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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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의 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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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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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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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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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발역전! 다이스 데레라 ~ 미시로 왕국을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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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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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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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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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레이 "노노와 나의 달달한... 그, 그냥 평범한 이야기일 뿐이니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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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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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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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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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살 아리스가 술주정 부려서 패드를 깨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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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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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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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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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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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우마와 하루카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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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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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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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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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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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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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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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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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Em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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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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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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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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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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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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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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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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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똑바로 서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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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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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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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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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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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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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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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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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제9회 신데걸 총선거 후보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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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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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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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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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신뢰도 테스트, 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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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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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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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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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기사와 후미카 “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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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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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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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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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고로 죽으니 여신님의 앞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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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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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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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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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와 아이돌들과 그녀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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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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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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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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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 워 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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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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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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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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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비밀글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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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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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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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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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히어로즈 "부활한 데스톨도의 음모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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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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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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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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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10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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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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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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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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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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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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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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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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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고민 상담~~~~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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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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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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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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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미 「쌍둥이 아이돌이라니 인정 못해!」 나기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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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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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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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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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다음 업무는 +2다." 우즈키 "그렇군요! 열심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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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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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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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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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들이 화나서 기획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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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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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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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조회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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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대학 문과학생회장 후미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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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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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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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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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계절사문양765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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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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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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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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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국지라고? 난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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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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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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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85 |
조회 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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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실은 나나씨가 니나의 야가미 이오리였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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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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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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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조회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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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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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담당 아이돌이 내 맞선을 방해하는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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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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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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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3 |
조회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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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고민 상담 라디오! 간바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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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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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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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조회 660 |
추천: 0 |
10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훈훈한 것도 하나쯤 있어야...)
우즈키: 그건 반칙이에요!
미호: 전에 세워둔 규칙...볼까요?(씰룩)
우즈키: 그러죠(히죽)
저 우즈키!/미호 짱의! 의 특권! 특권! 특권! 특권! 특권! 입니다!
우즈키: 어라라?. 뭔가 다른 소리가 나온 거 같은데요?. 원본은 "우리 핑크체크스쿨의"
특권이였을텐데...
미호: 그러게요.. 후훗
즐겁게 얘기하거나 팔짱을 끼는 행위!
개인적인 감정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넘어서는 안 돼! 일선! 일선! 일선! 일선! 경계선!
저 우즈키!/ 귀여운 미호짱 만이 독점! 독점! 독점! 독점! 독점할겁니다!
우즈키: .......
미호: .......
우즈키: 뭐. 원본 내용은 아무래도 좋아졌네요
미호: 그러게요....
중요한 건 막내 쿄코 짱이 언니들끼리 견제할때 선수를 쳤다는거에요
우즈키: 옆집에서 무슨 응큼한 짓을 할지도!
미호: 그것은 월권!
우즈/미호: 월권! 월권! 월권! 월권! 월권행위는 용서 못해요
우즈키: 그럼
미호: 가보죠. 그녀의 집으로...
그러면
1. 집에서 더 기다린다
2. 비장의 교복을 입고 가서 길거리서 기다린다
?: 프로듀서님!
P: 이 목소리는....
P: ?!!!....쿄코의 교복. 처음보는데!!
P: +2
그.그건 좀 단계를 밞이야....!
아니.아니..아직...
아.. 기뻐서 전해드릴 것을 못 드릴뻔했어요!
ㅡ쿄코가 얼굴을 붉히며 p에게 전하려는 것은...
+3까지 주사위로 큰 홀수
홀수가 안 나오면 나올때까지 굴리기
"?!"
"...받아주실거죠?"
기대하는 눈초리의 쿄코
P: ...+2
쿄코는 그라비아책 밑에 숨겨있던 편지봉투를 꺼낸다...!
P: 러브레터...!
쿄코: 부..부끄러워요...!♡
얼굴이 빨개진 쿄코. 굉장한 용기를 낸거 같다..
허나 나는 p.....이것은....
1. 거절한다
2. 받을 수 밖에 없다
편지를 내미는 쿄코 짱.
편지에는 사귀어달라는 내용이 있다
P는....
+3
그럼....할까요?
(애교 섞인 눈빛)
P: ......
서로의 뜨거운 눈빛이 교환될 무렵....
우즈키: 앗. 찾았다!
미호: 엉큼한 녀석!
그들은 전방 50m에서 쿄코를 발견하고
가져온 +2로 +3한다
P: 까아아아아아악!!
--퍼어어엉!!
쿄코와 P가 서있는 자리에서 굉음이 울리며 연기가 퍼져나간다.....
쿄코 : 콜록...콜록!
프...프로듀서님?!
쿄코를 향해 날라오는 폭탄을 정면으로 맞은 P는........+1상태
쿄코 : +2!!!!!
쿄코: 아앗....!
미호: 프로듀서님은 재워놓았어요. 특수약물로...!
우즈키: 그럼 이 반역자를 밧줄로 묶어서 +2에 데려갑시다!
쿄코: 힙....
우즈키: 잠들도록 하세요
쿄코: 윽.....
쿄코는 그대로 잠에 빠지고 말았다
쿄코: ....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는..
2번째로 큰 짝수가 지시하는
장소에서 그 짝수가 지시한 상태
삼도천의 강을 건너는중
따라서 남은 짝수중에서 선택
자동차 트렁크에 손발이 묶여있다
쿄코 : 으으으읍!! 읍읍읍!!
우즈키 : 발버둥치고 있네요.
미호: 후후후......
입의 테이프를 풀어준다
우즈키 : 뭐라고 할말은?
쿄코 : +2!
미호 : +2
전 아무 잘못 없어요!.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러간것뿐인걸!
왜 그걸 방해하는 거죠?
우즈. 미호 : +1
(그러면서 쿄코를 세뇌시킨다.)
신부의 역할을 충실히 할뿐!
그런 거짓친구놀음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즈키: 이거 안되겠네요
미호: 그럼 그거를.....
(속닥속닥)
쿄코: 또 무슨 음모를...!
미호: 아니에요. 그냥 쿄코 짱을 그곳으로 모시려는 것뿐이에요?
쿄코: 그곳?
우즈키: 듬뿍 교육을....!
쿄코: 교육?!
우즈키:한번 더 자주세요!
쿄코: 윽....
눈을 뜬 쿄코가 도착한 장소는...
쿄코: 힉...!
미호: 환영해요!
우즈키: +2에 온 것을...!
쿄코: 저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우즈키: +3이죠☆
그후 우즈키와 미호는
+1~+3이 제시하는 방법과 방향으로 세뇌 및 재교육을 시킨다..
쿄코는.... 가장 큰 짝수가 지시하는 것이 된다
그날. 쿄코와 우즈키와 미호와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지켜봐주고 나는 돌아왔다...
그리고 쿄코도 그날 이후로 더 밝아진듯하다..
쿄코: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가져왔어요~!
미호 : 굉장해. 쿄코 짱!
우즈키 : 다들 같이 먹어요!
P: 허허.....할 수 없네
호호화화한 분위기....핑크체크스쿨은 과거에 뭔가 보이지 않는듯한 알력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사라져버린듯하다.
서로 마음이 통해버린 걸까.....특히나 쿄코는 우즈키. 미호에 겉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잘 어울려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미호: 쿄코 짱. 오늘도 잘했어요
쿄코 : ..........네. 미호 언니
우즈키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쿄코 : 네.
우즈키. 미호 : (키득키득)
우즈키 : 성공적이네요
미호 : 이렇게 우리의 평화도 쭈욱!
이 평화는..........이대로 좋은 것일까
아니면.......
1. 이대로 끝난다
2. 새로운 사건(각자 제시)
오랜만에 P를 발견하고 뭔가 기억의 모순점을 발견하는 쿄코
(기억 상실의 기점은 자유지정, 하지만 최소한은 세뇌의 영향이 없는 시점으로)
세뇌라던가 정신적 간섭이란 징후는 남겠지만, 어지간한 약물이라도 손대지 않으면 기억이 사라짐으로써 약간의 위화감을 빼면 그 증세는 옅어지겠지.....
2. 프로듀서가 쿄코를 데리고 도망친다
3. 쿄코가 호타루와 만난 직후 떨어지는 화분에 부상을 입어 단기 기억장애를 겪는 것
4. 쿄코가 미호와 우지키를 세뇌를?
하지만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겉보기에는 매우 완벽해 보이는 상황이 도저히 맘에 들지 않는다
그 이유는........+2
날짜를 물어봤는데, 러브레터를 받은 다음 날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실제로는 약 2,3일정도 더 지난 상태)
이 상담은........+2에게 가서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