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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와 함께 보내는 아침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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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XX하다가 아이돌에게 걸려버렸다..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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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모험을 떠난다고?" 란코 "응!"
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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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내 생일날 폐암 예비2기 판정을 받았어....] -진행-
SCP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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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미 「야요잇치가 납치된지 1일이야」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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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좀비월드 TRPG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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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ate/idol master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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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몸이 불편한 그녀지만, 전 그래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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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눈을 떠 보니, 제가 마왕이라고요?!"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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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마스 : 인외
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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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Met@l City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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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미야오 미야 주연
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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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OO: 언니..... 토키코: ! 네가 왜 여깄어!
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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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이건 사기 결혼이데이이이!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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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삼국지
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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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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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미소로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려요!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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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 우리 사무실을 습격한 765꼬마는 누구냐? --하루 각하 시점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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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눈을 뜨니 모르는 세계 였어요… 다들 어디?
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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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 프로덕션의 평범한 프로듀서가 되어보자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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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성장하는 자의 방입니다. 리메이크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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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곳은 건물이 주인공인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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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헤어진 연인이 아이돌이라니...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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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포켓몬 트레이너 겸 프로듀서다.'
마조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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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이 시이카가 되는 바이러스에 감염 됬...!?
X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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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우치p "어라 이곳은 어디인가요..?"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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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 학교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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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총...소리?"
치트키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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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The Re@nimator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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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Mirror, mirror.」 미즈키 「Magic mirror.」
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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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리스 (하나뿐이지만, 조금 충격적일지도 몰라요)
아리스 (왜냐하면...)
아리스 (사실, @이기 때문입니다)
+5까지 투표
1. 사실 내 이름은 아리스가 아니다. 타치바나도 아닙니다
2. 저는 딸기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3. 사실 저는 립스가 정말 좋아요
4. 제 나이는...(우사밍!)
아리스 (사람들이 보기엔 그저 12살 초등학생으로밖에는 보이질 않을 거에요)
아리스 (네, 그렇겠죠..)
아리스 (실은 저, 정말로 성인이지만요)
아리스 (이렇게보여도 후미카씨보다 언니라구요, 저!)
아리스 (뭐어, 말해봤자 후미카씨는 전혀 안믿겠지만요)
아리스 (실은 제가 이렇게 된 이유가...)
1. 병
2. 어떤 계기로 신체의 성장이 멈춰버렸다.
3. 사람이 아니무니다
+3까지 투표
아리스 (어느순간, 몸이 12살인체로 그대로 멈춰버렸으니까요)
아리스 (당시 제가 무언가에 영향을 받은건지, 아니면 정말 병인지조차도 잘 몰라요. 제가 성장이 멈춰버렸단걸 눈치챘을땐, 이미 너무 늦어버렸으니까)
아리스 (결국, 전 이렇게 몇년을 어린애인 체로 살아왔어요)
아리스 (그래서, 이런 삶이 싫냐구요?)
아리스 (그야...)
1. 싫다
2.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3까지 더 많은쪽
아리스 (이젠 별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야 몇년동안 그대로 살았는걸요? 갑자기 성인이 되는게 더 이상할 지경이라니까요?)
아리스 "그러니까 전 아무렇지도 않다구요?"싱긋
"...."삐질
아리스 "그래도 당신 덕에 이렇게 어린애인체로 평생 살수 있으니까요?"
"저....그땐 그게에..."
아리스 "후훗, 뭔가 찔리는거라도 있으신가봐요?"
아리스 "@씨?"
+3까지 가장 높은 주사위 앵커 채택
후미카 "저.. 그, 그건 약간 사정이..."
아리스 "사정-?"찌릿
후미카 "읏..."움찔
아리스 "과연, 이유는 있겠죠 당연히. 그렇지 않고서야 저를 어린애로 살게하는 일따위 벌이지는 않았겠죠"팔짱
후미카 "..."시선회피
아리스 "그래서, 그 사정이란게 뭔지 말씀해 보시겠어요, 사기사와 씨?"
후미카 "으읏.....그, 그게..."우물쭈물
후미카 "@에요..."
+3까지 중간값
이야, 그나저나 후미카가 범인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도대체 어떤 식으로 성장을 멈추게 해버린거려나★
아리스 "...네?"
후미카 "아리스ㅉ...씨는 어렸을때부터 제 동경 이었으니까요"
아리스 "잠깐, 동경...?"
후미카 "네, 아리스씨는 잘 모르시는게 당연할거에요"
후미카 "잠깐이었지만 아리스씨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저는 아리스씨를 동경하게 된 거니까요"
아리스 "...."혼란
후미카 "그래서 동경하는 아리스씨를 그 모습 그대로 가지고 싶었어요"
아리스 "...에에?"
후미카 "제가 동경하는 아리스씨의 모습 그대로, 영원히 저만 간직하고 싶었으니까"하이라이트 off
아리스 "잠.. 후미카씨!?"
후미카 "그래서 어쩔수없이 약을 썼답니다. 아리스씨를 갖고 싶었으니까"
후미카 "저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으니까"
아리스 " "
후미카 "영.원.히"
아리스 " "
아리스 (잠깐,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후미카 "...후후후후....."벌떡
아리스 "자, 잠깐 지금 뭐하시려는 건가요!?"
후미카 "후훗...."
후미카 "그저.. @를 할 뿐이니까요"
아리스 "!?"
+3까지 가장 낮은 Dice값
아리스 "히익..!"질림
후미카 "자아... 아프지 않게 해줄게요. 이리와요 아리스♥"
후미카 "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어서♥"
아리스 (후, 후미카씨제정신이 아니야..!)
아리스 (이, 일단 여기선 도망을...!)뒷걸음질
꽈아아악
아리스 "읏?!"멈칫
후미카 "후후... 제가 아무것도 없이 아리스를 여기로 부른줄 알았나요?"
아리스 "이, 이런...!"
후미카 "자아♥ 어서 이쪽으로 와요 아리스♥"
아리스 (위, 위험해.. 이대로가다간..!)
(그렇게 아리스는.....@)
+5까지 주사위
2~49 결국 후미카에게 붙잡혀....
51~99 어떻게든 도망쳤습니다
1 o r 50 or 100 ???
후미카 "후후훗, 영원히 저만의 것이 되어주세요 아리스♥"
"거기까지야 후미카"
아리스 "!"
후미카 "....@?"지이이
@ "미안하지만 그이상은 용납못해"
+3까지 새로운 난입자(가운데 주사위)
프레데리카 "지금은 미야모토라고 불러줄래 아리스?"
아리스 "앗, 네.."
후미카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미야모토 "@"
1.더이상 이 막장드라마를 지켜보고있을수만은없으니까
2. 설마 내 아리스쨩을 독차지하려구?
3. 바람피는건 용납못한다구 후미카쨩?
4. 재밌는 냄새가 나서 놀러와 보았습니다♪
다음 연재까지 투표
그리고 프레데리카도 그렇게 후미카에게 능욕당하고....
역시 프레짱...
...역시
아리스 "아..."
후미카 "...."
후레쨩 "후레쨩, 지나가다가 후미카쨩이랑 아리스쨩이랑 놀고있는게 보였딴 말야~ 그래서 후레쨩도 같이 놀고싶어서 놀러왔어!"
아리스 (평소대로의 프레데리카씨다)
후미카 "...."
후레쨩 "그래서 아리스쨩, 이거 무슨 놀이?"
아리스 "당신은 이게 장난으로 보이시나요!? 그보다 저 좀 도와달라구요!!"바둥바둥
후레쨩 "얼레? 둘이 놀고있는거 아니야?"
아리스 "아니에요!!!"
후미카 "...후훗"
후레쨩 "후미카..쨩?"
후미카 "..@"
+3까지 가장 높은 주사위로
아리스 " "
후레쨩 "...."
후레쨩 "...."섬뜩
아리스 (그때의 후미카씨는... 여태까지 내가 본것 이상으로 위험한 기운을 물씬 풍겨내고 있었다)
후미카 "더이상 우리 사이를 간섭했다간..."
후미카 "(@너무 잔인한 말이라 차마 적을수 없었습니다)"
아리스 " "
후레쨩 " "
후레쨩 "있지있지 아리스쨩♪"
아리스 "에....네?"
후레쨩 "간바레 아리스쨩☆"후다닥
아리스 "프, 프레데리카씨이이이!?"
아리스 (결국 작은 희망마저 도망쳐 버렸어요)
아리스 (어... 어쩌면 좋죠..?)
@주사위
1~49 탈출을 시도
51~100 포기하자 현실은 비정하다
50 ???
더 많은 쪽으로
아리스 (만약 제가 여기서 포기했다간...)
아리스 "평생 이렇게 멈춰있을수 밖에 없으니까!!!"와장창
후미카 "!?"당황
아리스 (결국 옆에있던 창문을 향해 전력으로 돌진, 상처를 입긴 했지만 어떻게든 후미카씨에게서 도망칠수 있었습니다.)
아리스 "하아......하아....."기진맥진
아리스 "어떻게든....따돌..렸으려나요"
아리스 (설마 후미카씨가 저를 그렇게 생각할줄은...)
아리스 "그보다 어서 이 상처부터...."
아리스 ".....에"
(+5까지 주사위)아리스의 앞에 일어난 일
1~33 작은 바람이 불었다
34~66 순간 눈앞이 어지러워지더니...
67~99 후미카 "후후.. 겨우 이젠 정말 끝이네요♥"
100 트럭&충돌
가장 많은 쪽으로
아리스 (갑자기 눈앞이...)비틀
털썩
아리스 (갑자기 흐려지는 의식과 함께 정신을 잃어)
아리스 (또다시 눈을 떴을때 그곳엔...)
아리스 (@)
(@또다시 주사위)
1~50 후미카 "안녕히 주무셨나요 아리스?"
51~75 누군가가 옆에 있었다
76~99 p
100 ???
깜빡했지만
역시 +5까지 가장 많은 쪽으로
아리스 " "
아리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것은...)
아리스 (어떻게든 붙잡은 작은 희망마저 산산히 부서지는)
아리스 (절망만이 가득한 순간이었다)
후미카 "....후훗♥"
-Bad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만약 내가알던 아이돌이 인간이 아니라면?
2. ??? (우연히 최면장치를 손에 넣어버렸다)
3. @새로운건 무슨, 하던거나 완결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