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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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음유시인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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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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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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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믜나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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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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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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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의 응딩이를 만지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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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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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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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모리쿠보에게 탐정일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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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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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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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학교 첫 등굣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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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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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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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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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을 시이카에게 빼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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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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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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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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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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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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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한데마스 섭 종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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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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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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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바네:..... 누구세요? 키라리: 히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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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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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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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우치P: LiPPS의 프로듀스...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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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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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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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법소녀 치하야 ☆ 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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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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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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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의 헤어밴드를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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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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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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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니셜@ 세컨드 드라이브 하코네 다운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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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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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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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아아. 마이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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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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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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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내 운명은 신(다이스갓)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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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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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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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 아이돌분들의 선물은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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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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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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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네, 다음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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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즈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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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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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네? 아이돌들의 나이가 이상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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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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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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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사실 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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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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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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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고독한 대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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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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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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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여긴 어디지?(다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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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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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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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호타루 "러프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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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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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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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나의 프로듀서/마유: 마유의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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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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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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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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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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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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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덕션끼리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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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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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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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 아이돌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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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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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 「프로듀서씨는 피아노를 칠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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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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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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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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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숨바꼭질 할까?” 란코 “이 몸 그런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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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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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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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냐P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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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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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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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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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레이 "... 내가 단독 주인공이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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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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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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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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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길을 가던 치하야
??: 치.....하야.
치하야 : ?!
??: 치하야!
어딘가에서 처음 듣는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치하야 : ............
1. 목소리의 방향으로 이동
2. 무시한다
무심히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버렸다
??: 치하야!
..............
치하야 : .............
그후로도 계속 어디선가 자신을 부르는 환청이 들렸지만 치하야는 애써 무시하려 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 침대에서 잠이 들던 치하야는 드르륵 하고 창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치하야 : ...........누구?
?? : +2
하루카 : 에헤헤.......그래버렸나?, 미안~ 차 마시고 돌아갈게,,,,,
치하야 : ............하지만 창가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단말이지..
창가를 다시 조사하던 치하야는 침대 옆에서 여기저기 피멍이 든채로 누워있는 하얀 강아지 같은 것을 발견했다
치하야 : 어........
??: 도와줘.......
치하야 : .............
일단은 불쌍해보여서 치료해주었다
??: 하아........그...하루카라는 녀석. 나를 보자마자 짓밞아버려서.,,,
-투덜투덜거리는 하얀 생물을 보고 치하야는
치하야 : +2
치하야 : 뭐야. 넌. 이름은 뭐고. 어떤 녀석이야?
우리집에 온 목적은?
??: 내 이름은 Q.B. 큐베!
그리고 ...+3
Q.B: 으음.....조금 힘들 수 있을 수도 있지만...
마법소녀는 조리와 이치를 깨부수는 존작
가능할지도 모르지
그후 큐베는 자세히 설명한다
자신에게 소원을 빌면 무엇이든 이루어주고
대신 마법소녀로서 살아간다는 것을...
그 말을 들은 치하야는....
외친다
+3의 소원
너에게 있어서 그 소원은 가혹한 운명을 짊어지기에 충분해?
치하야 : ..........
1. 응
2. 아니
너의 재능이라면 글래머한 가슴을 가질 수 있을텐데....
치하야: +3으로 할 생각
자아...........
소원은 단 하나뿐이야
누군가를 살려내길 원하면 너의 가슴은 포기하게돼
어떻게 할거지?
치하야 : +3
큐베 : 쉬운 소원이지......그럼. 자. 너의 소원은 이루어졌어!
치하야 : !?....유우는 어디있지?
큐베: 글세. 분명 살렸긴 했는데 말이지
어디 있는지는 나도 몰라
치하야 : 유우우우!!!!!!
무슨 소리하는 거야!. 너어어.........!
큐베 : 니가 바란 것은 "살린다는 것"뿐이지 어떻게. 어디로 살리라는 말은 하지 않았잖아
그래서 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가 죽은 바로 그 장소서 부활시켰어
치하야 : 그렇다면 유우는............+3
심지어 무덤안이나 화장하는 곳의 안일수도 있씁니다
치하야가 도로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발견한 것은...........+3
유우......
유우 : +2
"적 공격 도탄!"
@이건 거르셔도 좋습니다 ;)
혹시 사고나서 기억이라도 혼선이 온거야?
알아봐줘어어!
유우 : +2
유우 : ..........
감동의 재회....하지만.......
치하야 : 이미 유우는 죽은 사람인데. 부모님이랑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지..
+3
아직도 도로 위라는 건 함정 ㅋ
큐베 : 바꿔진 인과는 있을수 없는 일을 만들어내지
니가 소원으로 바라지 않은 일조차도 일어나버려......
그것의 예로.....
큐베는 치하야를 가리킨다
치하야 : 앗...나의 몸......가슴이!!
(혹시 커진건가!)
큐베: 그래. +3이야
(85인가...)
거짓말이 아닌 거지?
큐베 : +1
큐베: 자. 소원을 이루어주었으니
그 대가를 바치도록해
치하야: 엣?
큐베: 먼저 변신하는 거야
큐베의 말 이후 치하야의 몸에서 오오라가 빛나며 +2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규베: 그 모습으로 +3을 하는 거다
치히야: 하아?!. 의미를 오르겠어!
마법소녀는 마수나 마녀 같은 것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였어?
대체 이게 무슷 의미야?!
큐베: +3
큐베: 과연...?
치하야: 뭐.뭐야?. 기억들이...기억들이 흘러들어오고 있어!
게다가 뭐야.....전부 나의 기억들...
하지만 바로 여기 일어나는 상황처럼 리얼해!
큐베: 내가 지금 경험한 것중
"큿"소리를 낸 것만 골라서 전달해주고 있어
그리고 기억뿐만이 아니라 그때 느낀 죄절감
슬픔. 열등감.스트레스까지
너의 모든 감정을 그대로 한꺼번에 전달하는 거야
치하야: 그....그만둬어어어!
ㅡ아즈사 씨와 타카네 씨의 수영복을 보는 나
그래. 분했어. 부러웠어...
치하야: ...큿!
ㅡ야요이 짱의 가슴이 자랐어...나보다 커져버려....!
왜 나만 커지지 않지?!. 불공평해!
치하야: 큿....!
치하야: 쿨럭....쿨럭!
큐베: 기분은 어때?. 거유들이 미워?
치하야: 응. 거유들 다 죽었으면...!
분노와 열등감. 슬픔 속에서 치하야는 광기뛴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큐베: 망설이지 말고 힘을 개방해...
해치우라고...
치하야: 끄아아아아아!
엄청난 힘을 얻은 치하야는 그 기세로 하늘로 떠올라 거유 암살을 하러 나갔다...
.....피냐코리타의 모습으로...
큐베: ......
유우: ......
큐베: 네 누나를 본 소김은?
유우: +2해. +3하고 싶은데
큐베: 헤에. 그렇구나
치하야: ......
치하야는 +2의 집에 도착하는데ㅣ
어라라라?............거기 있는 건 귀여운 피냐코리타네...
어떻게 된걸까~.
무슨 일로 오셨나요. 피냐코리타 씨?
치하야 : +2!
+3해버린다
하하. 내 가슴이 줄어들리 없잖아
치하야: 거유 미워. 거유 미워
거유 죽인다.....(중얼중얼)
아즈사: 치하야 짱?
치하야: !!!!
+2하려는 치하야
그리고 아즈사 씨는 그에 대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