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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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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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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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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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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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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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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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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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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조건 최면이 걸리는 최면어플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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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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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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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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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42'sP「3번의 절대 명령권...? 우선 >>2에게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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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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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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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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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 「>+2라는 인간에게 실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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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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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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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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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진아! 나야! /리아무 :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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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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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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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 나한테는 아무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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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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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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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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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도와줘 연애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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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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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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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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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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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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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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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3주만 버티면 정직원으로 채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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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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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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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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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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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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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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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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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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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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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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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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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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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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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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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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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사「백합 열풍,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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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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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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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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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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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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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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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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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배틀로얄!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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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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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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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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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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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즌 3)2018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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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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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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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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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한번 학교의 아이돌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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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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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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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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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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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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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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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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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포켓몬스터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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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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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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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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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시호와의 생존기[아이마스×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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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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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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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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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의 아이돌 아카데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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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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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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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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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 "히지리...?!" 히지리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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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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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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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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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늘은 >+1의 장례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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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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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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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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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에 "코바야카와의 손녀랄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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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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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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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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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오「언니로서, 다른 사람들의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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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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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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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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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부트]니나 「해적왕의 기분이 쳐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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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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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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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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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나 「카오루짱! 몰래카메라의 기분이 되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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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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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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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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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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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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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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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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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래를 여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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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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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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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4 |
조회 1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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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크으윽..!이대로 네토라레 엔딩을 맞이 할 수는 없어! 좋은 수가 없으려나.."
미간을 짚으며 고민하는 P. 그러던 문득 좋은 생각이라도 떠오른 건지 두눈을 번쩍 뜨며 소리친다.
P "그거다!!역으로 내가 시이카의 마음을 얻어버리는 거다! 시이카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면 모두 시이카를 좋아하니 시이카가 좋아하는 나에게 돌아오겠지!"
하루카 "..저기요 프로듀서씨? 대체 무슨 생각을하면 그런 논리가 나오는건가요!?"
P "그리고 시이카가 좋아하는건 765프로의 아이돌인거지?그럼 내가 아이돌이 되면 되는거지?"
하루카 "그러니까 아까부터 무슨 약을 하신건가요!? 자꾸만 말도 안되는 기적의 논리가 성립되고 있다구요!!"
P "그렇다면 나는 남자를 그만두겠다 하루카!!나는 커여운 여자가 되서 아이돌이 되고야 말겠어!"
하루카 "진짜 마약이라도 한거에요!?성별이란게 바꾸는데 얼마나 어려운.."
하루카의 말이 다 끝맺기도 전에 P의 몸이 빛이 나기 시작하더니...
여P "변신 완료!"
하루카 "뭐야 이게!?그리고 그 평범남이 엄청 귀여운 미소녀가 됬어!?"
여P "프로듀서란 담당 아이돌을 위해 인간을 포기한 자들! 그런 우리에게 성별 바꾸기는 아무것도 아니야!"
하루카 "프로듀서란 그런 존재들이었어요!?프로듀서들 대단해!아니 근데 그런 힘들도 있으면서 담당 아이돌들 시이카에게 다 빼앗겼잖아!"
은근 슬쩍 아픈곳을 찌르는 하루카. P는 그것을 애써 무시한채 눈을 크게 뜨며 소리쳤다.
여P "기다려라 시이카!나는 너의 마음을 얻어 다시 나의 아이돌들을 되찾겠다!!!!!!!!!!!!"
그리고 어디론가 달려나가는 P. 그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하루카는 핸드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루카 "네..사장님? 아무래도 프로듀서가 미친거 같아요."
이로써 P의 시이카 공략 대작전이 시작된 것이었다.
행동 지침 +2
...이게 뭐야?
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 대체 이게 뭐야....
이런 아이커뮤가 점점 맘에 든단 말이죠
거대한 건물을 올려다보며 P가 중얼거렸다. 여자가 되 작아진 탓인지 더 높이 올려다봐야했지만.
여P "일단은..아이돌 지망생인척 하며 접근해보자. 어짜피 지금 내 모습을 아는 사람은 하루카 밖엔 없으니까."
지망생이라 하면 별의심 안하겠지..라 생각한 p는 주변을 둘러보며 시이카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P "럭키! 저기에 있네."
특유의 밝은 머리카락 색 덕에 쉽게 눈에 띄는 시이카. 그리고 시이카와 함께 있는 사람은..
여P "미키.."
시이카 처럼 밝은 머리카락이 특징인 미키였다. 재밌게 서로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느낀 P였다.
여p "핫!? 이럴 때가 아니지!빨리 가서 접근을 해야만!"
P는 미키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시이카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여P "저,저기..호,혹시 시이카 씨인가요?"
마치 존경하는 우상을 눈앞에 목도한 소녀처럼 조심스레 말을거는 P.
시이카 "네, 제가 시이카입니다. 그쪽은..?"
여p "네,네!저,저는 아이돌을 지망하고 있는 +2라고 합니다!!마,만나 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P. 여우주연상이 아깝지 않는 명연기를 펼치고 있다.
P의 가명 +2
행동 지침 +3
행동지침 +1
일본식으로..부디..
@나카무라-> 가카의 성이기도 하고... 남코...(이하생략)
카오루->카와루에서 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