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환율은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단기에서는 환율이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한 적정 환율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환율 변동의 폭이 예상보다 지나치게 큰 경우가 있다. 단기에서 환율 변동의 폭이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한 적정 환율보다 지나치게 커지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정답 : 환율의 오버슈팅
문제 13 : 경재
장기적으로 환율은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단기에서는 환율이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한 적정 환율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환율 변동의 폭이 예상보다 지나치게 큰 경우가 있다. 단기에서 환율 변동의 폭이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한 적정 환율보다 지나치게 커지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이치하라 니나의 답]
우우우...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 겁니다...
(치히로의 코멘트)
후훗. 니나짱에게는 너무 어려운 문제였나봐요.
Grief is unpleasant. Would one not then be better off without it altogether? Why accept it even when the loss is real? Perhaps we should say of it what Spinoza said of regret: that whoever feels it is “twice unhappy or twice helpless.” Laurence Thomas has suggested that the utility of “negative sentiments” (emotions like grief, guilt, resentment, and anger, which there is seemingly a reason to believe we might be better off without) lies in their providing a kind of guarantee of authenticity for such dispositional sentiments as love and respect. No occurrent feelings of love and respect need to be present throughout the period in which it is true that one loves or respects. One might therefore sometimes suspect, in the absence of the positive occurrent feelings, that (____________). At such times, negative emotions like grief offer a kind of testimonial to the authenticity of love or respect. [3점]
@...이거 수능문제지요? 살려줘요...
응! 쉬운거 있잖아! I am goning to school같은!!
문제 16 : 영어
빈 칸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Grief is unpleasant. Would one not then be better off without it altogether? Why accept it even when the loss is real? Perhaps we should say of it what Spinoza said of regret: that whoever feels it is “twice unhappy or twice helpless.” Laurence Thomas has suggested that the utility of “negative sentiments” (emotions like grief, guilt, resentment, and anger, which there is seemingly a reason to believe we might be better off without) lies in their providing a kind of guarantee of authenticity for such dispositional sentiments as love and respect. No occurrent feelings of love and respect need to be present throughout the period in which it is true that one loves or respects. One might therefore sometimes suspect, in the absence of the positive occurrent feelings, that (____________). At such times, negative emotions like grief offer a kind of testimonial to the authenticity of love or respect.
① one no longer loves
② one is much happier
③ an emotional loss can never be real
④ respect for oneself can be guaranteed
⑤ negative sentiments do not hold any longer
[무카이 타쿠미의 답]
...3번
(치히로의 코멘트)
어짜피 타쿠미짱은 예상했어요. 솔직히 이 문제는 틀리라고 낸 문제니까요.
1. 파티에 참석한 37세 토끼는 주최자에게서 눈길을 거둔 채 조용히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2. 아베 나나는 사실 17세가 아니지만 이 사실을 나나 외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 나나뿐이다.
3.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반증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과학적 지식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례가 될 수 없다.
4. 일반적으로 인간은 특정한 신체 구조를 지닌다. 이는 지구의 환경에 적응한 진화론적 행위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지구와 환경이 완전히 다른 외계에서는 지구인과 같은 신체 구조를 가질 가능성이 낮다. 그러니 지구인과 동일한 신체 구조를 지닌 외계인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작년에 일본의 타카타란 회사가 파산했다. 회사가 파산하게된 근본적인 원인은 경영진의 오판과 고집이 작용했지만 결정적으로 이 부품의 대량 리콜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에어백 팽창 분사제를 보관하는 이 부품의 화학물질을 엉뚱한 것으로 쓰다보니 생긴 문제인데,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혼다, 크라이슬러 등이 이 회사의 부품을 채용해서 대량의 리콜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 부품은 무엇이고, 원인이 된 분사제는 무엇인지 쓰시오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의혹 때문에 저평가되었지만, 돈이 없는 제자를 무료로 가르치거나, 생활이 힘든 제자를 위한 자선행위를 적극적으로 한 대인배 중 한 명이었다. 살리에리는 노년이 되면서 음악 교육에 특히 신경을 썼는데, 살리에리에게 가르침을 받은 음악가의 이름을 하나 써라.
답:베토벤, 리스트, 체르니, 슈베르트, 후멜, 마이어베어 등.
안타까운 오답: 모차르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들인 프란츠 사버 볼프강 모차르트는 살리에리에게 가르침을 받았음.)
1. 파티에 참석한 37세 토끼는 주최자에게서 눈길을 거둔 채 조용히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2. 아베 나나는 사실 17세가 아니지만 이 사실을 나나 외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 나나뿐이다.
3.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반증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과학적 지식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례가 될 수 없다.
4. 일반적으로 인간은 특정한 신체 구조를 지닌다. 이는 지구의 환경에 적응한 진화론적 행위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지구와 환경이 완전히 다른 외계에서는 지구인과 같은 신체 구조를 가질 가능성이 낮다. 그러니 지구인과 동일한 신체 구조를 지닌 외계인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작년에 일본의 타카타란 회사가 파산했다. 회사가 파산하게된 근본적인 원인은 경영진의 오판과 고집이 작용했지만 결정적으로 이 부품의 대량 리콜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에어백 팽창 분사제를 보관하는 이 부품의 화학물질을 엉뚱한 것으로 쓰다보니 생긴 문제인데,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혼다, 크라이슬러 등이 이 회사의 부품을 채용해서 대량의 리콜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 부품은 무엇이고, 원인이 된 분사제는 무엇인지 쓰시오.
[하라다 미요의 답]
에어백 팽창기의 질산염 암모늄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자동차에 있어선 미요짱을 따를 만한 사람은 없군요!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의혹 때문에 저평가되었지만, 돈이 없는 제자를 무료로 가르치거나, 생활이 힘든 제자를 위한 자선행위를 적극적으로 한 대인배 중 한 명이었다. 살리에리는 노년이 되면서 음악 교육에 특히 신경을 썼는데, 살리에리에게 가르침을 받은 음악가의 이름을 하나 이상 써라.
[미즈모토 유카리]
카를 체르니, 지아코모 마이어베어, 요한 네포무코 홈멜 등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세명이나 썼군요? 음악은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체르니의 저자 카를 체르니, 18세기 최고의 작곡가중 하나인 마이어베어, 제2의 모자르트라는 평가를 받은 홈멜의 선생이였지요.
[타치바나 아리스의 답]
리스트, 베토벤, 슈베르트, 그리고 모자르트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피아노계의 파가니니 프란츠 리스트, 가장 위대한 음악가중 한명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 모자르트-베토벤의 계보를 이어받는 천재 음악가 프란츠 슈베르트, 그리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자르트의 아들 프란츠 사버 볼프강 모차르트까지! 이 많은 사람들의 선생이 살리에르라니.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 알수 있겠죠, 실제로 그가 작곡한 노래들을 들어보면 모자르트에 비해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해요.
[혼다 미오의 답]
.......
(치히로의 코멘트)
미오짱. 이렇게 항상 2인자로 평가받는 살리에르는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2인자가 아니였어요. 오히려 모자르트보다 더 뛰어난 부분도 많았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모자르트의 음악보다 살리에르의 음악을 더 좋아하고요.
미오짱이 우즈키짱이나 린짱에 비해 인기가 없다는건 두 사람에 비해 미오짱이 뒤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고요. 린짱의 쿨함도, 우즈키짱의 미소도 좋지만, 때때로 저는 미오짱의 열정과 밝음이 휠씬 좋아요. 그러니까... O Sole Mio! 뉴제네의 태양이자 리더 혼다 미오 파이팅이예요!
@풀이:
P(x ≤ 80) = 0.6 = 0.5 + 0.1 = P(z ≤ 0.25)
즉, (80 - m)/a = 0.25
또한, 이로부터 P(3 ≤ x ≤ m) = 0.2 = P(0 ≤ z ≤ 0.52) = P(-0.52 ≤ z ≤ 0)
즉, (3 - m)/a = -0.52
결국, a = 320 - 4m, 13 * a = 25m - 75
이 때, 4160 - 52m = 25m - 75
77m = 4235
11m = 605
따라서 m = 55, a = 100.
m + a = 155.
@연필과 노트가 없으니 힘드네요-
P.S. 표준편차 쓸 때 무의식적으로 sigma라 쓰네요. 모두 a로 고쳐놓았습니다.
서로 다른 공 4개를 남김없이 서로 다른 상자 4개에 나누어 넣으려고 할 때, 넣은 공의 개수가 1인 상자가 있도록 넣는 경우의 수는? (단, 공을 하나도 넣지 않은 상자가 있을 수 있다.)
[마에카와 미쿠의 답]
하나의 상자에 공이 하나 있을 확률은
3개의 공이 한 상자에 있을 확률 X 2개의 공이 한 상자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공이 다른 상자에 있을 확률 X 모든 상자에 공이 하나씩 있을 확률 전체 곱하기 4 이므로,
3X6X1X3=54이다.
(치히로의 코멘트)
이건 사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나중에 배우는 확룰과 통계에서 다루는 문제인데 힘들게 풀었군요... 잠시만요,
이 문제는 여사건으로 풀어볼까요? 4개의 상자에 4개의 공이 들어갈 경우의 수는 총 4X4X4X4로서 256가지이지요? 이중에서 공이 1개만 들어있지 않은경우를 뺄거예요. 일단은 한개의 상자에 공이 전부 들어가있는 경우 4가지, 그리고 상자에 공이 2개씩 들어가있는 경우는 4개의 공중 2개를 뽑는 경우인 12에다가 한 상자는 이미 공이 2개가 들어갔으니 남은 상자3개를 곱해주면,
4+12×3=40
그러므로 256-40=216으로 답은 216이였습니다!^^
노래가 낫기는 그중 나아도
구름까지 갔다간 되돌아오고,
네 발굽을 쳐 달려간 말은
바닷가에 가 멎어 버렸다.
활로 잡은 산돼지, 매로 잡은 산새들에도
이제는 벌써 입맛을 잃었다.
꽃아. 아침마다 개벽하는 꽃아.
네가 좋기는 제일 좋아도,
물낯바닥에 얼굴이나 비취는
헤엄도 모르는 아이와 같이
나는 네 닫힌 문에 기대섰을 뿐이다.
문 열어라 꽃아. 문 열어라 꽃아.
벼락과 해일만이 길일지라도
문 열어라 꽃아. 문 열어라 꽃아.
서정주, 꽃밭의 독백-사소*단장
사소 : 사소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처녀로 잉태하여, 산으로 신선수행을 간 일이 있는데, 이 글은 떠나기 전 그의 집 꽃밭에서의 독백.
두 사람이 밭을 절반씩 나눠 개간하기로 했다. 농부 갑은 을에 비해 36% 빠른 속도로 돌을 치우며, 농부 을은 갑에 비해 63% 빠른 속도로 땅을 판다. 밭 갈기가 돌 치우기와 땅 파기로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고, 밭을 간 양에 따라 100달러를 나눠 갖는다고 했을 때. 갑이 받을 돈과 을이 받을 돈의 차는?
5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져서 일어난다?(OX문제)
[우에다 스즈호의 답]
O
(치히로의 코멘트)
땡! 이예요. 만약 그렇다면 전세계의 계절이 다 똑같겠죠?
[마에카와 미쿠의 답]
X
(치히로의 코멘트)
역시 마에카와짱은 모범생이네요!
[타다 리이나의 답]
O
(치히로의 코멘트)
수업에 집중하세요. 설마 수업시간에도 노래듣고 있는건 아니겠죠?
+1문제와 답
(답:5+5+5=125에서 =사이에/를 넣어야합니다)
5+5+5=125를 작대기 하나를 추가해서 맞는 답으로 만드세요.
[이케부쿠로 아키하의 답]
5+5+5=/=125
(치히로의 코멘트)
역시라면 역시네요.
[안자이 미야코의 답]
작대기가 바로 흉기예요!
(치히로의 코멘트)
탐정관련 질문이 아니예요
[호리 유코]
사이킥 파워로 막대기를 굽힌다
(치히로의 코멘트)
...문제에 관심이 없죠?
+1 문제와 답
답:toilet
restroom
화장실의 영어단어는?
[메어리 코크란의 답]
Toilet
(치히로의 코멘트)
미국에서 살다온 메어리짱다운 정답이예요!
[캐시 그라함]
Hwajangcill
(치히로의 코멘트)
...이건 일본에서 자라도 알수 있는 영어예요 캐시짱.
[죠가사키 미카]
...Toileto
(치히로의 코멘트)
아깝네요! 한 글짜 차이로...
+1 문제와 답
프랑스 혁명 당시 이 스포츠 경기장에 모여서 선언을 발표했죠. 이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히메카와 유키의 답]
야구
(치히로의 코멘트)
이건 솔직히 예상했어요.
[유우키 하루의 답]
....축구
(치히로의 코멘트)
그런데 이거 예상못했네요. 하루짱이 어린건 알지만 축구가 영국에서 시작됬다는걸 알면서 이렇게 저는건 왜인가요?
[코시미즈 사치코의 답]
테니스
(치히로의 코멘트)
의외로 정답?! 솔직히 사치코짱이 맞추기에는 조금 이른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맞췄군요! 역시 사치코짱은 귀여울 뿐만 아니라 똑똑하기까지 해요!
+1 문제와 답
엄마 개구리는 개골개골 웁니다.
그럼 아기 개구리는 어떻게 울까요?
(정답 : 올챙이라 울지 못한다.)
답:체렌코프 현상
아빠 개구리는 깨굴깨굴 웁니다.
엄마 개구리는 개골개골 웁니다.
그럼 아기 개구리는 어떻게 울까요?
[류자키 카오루]
개굴개굴하고 운다
(치히로의 코멘트)
땡! 이랍니다? 아기 개구리는 올챙라서 울지 못해요.
[타치바나 아리스]
부모 개구리의 울음소리와 아기 개구리의 울음소리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므로 증명할수 없어요
(치히로의 코멘트)
아니 그건 그렇지만...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의 답]
봉쥬르~
(치히로의 코멘트)
의미를 모르겠어!!!
로스 앨러모스 핵실험 사고는 어떠한 것으로 인해 일어날뻔한 사고였는데 그것은 무엇인요?
[시라사카 코우메]
좀비
(치히로의 코멘트)
땡인거 알죠?
[(사토 신X)슈가 하트♡의 답]
스위트♡하지 못해서
(치히로의 코멘트)
멋대로 답안지 바꾸지 마세요
[시부야 린의 답]
체런코프사건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긴 한데 솔직히 이름이 멋있어 보여서 외웠죠?
+1문제와 답
물에 나트륨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이치노세 시키의 답]
뻥! 터진다
(치히로의 코멘트)
역시 정답이네요
[시마무라 우즈키의 답]
소금물이 되요
(치히로의 코멘트)
평범한 타이밍에 평범한 오답 고마워요
[무라카미 토모에]
자백제가 된다
(치히로의 코멘트)
...칫히는 아무것도 몰라♡
+1 문제와 답
답:붕붕드링크
(답 : A to M으로 해석해서 13 혹은 12)
전쟁은 평화
자유는 속박
____은/는 힘
(답 : 무지, 조지 오웰 "1984"에서)
각종에너지 드링크를 섞은걸 뭐라 하는가?
[타치바나 아리스의 답]
딸기 주스
(치히로의 코멘트)
...농담이죠?
[카미안 나오의 답]
붕붕드링크
(치히로의 코멘트)
애니보느라 먹었나요? 공부하느라 먹었나요?
[호죠 카렌의 답]
스타드리
(치히로의 코멘트)
어머 무슨 소리인가요?
Atom은 몇글자일까?(단 4글자가 아니다.)
[모리쿠보 노노의 답]
모르겠다. 집에 가고싶다.
(치히로의 코멘트)
본심을 여기에 적으면 안되요.
[히노 아카네의 답]
4!
(치히로의 코멘트)
...팩토리알이 아니라 느낌표인가요? 뭐가 됬든 오답이예요.
[이치노세 시키]
X가 3, 7, 8을 일렬로 나열했을때 나오는 경위의 수의 2의 4제곱 마이너스 5의 세번째 곱
(치히로의 코멘트)
...잠시만요... 맞아요 12!
...이렇게 쉽게 내준것에 대해 감사해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답만 적으라고 화내야 할까요?
[타카가키 카에데의 답]
10X2
(치히로의 코멘트)
...설마 열(10) 둘(2)이라서 20?
답 : 하시바
(참고 : 도요토미란 성은 1586년 음력 9월 9일 당시 일본 조정으로부터 하사 받은 성임. 그 이전에는 계속 하시바 성을 사용함.)
이 문제는 19세 이상에게 내보세요.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말은?
전쟁은 평화
자유는 속박
____은/는 힘
(조지 오웰의 '1984')
[사기사와 후미카의 답]
무지
(치히로의 코멘트)
역시 정답이네요. 꽤나 유명한 구절이지요?
[호리 유코의 답]
사이킥
(치히로의 코멘트)
제발 문저좀 읽어요
[츠치야 아코의 답]
돈
(치히로의 코멘트)
...부정할수 없긴 하지만 오답이예요
[사쿠마 마유의 답]
사랑
(치히로의 코멘트)
...등뒤가 차가운건 기분탓이겠죠?
+1 문제와 답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본래 성씨는 무엇인가?
[카와시마 미즈키]
하시바. 와카루와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도요토미란 성은 1586년 음력 9월 9일 당시 일본 조정으로부터 하사 받은 성이죠. 뒤만 없었어도 완벽했을텐데...
[타카가키 카에데의 답]
하~시바...
(치히로의 코멘트)
그 말장난은 아이돌로서 금지예요.
[나와 히토미의 답]
....마에다
(치히로의 코멘트)
마에다 케이지의 가족이라고 믿고싶은건가요? 아니면 아는 전국시대의 성이 마에다밖에 없는건가요?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의 답]
미야모토!
(치히로의 코멘트)
...전국시대의 명장이자 최고의 검객인건가요?
+1 문제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명장 이순신장군이 일본군의 조총에 맞아 쓰러지며 남긴 유언은?
[사기사와 후미카]
전쟁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치히로의 코멘트)
옆나라의 역사까지 알고있군요! 난중일기를 읽은적이 있나요?
[후타바 안즈의 답]
나는 주 8회 휴식을 원하...
(치히로의 코멘트)
속마음을 쓰지 마세요.
[니노미야 아스카의 답]
훗. 이게 마지막인가... 후회없는 삶이였다...
(치히로의 코멘트)
자신의 생각을 쓰지 마세요.
+1문제
정답 : 환율의 오버슈팅
노예도덕 배척, 초인 추구, 자기 긍정등
답:아니다 그 신관이랑 다른 신관이다
장기적으로 환율은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단기에서는 환율이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한 적정 환율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환율 변동의 폭이 예상보다 지나치게 큰 경우가 있다. 단기에서 환율 변동의 폭이 구매력 평가설에 기초한 적정 환율보다 지나치게 커지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이치하라 니나의 답]
우우우...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 겁니다...
(치히로의 코멘트)
후훗. 니나짱에게는 너무 어려운 문제였나봐요.
[후타바 안즈의 답]
환율의 오버슈팅
(치히로의 코멘트)
...혹시 주식하시나요?
[히메카와 유키]
먹튀
(치히로의 코멘트)
아는 경제는 야구선수의 먹튀밖에 없죠?
'스타크래프트2'라는 게임의 종족 '프로토스'의 지도자 [신관 아르타니스]는 신의 계시를 듣는 사제이다
[미요시 사나의 답]
아니다. 그는 젤나가를 섬기는 사제라고 볼수 있으나 자유를 얻었다.
(치히로의 코멘트)
...저도 몰랐어요. 젤나나를 섬겼나요? 밍밍밍 밍밍밍 우사밍!
[클라리스의 답]
하느님 아래에서 우린 모두 같은 자식입니다.
(치히로의 코멘트)
저기... 답이 아니긴 하지만...
답:한국
니체의 대표사상중 두가지를 서술하시요.
[토고 아이의 답]
자기 긍정, 노예도덕 배척
(치히로의 코멘트)
역시 아이씨네요. 못하는게 뭔가요?
[칸자키 란코의 답]
스스로 내는 빛의 발화! 움쿠린자들의 반란!
(치히로의 코멘트)
...미안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1 문제와 답
Grief is unpleasant. Would one not then be better off without it altogether? Why accept it even when the loss is real? Perhaps we should say of it what Spinoza said of regret: that whoever feels it is “twice unhappy or twice helpless.” Laurence Thomas has suggested that the utility of “negative sentiments” (emotions like grief, guilt, resentment, and anger, which there is seemingly a reason to believe we might be better off without) lies in their providing a kind of guarantee of authenticity for such dispositional sentiments as love and respect. No occurrent feelings of love and respect need to be present throughout the period in which it is true that one loves or respects. One might therefore sometimes suspect, in the absence of the positive occurrent feelings, that (____________). At such times, negative emotions like grief offer a kind of testimonial to the authenticity of love or respect. [3점]
① one no longer loves
② one is much happier
③ an emotional loss can never be real
④ respect for oneself can be guaranteed
⑤ negative sentiments do not hold any longer
정답 1
응! 쉬운거 있잖아! I am goning to school같은!!
문제 16 : 영어
빈 칸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Grief is unpleasant. Would one not then be better off without it altogether? Why accept it even when the loss is real? Perhaps we should say of it what Spinoza said of regret: that whoever feels it is “twice unhappy or twice helpless.” Laurence Thomas has suggested that the utility of “negative sentiments” (emotions like grief, guilt, resentment, and anger, which there is seemingly a reason to believe we might be better off without) lies in their providing a kind of guarantee of authenticity for such dispositional sentiments as love and respect. No occurrent feelings of love and respect need to be present throughout the period in which it is true that one loves or respects. One might therefore sometimes suspect, in the absence of the positive occurrent feelings, that (____________). At such times, negative emotions like grief offer a kind of testimonial to the authenticity of love or respect.
① one no longer loves
② one is much happier
③ an emotional loss can never be real
④ respect for oneself can be guaranteed
⑤ negative sentiments do not hold any longer
[무카이 타쿠미의 답]
...3번
(치히로의 코멘트)
어짜피 타쿠미짱은 예상했어요. 솔직히 이 문제는 틀리라고 낸 문제니까요.
[키바 마나미의 답]
1번
(치히로의 코멘트)
그러데 이걸 맞추는 건가요?!
[죠가사키 미카]
..........
(치히로의 코멘트)
멘탈이 나간건 알지만 진정해주세요.
+1 문제
1. 파티에 참석한 37세 토끼는 주최자에게서 눈길을 거둔 채 조용히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2. 아베 나나는 사실 17세가 아니지만 이 사실을 나나 외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 나나뿐이다.
3.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반증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과학적 지식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례가 될 수 없다.
4. 일반적으로 인간은 특정한 신체 구조를 지닌다. 이는 지구의 환경에 적응한 진화론적 행위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지구와 환경이 완전히 다른 외계에서는 지구인과 같은 신체 구조를 가질 가능성이 낮다. 그러니 지구인과 동일한 신체 구조를 지닌 외계인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정답 모두 적절함
답 : 에어백 팽창기(에어백 인플레이터)/질산염 암모늄
답:몬데그린 현상/류승룡 기모찌,목표를 못찾겠다 등등......
답:베토벤, 리스트, 체르니, 슈베르트, 후멜, 마이어베어 등.
안타까운 오답: 모차르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들인 프란츠 사버 볼프강 모차르트는 살리에리에게 가르침을 받았음.)
다음중 적절하지 않은 문장은?
1. 파티에 참석한 37세 토끼는 주최자에게서 눈길을 거둔 채 조용히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2. 아베 나나는 사실 17세가 아니지만 이 사실을 나나 외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 나나뿐이다.
3.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반증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과학적 지식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례가 될 수 없다.
4. 일반적으로 인간은 특정한 신체 구조를 지닌다. 이는 지구의 환경에 적응한 진화론적 행위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지구와 환경이 완전히 다른 외계에서는 지구인과 같은 신체 구조를 가질 가능성이 낮다. 그러니 지구인과 동일한 신체 구조를 지닌 외계인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아베 나나의 답]
나, 나나는 JK 우사밍성아이예요!!!
(치히로의 코멘트)
진정하세요 나나씨.
[사사키 치에의 답]
정답은 1번이예요. 토끼씨는 길어도 10밖에 못산다고 들었어요. 혹시 저 토끼씨는 우사밍성인인가요?
(치히로의 코멘트)
저, 정화된다이아아!!!
[후타바 안즈의 답]
모두 적절함(웃음)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지만 왠지 끝의 (웃음)에서 악의가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작년에 일본의 타카타란 회사가 파산했다. 회사가 파산하게된 근본적인 원인은 경영진의 오판과 고집이 작용했지만 결정적으로 이 부품의 대량 리콜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에어백 팽창 분사제를 보관하는 이 부품의 화학물질을 엉뚱한 것으로 쓰다보니 생긴 문제인데,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혼다, 크라이슬러 등이 이 회사의 부품을 채용해서 대량의 리콜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 부품은 무엇이고, 원인이 된 분사제는 무엇인지 쓰시오.
[하라다 미요의 답]
에어백 팽창기의 질산염 암모늄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자동차에 있어선 미요짱을 따를 만한 사람은 없군요!
[이치노세 시키의 답]
NH4NO3
(치히로의 코멘트)
라고 말했는데 여기에도 있었네요. 아니 이건 화학때문인가?
[히노 아카네의 답]
의지가 부족해서입니다!!
(치히로의 코멘트)
차는 의지부족으로 안나가진 않아요.
...잠시만요. 아이돌, 의지... 아카네짱 Hoxy?
의미를 알 수 없는 외국어의 전부 또는 일부가 듣는 사람의 모국어처럼 들리는 일종의 착각 현상을 무엇이라고라는가? 그리고 이 현상의 대표적인 건을 쓰시오.
[마에카와 미쿠의 답]
소리미미(또는 몬데그린)
껌은 고양이 뇌로~
(치히로의 코멘트)
...이게 미쿠짱의 답에서 나올줄은...
[후타바 안즈의 답]
몬데그린
아버지를 주방으로 몰아놓고 카카오버터 탓으로 돌릴 셈이냐!!
(치히로의 코멘트)
가루바나나!!
[호죠 카렌의 답]
소리미미
Chihiro Senkawa is only officer in our production. -> Chihiro Senkawa is 오니 officer in our production.
(치히로의 코멘트)
어머 무슨 소리인가요?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의혹 때문에 저평가되었지만, 돈이 없는 제자를 무료로 가르치거나, 생활이 힘든 제자를 위한 자선행위를 적극적으로 한 대인배 중 한 명이었다. 살리에리는 노년이 되면서 음악 교육에 특히 신경을 썼는데, 살리에리에게 가르침을 받은 음악가의 이름을 하나 이상 써라.
[미즈모토 유카리]
카를 체르니, 지아코모 마이어베어, 요한 네포무코 홈멜 등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세명이나 썼군요? 음악은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체르니의 저자 카를 체르니, 18세기 최고의 작곡가중 하나인 마이어베어, 제2의 모자르트라는 평가를 받은 홈멜의 선생이였지요.
[타치바나 아리스의 답]
리스트, 베토벤, 슈베르트, 그리고 모자르트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피아노계의 파가니니 프란츠 리스트, 가장 위대한 음악가중 한명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 모자르트-베토벤의 계보를 이어받는 천재 음악가 프란츠 슈베르트, 그리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자르트의 아들 프란츠 사버 볼프강 모차르트까지! 이 많은 사람들의 선생이 살리에르라니.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 알수 있겠죠, 실제로 그가 작곡한 노래들을 들어보면 모자르트에 비해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해요.
[타다 리이나의 답]
엘비스 프레슬리
(치히로의 코멘트)
장르가 달라요. 아니, 시대가 달라요.
[혼다 미오의 답]
.......
(치히로의 코멘트)
미오짱. 이렇게 항상 2인자로 평가받는 살리에르는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2인자가 아니였어요. 오히려 모자르트보다 더 뛰어난 부분도 많았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모자르트의 음악보다 살리에르의 음악을 더 좋아하고요.
미오짱이 우즈키짱이나 린짱에 비해 인기가 없다는건 두 사람에 비해 미오짱이 뒤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고요. 린짱의 쿨함도, 우즈키짱의 미소도 좋지만, 때때로 저는 미오짱의 열정과 밝음이 휠씬 좋아요. 그러니까... O Sole Mio! 뉴제네의 태양이자 리더 혼다 미오 파이팅이예요!
+1 문제와 답
정답 옥수수
답 : 신체접촉 및 스틱의 머리 근처 접근 여부
(여성 경기는 불가능함.)
1. 할랜드 샌더스
2. 효고현
3. 쿠타바레 요미우리
4. 33-4
정답 3
1. '커넬 샌더스의 저주'에서 커넬 샌더스의 본명
2. 홈구장인 고시엔구장은 오사카가 아니라 효고현에있다
4. 2005 일본시리즈에서 0승4패, 점수합계 33-4로 발렸다
여기까지 모두 한신 타이거즈와 관련된 이야기
3. 한신이 반 요미우리 대표주자이긴 하지만,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응원가 구절이다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가장 많은 작물은 무엇일까요?
[시오미 슈코의 답]
딸기
(치히로의 코멘트)
땡이예요. 정답은 옥수수랍니다?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의 답]
딸기
(치히로의 코멘트)
....오답이예요
[이치노세 시키의 답]
딸기
(치히로의 코멘트)
이거 아리스짱 놀리는거죠?
[하야미 카나데의 답]
딸기
(치히로의 코멘트)
카나데양까지...
라크로스 경기에서 남녀간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닛타 미나미의 답]
신체접촉 및 스틱의 머리 근처 접근 여부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역시 취미가 라크로스인 미나미짱이네요.
[카타기리 사나에의 답]
폭력금지
(치히로의 코멘트)
그건 남녀상관없이 금지일텐데요?!
[타카가키 카에데의 답]
세크로스중 신체접촉
(치히로의 코멘트)
무슨말을 하는거예요 정말!!
답: Vertically Aligned Nano Tube Arrays(수직 정렬 나노 튜브 배열) 의 약자를 딴 VANTA BLACK.
다음 중 관련있는 팀이 다른 하나는?
1. 할랜드 샌더스
2. 효고현
3. 쿠타바레 요미우리
4. 33-4
[무라카미 토모에의 답]
3번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나머지는 전무 한신 타이거즈에 관려된것들 이지만 3번은 아니지요
[히메카와 유키의 답]
타이거즈는 호랑이들. 호랑이는 고양이과야. 고양이들는 영어로 캣츠고.
(치히로의 코멘트)
문제를 풀어주세요.
최근 개발된, 가장 검은색에 가까운 색을 띄는 검은색이 있습니다. 다만 예술적 사용은 인도출신의 아니쉬 카푸어라는 사람이 독점 했는데요, 이 비운의 색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요시오카 사키의 답]
VANTA BLACK.
(치히로의 코멘트)
사키짱은 혹시 이 색깔을 그래피티중에 써본적이 있나요?
[칸자키 란코의 답]
칠흑의 다크!
(치히로의 코멘트)
아니예요.
[시부야 린의 답]
...푸른 검정색
(치히로의 코멘트)
린짱?
+1 문제
답 : 그는 창문 안쪽을 닦고 있었다
(힌트: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이다)
답: 양-밀스 질량 간극 문제(Yang-Mills existence and mass gap)
고층의 창문을 닦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한 남자가 어느날 17층의 창문을 닦던 도중 떨어져서 바닥에 충돌했지만, 그는 무사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가.
[타치바나 아리스의 답]
...빠른 신고와 신속한 처리덕분에
(치히로의 코멘트)
후후. 사실 그 남자는 건물안을 닦고 있었답니다. 어떼요? 진실은 간단하죠?
[호리 유코의 답]
사이킥 신체강화로
(치히로의 코멘트)
솔직히 이 문제는 이걸보고 낸거예요.
[무카이 타쿠미]
기합으로
(치히로의 코멘트)
그런데 이건 예상 못했네요
compact한 가약 리 대수에 기반하는 장 이론이 존재하며, 이 이론에서 존재한다 예측하는 모든 입자는 0보다 큰 에너지를 가진다는 가설은 무엇인가?
(힌트: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이다)
[이케부쿠로 아키하의 답]
양전닝-로버트 밀스 질량 간극 가설
(치히로의 코멘트)
굳이 풀네임으로 쓸 필요는 없지만 정답이예요!
[아베 나나의 답]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치히로의 코멘트)
....나나씨. 그 밀레니엄이 그 밀레니엄이 아니예요.
+1 문제
답 전향력
이 힘은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생기는 가상적 힘으로, 북반구에서는 적도에서 북극을 향해 물체를 쏘았을 때 우측으로 작용한다. 이 힘은 무엇인가.
[마에카와 미쿠의 답]
전향력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코리올리 효과라고도 불리죠
[호리 유코의 답]
사이킥 파워
(치히로의 코멘트)
No More Psychic... 참고로 Psychic는 사이킥이예요
[아라키 히나의 답]
지구는 북극으로 칫히를 쫒아낸것이다!
(치히로의 코멘트)
이, 이것도 계산한거냐 프로듀서!!
+1 문제
답:첫째. 전쟁이나 재해의 희생자를 놀리는 것.
둘째. 특정 직업을 깔보는 것.
셋째. 민족이나 국민, 그리고 대중을 바보로 만드는 것.
따르고
P(x≤3)= p(3≤x≤80)=0.3
일 때, m+a의 값을 구하시오.
(단, Z가 표준정규분포를 따르는 확률변수일 때,
P(0≤z≤0.25)=0.1, P(0≤z≤0.52)=0.2로 계산한다.)
답:155(풀기가귀찮...)
일본의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는 만화를 그릴 때 기본적인 인권을 건드리는 세가지 행동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자신의 책에서 서술했다. 일명 '작가 3원칙'이라고 불리는 것중 2가지 이상을 나열하시오.
[아라키 히나의 답]
첫째. 전쟁이나 재해의 희생자를 놀리는 것.
둘째. 특정 직업을 깔보는 것.
셋째. 민족이나 국민, 그리고 대중을 바보로 만드는 것.
(치히로의 코멘트)
세가지 전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답이예요. 히나씨의 존경심이 느껴지는 답이였어요.
[난죠 히카루의 답]
1. 히어로는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2. 정의가 승리한다.
(치히로의 코멘트)
음... 이건 히카루 '특촬물 3원칙'이 더 좋겠네요
+1 문제
@쉬, 쉬운것좀...
그 이유는 확률밀도함수는 정의역 전체에 대해 리만적분한 값이 1이어야 하며 표준정규분포함수의 정의역은 실수 전체이기 때문이다!
그럼 수시 빌런은 이만!
답:텅스텐 (볼프람), 비중:19.26 용융점:3410
±20, 비등점:5930 비열:0.0338 쓰이는 곳:전구 필라멘트
@시험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책에 있는대로 씁니다. 비중,용융점,비등점,비열은 안 써도 되지만......그 경우에는 란코or아스카가 '라이칸슬로프의 아다만타이트'라고 말하는게 보고싶네요, 안 써도 되고요
문제 29 : 수학
확률변수 X가 평균이 m, 표준편차가 a인 정규분포를
따르고
P(x≤3)= p(3≤x≤80)=0.3 일 때, m+a의 값을 구하시오.
(단, Z가 표준정규분포를 따르는 확률변수일 때, P(0≤z≤0.25)=0.1, P(0≤z≤0.52)=0.2로 계산한다.)
[이케부쿠로 아키하의 답]
155.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치히로의 코멘트)
...그게 정답맞나요? 저도 솔직히 헷갈려서...
[무카이 타쿠미의 답]
.... 이 시ㅂ..."
(치히로의 코멘트)
에헤이. 화난다고 욕쓰는거 아니야
원소번호 74의 금속명과 그 금속의 비중,용융점,비등점,비열수치와 현대사회에 쓰이는 곳을 적으시오
[이치노세 시키]
텅스텐 (볼프람), 비중:19.26 용융점:3410
±20, 비등점:5930 비열:0.0338 쓰이는곳:프로듀서가 자기를 위로할때
(치히로의 코멘트)
쓸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로 쓸수 있다고 해도 절대 알고 싶지 않아요
[무카이 타쿠미의 답]
이 개 조...
(치히로의 코멘트)
에헤이. 어린아이들도 보고있어.
+1 문제
P(x ≤ 80) = 0.6 = 0.5 + 0.1 = P(z ≤ 0.25)
즉, (80 - m)/a = 0.25
또한, 이로부터 P(3 ≤ x ≤ m) = 0.2 = P(0 ≤ z ≤ 0.52) = P(-0.52 ≤ z ≤ 0)
즉, (3 - m)/a = -0.52
결국, a = 320 - 4m, 13 * a = 25m - 75
이 때, 4160 - 52m = 25m - 75
77m = 4235
11m = 605
따라서 m = 55, a = 100.
m + a = 155.
@연필과 노트가 없으니 힘드네요-
P.S. 표준편차 쓸 때 무의식적으로 sigma라 쓰네요. 모두 a로 고쳐놓았습니다.
나누어 넣으려고 할 때, 넣은 공의 개수가 1인 상자가 있도록
넣는 경우의 수는? (단, 공을 하나도 넣지 않은 상자가 있을 수 있다.)
답:216
@문과에 적응해서 그런지 수학이 어려워 보이네요 랄까 아 수학이 갑자기 급땡긴다;; 추가로 제 윗분의 답은 정말오 다른 방밥인데 저걸 아는게 대단
https://m.youtube.com/watch?v=ibX2AGv10VY
즐거운건 아이돌들의 반응이 즐겁지 다큰 남정내가 휴다폰 붙잡고 오열하는건 안즐겁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1:9~12세의 초등조
2:13~18세의 중고등조
3:19~30대의 연상조
0:5009세 젤나나
정답은 프로듀서만이......
진짜 답을 모르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급의 문제다.
답: 계약 자유의 원칙(사적 자치의 원칙), 소유권 절대의 원칙(사유 재산권 존중의 원칙), 과실 책임의 원칙
답:30-30=0m
서로 다른 공 4개를 남김없이 서로 다른 상자 4개에 나누어 넣으려고 할 때, 넣은 공의 개수가 1인 상자가 있도록 넣는 경우의 수는? (단, 공을 하나도 넣지 않은 상자가 있을 수 있다.)
[마에카와 미쿠의 답]
하나의 상자에 공이 하나 있을 확률은
3개의 공이 한 상자에 있을 확률 X 2개의 공이 한 상자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공이 다른 상자에 있을 확률 X 모든 상자에 공이 하나씩 있을 확률 전체 곱하기 4 이므로,
3X6X1X3=54이다.
(치히로의 코멘트)
이건 사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나중에 배우는 확룰과 통계에서 다루는 문제인데 힘들게 풀었군요... 잠시만요,
도와줘요 리듬히어로!
3,1,0,0=a
2,1,1,0=b
1,1,1,1=c
a+b+c=입니다
답 - 연금보험, 의료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이 문제는 여사건으로 풀어볼까요? 4개의 상자에 4개의 공이 들어갈 경우의 수는 총 4X4X4X4로서 256가지이지요? 이중에서 공이 1개만 들어있지 않은경우를 뺄거예요. 일단은 한개의 상자에 공이 전부 들어가있는 경우 4가지, 그리고 상자에 공이 2개씩 들어가있는 경우는 4개의 공중 2개를 뽑는 경우인 12에다가 한 상자는 이미 공이 2개가 들어갔으니 남은 상자3개를 곱해주면,
4+12×3=40
그러므로 256-40=216으로 답은 216이였습니다!^^
[무카이 타쿠미의 답]
...붙자
(치히로의 코멘트)
이제는 욕도 없나요... 좋아요! 저는 프로듀서를 소환하고 턴을 마치죠!
프로듀서의 여성 취향은?
1:9~12세의 초등조
2:13~18세의 중고등조
3:19~30대의 연상조
0:5009세 젤나나
[아베 나나의 답]
...0번
(치히로의 코멘트)
자존심보단 사랑이군요.
[시부야 린]
15세의 8월 10일생의 사자자리, 165cm, 44kg, 혈핵형은 B형에 BWH 80-56-81. 취미는 개 산책시키는것의 검은 흑발, 청록색 눈동자의 여고생
(치히로의 코멘트)
...너무 자세한데요?
[사쿠마 마유의 답]
16세의 9월 7일생, 처녀자리, 153cm, 40kg, 혈핵형은 B형에 BWH는 78-54-80. 취미는 요리와 뜨게질인 갈색머리의 운명으로 역인 여자아이.
(치히로의 코멘트)
...여기 또 한명이.
[타카가키 카에더]
최고의 아이돌
(치히로의 코멘트)
아아... 자신감과 실력이 뭉처진 카리스마 넘치는 말이군요
[사죠 유키미의 답]
1번
(치히로의 코멘트)
너무 어리지 않나요?
[타치바나 아리스]
2번. 기다릴거니까요.
(치히로의 코멘트)
욕심을 배제한 발언!... 이라고 생각했는데 큰그림이였군요...
근대 민법의 3원칙을 모두 말하시오.
[와쿠이 루미의 답]
계약 자유의 원칙, 소유권 절대의 원칙, 과실 책임의 원칙
(치히로의 코멘트)
뭐랄까... 역시 전직 비서네요.
[무라카미 토모에]
힘의 원칙, 상 도의의 원칙, 책임의 원칙
(치히로의 코멘트)
...사, 살려주세요...
쇼코가 희귀한 버섯을 찾았다. 담을 바구니를 가지고 오기 위해 버섯이 있는 지점을 기준으로 북쪽으로 직선 30m를 간 후, 바구니를 들고 남쪽으로 직선 30m를 가 버섯을 담았다. 이때, 쇼코의 변위는 몇 m인가?
[무카이 타쿠미의 ]
...60M
(치히호의 코멘트)
...변위가 뭔진 알죠?
[후타바 안즈의 답]
0M
(치히로의 코멘트)
맞아요. 북으로 30M갔다가 남으로 30M가니까 총 변위는 0M지요.
4대보험에는 무엇이 있는가
[닛타 미나미의 답]
산재보험, 고용보험, 의료보험, 연금보험
(치히로의 코멘트)
정답이예요!
[호죠 카렌의 답]
산재보험, 연금보험, 의료보험, 생명보험
(치히로의 코멘트)
생명보험은 아니지만... 저라도 혹시 일이 있으면 보태주게 해주세요.
+1 문제
@ 너무 잠이 와서 글이 안 써저...
노래가 낫기는 그중 나아도
구름까지 갔다간 되돌아오고,
네 발굽을 쳐 달려간 말은
바닷가에 가 멎어 버렸다.
활로 잡은 산돼지, 매로 잡은 산새들에도
이제는 벌써 입맛을 잃었다.
꽃아. 아침마다 개벽하는 꽃아.
네가 좋기는 제일 좋아도,
물낯바닥에 얼굴이나 비취는
헤엄도 모르는 아이와 같이
나는 네 닫힌 문에 기대섰을 뿐이다.
문 열어라 꽃아. 문 열어라 꽃아.
벼락과 해일만이 길일지라도
문 열어라 꽃아. 문 열어라 꽃아.
서정주, 꽃밭의 독백-사소*단장
사소 : 사소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처녀로 잉태하여, 산으로 신선수행을 간 일이 있는데, 이 글은 떠나기 전 그의 집 꽃밭에서의 독백.
정답 노래, 구름, 말, 산돼지, 산새
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