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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346프로덕션 서바이벌 게임.
댓글: 93 / 조회: 80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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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8 16:43에 작성됨.
프로듀서의 주무장: Triple Action Thunder
(5.5kg)
아이돌(리카,미나미,아냐 제외)의 무장: FP45 리버레이터
아나스타샤의 무장: MP446
리카,미나미의 무장: 없음.
니나&니나 프로듀서의 무장: 스텐 기관단총
9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데렐라 프로젝트 소속 아이돌& 타케우치P
2. 전무& 프로젝트 크로네
3. 그 이외.
건바리마스!
네 압니다 (뭐를!?)
네 압니다(아는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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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실>
"전무님? 부르셨습니까?"
".... 그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346 프로덕션의 모든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을 실시한다."
"... 네? 아이돌분들에게 서바이벌 게임이라니..."
"아이돌들의 체력 향상,그리고 압도적인 시청률을 뽑을수 있을것이라 기대된다."
"음... 일단 제 프로젝트 소속 아이돌 분들께 통보하겠습니다."
"그러도록."
.
.
.
<CP 사무실>
"... 그렇게 되어, 저희 프로덕션 전체의 아이돌을 대상으로한 서바이벌 게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오! 기대되는데!"
"미오. 너무 촐싹대지마."
"여..열심히할게요!"
"그건 그렇고. 게임 형식은 어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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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깃발탈취.
2. 전멸전.(부활불가)
3. 프로듀서 지키기.
4. 목표지점 점령.
2표 먼저 나오는거로 시작합니다.
(흡사 타케p 쟁탈전이 열릴꺼 같으니까요)
"그래서. 총 가격은 얼마인데?"
"물어보았지만... 총기를 요청하면 그에 맞춰 구한뒤에 알려주시겠다고만..."
"잠깐만요!"
"왜 그래? 우즈키?"
"여기 종이를 보면... 대형 프로젝트 와 총 인원이 2명인 팀이 받는 포인트가 같은데..."
"으에..? 정말?"
"사악한 악마의 술수인가!"
"모두 진정하고... 이건 말이지. 작전이 필요한데... 정보도 없어. 이건 답이 없다고. 직접 해봐야해."
"여러분, 그러고 보니..."
"P쨩? 더 아는게 있엉?"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중에는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잉... 이거 너무 무리아냐?"
"안즈는 그냥 쉬고싶은데 말이지."
.
.
.
<저녁. CP사무실.>
"반갑다. 나는 크로네의 프로듀서를 대행하는 미시로 전무다."
"알아. 안다고. 그래서.전무가 무슨일이야?"
"너희가 사용할 총기를 정해서 적어다오."
"... 알겠습니다. 일단 시간을 조금만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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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주사위: 그사람에게 배분할 포인트.
+1: 카나코
+2: 린
+3: 우즈키
+4: 키라리
+5: 프로듀서
+6: 미오
+7: 란코
+8: 아나스타샤
+9: 미나미
+10: 치에리
+11: 리카
+12: 미리아
+14: 안즈
+15: 미쿠
+16: 사용할수 있는 포인트.
다만 한자리수나오면 그아이돌은 활약이 볼만해질겁니다.
미나미는 비무장 탄약병 신세가 되겠군요.
30: 카나코
63: 린
31: 우즈키
57: 키라리
70: 프로듀서
55: 미오
63: 란코
53: 아나스타샤
1: 미나미
56: 치에리
+11: 리카
+12: 미리아
+14: 안즈
+15: 미쿠
(1은 맨손인건가?)
"그리고 우리 뉴 제네레이션은 AR로 무장한다.. 계획은 좋네.키라리."
"각하다."
"전무님. 왜.그럽니까?"
"너희 신데렐라 프로젝트는 인원이 가장 많으므로 포인트를 조금 줘야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그러하므로 포인트를 대폭 삭감했다."
"아니... 이건 좀 그렇지 않아요?"
"이정도로 줄이면 저희는 제일 좋은 무장이 권총 정도에요!"
".... 그래. 너희는 모두 권총으로 무장하는것도 나쁘지 않군."
"문제는 더 있어요! 권총으로 싸운다해도 한자루가 부족하다고요!"
"어쩔수 없다. 무장은 적에서 탈취할수 있으니 잘 전략을 짜보도록."
"그럼 난 이만. 가보도록 하지."
(덜컥)
"저기... 그렇다면 제 무장을 미나미씨가 쓰시는게..."
"프로듀서, 이게임은 프로듀서를 지켜야하는 게임이에요."
"맞아! P군도 살아야징.... 그러니까! 나는 총을 안들고 탄약을 옮길게!"
... 죠가사키씨.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저기... 프로듀서."
"닛타씨. 무슨 궁금한것이라도 있으십니까?"
"아니.. 저도 권총을 안쓰면 남는 포인트를 프로듀서씨에게 몰아드려서 프로듀서씨는 제대로 무장하셔야 할거같아요."
"Я помню. 제가 아는 권총. 좋은것. 있습니다."
"아냐쨩? 정말인가요?"
음... 아이돌분들이 이렇게 저를 지키시려 하시다니....
"Triple Action Thunder 이라는 권총.입니다."
"꽤..좋은가요?"
"원본 총기는. 한발 맞는다면. Область пули. 날아갑니다."
"그리하다면 여의 수호자에게 그것을!"
"저기... 제생각도 그래요!"
모두 저를 위해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다니.. 감동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우선. 아군을 포섭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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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크로네와 신데렐라 프로젝트 소속이 아닌 아이돌을 적어주세요. 가장 높은값 사용.
댕청한 1인
"모로보시씨. 의견이 있으십니까?"
"일단 말이징.. 체력이 좋은사람이라면 야마토 아키가 최고양!"
"흠... 괜찮은 의견입니다. 지금 바로 제가 가보도록하죠."
"저기... 프로듀서.. 저희도 같이..."
"괜찮습니다. 일단 제가 혼자 가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잘.. 다녀오세요?"
"네."
<야마토 아키의 사무실 앞>
아무래도.. 긴장이 되는것은 어쩔수 없군요.
"실례하겠습니다."
"예! 들어오십시오!"
(덜컥)
"충!성!"
"반갑습니다. CP프로듀서님. 저는 아키의 프로듀서입니다. 무슨일이신가요?"
"동맹을 제의 하러왔습니다."
"동맹 말이심까?"
"저희 14명의 아이돌과 동맹을 맺으신다면 더 유리해 지실것입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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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마토 아키의 생각.
+2: 야마토 아키의 프로듀서의 생각.
높은값으로 갈수록 긍정. 낮을수록 부정입니다. 굴려주세요!
"...뭐? 아키.진심이야? 정말..?"
"네! 저는 당신과 함께! 전장을 해쳐나갈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떨수없네요. 죄송함다."
"아닙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가세요!"
(덜컥)
흠... 일단 한명이라도 더 구해야겠군요. 한명도 포섭하지 못한다면 크로네측에 밀릴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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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영입하러갈 사람을 적어주세요. 낮은값 사용.
@참고로 지금 상황은 프로젝트 둘이서 정면승부. 그리고 군소 프로듀서 팀들이 서로 동맹맺고 적대하면서 싸울 준비 하는상황 입니다.
(톡)
...?
'저기, 괜찮아?'
....? 이분은 무슨말을 하시는걸까요?
'으으... 괜찮아? 이게 일본어로 뭐였더라... 으....'
.... 흠.
"大丈夫? 이거다!"
"네. 괜찮습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나는 임유진이야! 한국출신 아이돌!"
... 찾았군요.
"저기... 혹시 저희 신데렐라 프로젝트와 함께 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뭘 함께 하자는거야? 방송?"
"아닙니다. 서바이벌 게임의 동맹을 말하는것입니다."
"흐음... 일단! 우리 사무실로 올래?"
"기꺼이 가겠습니다."
"오케이! 그럼 날 따라와!"
.
.
.
".... 유진아? 이분은 누구시니?"
"저는 신데렐라 프로젝트 소속 프로듀서입니다."
"흠...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인 아이돌 담당 프로듀서입니다. 원래는 아이돌이 2명더 있지만... 잠시 나갔습니다."
"그렇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저희 신데렐라 프로젝트와 동맹이 되어주십시오."
"흠... 솔직히 저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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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려서 결과를 정해주세요. 낮은값 사용.
1: 저 사람은...꼭 잡아야한다. 내가 꼭 머리에 총을 쏴줄거야.
2~20: 이런 사람은 좀 그런데... 일단 반대.
21~40: 반대.
41~60: 일단 이야기를 들어는 보죠.
61~80: 긴가민가한데.. 일단 수락.
81~99: 믿을만해. 수락!
100: 내가 이 사람은 무조건 지킨다!
하지만 다이스라 세이프
"으에? 프로듀서.왜?"
"나는 소수정예가 좋거든."
"으에에에에?"
"... 그렇다면 어쩔수 없겠군요. 그렇다면 전 이만..."
"잘가세요."
.
.
.
영입하기 참 힘들군요. 오늘안에 영입을 성공해야할텐데...
이럴때가 아닙니다. 아이돌분들을 위해, 믿을만한 분들을 찾고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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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듀서 고만 괴롭혀요... 프로듀서가 찾아갈 아이돌을 적어주세요.+3까지. 가장 높은수를 사용합니다.
"오! 신데렐라들의 프로듀서아냐?"
"... 감사합니다."
"혹시... 너 혹시말야. 우리 스카우트 하러온거야?"
"네... 그렇게도 말할수 있겠습니다."
"흠... 생각해 볼게, 기다려줘."
"네. 그런데 프로듀서씨는...."
"잠시 총기 관련해서 자문해주러 갔어."
"그렇군요."
"...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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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중간값.
1: 너를 체포해주겠어!
2~20: 경찰은 소수정예라구?
21~40: 아쉽지만 난 적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둘이서 숨는게 최고야!
41~60: 흠... 그때 상황보고. 일단은 너무 일러.
61~80: 괜찮은데... 정말이지?
81~99: 좋아! 한번 가보자고!
100: 좋아, 한번 양아치들을 쓸어보자고! 선진국의 경찰로서!
"그런... 것입니까."
"역시 아직은 둘이 움직이는게 나은거 같아서 말이지."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덜컥.)
..... 이제.... 자신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돌분들 에게 걸맞은 사람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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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마지막으로 가볼 아이돌을 적고 굴려주세요. 가장 낮은값 사용.
"안녕하십니까?"
"프로듀서씨! 다른 프로듀서 같은 새끼가 쳐 오신거에요!"
"아.... 안녕하세요! 저희 애가 말투가 이래서 죄송합니다아아아ㅏ아ㅏ!"
"아닙니다. 이치하라씨가 악의가 없는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입하러 오신건가요?"
"그렇습니다..."
"전 니나에게 맏기고 싶네요!"
"음... 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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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높은값.
1: 저는 이 사람이랑 존나 쳐 싸우고싶은거에요!
2~20: 저는 우리 프로듀서랑 둘이 좋은거에요!
21~50: 니나는 둘이 좋아요!
51~70: 니나는 여럿도 존나 좋은거에요!
71~90: 니나는 존나 좋은거에요!
91~99: 니나는 언니들이랑 같이 프로듀서를 지키는거 에여!
100: 니나! 온 힘을 다해서 언니들을 잡는거에요!
"흠.. 그렇다면 저도 찬성입니다."
"다행이군요. 그렇다면 이제 정보를 공유할시간입니다."
"아저씨는 무기가 존나 약한건가요?"
"슬프지만... 그렇습니다. 권총으로도 무장을 다못한. 아주 무장이 약한 세력입니다."
"어우..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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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이 주사위는 니나와 니나의 프로듀서의 포인트의 양을 결정합니다.
중간값사용.
@그건그렇고 이번에도 실패했으면 프로듀서의 맨탈은 이번에도 작살났을겁니다.
이왕이면 100좀...
"저런.... 괜찮습니다. 일단은 같이 다닌다면 안전할것 같군요.
"그렇게까지 말해주시니 고맙네요..""
"이 아저씨! 믿음직 한거에요!"
"그럼 내일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덜컥)
드디어 믿을만한 동맹이 생겼습니다. 다만 크로네쪽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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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의 동맹의 질을 굴려주세요. 낮은값 사용. +3까지.
1: .... 전직 군인에,양아치에,경찰에,야쿠자까지?
2~5: 매우 힘들어 질겁니다.
6~10: 이렇게나 적이 많다니....
11~30: 프로듀서가 불쌍합니다.
31~50: 힘들겠군요.
51~70: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71~90: 가능...할지도?
91~99: 승산이 보입니다!
100:.... 전무님... 힘내...십시오.
"더블 바이셉스! 저는 이 게임의 진행을 맡게 된 마지마P입니다!"
"...."
"자! 일단 다시 룰 설명입니다!"
1. 프로듀서가 사망 판정이 나올시 그팀은 패배!
2. 아이돌의경우 사망판정이 나올시 10분뒤 안전지점에서 부활!
3. 총기의 경우는 강탈가능! 다만 탄약은 알아서 수급할것!
4. 탄약은 안전지점에서 소지가능한만큼 가져갈것!
5. 우승시 동맹인 팀과 상품을 나눈다!
6. 수류탄,연막탄의 경우 구매할것!(섬광탄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7. 아이돌을 사망시킬경우 포인트 10! 프로듀서를 사망시킬경우 100포인트를 얻습니다!
8. 안전지점내에 있을경우 공격이 불가!
9. 상점에서 총기를 교체하거나 구매할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참고로 이 게임은 현재 이 나라 전체에 방송중입니다!"
"잠깐, 마지마P씨? 저희 CP측은 그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
"그럼 10분뒤 시작합니다!"
.
.
.
"저기,프로듀서. 우리 어떻게 해야해?"
"네?"
"저기있는 다른팀들은 막 엄~청 큰거도 가지고 있던데, 이거 가지고 이길수 있을까?"
"... 확실히, 불리할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돌분들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살아야하는데? "
"... 저기... 일단 전략은?"
"그렇군요, 우선 전략을 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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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적극적으로 나갈지. 아니면 소극적으로 숨어있을지 등의 전략을 적고 굴려주세요.
낮은값사용.
"역시, 저를 제외하면 무기가 약한편이니 게릴라 전술이 좋을것 같습니다."
"게릴라..? 그게 뭔지 존나 궁금한거에여!"
"숨어서 있다가 갑자기 기습하는 방식입니다."
"네... 그리고 조심할점 같은건 없습니까?"
"있습니다. 저희는 이치하라씨의 팀의 엄호가 절실합니다. 늘 주변을 보아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에 잘 흩어져주세요!"
.
.
.
"자, 일단 모두 수풀에 숨어주십시오."
.
.
.
"누군가가 옵니다!"
"우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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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주사위: 오는 팀의 신체능력. (높을수록 아카네, 낮을수록 모리쿠보....)
+2의 주사위: 오는 팀의 무장 정도.(높을수록 중무장합니다.)
+3의 주사위: 기습 성공률.
"후히.... 후히히히히....."
"저기,쇼코. 우리 이렇게까지 무거운걸 들고 올필요가있나?"
"후히히... 버섯을 보면서... 숨어있다가 쓸어버리고 이기는거야..."
"그래도 너무 무거운데... 하나가 40 kg은 되는거 같아..."
'호시씨 일행입니다!'
"뇨와아아아!"
'모로보시씨?!'
"후에에에에!"
"쇼코! 쏴버려!"
"잠깐만.. 이거 어떻게 장전하지..?"
"뭐? 혹시 장전 방벙을 모르는거..."
(타앙!)
"빗나갔당! 모두 쏴!"
"신데렐라 프로젝트가 모두 여기있다고...?"
완벽하게 실패했군요. 우선 쏘는게 좋지만... 니나씨의 무장을 제외한다면 다 1발이 끝이니...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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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만났네요!
+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어떻게 대응할지 적어주세요. 가장 높은값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