 보게됬습니다.
이마니시 부장 "...이게 무슨 소리지?"
이마니시 부장 "아! 저번에 줬던 카에데의 라이브영상을 말하는겐가!"
이마니시 부장 "...후후후. 둘다 정말 참한 청년들인데... 타케우치가 눈치가 없어서..."
이마니시 부장 "카에데를 돕기 과정 1은 성공적인것 같군. 그러면 다음은..."
이마니시 부장 "소감은... 어떤가..."
이마니시 부장 "...휴. 타케우치 고것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문자를 보내서."
----------------
키라리 ".........." 시무륵
띠링!
키라리 "응? 누구?....아, 프로듀서의..."
타케P->키라리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키라리 ".....에?"
키라리 "가, 갑자기 고백을 해오면 메헷! 이야... 헤헤헤..."///
-------------
카나데 "...많이 화났나? 답장도 안오네."
타케P->카나데
죄송합니다. 잠깐 오류가 있었나 봅니다.
카나데 "...후훗. 그러면 그 키스마크가 싫지는 안았다는 의미?"
좋아, 흥이 오르는걸
타케P "모로보시씨로부터 문자군요.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키라리->타케P
그, 그런 말 하면 멧! 이야!
타케P "...무슨 의미죠?"
타케P "...부끄러우신건가요? 아무튼 기운을 차려서 다행입니다."
타케P "당신의... 밝은... 모습을...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타케P "아냐스타샤양? 무슨일 일까요?"
아냐스타샤->타케P
저도 좋습니다! 위치는 어디가 좋습니까?
타케P "......?"
타케P "아! 저번에 물었던 수영복 화보촬영을 말씀하시는걸까요?"
타케P "그거라면 분명..."
타케P "위치는.... 오키나와 해변이... 어떻습니까?"
타케P "카나데양으로 부터 답장이군요."
카나데 ->타케P
괜찮아. 실수라면야 뭐. 그건 그렇고 마음에 들어?
타케P "...하야미양이 저에게 무엇을 주셨나요?"
타케P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타케P "시부야씨? 다시 답장이..."
린->타케P
...난 준비 끝났어. 이제 와줘.
타케P "...오늘 2시간 후에 있을 프로그램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타케P "아직... 입니다..."
+1 키라리의 답장
+2 아냐스타샤의 답장
+3 카나데의 답장
+4 린의 답장
들이 갈곳
@...슬슬 했갈리기 시작한다...
타케P->당신의 밝은 모습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카나데 "후훗. 유혹하는 걸까나?"
-----------------
띠링!
우즈키 "다, 답장이예요!"
미오 "" 꿀꺽
타케P->린
위치는 오키나와 해변이 어떻습니까?
우즈키 "그, 그렇게 멀리서?"
린 ".....금지된 여행!" 부왘
우즈키 "린짱이 란코짱이 됬어?!"
미오 "....이제 지쳤어. 코피는 시부린이 닦아."
-----------------
치히로 "그러니까 타케우치씨는 정말 뭐랄까... 서투르지 않나요?"
미시로 전무 "무슨의미지? 그는 꽤나 완벽하게 그의 일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치히로 "사람과의 관계 말하는거예요! 아이돌한테도 어색하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상처른 주곤 했잖아요. 사람이 친화력이 없달까?"
미시로 전무 "....미안하군."
치히로 "저, 전무님을 비판히는게 아니예요!"
띠링!
미시로 전무 "음? 그녀석인가?"
타케P->미시로 전무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미시로 전무 "...요즘 핸드폰은 이런 기능도 있는건가?"
미시로 전무 "대화내용을 자동으로 전달하다니. 조심야겠군."
치히로 "네? 뭐라고 하셨나요?"
미시로 전무 "아무것도 아니다. 그보다 그 녀석의 친화력 부족에 있어서 다시 설명해주지 않겠나?"
치히로 "그러니까..."
------------------
카에데 "" 부들부들
띠링!
카에데 "히익!... 아! 이번엔 부장님 이네요! 어, 얼른 구조요청을..."
이마니시 부장->카에데
소감이 어떤가?
카에데 "부장님이 주도하신거였나요!!"
카에데 "....더는 싫어..."
띠링!
타케P->카에데
아직입니다.
카에데 ".....훌쩍."
카나데->타케P
후훗. 내가 유혹하는 거야?
타케P "...제 질문의 의도가 그렇게 들렸을까요?"
타케P "만약...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타케P "...시부야씨?"
린->타케P
난 언제든지 OK야.
타케P "...앞으로 라이브까지 3시간 남았군요."
타케P "준비해... 주십시요..."
타케P "전무님?"
미시로 전무->타케P
자네는 사람마음을 모르는게 문제라고 하는군.
타케P "...그렇습니까?"
타케P "수정하겠... 습니다..."
카에데->타케P
요, 용서해주세요!
타케P "...제가 라이브영상을 보는게 그렇게 싫었다니."
타케P "원하신다면... 그만두겠습니다..."
+1 카나데의 답장
+2 린의 답장
+3 전무의 답장
+4 카에데의 답장
@아이돌의 답장이 어디로 갈지를 물어보는 것인지라.
프레데리카 "프레짱한테도 왔엉!"
슈코 "나한테도."
시키 "냐핫! 단체문자려나?"
타케P->Lipps
만약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하야미양
슈코 "...호오?"
프레데리카 "프레짱의 메세지를 무시하고 카나데짱이랑만?"
시키 "냐핫! 조사해볼 필요가 있겠어..."
미카 "자, 잠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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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타케P->카에데
준비해 주십시요.
카에데 "무, 뭘 말아가요!!"///
카에데 "아, 아직 화장도 안하고 속옷도 별론데..."//
카에데 "....라니 왜 얼굴을 밝히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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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 "엣? 타케짱으로 부터 문자왔다니!"
타케P->키라리
수정하겠습니다.
키라리 "....무, 물론 키라리가 그런말은 좀 그렇다고는 했지만..."
키라리 "그 시... 싫은건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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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린 "왔다!"
타케P->린
원하신다면 그만두겠습니다.
린 "안돼!! 난 꼭 프로듀서의 속옷색을 알아야겠어!"
우즈키 "린짱..."
미오 "포기해. 시마무."
카나데랑 무슨 얘기를 한거야?
타케P "하야미양이랑 말씀하시는건가요?"
타케P "서로... 잠깐... 오해가... 있었습니다..."
타케P "타카가키씨로부터..."
카에데->타케P
아, 아직 준비가... 얘 이름도 생각하지 않았고, 어디서 살지도 모르고, 아이돌 그만둘지도 생각한적 없고...
타케P "...아이돌을 그만두신다고요?"
타케P "무슨일... 입니까...?"
타케P "모로보시양이군요."
키라리->타케P
키, 키라리도 싫진 안았지만...
타케P "...무슨 소린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 풀린것 같아 다행이군요."
타케P "시부야씨..."
린->타케P
절때 싫지않아! 차라리 내 속옷을 먼저 보여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타케P "......네?"
타케P "이, 이게 무슨....?"
타케P "속옷.... 입니까....? 무슨... ?"
+1 슈코의 답장이 갈 방향
+2 카에데의 답장이 갈 방향
+3 키라리의 답장이 갈 방향
+4 린의 답장이 갈 방향
@...능력부족이 느껴진다... 엔딩을 만들어야 되는데...
타케P->린
서로 잠깐 오해가 있었습니다.
린 "......." 주륵
우즈키 "린짱?!"
미오 "내버려둬 시마무. 역시 프로듀서가 그럴리가 없지."
린 "이건..... 사실이 아니야...."
미오 "전에 내가 같이 쇼핑가자고 권유했을때도 이 짱미오의 볼륨때문에 얼굴만 붉히고 아무것도 못했는걸?"
린 ".....뭐라고?"
미오 "아 이런. 사망플래그. 도와줘 시마ㅁ,,,"
우즈키 ".....헤에."
미오 "시마무의 눈빛이 썩었어. 음... 뭐라고 할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미오 "아! 이게 좋겠다. 카미양이 읽던 만화책에서 나왔어. 흠흠!"
미오 "원피스는.... 실존한다!!!"
린 "잠깐 얘기좀 할까?"
우즈키 "뉴제네간의.... 그런 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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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그러니까 타케우치씨는 주절주절...."
미시로 전무 "....그런가."
치히로 "거기에다가 어쩌구 저쩌구.... 까악! 바, 바퀴벌레다!"
미시로 전무 "............"
치히로 "저, 전무님 피하세요! 벌레가....."
퍽!
미시로 전무 ".....이제 괜찮은건가?"
치히로 "한방에 신문지로..... 네, 네! 감사합니다!"
띠링!
미시로 전무 "잠깐 문자가...."
타케->미시로 전무
무슨일 입니까?
미시로 전무 "...이것도 요즘 핸드폰의 기능인가..."
미시로 전무 "....아니라면 설마."
치히로 "...전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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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 "..!! 프로짱으로 부터 문자!"
타케P->키라리
속옷입니까? 무슨....?
키라리 "....엣?"
키라리 "가, 갑자기 속옷에 대한걸 물어보면 부끄럽달까...."////
안즈 "...벌써 그렇게 전진한거야?"
키라리 "엣! 아,안즈짱?"
안즈 "....안즈는 키라리에게 조언을 해줬는데 키라리는 안즈를 배신하는 거구나...."
키라리 "그, 그게 아니야! 이, 이건 그러니까...."
안즈 "....안즈는 이만 갈게."
안즈 "아 참!..... 콘돔은 끼라고?"
키라리 "그게 아니야 안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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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 "....타, 타케우치씨가 이상한 취향인건 몰랐지만 괜찮아! 그런것도 끌어안는게 부..... 부부인거야....."///
카에데 "....준비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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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음? 타카가키씨로부터 문자가?"
카에데->타케P
...전 이제 괜찮아요!
타케P "....갑자기 무슨?"
띠링!
미시로 전무->타케P
그녀는 벌레 때문에 놀란 거라네. 지금은 괜찮네.
타케P "아! 벌레때문에 놀라신 거로군요."
띨릴릴릴~ 띨릴릴리~
타케P "......!!"
딸깍
타케P "....여보세요?"
타케P "...네 여보."
키라리는 그렇게 안즈에게 사탕을 2상자 사준 이후에야 용서를 받았다고 한다.
미시로 전무는 요즘 새로운 기술에 감탄하여 그런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했으나 그런 기술들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한다. 타케P의 행적은 아직도 그녀에게 미스테리다.
미오는 그 이후로 뉴제네를 할때면 패지티브 패션에게 도움의 눈빛을 보낸다는 얘기가 있다.
오키나와 해변에서는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는 백발의 미녀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카에데는 집에서 섹시한 속옷차림으로만 있다가 독감에 걸렸다고 한다.
덤
카나데 "어라? 내 지갑 어디갔지?.....아! 찾았다."
띠링!
타케P->카나데
다행입니다.
카나데 "....?!" 오싹!
카나데 "보.... 보고있는거야?!"
@그게... 음..... 이타치가 왜 강한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