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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네, 다음 사연은..."
댓글: 48 / 조회: 53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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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8, 2018 21:06에 작성됨.
P '라디오 진행자라... 참관은 많이 했지만 잘 할 수있을까...'
On air
P "여러분 안녕하세요. P입니다. 이 라디오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사연으로 보내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라디오입니다. 사연은 자신의 고민, 조언을 원한다 등으로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이 듣기에 거북할 수 있는 사연은 자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사연을 읽어보겠습니다!"
처음 써보는 창댓입니다!! 이런 식으로 소통하는 글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구체적인 형식은 없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좋은 형식이 있으면 그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
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걸로;;;
ps. 사실여부는 묻지 않겠습니다.
※주관적 생각입니다.
유선과 무선의 무한한 고뇌... 답은 진정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우주의 진리가 42라면 이어폰의 진리는 무엇일까...
4대 얀...큐트돌이 언제나 집에 있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작품 외적으로 내가 잘 써낼 수 있을까, 무시당하지 않을까, 아무도 안보지 않나,라던가
작품 내적으로 내가 표현이라던가 은유를 잘 해낼까, 짜임새 있게 할 수 있을까, 멋대로 써서는 캐릭터에
대한 정체성/정서에 붕괴가 있지않을까, 라던가
뭐... 유닛곡은 이래저래 은근 많지만요... (끄적)
그래도 노노 단독의 솔로곡이 듣고 싶은데... CM 아니어도 좋으니까...
@뭔가 라디오 진행이라기 보단 상담원이 된거같은 느낌이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