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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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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강하병단!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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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아이돌들 때메 생긴 일들을 이야기 해보자
한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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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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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갑자기 아이돌들이 현상수배가 걸렸다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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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에게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히는 창댓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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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양은 고백받고싶어』
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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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곳은 하루카 하렘의 방입니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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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 댓글 1페이지에 몇개 정도가 좋겠나요?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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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d@l:producer die twice
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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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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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키사라기 하루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언니랑 잘 부탁드립니…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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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별이 내리는 밤에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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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서바이벌 프로그램!
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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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인디비쥬얼즈 창댓 - P "노노가 쓰러졌다?!"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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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UMIKAIST
Pain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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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책상 밑에 >>3이 있는데요오..."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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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렐라의 사랑 단편집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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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노노랑 단 둘이 남아버렸다." / 노노 "무우리이..."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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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프로듀서는 운동을 꽤나 잘합니다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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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다크 판타지 『Starlight Stage』
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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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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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눈을 떠보니 +2와 똑같은 모습이 되버렸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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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당신을 위한 낮의 녹턴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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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듄느P, 겨울P "길 잃은 아즈사 씨랑 실종된 시키냥을 찾아 수라장"
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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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희망의 배. 에스포와르에 어서 오세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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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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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포켓몬X아이마스】 가자! 포켓몬 세계로!
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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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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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소에 돌아오면 노노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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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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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들 "......"
타케P "신데럴라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로서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린 "뭐, 프로듀서가 그렇게 까지 말한다면야..."
카나코 "맛있으니까 괜찮아요"
타케P "...그렇지만 이 처사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이돌들 "......."
타케P "...지금이라도 자수하시면 용서해 드릴 의향도 있습니다만?"
아이돌들 "......"
타케P "...설마 한명도 손을 들지 않을줄은..."
아이돌들 "......."
타케P "...사무실에 CCTV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아이돌들 "?!"
타게P "원래 도난 방지나 기밀유지를 위해 설치했지만 이번은 죄송하게도 제 사익을 위해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미시로 전무 "잠깐! 회사의 전무로서 허가할수 없다!"
타케P "전무님은 조용히 계십시요."
미시로 전무 "..." 시무륵
타케P "그럼..."
터벅터벅
아이돌들 "..." 꿀꺽
-----------
터벅터벅
타케P "...보고 왔습니다."
아이돌들 "......"
타케P "설마... 전부였을줄은...."
아이돌들 "...... "
타케P "하아... 먼저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우즈키 "......"
타케P "제 가슴에 더블피스를 그리셨군요."
우즈키 "......"
타케P "고된 작업이였을것 같습니다."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겠습니다!"
타케P "아니, 이런 부분에서 힘내지 말아주십시요."
우즈키 "더블피스따윈... 누구나 그릴수 있는걸!"
타케P "그렇다고 제 가슴에 그리는게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즈키 "흐윽 흐윽..."
아이돌들 "울지마! 울지마!"
타케P "우는건 제가 울고싶습니다."
아이코 "...!"
타케P "그렇다고 울진 않을거니 그 사진기를 내려 놔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코 "......." 시무륵
타케P "그리고 대체 뭘로 그린것입니까?"
우즈키 "......"
타케P "물은 아니지만 조금은 농후하고 짭짤한 맛이..."
우즈키 "......" ////
타케P "...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제 마음이 부서질것 같으니 그만 묻겠습니다."
우즈키 "..." 시무륵
타케P "...다음은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린 "......"
타케P "제 옷에 꽃을 꽂았군요."
린 "......"
타케P "...이런 행위는 오히려 제가 감사를 드려야 할것 같군요."
린 "" 활짝!
타케P "단, 그 옷이 제 속옷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린 "....."
타케P "뭡니까 이 꽃들은? 해바라기랑 라일락? 그리고 이 가지는 뭡니까? 이렇게 크진 않습니다!"
린 "프로듀서는 그 꽃들의 꽃말을 알고 있어?"
타케P "아니요. 그리고 지금은 알고 싶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린 "도망치지 마!"
타케P "언제나 소리지른다고 제가 기가 죽진 않습니다."
린 "......"
타케P "하아... 그리고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카렌
카렌 "......"
타케P "이게 뭡니까?"
카렌 "...얼룩."
타케P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카렌 "...키스마크."
타케P "예, 감사합니다."
카렌 "뭘 그런걸 가지고."
타케P "형식상의 인사입니다."
카렌 "......"
타케P "일단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 겁니까?"
카렌 "...그래. 나 같은 존재는 여기에 속하지 못해..."
타케P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당신이 원힌시다면 저희들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카렌 "프로듀서..."
타케P "단, 이런 행위는 당연히 금지입니다."
카렌 "......"
타케P "대체 이게 뭡니까? 왜 하신겁니까?"
카렌 "...난 사실 키스마크를 찍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
타케P "거짓말 마십시요."
카렌 "......"
타케P "하아...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어라, 중복일려나....+1로 패스!
미나미 "......"
타케P "제 와이셔츠를 돌려주시겠습니까?"
미나미 "..." 우물쭈물
타케P "전혀 고민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나미 "저, 저는 모두의 리더예요!"
타케P "이 상황에서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나미 "저랑 세크로..."
타케P "안합니다."
미나미 "" 추욱
타케P "...감사합니다."
미나미 "감사의 세크..."
타케P "안합니다. 그것보다 미성년자들 앞어서 무슨 말입니까!"
미나미 "그래서 더 흥분되지 않나요?"
타케P "안됩니다."
미나미 "" 추욱
타케P "...다음은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란코 "이 몸을 부르는가! (저를 불렀나요?)"
타케P "...제 등에 그린게 뭔가요?"
란코 "앞으로 닥처올 예언의 안내서이니라! (제 그림이예요. 헤헤.)"
타케P "닥처올 미래는 라그나로크를 맞아 사라지니 (지우십시요.)"
란코 "......"
타케P "대답은?"
란코 "...네."
타케P "...칸자키씨의 행동은 아웃이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작은것과 반성의 태도를 보이니 용서하겠습니다."
쓰담쓰담
란코 "헤헤..."
린 "불공평해!"
타케P "린씨는 조용히 하십시요."
린 "......"
타케P "...다음은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쿄코 "그게... 시마무라씨네 프로듀서는 항상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제가 힘이 나게 스타드리로 죽을..."
타케P "......"
쿄코 "...화나셨나요?"
타케P "그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쿄코 "치히로씨가 레시피를 알려줬어요."
타케P "네 이제 화났습니다. 다만 이가라시양을 상대로 화난게 아니니 안심해 주십시요."
쿄코 "그럼 한입 드셔보시겠어요? 아앙"
타케P "이, 이가라시양?"
쿄코 "어서요. 아앙."
타케P "아, 아앙..."
아이돌들 "" 부들부들
타케P "......"
쿄코 "어떤가요? 맛은?"
타케P "맛... 있습니다..."
쿄코 "네? 그럴리가 없는데..."
타케P "그게 무슨 뜻... 웁! 자, 잠깐 화장실좀!"
린 "내가 같이 가줄게."
타케P "여기 계십시요."
린 "" 시무륵
---------------
타케P "...영혼까지 토해낸것 같습니다..."
타케P "...다음은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안된다면 아냐
코즈에 "후와... 코즈에는 코즈에 인거야..."
타케P "...일단 알겠습니다 코즈에씨. 여긴 어쩐일로? 부모님이 찾을겁니다."
코즈에 "후와....?"
토닥토닥
코즈에 "프로듀서... 힘내는거야..."
타케P "아 예 감사합니... 누구십니까?"
코즈에 "그럼 코즈에는 이만 가보는거야.... 후와...."
타케P "누구십니까?!?!"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덕분에 타케p는 현재 훨씬 젊어보이는 모습.
나나 "왜, 왜 그렇게 처다보는건가요?!"
타케P "저에게 화장을 해 주셨군요."
나나 "까핫! 프로듀서씨도 조금은 젊게 살라고 했어요!"
카에데 "왠지 알것같아요. 나이보다 훨신 젊어 보이는데요? 30세 같아요!"
타케P "...저는 17세입니다."
나나 "...네? 배, 백 투더 퓨처인가요?"
카나데 "나나짱. 그 영화 어떻게 알아?"
나나 "그야 당연히 그 영화가 나왔을때 나나의 친구들하고 영화관...이 아니라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그래요!!"
린 "에 잠깐. 그러면 우즈키랑 동갑?"
타케P "...예 그렇습니다."
미나미 "그, 그러면 연장자의 권한으로 세크로..."
타케P "그런 권한도 없을 뿐더러 아이돌이 그런 소리 하지 말아주십시요."
미나미 "" 시무륵
타케P "...아베씨는 연장자로서 동생들을 잘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나나 "나... 나나는 JK라고요!"
타케P "... 그럼 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유키 "히끅! 응?"
타케P "술... 마신겁니까?"
유키 "그...그게...아하하..."
타케P "...당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유키 "......"
타케P "...사무실 안에서는?"
유키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는다."
타케P "잘 하셨습니다."
유키 "헤헤헤..."
타케P "칭찬이긴 하지만 웃지 마십시요."
유키 "......"
타케P "자고 있는데 갑자기 고환을 습격당한 남성의 심정을 아십니까?"
유키 "......."
타케P "일어나고 나서 30분간 울기만 했습니다."
유키 "완전 홈런이네!"
타케P "데드볼 시켜버리기전에 닥치십시요. 다른분들은 그렇다 처도 당신에게는 진짜로 화났습니다."
유키 "......"
우즈키 "유키씨가 좀 심했어요."
린 "맞아. 엄청 아팠을거야."
타케P "그렇다고 다른 분들에게 화가 안난것도 아닙니다."
린 "......"
우즈키 "......."
유키 "......"
타케P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아리스 "......"
타케P "저에게 딸기우유를 주셨군요."
아리스 "......"
타케P "...매우 순순한 미소로 말입니다."
아리스 "......"
타케P "어쨌거나 좋은 미소였습니다."
아리스 "헤헤..."
타케P "그런 상황만 아니였으면 말입니다."
아리스 "......"
타케P "...이 딸기 문양 보자기는 타치바나씨의 것 입니까?"
아리스 "......." 끄덕끄덕
타케P "이 보자기를 제 얼굴에 덮고 딸기우유를 붙는건 어디서 배웠습니까?"
아리스 "...학교에서."
타케P "타치바나씨."
아리스 "...치히로씨가."
타케P "센카와씨 당신은 개별면담입니다."
미나미 "치히로씨에게 '벌'을 주려는 건가요!"
타케P "맞긴 하지만 아닙니다."
미나미 "" 시무륵
타케P "...왜 이걸 한겁니까 타치바니씨. 저에게 원한이라도 있으십니까?"
아리스 "...치히로씨가 프로듀서씨는 이런걸 좋아한다고 해서."
타케P "제 취향은 완벽하게 노말합니다. 그리고 센카와씨. 투 스트라이크입니다."
유키 "거의 아웃이네!"
타케P "히메카와씨는 이미 삼구삼진입니다."
유키 "......"
타케P "하아...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시키 "예이! 키프티드 시키냥의 차례!"
타케P "...저희 집에서 발견된 플라스크가 당신것입니까?"
시키 "어라? 들켰어?"
타케P "...맞군요. 저희 집에는 어떻게 들어오셨나요?"
시키 "치히로짱이 열쇠를 팔았어!"
타케P "센카와아아!!"
치히로 "......."
타케P "...다시 같다 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애초에 왜 제 집입니까?"
시키 "프로듀서의 채취를 채집하기위해서 랄까나?"
타케P "......그럼 설마 며칠천에 사라졌던 속옷들도 당신이?"
린 "아니 그건 나야."
타케P "......왜 크로네 분들이 여기로 온겁니까?"
카렌 "키스마크를 남기지 않으면 죽는병에 걸려서?"
타케P "호죠씨는 조용히 해 주십시요."
슈코 "배고파서."
프레데리카 "프랑스의 냄새가 나서."
시키 "치히로씨가 주문한 수면제를 주려고."
타케P "잠깐 그럼 제가 존건...?"
시키 "정답! 스타드리에 탄 수면제때문에."
타케P "센카와!!"
+1 다음은?
+2 그/그녀가 한 일
범인은 -2와 같습니다.
후미카 "......"
타케P "...사기사와양은 원래의 소심한 모습을 던지고 당당해 지셨군요."
후미카 "...감사합니다."///
타케P ".....그렇다고 이런 책들을 사무소에서 읽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후미카 "......"
타케P "...[훔친 복숭아], [마님의 명령], [프로듀서와 나의 부적절한 관계]... 뭡니까 이 책들은?"
미나미 "아! 그 책은 제거예요."
타케P ".....[복숭아 파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책 같긴 하군요."
아이리 "그건 제 책이예요! 헤헤..."
타케P ".....안을 보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이리 "......."
타케P "....파이랑 복숭아가 이런 의미였군요."
아이리 "....."//
타케P "...아이리씨는 아이돌인건 둘째치더라도 미성년자입니다. 이런 책들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 "......."
타케P "...OOO씨?"
+1 OOO는?
+2 그/그녀가 한 일
@유미가 애니에 나왔었어요?
카에데 "........"
타케P ".....다른 분들과 함께 술파티를 권한게 당신입니까?"
카에데 "......" 흔들흔들
타케P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파티를 벌인게 당신이십니까?"
카에데 "..........." 끄덕끄덕
타케P "그렇게 쉽게 긍정하실거면 왜 거짓말을 하신 겁니까?"
카에데 "........."
타케P ".....그러면 그게 혹시 제 배가 조금 추운 이유 입니까?"
카에데 ".........." 흔들흔들
타케P ".....타카가키씨?"
카에데 "........." 끄덕끄덕
타케P ".....저를 어떻게 쓴겁니까?"
카에데 ".....일본주를 데우려고..."
타케P "제가 전자레인지입니까?!"
카에데 "........"
타케P ".....그래서 제가 데핀 술들을 술술 마셔댔군요."
카에데 ".......?!"
찰싹찰싹
타케P "왜 때리시는 겁니까!"
카에데 "흥! 흥!"
+1 다음은?
+2 그/그녀가 한 일
아냐 "ДА, 무슨일 입니까?"
타케P "감사합니다. 그나마 아냐스타샤양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구경만 해 주셨군요."
아냐 "ДА! 당연 합니다! 프로듀서는... 아냐의 처음을 가저간 소중한 사람입니다!"
타케P "아, 아냐스타샤양?!"
아이돌들 "수근수근이수근..."
미나미 "너무해요! 그럴거면 차라리 저도...!"
타케P "오해입니다!"
아냐 "프로듀서는 그날밤을 벌써 잊은겁니까?"
미나미 "맞잖아요!"
타케P "그게... 오해입니다!"
아냐 "그날밤... 아냐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미니미 "이젠 아닌게 더 신기해겠는데요?"
타케P "....내... 내가?.... 그럴리가..."
아냐 "프로듀서... 아냐는 그날 밤을 잊지 못합니다... 아냐에게 아이돌을 권한날을..."
타케P ".....네?"
아냐 "그날 밤 부터 아냐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믜나믜도 만나고 랑꼬도 만났습니다. 이게 다 프로듀서 덕분입니다!"
타케P "다... 다행이다..."
미나미 "칫'"
타케P "왜 혀를 차는 겁니까?!"
아냐 "그래서 아냐, подарок, 선물을 준비 했습니다."
타케P "이건...색종이군요."
아냐 "нет. 별 입니다."
타케P "그리고 그 안에는... 편지?"
아냐 "아냐가 프로듀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썼습니다."
타케P "아... 아냐스타샤양...." 울먹울먹
아냐 "그리고 이것도 있습니다."
타케P "이건...?"
아냐 "파파가 프로듀서에게 보낸 선물입니다!"
타케P "홍차... 군요...."
아냐 ".....무슨 문제 있습니까?"
타케P "..... 아닙니다.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군요."
아냐 "파파는, 홍차를 좋이합니다. 그리고 엄청 잘 만듭니다. 둘이 먹다가 한명이 죽어도 모릅니다."
타케P "........."
아냐 "...프로듀서?"
타케P "...아닙니자. 자꾸 다른 생각이 들었군요."
아냐 "파파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 홍차 마시면 조용해집니다."
타케P "........."
아냐 "프로듀서?"
타케P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군요. 죄송합니다."
아냐 "이 홍차는 먹으면 죽습니다!"
타케P "제가 생각하던게 맞잖습니까!"
+1 다음은?
+2 그/그녀가 한 일
카나코 "......."
타케P "....이게 뭡니까?"
카나코 "맛있으니까 괜찮아요!"
타케P "저는 맛을 물어본게 아닙니다."
카나코 "........"
타케P ".....바게트로 만든 목도리... 입니까?"
카나코 "........"
타케P "....사실 바게트로 만든 목도리는 문제 없습니다."
카나코 "....! 그럼!"
타케P "OOO가 문제지요."
카나코 "......."
+3까지 높은수 OOO안에 들어갈 말
@좀더 자극적이고 변태적으로 갑시다!
카나코 "........"
타케P "....뭡니까 저건?"
카나코 "초콜릿 목욕탕."
타케P "그걸 묻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카나코 "......."
타케P "....저걸로 무엇을 했지요?"
카나코 "........."
린 "프로듀서의 초콜릿복근에 진짜 초콜릿을..."
타케P "시부야씨는 조용히 해주십시요"
린 "" 시무륵
카나코 "맛있으니까 괜찮아요!"
타케P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카나코 "" 시무륵
타케P "....맛있으니까?"
카나코 "........."
타케P "...드시겁니까?"
카나코 "" 도리도리
타케P ".....드신겁니까?"
카나코 ".........." 끄덕끄덕
타케P ".....세상에..."
린 "괜찮아. 내가 잘 핥아먹었으니까 위생에는 문제없어."
타케P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위생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문제입니다!"
린 "" 시무륵
타케P "....누구입니까."
카나코 "....복근은 내가, 가슴은 카렌짱이, 젖꼭지는 안즈짱이, 빰은 치에리짱이, 다리는 미쿠짱이, 오른쪽 엉덩이는 린짱이, 왼쪽엉덩이는 미나미씨가."
타케P "거의 전부인겁니까!!"
우즈키 "엉덩이따윈... 누구나 핥을수 있는걸!"
타케P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고 해도 안됩니다!"
카사코 "그리고 프로듀서의 프로듀서는 아냐짱이."
타케P "제 감동 돌려주십시요."
아냐 "원래 가지는 검은게 더 크고 맛있다고 마마가 그랬어요!"
타케P "딸한테 뭘 가르치는거야!!"
+1 다음 인물
+2 그/그녀가 한일
뼈에 금이 갈 정도로 강하게.
(프로듀서가 일어난 원인이기도 함)
키라리 "........."
타케P "......저를 껴안으셨군요."
키라리 "........."
타케P "......그것 때문에 제 허리가...."
키라리 ".........."
타케P "....하지만 고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이기에 넘어가겠습니다."
키라리 "" 활짝!
타케P "다만 다음에는 조심해 주십시요."
키라리 "응!"
아이돌들 "칫."
+1 인물
+2 한일
미시로 전무 ".........."
타케P "아이돌분들의 옷.... 입어보고 싶으셨습니까?"
미시로 전무 ".........."
타케P "옷..... 망가졌습니다....."
미시로 전무 "......아이돌이란 하늘의 별들과 같은 존재로..."
타케P "시쓰기로 상황을 넘어가려 하지 마십시요."
미시로 전무 "......."
타케P ".......제가 다른 사람의 취향을 가지고 왈가왈가 할순 없으니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미시로 전무 "그럼 이만...."
타케P "다만 최소한 속옷위에 무엇이라고 입는건 어떻겠습니까?"
미시로 전무 "....원래 정장이 사라저서..."
타케P "......제 정장옷으로 가려 주십시요."
미시로 전무 "....고맙다."
린 "...!! 프로듀서! 내 옷이 갑자기...."
타케P "시부야씨는 우즈키양에게 옷을 빌려 주십시요."
린 "이건 차별대우야!"
+1인물
+2한일
@좀더 또라이같고 변태적으로 갑시다!! 이게 이 창댓의 목적 아니였나요!
직장 수면실에서 쪽잠을 취하는데, 그 사이 의복이 전부 사라지고 네코미미+고양이 란제리가 되어있었다.
그걸 모른채 방을 나서다 부장과 마주쳐서야 상황을 알아차려 당황하는 사이, 셔터 찬스가 잡혀 그대로 홈페이지 대문에 박제되어 있었다.
@사실 이건 미쿠가 대상이었을 때 쓰고 싶었지만....까먹을 것 같아서
코우메 "........."
타케P "이 사진..... 코우메양의 작품입니까?"
[https://imgur.com/VpXn1c2]
코우메 "....좀비이~."
타케P "장난칠 기분이 아니니 조용히 하십시요."
코우메 "........."
타케P "....벌써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더군요."
코우메 ".........."
타케P "......반응이 폭팔적인게 오히려 더 수치스럽습니다."
코우메 ".......그 아이가 하라고 했어...."
타케P "그게 만약 진실이면 제령을 할것입니다."
코우메 "........."
타케P "진실입니까?"
코우메 "......아니요."
타케P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이 의상은 어디서 구하신 겁니까?"
미쿠 "미쿠가 구했다냥!"
타케P "칭찬 아닙니다."
미쿠 "" 시무륵
타케P ".......시라사카양."
코우메 "......네?"
타케P "...... 한번만 더 이런일이 발생할 시에는 이 사무실로 출입금지입니다."
코우메 "" 울먹울먹
타케P "우는 척 하셔도 소용없습니다."
코우메 "..... 조..."
타케P "뇌를 파괴시켜 버릴겁니다."
코우메 "......."
타케P ".....하아.... OOO씨?"
+1 OOO의 인물
+2 한일
마유P "........."
타케P "....제 바지.... 가저가신 겁니까?"
마유P "...그게... 마유한테 쫒기다가 넘어저서 무의식적으로 그만..."
타케P "..........."
마유P "그, 그런 일 다 한번쯤은 있잖아? 넘어저서 실수로 다른 사람의 옷을 벗기는 그런 행동?"
타케P "아니 보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유P ".......그러게.... 거기에다가 남자를.... 우엑."
타케P "......그러면 바지를 돌려 주시겠습니까?"
마유P "미안 그건 무리."
타케P "..........."
마유P "...그게... 마유가 내 바지를 가져갔단 말이야."
타케P "....그래서 제 바지를?"
마유P "뭐, 겸사겸사."
타케P "......."
린 "...!! 프로듀서! 내 바지를....!"
타케P "시부야 스톱."
린 "" 시무륵
+1 인물
+2 한일
@더 자극적이고 혼파망으로!
https://namu.wiki/w/련선웨어
안즈 "....."
타케P "...이게 뭡니까? 랜섬웨어?"
안즈 "........"
타케P "....업무용 컴퓨터입니다. 여러분들에 관한 파일이 있으니 건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안즈 "......."
타케P "....당장 원래대로 돌려놔 주시기바랍니다."
안즈 ".....미안 그건 나도 무리."
타케P "...네?"
안즈 "그게... 만들기만 했지 어떻게 푸는진 몰라."
타케P "...그럼 대체 어떻게..."
안즈 "거기 써자 있잖아?"
타커P "그렇습니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100판하기?"
안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타케P "...네?"
우즈키 "아~ 그 매칭 돌리려면 5분동안 기다려야 하는 똥겜말하는 건가요?"
린 "엥? 그거 완전 도타 짝퉁아니냐?"
미나미 "...그 말은 동의할수 없는데?"
미쿠 "히오스는 고급겜이라 조금 서빙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거다냥. 그에 비하면 도타는 글쎄... 길거리 불량식품 아니냥?"
카나코 "하아? 레스토랑스가 어디서 감히 떠드는 건가요?
리이나 "....로꾸하지 않은 도슬람이 우리 사무소에서도 있었네?"
타케P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치히로 "히오스 30연차를 돌리면 무료 10연차를..."
타케P "당신은 닥치세요."
치히로 "" 시무륵
+1 인물
+2 한일
치에리 "........"
타케P "오카타양은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신을 고치기 위해서 아이돌에 지원했다고 하셨습니까?"
치에리 "....네."
타케P "....그럼 목표는 이미 달성하셨군요."
치에리 "아, 아니예요. 아직..."
타케P "남의 젖꼭지와 배꼽에 네잎클로버를 붙이는 사람을 소심하다고 표현히지 않습니다."
치에리 "........"
타케P "...대체 뭘로 붙혔기에 떨어지지 않는겁니까?"
치에리 "....버리지 말아주세요...~
타케P "아니요. 버릴겁니다. 무슨짓을 해서든 버릴겁니다."
카렌 "프로듀서의 젖꼭지에서 네잎클로버가 떨어지면 난 죽을거야."
타케P "호죠씨. 조용히 하세요."
카렌 "" 시무륵
타케P "그리고 그걸 믿고 그림 그리려 오지 마십시요 카미야양."
나오 "" 시무륵
+1 인물
+2 한일
아이코 "전 아무것도 안했어요."
타케P "....진실입니까?"
아이코 "자자. 그럼 차나 한잔 할까요?"
타케P "그럼 감사ㅎ... 핫!"
린 "후후... 넌 이미 그녀의 유루후와 공간에 갖힌거다! 얌전히 포기히고 나한테 동정을..."
타케P "싫습니다."
린 "" 시무륵
아이코 "아무튼 전 아무것도 안했어요!"
타케P "...그럼 +1과 +2는 뭡니까?"
아이코 "그게..."
타케P가 목욕하고 있는 사진
(그것도 무려 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