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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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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두근두근 온천 여행 ☆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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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행방불명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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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지금부터 346프로덕션 구조조정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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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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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동기 범죄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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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연차니까"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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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 글 쓰기 싫어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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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요즘 미키의 어프로치가 너무 격렬해진 거 같다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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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마스 배틀그라운드 리그
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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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아무 "촉새떼"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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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Knights of Cydonia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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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너 살쪘어"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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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느날 아이돌이 말을 걸어왔다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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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은 종이 하나가 있었다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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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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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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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남코로운 평화프로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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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죠씨랑 비밀친구 할래?"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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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철도여행 시즌 3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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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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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UBD」
Rosent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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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만담
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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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카 "예방 접종의 시즌이네요~"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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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신데렐라 어워즈, 그 영광의 수상자는 바로~~!"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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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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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왜 모모코는 나를 오빠라고 부를까?"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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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가)765를 이상하게
4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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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지금부터 'trick or treat!' 금지령을 선포한다"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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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친애하는 765 프로덕션 여러분
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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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왜요?"
치히로 "....어젯밤 갑자기 수많은 아이돌유닛을 만들었잖아요?"
P "네! 야~ 진짜 무슨 신이 들린 것처럼 쭉쭉 뽑아냈죠. 그때 영감이 빡! 하고 들려서요."
치히로 "...오늘 아이돌들이 유닛을 보고 프로듀서씨에게 직접 컴플레인을 걸러 왔어요."
P "네? 어째서요?"
치히로 "...그건 본인이 가장 잘 알겠죠. 순서대로 대기하고 있으니 첫번째 부터 부를게요."
P "그렇게나 많이?!"
+3까지 아이돌들 높은 수
아냐스타샤 "Здравствуйте,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유우키 "앗, 저, 저도 안녕하세요."
P "그래그래. 아이돌일 열심히 하고? 이제 그만 가봐."
유우키 "네 알겠습니..."
유미 "잠깐! 아직이예요!"
유우키 "핫! 깜박 속을 뻔했어욧!"
P "쳇. 그래서 뭐가 문제야? OOO?"
+3까지 유닛이름 재미있는걸로 받을게요
Case 1 야겜 히로인
유미 "당연히 유닛이름이 문제에요!!"///
유우키 "뭐, 뮌가욧! 야겜 히로인은!!"///
P "에? 하지만 그런거 있잖아. 예를 들어 O녀X그OX그녀같은. 세자매가 히로인인게임?"
아냐스티샤 "Сестры, 자매입니까?"
P "그래! 차가워보이지만 샹냥하게 리드해주는 첫째 아냐스타샤! 순수하고 호기심많은 막내 오토쿠라 유우키! 그리고 진히로인 아이바 유미!"
유미 "지, 진히로인..."///
치히로 "당신 미성년자들에게 무슨 유닛을 만드는거예요?!"
유미 "마, 맞아요! 유우키짱은 아직 13살이라고요!" 파닥파닥
P "에? 진짜? 그런데 키는 아냐스타샤, 유우키, 유미 순서네?"
유미 "" 두쿵!
유우키 "괘, 괜찮아욧! 유미씨도 키 클거예요!"
P "그리고 유미는 이제 좀 코로도 숨쉬지?"
치히로 "얌마 프로듀서. 논리에서 밀린다고 인신공격하지마!"
유미 "아, 아무튼 유닛이름 바꿔주세요!"
P "칫. 알겠어. 알겠다고."
유우키 "약속한거예욧?"
끼이익
P "하아... 뭐가 문제 였을까요? 신선하고 좋은 이름이였는데..."
치히로 "음... 프로듀서의 머리?"
P "제 머리는 멀쩡한데요?"
치히로 "하하 그럴리가요. 다음 들어와주세요!"
끼이익
?? "안녕하세요?"
+3까지 중간값 유닛에 속할 아이돌들.
아이코 "........"
시즈쿠 "...어라? 아이코짱이 기분이 안좋은가봐요~"
치히로 "당신은 대체..."
P "...솔직히 이 유닛은 예상했지. 그래. 뭐가 문제지? OOO?"
+3까지 신박한걸로 받을게요
Case 2 소가슴과 소(小)가슴
치히로 "성희롱이예요."
아이코 "성희롱이예요."
P "어째서?! 좋지 않아? 언어유희?"
치히로 "신고하기 전에 닥처요."
아이코 "제 콤플렉스인걸 알면서 자꾸 그러시는건가요!"
시즈쿠 "자꾸 아이코짱에게 그러면 떽! 이예요."
아이코 "시즈쿠짱..."
P "그래. 가슴의 크기가 아닌 수용할수 있는 넒이가 중요한거야."
아이코 "프로듀서씨..."
P "아이코..."
아이코 "은근슬적 넘어가려고 하지 마세요."
P "칫."
아이코 "그리고 사실 저보다도 시즈쿠짱한테 성희롱이예요."
치히로 "맞아요!"
시즈쿠 "그런가요?"
P "정작 본인은 모르는데?"
아이코 "시즈쿠짱을 단지 가슴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P "잠깐. 그 부분은 오해가 있어."
아이코 "...뭔데요?"
P "물론 나도 시즈쿠를 가슴으로만 판단하는건 아니야. 시즈쿠의 진정한 매력은 그 포근한 마음씨와 착한 성격이지. 단지 신체는 쉽게 변화할수 있는 외형이지만 시즈쿠의 아름다운 내형은 변화하지 않을태니까."
P "그럼에도 불과하고 시즈쿠의 가슴을 강조하는건 안을 볼줄 모르고 겉만 보는 사람들 때문이야. 진정한 시즈쿠를 바라보지 못하고 시즈쿠의 외형만을 좋아하는 사람들. 나는 언젠가는 그렇게 시즈쿠를 알게된 사람들도 시즈쿠의 진정한 매력을 이해해주리라고 믿어. 단지 나는 많은 사람들이 시즈쿠를 알기를 원해. 그들도 언젠가는 시즈쿠의 진정한 매력을 알겠지. 내가 가슴을 강조하는건 그 이유야."
시즈쿠 "프로듀서씨..."
치히로 "진심은?"
P "아이코 놀리기 재미있어."
아이코 "결국 그거잖아요!!"
치히로 "....진심으로 유닛이름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사나에씨한테 신고할거예요."
P "아, 알겠어요! 바꾸면 되잖아요!"
치히로 "피해자인척 하지 마세요."
P "....다음 아이돌들은 누구인가요?"
치히로 "하아... 다음은..."
+3까지 중간값
P "토, 토키코님을 짱이라고 부르다니... 역시오니..."
찰싹!
P "응핫!"
토키코 "호오. 돼지주제에 나를 무시하다니... 좋은 배짱인데?"
니나 "프로듀서씨! 괜찮은 건가요?"
P "니, 니나야! 토키코짱이 때려서 아포..."
토키코 "...지금 돼지의 입에서 이상한 말이 나온것 같은데?"
니나 "엣! 아, 아픈 건가요?....에잇! 아픈거 다 날아가는거예요!...이제 괜찮은가요?"
P "응. 니나덕분에 이제 안아프네. 고마워."
니나 "헤헤. 니나가 니나의 마마한테서 배운 방법인거예요!"
찰싹!
토키코 "...감히 돼지주제에 나를 무시해? 정신교육을 다시..."
P "....아.야.야. 너.무. 아.픈.걸?"
니나 "......! 토, 토키코님! 프로듀서가 아파하니까 프로듀서를 때리면 떽! 이예요!"
토키코 "....하아?"
P "고마워 니나짱..." 비열한 미소
토키코 "" 움찔
카나코 "우물우물."
찰싹!
카나코 "아야! 가, 갑자기 왜?"
토키코 "...너무 우물거려."
카나코 "화풀이?!"
P "....하이. 그래서 뭐가 불만이야? OOO?"
+3까지 신박한거
Case 3 아기돼지세자매
니나 "아기돼지씨의 기분이 되는거예요!"
P "자, 그럼 이제 불만 없는거지? 이야기끝."
찰싹!
카나코 "아야!"
토기코 "호오. 감히 돼지주제에 나를 무시하다니."
카나코 "그런데 왜 저를?!"
토키코 "........"
P "하하! 니나방페는 무적이다!!"
니나 "...? 무슨일이 있나요?"
치히로 "....비겁해."
P "나는 비열님의 의지를 이어받은자!"
카나코 "아, 아무튼 저도 반대에요!"
P "왜? 둘째돼지?"
카나코 "벌써 포지션까지 정했나요?!"
P "당연하지! 오만한 첫째돼지 자이젠 토키코."
찰싹!
카나코 "아야! 그, 그만!"
P "그리고 영리한 막내돼지 이치하라 니나."
니나 "돼지씨의 기분이 되는 거예요!"
P "그리고 돼지 미무라 카나코."
카나코 "왜 저만 그냥 돼지?!"
니나 "그게 좋은거예요! 카나코씨는 우리 이모같은거예요! 포근포근해서 열라 짱! 이예요!"
카나코 "니나짱..."
니나 "맞다 프로듀서! 니나는 이제 언니가 되는거예요! 이모의 뱃속에는 동생이 있다고 마마가 그랬어요!"
치히로 "잠깐만 니나짱. 이 타이밍에 그 소리는..."
카나코 "....사, 살빼서 돌아올거예요!"
꽝!
치히로 "...카나코짱한테 조금 그런데..."
P "늦었네요 하하."
치히로 "닥처요 스타드리 가격을 두배로 올리기 전에."
P "" 시무륵
치히로 "하아... 다음 아이돌은.,"
+3까지 낮은값(+3보다 더 나와도 됨)
리카가 항의하러 왔다.
P "네에에? 설마요! 얼마나 갓유닛인데요?"
타쿠미 "얌마! 나한테 그,그런 일을 하라고!"
꽝!
P "워이 워이 진정해. 어짜피 너 얘들 좋아하잖아?"
타쿠미 "아, 안좋아하거든!"
유키미 "타쿠미는.... 우리 싫어?"
니나 "니나를 싫어하는건가요?"
쿠루미 "죄, 죄송해요오~"
타쿠미 "그, 그게 아니라..."
P "마침 다 모였네 OOO."
+3까지 재미있는 이름
@간식거리로 하려다 말장난으로 양들
@가운데 한명만 크니까
Case 4 팀 법↗규↘
타쿠미 "당연히 그 이름이 문제잖아!!"
꽝!
P "진정하라고. 단지 법규를 잘 지키라고 지은 이름이야."
타쿠미 "그러면 그 묘한 어감은 뭔데?!"
P "어...음...그러니까....... 솔직히 어린아이들사이에서 가운데 한명만 어른이니까 비슷하지 않냐?"
타쿠미 "이젠 숨기려는 생각도 없냐?!"
와카바 "저, 저도 어른이예요!"
P "우쭈쭈쭈. 우리 와카바짱 화났어요?"
와카바 "저, 저도 레이디라고요!"
니나 "엥? 하지만 와카바씨는 존나 쬐끄만 겁니다."
유키미 ".....와카바씨 쪼그매..."
치에 "얘, 얘들아 그런말 하면 안돼..."
와카바 "" 왈칵
타쿠미 "....저기 그게... 미안?"
P "진심이 없잖아. 다시!"
타쿠미 "애초에 왜 내가 사과하는건데! 니가 해야지!!"
P "죄송합니다! 자! 그럼 일 끝난거지? 이만 난 바빠서..."
타쿠미 "엉?...그, 그래 그만 가봐..."
치히로 "타쿠미짱 유닛."
타쿠미 "맞다! 거기서 임마!"
P "귀신! 악마! 치히로!"
치히로 "쓰래기는 입좀 닥처요."
P "그런데 솔직히 센스 좋지 않아요? 언어유희?"
치히로 "사망유희를 원하는건가요?"
P "칫. 알았어. 이 유닛 해체! 이제 됬냐?"
치히로 "애초에 단지 계획뿐이였지만요."
타쿠미 "당연하지! 이 말도 안되는 유닛을 만들어놓고..."
니나 "에에에? 타쿠미씨는 니나랑 같이 유닛하기 싫은겁니까?"
쿠루미 "저, 저때문에 죄송해요~"
타쿠미 "그,그게아니라..."
치히로 "아이스크림 먹고싶은 사람?"
유키미 ".....나!"
카오루 "카오루도! 카오루도 먹을래!"
와와와!
.............
치히로 "...간신히 진정됬네요."
P "쳇. 아쉽다."
치히로 "....밤길 조심하세요."
P "뭐라고요?"
치히로 "다음아이돌은..."
P "잠깐 뭐라고..."
+3까지 높은값
@이번에야말로......
미야코 "명탐정 미야코 등장!"
아스카 "... 이것 참."
P "오 나왔디 개그트리오."
미쿠 "뭐가 개그트리오냐냥! 미쿠는 아이돌이다냥!"
P "HaHa 저 츠코미는 역시 오사카의 명물이야."
미쿠 "웃지말라냥!"
P "하하하. 아무튼 무슨 문제야 OOO?"
+
치료 중
치료 불가
Case 5 B급 아이돌들
미쿠 "바로 그 이름이 문제다냥!!"
P "에에? 어째서?"
미야코 "어째서 명탐정 미야코가 B급 아이돌인가요?!"
P "그러니까... 전원 B형이라서?"
미쿠 "그게 이유냐냥?!"
P "그리고 B급 스멜이 나잖아. 츠코미의 제왕이자 컨셉충 고양이 아이돌."
미쿠 "너무히다냥!!"
P "그리고 왼손에 흑염소가 봉인되어 있다고 하진 않지만 가끔 그런 상상을 하고 만족하는 허세충 중2병 아이돌."
아스카 "에? 어, 어떻게 그걸...?"
P "마지막으로 가장 연장자지만 하는짓은 셋중 가장 어려 보이는 유명한급 명탐정 아이돌."
미야코 "너무해요!"
미쿠(15세) "엑? 언니였냥?"
아스카(14세) "후훗. 농담도."
미야코 (16세) "진짜인데요?!"
미쿠 "아무튼 이 유닛은 인정못한다냥!"
P "후... 어쩔수 없지. 미야코, 요번주에 셜록홈즈를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에 게스트. 아스카, 란코의 그라비야사진 미공개버전. 딜?"
미야코 "이 유닛도 꽤 괜찮지 않아요?"
아스카 "조그만 부당함은 그냥 넘어가는것... 그것이 어른 아닐까?"
미쿠 "배신이다냥!!"
P "다음주 낚시 프로그램 제외."
미쿠 "하지만 미쿠는 그냥 용서하겠다냥. 앞으로 잘해보는거다냥! B급 아이돌들 화이팅냥!!"
미야코 "예이!"
아스카 "후훗. 잘 부탁하지."
P "....고민 해결?"
치히로 "더러운 어른의 방식이군요."
P "치히로씨의 방식이지요."
치히로 "...다음 아이돌들이예요.
+3까지 중간값
(셋 다 토끼 연기 경험이 있으니까 발정기 시스터즈라던가?)
후고 "후고후고."
P "잠깐 미치루 이름 바뀌었어."
미치루 "후고?"
P "됬다. 그래서 불만은?"
사치코 "최고로 귀여운 제가 들어간 유닛의이름이 OOO가 뭔가요?!"
최소 +3까지 신박한거
치히로 "야 이 쓰래기 새끼야."
P "이건 인정합니다. 졸려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도게자
작가 "저도 죄송합니다." 도게자
치히로 "...뭔가 이상한 사람을 본것 같지만 그냥 넘어가죠."
+3까지 다음 아이돌들 높은값
@죄송함다. 졸렸어요
란코 "거절한다 푸른 악마여."
아스카 "....란코의 의미는 린이 싫다는게 아니라 이 유닛이 문제라는 거야."
P "너희는 뭐가 문제인데? OOO?"
최소 +3까지
아스카 "바로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란코 "저주 받은 이름에게 안식처는 없다!(아, 아무리 그래도 부끄러워요!)"
P "에에? 이게 부끄러우면 대체 무대 위에서 중2병은 어떻게 한거야?"
치히로 "팩트로 상대하지 마세요 비겁하게."
린 "그래? 난 마음에 드는데?"
아스카 "에?"
P "자 그럼 문제해결."
란코 "자, 잠깜 기다리거라 푸른 악마여. 방금 언령이 나의 귀를 스쳤노라.(에? 뭐라고요? 잘못 들은것 같은데...)"
린 "그 이름 좋다고. 왜 그래?"
아스카 "...후훗. 너도 아픈아이... 아니, 병든 아이였구나...."
린 "사실 조금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프린세스 블ㄹ....."
P "쉿. 아무도 그 이름을 말해선 안돼."
란코 "금지된 마법사?!(볼드모트?!)"
P "아무튼 이야기는 끝이지? 그럼 안녕! 다음에 의견 맞춰서 와!"
아스카 "엣? 자, 잠깐...."
란코 "나를 봉인하는건가!(기다려주세요!)"
린 "" 킁카킁카
P "그 때 틈타서 냄새 맞지마."
꽝!
P "휴우. 이제 해결이지요?"
치히로 "...뭔가 찝찝하긴 하지만.... 뭐 그렇죠."
P "그럼 이제 퇴근을...."
치히로 "아직도 남았어요."
P "" 시무륵
치히로 "다음 아이돌은...."
+3까지 낮은 값 아이돌들
히나 "...이거 꼭 해야되는 검까?"
스즈호 "약속했으니까. 응?"
히나 "...동인 아이돌 아라키 히나 드... 깍!"
아츠미 "후히히히." 주물주물
히나 "이, 이건 계획이 아니잖슴까!"
P "젠장! 히나의 가슴이라니! 부럽다!"
히나 "프로듀서는 무슨 말을 하는검까!"//
사나에 "...차렷."
아츠미 "차, 차렷!"
치히로 "이럴줄 알고 사나에씨를 미리 불렀죠."
P "아무튼 사이도 좋아보이는데 뭐가 문제야? OOO?"
최소 +3까지 재미있는 유닛 이름
히나 "그 이름이 문제임다."
사나에 "흐음... 원하면 체포할까?"
히나 "기, 기다려 주십시요. 왜 유닛이름이 벗겨먹는 재미인지는?"
P "그게.. 히나 가슴 의외로 크잖아?"
히나 "체포."
사나에 "체포!"
P "자, 잠깐 내말좀 들어봐!"
사나에 "범죄자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P "아아!! 내 팔!!"
히나 "...다시 설명해주십쇼."
P "그, 그게 스즈호짱은 맨날 두꺼운 옷만 입고 노출이라곤 없잖아?"
스즈호 " ..변태."//
P "거기에 히나도 노출은 거의 없고 그 츄리닝만 입고 다니고."
아츠미 "맞아! 너무 아쉬워!"
P "그래서 사부랑 나랑 이런 유닛을 말들게 되었다는 말씀!"
아츠미 "제자..."
P "사부..."
사나에 "아츠미짱도 체포~"
아츠미 "우갸갸갸각!"
P "아이돌이 내면 안될 소우갸갸갸각!"
사나에 "이 유닛 할거야 안할거야!"
P "다, 닷시는 안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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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야 내 팔..."
치히로 "팔 하나면 싸네요. 다음은..."
+3까지 높은 값 아이돌들
센카와 치히로
오토나시 코토리
아오바 미사키
P "후후. 뿐만 아닙니다!"
끼익
코토리 "저기... 부르셨다고."
미사키 "아, 안녕하세요..."
치히로 "....대처 무슨?"
P "그뿐만이 아닙니다!"
끼익
미시로 전무 "불렀는가?"
치히로 "야 이 미친놈아."
P "좋지 않습니까!! 사무원 아이돌 유닛 OOO!!"
최소 +3까지
미시로 전무 "........" 뒷목
미사키 "제, 제가 아이돌이요?"
코토리 "이, 이렇게 된거 아이돌로 전직해서 315를...!"
치히로 "안돼. 그럴일 없어. 돌아가."
코토리 "피요..."
P "손님 불러놓고 뭐하는 행동이예요?"
치히로 "제가 부른거 아니거든요! 대체 뭔가요 이 멤버는!"
미시로 전무 "...아이돌 조무사라는게 무슨 뜻인가?"
P "그건..."
치히로 "짤리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요."
P "시무륵."
치히로 "시무륵을 소리내서 발언하면 전혀 심각해보이지 않는거 알아요?"
미사키 "저, 저기 저희는 어떻게..."
치히로 "죄송합니다. 돌아가 주세요."
코토리 "피요...."
미시로 전무 "...긍정적으로 점검하겠다."
코토리 "피욧!"
치히로 "전무님?!"
P "이렇게 네명의 아이돌 유닛이 데뷰하고 그들은 업계의 전설이 되었다."
치히로 "절대 아니니까 나래이션 깔지 마세요."
용두사미 엔딩
....이타치 도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