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종료] 순수했던 P가 타락했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4
댓글
289
조회
1963
추천:
1
65
[종료] ??? : 타쿠미, 너..아이돌이 된다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6
댓글
96
조회
1353
추천:
0
64
[종료] ??? : 아리스 판사님. 저는 죄가 없습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4
댓글
185
조회
1414
추천:
0
63
[종료] IF돌마스터 - 키사라기 유우가 살아있는 세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4
댓글
2816
조회
5859
추천:
3
62
[종료] 카에데 : 그래! 프로듀서 씨를 이용하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1
댓글
1670
조회
3426
추천:
3
61
[종료] P : 호감도 어플? 시키,아키하 : 만들어버렸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0
댓글
295
조회
1548
추천:
3
60
[종료] P : 이놈들아. 틀딱이란게 무슨말이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5
댓글
496
조회
1719
추천:
2
59
[종료] P : 내가 왜 이렇게 된겨..?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3
댓글
1641
조회
3406
추천:
5
58
[종료] ??? : 오야붕. 무슨 말씀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6
댓글
285
조회
1682
추천:
1
57
[종료] ??? : P군이 있죠? 어렸을 때, 나랑 결혼한다고 난리였어. P : (이불킥)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7
댓글
1958
조회
5028
추천:
4
56
[종료] P : @국지라고? 난 어떻게 해야하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7
댓글
2085
조회
4726
추천:
6
55
[종료] P : 담당 아이돌이 내 맞선을 방해하는것에 관하여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5
댓글
533
조회
1991
추천:
4
54
[종료] P : XX하다가 아이돌에게 걸려버렸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6
댓글
788
조회
2733
추천:
5
53
[종료] 헤어진 연인이 아이돌이라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09
댓글
2942
조회
13161
추천:
9
52
[종료] P : 나보고 용사가 되라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8
댓글
1450
조회
3431
추천:
6
51
[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분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2
댓글
4336
조회
6099
추천:
10
열람중
[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7
댓글
1033
조회
3469
추천:
3
49
[종료] 프로듀서의 또 다른 생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3
댓글
309
조회
1638
추천:
3
48
[종료] re:zero에서 시작하는 카렌의 아이돌 생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9
댓글
213
조회
1317
추천:
2
47
[종료] 내 프로듀서가 오타쿠라니 믿을 수 없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7
댓글
630
조회
2520
추천:
3
46
[종료] P : 너 노래 진짜 못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7
댓글
293
조회
1433
추천:
0
45
[종료] 칸자키 란코의 이세계 모험 '어둠에 물들어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5
댓글
159
조회
1047
추천:
0
44
[종료] 아이돌들 : 개노답 삼형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4
댓글
514
조회
1472
추천:
3
43
[종료] P : 961에 입사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7
댓글
1718
조회
3577
추천:
6
42
[종료] 작은 왕자와 커다란 공주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7
댓글
1008
조회
1906
추천:
0
41
[종료] 타치바나 아리스는 키고말았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31
댓글
267
조회
2484
추천:
1
40
[종료] P : 너 시호 맞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4
댓글
3089
조회
5898
추천:
10
39
[종료] 프로듀서의 침대 밑에서 잡지책을 발견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2
댓글
222
조회
1369
추천:
3
38
[종료] 놈놈놈 - 문과P, 이과P, 예체능P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9
댓글
132
조회
1076
추천:
1
37
[종료] "가슴크기는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1
댓글
168
조회
2127
추천:
2
10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카의 정의가 실현되었다...
이렇게도 여린남자다.
이렇게나 자신을 진지하게 바라봐주는 남자를 놓칠리 없다.
떠나보낼수 없다는 듯 미카의 팔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놀란듯 굳어버린 P는 다급히 노트를 접어내며 미카에게 말했다.
"보는 사람이 많아. 미카."
아직은 발견하지 못한듯하지만, 사무실의 다른 프로듀서나 아이돌에게 보여질수도 있으니까.
커뮤가 중요한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관계라지만, 이런 스킨십은 누가봐도 명백히 오바하는것일테니.
그 말을 들은 미카의 반응은-
----------------------
1-33 나와 결혼해준다는 약속을 하면 팔의 힘을 풀겠다고 합니다.
34-66 애교섞인 목소리로 입맞춤을 졸라옵니다.
67-99 팔에 힘을 풀며 그의 옆자리에 앉습니다.
100 P : 저기..미카..네가 톱 아이돌이 되는대로..
먼저 2표
미소지으며 미카는 P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P였지만..
"...봤어?"
뒤에서 천천히 다가왔다면.
아마도..
"응!"
역시나.
부끄러운 일기장을 들킨듯 어쩔줄 몰라하는 그에게 미카가 물어왔다.
"나를 그렇게나 생각해준거네?"
"다, 당연하잖아.. 왜냐하면.."
---------------------------
1-33 내, 내 담당돌이니까..
34-66 내, 내 여자친구니까..
67-99 그러니까..그..조금 더..오랜 길을..함께 걸어갈..
100 P : 결혼합시다.
먼저 2표
부끄러운듯 삐줍대는 그에게 미카는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예전같았으면 꿈도 못꿀 행복.
늘상 연애에 관해지면 새빨갛게 변한 얼굴을 감추기 힘들었던 나.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도 행복하다.
입장이 바뀌었지만, 전혀 기분 나쁘지 않은걸.
그렇게 미카는 P의 옆에서-
-----------------------------
1-33 옆에만 있어도 좋아. 가볍게 콧노래 부르며 일하는것 구경하기.
34-66 다음 데이트는 어디로 갈지 논의하기.
67-99 은근슬쩍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기.
100 미카 : 내가 톱아이돌이 되면-
먼저 2표
P는 일단 그녀를 뒤로하며 수첩을 집어넣으려는데-
"와. P씨. 이 아이들 봐봐. 귀엽지?"
"헤에. 유x브에서 화제인 동영상이네. 아이들 정말 귀엽네."
동영상을 보는 그에게 미카는-
"그렇네..나도 어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
"..."
"P씨는 어때? 딸이 좋아, 아들이 좋아?"
그런 미카의 말에 P의 반응은-
------------------
+3까지 P의 반응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P는 그윽한 눈으로 동영상속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의 눈이 마주치고.
어색한 분위기에서도 서로의 눈은 피하지 않으며 그윽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오묘하고도 달콤한 분위기가 감도는 공간은 이미 이곳이 회사인지도 잊어버릴 것 같았다.
잠시후에 나온 말은-
----------------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 연재때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1-33 P는 정신을 차린듯이 나중에 보자며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34-66 미카는 용기를 내어 그의 볼에 키스하며 사라집니다.
67-99 그들의 첫키스.
100 둘은 약속한것처럼 결혼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정의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한번 던져야 할때인가
잊혀진 죄는 업이 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인가...
1. P는 정신을 차린듯이 나중에 보자며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2. 그들의 첫키스.
먼저 2표
천천히 용기내어 다가가는 P와 그에 각오한듯 눈을 감는 미카.
그들의 첫키스는 언제걸릴지 모르는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온몸에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것 같다.
그와 동시에 올라오는 행복감.
이것이..
키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관경은-
----------------------
1-33 샤메이마루 아야 : ㅎㅎ...(찰칵)
34-66 사무소의 아이돌 중 한명이 본 모양입니다.
67-99 @쌔신 크리드. 목격자 없이 해치웠다.
100 로마 제국은 하루 아침에 생겼다. (?)
먼저 2표
"키스..해버렸네?"
"..분위기를 타다보니..라는 말을 내가 하게 될 줄은 몰랐어."
그런 두 남녀의 장면을 먼발치서 바라본 이가 있었으니..
그 아이돌은-
--------------------
+3까지 그걸 본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죠가사키 리카는 그 장면을 빠짐없이 보고 말았다.
그들이 하는 말은 뜨문뜨문 들리긴했지만..
키스라니.
더 생각할 것도 없겠지.
이러한 리카의 상태는-
------------------------
1-33 내 첫사랑이..언니..어떻게..나한테 말도안하고..
34-66 우후후! 언니의 약점을 잡았어! 마구 놀려줘야지! 순수리카.
67-99 언니와 P의 큐피트가 되어주기로 결심한 모양입니다.
100 미카 : 후후후...그 누구도 날 막을수 없어. 토고 아이도.. 주사위도..
먼저 2표
"우후후..P군과 언니의 사이가 저렇다면 여기서는 동생인 내가 도와줘야겠네☆"
그렇게 리카는 미소를 흘리며 멀어져갔다.
그 후.
집에 돌아온 언니를 바라보며 리카는 생각을 굳혔다.
둘 사이를 도와줄 역할인 자신은-
----------------------
+3까지 리카가 세운 계획이나 전략등을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값 채용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둘만 남겨놓고 나가버리기~
저렇게 행복해하는 언니의 모습을 볼때..
몰래 숨어하는 연애가 아닌, 당당히 밝히고서 즐겼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미친 리카는 다음날 아침.
곧바로 전무를 찾아갔다.
똑똑.
커다란 문을 두드리자, 들어오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꽤나 의외의 인물이 찾아오자 포커페이스의 그녀도 일순간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음..죠가사키 리카. 무슨일인가?"
"저기.. 사내연애를 하게 해주면 안될까?"
겁이 없는것인지.
당돌한것인지 모를 리카의 말을 들은 전무의 반응은-
--------------------------------
+5까지 전무의 판단. 가장 높은값 채용.
1-89 여러가지로 무리다. 무리인 부탁이었다는 것은 머지않아 알게될것이다. 가보도록.
90-94 으음..그것을 통해 아이돌과 프로듀서간의 업무 능률이 오른다면 허락하겠지만,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이쪽에서는 곧바로 내칠것이다.
95-99 이곳에 온 순간 모두 나의 사람이다. 그들의 사랑도, 연애도 최고 경영자인 내가 책임진다. 오늘부터 사내연애를 허락한다. 어느정도의 기자는 내가 입막음할 수 있을테니 걱정말게.
100 빛 전 무
.
남은건 뭐지?
리카는 안될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작은 어깨를 축-늘어뜨렸지만, 들려온 말은-
"이곳에 온 순간 모두 나의 사람이다. 그들의 사랑도, 연애도 최고 경영자인 내가 책임진다. 오늘부터 사내연애를 허락한다. 어느정도의 기자는 내가 입막음할 수 있을테니 걱정말게."
믿을수없게도 너무나도 든든한 허락이었다.
"응! 고마워! 다들 엄~~청 열심히 할거야!"
"..내 믿음에 보답하면 좋겠군."
리카는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서 미카와 P를 찾기 시작했다.
지금 시간은 분명..
미카와 P의 아침 회의 시간.
어떻게 할까.
------------------------
1. 들어가자.
2. 내 시간때 말해도 늦지않아.
먼저 2표
분명히 둘 다 엄청 기뻐할테니까!
덜컥.
문을 열고 들어간 리카.
그리고 보여지는 관경은-
-----------------------------
1-33 어째서인지 다투고있는 두사람.
34-66 평범하게(?) 회의중인 두사람.
67-99 꽁냥꽁냥.
100 너굴맨 : ...
먼저 2표
"응. 게릴라 콘서트 말하는거네."
"아아, 그쪽 관계자 분이-"
그 도중.
리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P는 약간의 한숨을 내쉬었고, 미카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무시하듯 들어오는 리카에게 화를 내려다가-
"언니! P군! 전무님이 그랬어! 회사의 사내연애를 인정해준대! 그리고 엥간한 언론 공격도 막아준다고 하구!"
""....""
이어진 두사람의 반응은-
-------------------
+3까지 두사람의 반응이나 대사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값 채용
(속으로는 기뻐 날뛰는 두사람)
"미카! 이제 숨기지 않아도 괜-"
그의 입을 막은 사람은 누궁니지.
더 말할것도 없을것이다.
눈앞에서 어른의 키스를 바라본 리카만이 얼굴을 붉히며 아와와-거리고 있을뿐.
...
..
.
진정이 되고 난후.
이 소식은 회사에 전파되었다.
알고보니, 몰래 교제를 하고 있던 P와 아이돌 커플은-
------------------------
미카P 제외입니다.
1-33 아무도 없습니다.
34-66 단 하나!
67-99 두 커플
100 전무 : .........하아?
먼저 2표
미카와 P의 관계도 알려졌지만, 몰래 숨겨왔던 그들의 연애도 함께 드러나게 되었고.
그렇게 연애를 하던 아이돌들의 이름은-
------------------------
+5까지 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가장 비슷한 값 두개 채용. 적절치 못할시엔 다음 값으로 옮겨갑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서는 나와 미카가 교제하는 사실이 더 믿기지 않는 모양이다.
이후, 나는 프로듀서들 간의 회의에.
미카는 트레이닝을 할 시간이지만..공교롭게도 아냐와 사나에와 함께다.
양쪽다 어덯게해야할지 기대반 걱정반을 하며 각자의 발걸음을 옮겼다.
...
..
.
--------------------------------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어느쪽의 상황으로 연재에 참여하시고 싶나요? 쿠후후.
투표해주세요.
더 많은쪽 할께요.
1. 아이돌 간의 토크.
2. 프로듀서들 간의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