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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P "반드시 이오리에게 고백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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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6, 2014 17:38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저의 특기인 창댓으로 스토리 연재하기
할말 : 졸리지만 힘내겠습니다! 아후...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저의 특기인 창댓으로 스토리 연재하기
할말 : 졸리지만 힘내겠습니다!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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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물론이야. 잘 에스코트 해줄게."
이오리 "뭐 잘 기억하고 있는것 같네. 그럼 얼른 안내해 줘."
P (이번 파티를 기회로 반드시 이오리에게 고백하겠어. 더 이상은 나를 속이지 않아.)
이오리 (뭐야... 평소랑 다르게 다 기억하고 있기는...) ///
>>2 이오리와 가는 파티
1. 이오리의 생일 기념 대규모 파티
2. 친한 사람들만 몇명 초대한 소규모 파티
미나세가 총출동
이오리 "당연하지. 넌 나의 하인이니까."
P "그러니까 하인 같은게 아니라..."
P "그나저나 혹시 우리 사무소에도 초대한 사람 있어?"
이오리가 초대한 765프로의 사람(초대하지 않음도 가능)
>>6
>>7
>>8
P (미키나 사장님이라면 사내연애에 별로 신경을 안쓰니까 괜찮겠지만... 야요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오리 "아, 그리고 >>11이랑 >>12도 불렀어."
765프로 소속이 아닌 아이돌 마스터 등장인물
>>11
>>12
안돼면 레온
P (레온은 모르겠지만 모바 P라면 조언을 해달라고 부탁해볼까...)
P "자, 도착했으니까 내려."
이오리 "응." 탁
시끌시끌
P "그것 말고도 꽤나 많은 사람이 왔구나.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한가득인걸."
P "우선 이오리와 어떻게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15
1. 모바P에게 도움을 요청
2. 이오리를 따로 불러낸다
3. 우선은 에스코트로 좋은 인상을 심는다
P "자. 음료수."
이오리 "아... 고마워. 그건 그렇고 잘도 내가 목이 마르다는걸 알았네?"
P "나는 언제나 너를 보고 있으니까."
이오리 "..." ///// 홀짝
P "좋아. 분위기는 꽤나 괜찮아졌어. 그럼 다음에는 >>19를 할 차례다."
>>19
1. 모바P에게 조언을 구함
2. 이오리를 따로 불러낸다.
3. 공개고백 이벤트를 위해 관계자를 포섭
P "저기, 모바 P."
>>21 모바 P와의 관계
1. P의 후배
2. P의 친구
3. P와 원수
>>22 모바 P의 성격
1. 게으름뱅이
2. 내숭쟁이
3. 규율주의
4. 배배꼬인 성격
5. 친절
P "음... 꽤나 괜찮아.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건 이런 얘기가 아니라..."
모바 P "?"
P "너, 미카랑 사귀고 있지?"
모바 P "푸압!"
모바 P "콜록콜록! ...아니, 그건 사정이...."
P "어떻게 사귈수 있었는지, 알려줘."
모바 P "뭐?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사랑이라니 말도 안돼는 얘기라고."
P "너도 하잖아?"
모바 P "...하아. 그래도 안돼는건 안돼."
P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이걸 보고 생각하는게 어때?"
모바 P "이거라니...!!!!!!"
>>29 P가 보여준 것
1. 돈
2. 미카의 사진
3. 모바 P 학창시절의 흑역사
P "이렇게 쏘면 눈 다 나가는데 말야. 그렇지?"
P "너, 그 왼쪽 눈의 흉터도 이것 때문이었지?"
P "이게 공개된다면... 10년은 놀림받을수 있을거야."
모바 P "크윽...."
>>32
알려준다/주지 않는다
알려준다면 방법까지
죄송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재앵커 >>34
혼전임신이라니!
모바 P "전에 온천으로 여행을 갔었을때..."
P "온천?"
모바 P "...생겨버렸다."
P "뭐?"
모바 P "크흠!"
P "그건 절대로 내가 실현할수 없는데... 그것보다 너 어쩌다가..."
P "그럼 난 이만 가볼게. 앞으로는 별로 볼일 없는걸로."
모바 P "아니 잠깐! 여기에는 사정이!"
P "저녀석도 참...."
P "일단 하나도 도움이 안됐잖아. 16살 짜리한테 어떻게 그런 방법을."
P "그러면..."
>>39
1. 이오리를 따로 불러낸다
2. 나중에 파티가 끝날때까지 대기
3. 공개고백을 위해 관계자를 포섭한다
이오리 "응?"
P "할말이 있는데 잠깐 나와줄래?"
이오리 "응. 알았어....(혹시...)" /////
이오리 "그럼 잠깐 실례할게."
>>41 (수상해...)
>>41
1. 야요이
2. 레온
3. 사장님
레온 (이오리를 불러내다니 일 얘기를 하는걸수도 있지만)
레온 (보통은 이런 파티에서 일 얘기는 잘 안하겠지.)
레온 (그러고보니 전에 이오리가 사랑 관련 고민상담을....)
레온 (어쩌지?)
>>45
1. P라면 이오리가 아깝지 않다. 그냥 놔둔다.
2. P따위에게 이오리를 넘길순 없다! 따라가 본다.
3. 뭔지는 몰라도 몰래 숨어서 지켜본다.
--
이오리 "그래서, 할 말은 뭐야?" ////
P "그게..."
>>49
1. 나와 사귀어줘!
2. 나와 결혼해줘!
3. 아이돌 일은 할만 해?
4. 나의 아이를 낳아줘!
이오리 "엑."
이오리 "저, 정말로?"
P "진심이야."
이오리 "진짜지? 거짓말 아니지?" 울먹
P "정말이야."
이오리 "으흑...이제서야... 겨우 알아줬구나."
P "이런 나라도 너의 남자친구가 될수 있을까?"
이오리 "응! 물론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마이 달링!"
-끝-
미안해 이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