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
|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
댓글 20 |
조회 506 |
추천: 0 |
92 |
|
[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
댓글 9 |
조회 404 |
추천: 0 |
91 |
|
[진행중] 하루카 "키사라기 하루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언니랑 잘 부탁드립니…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
댓글 13 |
조회 460 |
추천: 0 |
90 |
|
[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
댓글 85 |
조회 469 |
추천: 0 |
89 |
|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2와 똑같은 모습이 되버렸다.."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
댓글 27 |
조회 408 |
추천: 0 |
88 |
|
[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
댓글 20 |
조회 344 |
추천: 0 |
87 |
|
[진행중] 마코토 「스텔라 스테이지를 격파한건 좋은데 말이야..」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
댓글 21 |
조회 516 |
추천: 1 |
86 |
|
[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
댓글 25 |
조회 436 |
추천: 1 |
85 |
|
[진행중] P와 같이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
댓글 48 |
조회 816 |
추천: 0 |
84 |
|
[진행중] 하루카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P 「치하야지?」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
댓글 65 |
조회 850 |
추천: 1 |
83 |
|
[진행중] 여P 「+2 때문에 심란해.」 히비키 「에에?」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
댓글 178 |
조회 1324 |
추천: 0 |
열람중 |
|
[진행중] P 「아이돌들을 시이카에게 빼앗겼어..!」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
댓글 11 |
조회 465 |
추천: 0 |
81 |
|
[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
댓글 115 |
조회 1293 |
추천: 1 |
80 |
|
[진행중]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치하야,유키호 「…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
댓글 39 |
조회 476 |
추천: 0 |
79 |
|
[진행중] 하루카 「..미안하지만, 당분간 신세를 좀 지지, 용사여.」 마코토 「돌아가.」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
댓글 180 |
조회 1441 |
추천: 5 |
78 |
|
[종료] 아이돌과 같이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
댓글 28 |
조회 585 |
추천: 0 |
77 |
|
[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
댓글 29 |
조회 639 |
추천: 0 |
76 |
|
[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 +2」 여p 「에」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
댓글 43 |
조회 537 |
추천: 1 |
75 |
|
[진행중] P 「+2!」 마코토 「에..?」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
댓글 59 |
조회 962 |
추천: 0 |
74 |
|
[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31 |
조회 630 |
추천: 0 |
73 |
|
[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
댓글 67 |
조회 738 |
추천: 0 |
72 |
|
[진행중] 미키 「+2」 여P 「엣..?」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
댓글 20 |
조회 566 |
추천: 0 |
71 |
|
[종료] 마코토 「..뭐지 이거.」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
댓글 127 |
조회 1572 |
추천: 0 |
70 |
|
[진행중] 하루카 「우리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
댓글 64 |
조회 893 |
추천: 0 |
69 |
|
[진행중] 하루카 「765프로의 신입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
댓글 57 |
조회 1123 |
추천: 1 |
68 |
|
[진행중] 하루카 「에...?뭐라고 +2?」 +2 「+3」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
댓글 143 |
조회 1783 |
추천: 0 |
67 |
|
[진행중] 히비키 「뭐야 이상자는?」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
댓글 20 |
조회 525 |
추천: 0 |
66 |
|
[진행중] 치하야 「+2 할말이 있어(요).」 +2 「?」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
댓글 21 |
조회 570 |
추천: 0 |
65 |
|
[종료] -중단-마코토 「작가의 소재가 고갈!그런고로 주사위입니다!」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
댓글 58 |
조회 1123 |
추천: 0 |
64 |
|
[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
댓글 90 |
조회 1987 |
추천: 1 |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크으윽..!이대로 네토라레 엔딩을 맞이 할 수는 없어! 좋은 수가 없으려나.."
미간을 짚으며 고민하는 P. 그러던 문득 좋은 생각이라도 떠오른 건지 두눈을 번쩍 뜨며 소리친다.
P "그거다!!역으로 내가 시이카의 마음을 얻어버리는 거다! 시이카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면 모두 시이카를 좋아하니 시이카가 좋아하는 나에게 돌아오겠지!"
하루카 "..저기요 프로듀서씨? 대체 무슨 생각을하면 그런 논리가 나오는건가요!?"
P "그리고 시이카가 좋아하는건 765프로의 아이돌인거지?그럼 내가 아이돌이 되면 되는거지?"
하루카 "그러니까 아까부터 무슨 약을 하신건가요!? 자꾸만 말도 안되는 기적의 논리가 성립되고 있다구요!!"
P "그렇다면 나는 남자를 그만두겠다 하루카!!나는 커여운 여자가 되서 아이돌이 되고야 말겠어!"
하루카 "진짜 마약이라도 한거에요!?성별이란게 바꾸는데 얼마나 어려운.."
하루카의 말이 다 끝맺기도 전에 P의 몸이 빛이 나기 시작하더니...
여P "변신 완료!"
하루카 "뭐야 이게!?그리고 그 평범남이 엄청 귀여운 미소녀가 됬어!?"
여P "프로듀서란 담당 아이돌을 위해 인간을 포기한 자들! 그런 우리에게 성별 바꾸기는 아무것도 아니야!"
하루카 "프로듀서란 그런 존재들이었어요!?프로듀서들 대단해!아니 근데 그런 힘들도 있으면서 담당 아이돌들 시이카에게 다 빼앗겼잖아!"
은근 슬쩍 아픈곳을 찌르는 하루카. P는 그것을 애써 무시한채 눈을 크게 뜨며 소리쳤다.
여P "기다려라 시이카!나는 너의 마음을 얻어 다시 나의 아이돌들을 되찾겠다!!!!!!!!!!!!"
그리고 어디론가 달려나가는 P. 그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하루카는 핸드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루카 "네..사장님? 아무래도 프로듀서가 미친거 같아요."
이로써 P의 시이카 공략 대작전이 시작된 것이었다.
행동 지침 +2
...이게 뭐야?
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 대체 이게 뭐야....
이런 아이커뮤가 점점 맘에 든단 말이죠
거대한 건물을 올려다보며 P가 중얼거렸다. 여자가 되 작아진 탓인지 더 높이 올려다봐야했지만.
여P "일단은..아이돌 지망생인척 하며 접근해보자. 어짜피 지금 내 모습을 아는 사람은 하루카 밖엔 없으니까."
지망생이라 하면 별의심 안하겠지..라 생각한 p는 주변을 둘러보며 시이카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P "럭키! 저기에 있네."
특유의 밝은 머리카락 색 덕에 쉽게 눈에 띄는 시이카. 그리고 시이카와 함께 있는 사람은..
여P "미키.."
시이카 처럼 밝은 머리카락이 특징인 미키였다. 재밌게 서로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느낀 P였다.
여p "핫!? 이럴 때가 아니지!빨리 가서 접근을 해야만!"
P는 미키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시이카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여P "저,저기..호,혹시 시이카 씨인가요?"
마치 존경하는 우상을 눈앞에 목도한 소녀처럼 조심스레 말을거는 P.
시이카 "네, 제가 시이카입니다. 그쪽은..?"
여p "네,네!저,저는 아이돌을 지망하고 있는 +2라고 합니다!!마,만나 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P. 여우주연상이 아깝지 않는 명연기를 펼치고 있다.
P의 가명 +2
행동 지침 +3
행동지침 +1
일본식으로..부디..
@나카무라-> 가카의 성이기도 하고... 남코...(이하생략)
카오루->카와루에서 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