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째서인지는 모르겠다만. 저는 과거의... 아마 결원이 3명이 생겨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못했던 그 상황같습니다...
"흐으음..."
골치가 아픈 상황이지만... 만약, 정말 그렇다면... 저는 아이돌분의 미소를 지킬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선 과거를 되짚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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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즈키를 바로 영입하러간다.
2. 우즈키를 영입하기 전에 시부야씨에게 먼저 간다.
3. 영입전에 아이돌분들을 차근차근 만나러 가자.
일단.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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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에 같이 누워서 이야기를 한다.
2.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한다.
3. 키라리가 하는것처럼 들어서 옮긴다.
"저기. 프로듀서. 혹시 저희를 몰래 지켜보신적이 있으신가요?"
"!!!!! 여의 수호자가 그리할리 없지 아니한가!"
"하지만, 전혀 해석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간단하게 해석하는건 조금 수상해요."
"우으..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카나코의 생각은 어때?"
"저.. 저도 조금.."
"..."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거한과, 세상 모르고 푹 자고있는 대학생 여성. 상당히 기묘한 모양새였다.
"저기... 프로...듀...서?"
"닛타씨? 깨어나셨군요!"
"저.... 몸이.. 뜨거워요..."
".. 이치노세씨가 생화학 약품을 만드신것같습니다. 제가 움직일수 있게 되면 바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몸이 안움직여서...."
"그렇군요... 길에서 이렇게 있다니.. 최대한 빨리 움직일수 있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저기, 혹시 저분은..."
당연한 결과였다. 아직 후미카는 프로듀서를 알지 못한다. 그런데 험악한 인상의 거한이 연약한 사람을 업어서 가려는 상황이니, 당연히 그렇게 판단한다. 하지만. 프로듀서 에게는 꽤나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아있을것은 분명하다. 미나미는.... 지금은 최음제에 절여지다시피 해서 의식이 없으니 기억은 하지 못할것이다.
그렇다. 프로듀서는 당황한 나머지,이번에도 실수를 하고 만것이다.후미카는 괴한이 자신의 성까지 알고있다는 사실에 소름끼친 나머지, 무의식적인 자기방어 본능으로 인해 들고 있던 책을 그대로 프로듀서에게 던졌다.
"저.. 저리 가주세요!"
+3까지. 굴려주세요. 낮은값 사용.
1: 크리티컬. 6권!
2~10: 머리에 3권이 연속으로...
11~40: 머리에 책이 한권 날아와. 정통으로 프로듀서의 머리뼈가 쪼개졌다.
41~60: 후미카가 당황한 나머지, 머리에 책을 날렸지만 척추에 맞았다.
61~80: 변수 발생.
81~99: 기적적인 회피!
100: ...!!!!
7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러분?"
"....."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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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표 먼저 나오는것으로 갑니다.
1. 사무실을 나온다.
2. 사무실에 있는다.
"어머...? 프로듀서씨?"
"...! 닛타 씨?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이돌분들은 왜 사무실에 안계시는지..."
"사무실... 이요? 저희 프로젝트 아이돌들은 아직 프로젝트가 시작이 안되서 레슨을 받고 있잖아요?"
"....네?"
뭔가... 이상합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한참 전부터 시작 되었을텐데..... 어디부터가 잘못된것인지...
어떻게 해야....
"저기... 프로듀서? 괜찮으세요..?"
"...네! 괜찮습니다. 그럼 레슨, 열심히 해주십시오."
"후훗,고마워요~"
잠깐, 이건... 신데렐라 프로젝트 시작 전의 풍경과 비슷합니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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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려서 이 프로듀서의 이해정도를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흐으음..."
골치가 아픈 상황이지만... 만약, 정말 그렇다면... 저는 아이돌분의 미소를 지킬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선 과거를 되짚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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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즈키를 바로 영입하러간다.
2. 우즈키를 영입하기 전에 시부야씨에게 먼저 간다.
3. 영입전에 아이돌분들을 차근차근 만나러 가자.
2표 먼저 나오는쪽으로 갑니다.
"으에... 프로듀서네?"
이 특유의 목소리는...
"후타바씨?"
"그래,안즈야."
"오늘은.... 레슨이.. 없었나요?"
"후힛, 없었엉!"
"그렇...군요. 후타바씨. 모로보시씨는 어디계십니까?"
"으에...? 키라리는 왜?"
"잠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역시 늘 성실하구만...."
"감사합니다."
"키라리는 마스터 트레이너의 레슨실에 있을거야."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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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갈곳을 정해주세요. 먼저 2표가 나오는곳으로 갑니다.
1. 의상실.
2. 마스터 트레이너의 레슨실.
3. 트레이너의 레슨실.
.
.
.
<마스터 트레이너 레슨실>
"하나!둘!셋!넷!"
(딸랑)
"프로듀서?"
"아, 프로듀서 씨시군."
"반갑습니다."
"프로듀서, 오랜만이네엥☆"
마음이 아프군요. 이런분을 소통의 부재로 인해 미소를 잃게하다니.... 우선 무슨말을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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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프로듀서가 키라리에게 할말을 적고 굴려주세요. 중간값사용.
"우꺄아아아아? P쨩... 평소랑은 다른데?"
"저기... 프로듀서씨? 괜찮으십니까?"
"네? 물론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음.... 일단 쉬시는게...."
"아닙니다. 아이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프로듀서의 일입니다."
"뇨와아아....☆"
"음... 그런데 안즈 좀 찾아주시겠어요?"
"네? 후타바씨가 왜....."
"안즈쨩이 레슨받다가 도망갔엉...."
"그렇습니다... 하... 오면 레슨 2배로 해줘야지 원..."
.... 전 속았나보군요.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고마웡, P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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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의 호감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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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씨라면 보통... 사무실에 누워계시겠죠.
.... 찾았습니다.
"후타바씨?"
"흐에? 걸렸다!"
"...."
일단.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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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에 같이 누워서 이야기를 한다.
2.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한다.
3. 키라리가 하는것처럼 들어서 옮긴다.
2표먼저.
"후타바씨? 일어나십시오."
"우에에엑!!!"
"...?"
"우리 프로듀서가 이런 성격이였나...?"
"네?"
"업무외의 접촉은 삼가하는거 아니였어?"
"당신을 즐겁고. 안전하게 이끄는것도 저의 일입니다."
".... 너무 사람이 좋은것도 탈이야."
효과는 좋은것같군요. 후타바씨가 만족하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어디를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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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프로듀서가 갈곳을 적어주세요.
.
.
.
<베테랑 트레이너 레슨실.>
"하나!둘!셋!둘! 하나!"
"란코! 스텝이 느리다!"
"미나미! 너는 너무 빨라!"
칸자키씨와... 닛타씨군요. 칸자키씨와는 전에 의사소통의 문제가 상당히 많았었지요.
우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갑자기 들어가면 의심받을수 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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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어떻게 할지 적어주세요. 가장 높은값사용.
강행돌파다!
일단은 문앞에서 기다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
.
"자! 10분간 휴식!"
끝났군요.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덜컥)
"저기.. 안녕하십니까."
"어둠에 삼켜져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아,프로듀서씨. 무슨일 있으십니까?"
"아닙니다. 트레이너씨. 그저 한번 보러왔을뿐입니다."
"그렇군요...! 처음 있는일이네요."
"그렇습니다."
"저기.. 이렇게 된거, 아예 한번 이 아이들과 같이 다녀보시죠! 같이 이야기를 하고, 친해지는겁니다."
흠... 확실히 좋은 제안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다른 아이돌분들과는 이야기하기 힘들어질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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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표먼저 나오는쪽으로 갑니다. (1,100은 1개만 있어도 바로 그쪽으로.)
1: 좋은 제안이군요. 언제든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2~50: 그렇게 하겠습니다.
50~99: 죄송합니다만.. 거절하겠습니다.
100: 업무로 인해. 그럼 전 이만....
"흐에....후에에에에?"
"의외...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CP프로듀서가..."
"..."
"자! 어쨌든. 오늘은 레슨은 쉰다!"
"♪ 천상의 울림이구나!"
"그럼. 실례하도록 하겠습니다."
(덜컥)
"프로듀서. 그런데 갑자기 무슨일이세요?"
".. 그저. 여러분과의 커뮤니 케이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어렵네요.. 하지만 좋은거겠죠."
"여의 타천사로서의 의장을 하루빨리 착용하고 싶구나♬"
"... 조금만 지난다면, 데뷔를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 이해하시지 못하지 않으셨나요?"
"어느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어느분인지 궁금한데.. 말해주실수 있나요?"
"아주... 아주 좋으신 분들 이셨습니다."
"흐으음... 그런가요.."
"우선, 운명의 주술을 영창하기 위한 장소가 필요하노라!"
1: CP 사무실.
2: 다른 레슨실.
3: 밖으로!
4: 기타.
주술 영창이라면 노래 연습이려나
" 역시 눈의 소유자! 언령을 해석하는구나!"
"... 감사합니다."
.
.
.
<카페>
"맛있으니까♬ 괜찮아♩♪"
"이 소리는.... 혹시.."
"프로듀서랑.. 란코.. 미나미?"
"안녕하세요?"
"헤헤.... 들켰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먹어도 괜찮은거야?"
"맛있으니까 괜찮아요♬"
이분은.. 여전하시군요. 좋습니다.
"여.. 여도 땅의 여신의 비술을 사용한 대지를 맛보고 싶노라!"
"란코도 팬케이크 먹고싶어?"
"네...."
"귀여워...."
"헤헤.... 맛있어..."
"그런데 말야. 밤에 기숙사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귀... 귀신? 란코가 분명히 기숙사에 살지않나...?"
"......"
"괜찮..아?"
"저기. 칸자키씨는 귀신이나 피같은것을 매우 꺼리시는편 이십니다."
"프로...듀...서?"
"그랬구나..."
"그런데, 프로듀서는 어떻게 그걸 아세요?"
"...... 비밀입니다."
"수상한데..."
"흐으음..."
체크값. 20. 20 이하가 +3까지 중에서 나올경우 의심합니다.
"!!!!! 여의 수호자가 그리할리 없지 아니한가!"
"하지만, 전혀 해석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간단하게 해석하는건 조금 수상해요."
"우으..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카나코의 생각은 어때?"
"저.. 저도 조금.."
"..."
사실대로.. 말해볼까요? 안믿을지도... 하지만....
2표 먼저 나오는것으로 갑니다.
1. 말한다.
2. 안말한다. 시치미땐다.
3. 기타.
"흐음...."
"프로듀서는 그럴 악인이 아니노라!"
"기분탓..인거겠죠?"
"그렇습니다. 닛타씨."
"으음..."
"자.자. 맛있는 팬케이크나 먹자고요!"
"♬"
.
.
.
.
"저기. 프로듀서씨."
"네..? 말씀하십시오."
"평소와는 정말 다르긴한데... 가끔은 이런것도 좋을것 같네요... 고마워요."
"... 그동안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었던점. 사과드립니다."
"후훗. 그럼. 데뷔까지 잘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먹으니까... 졸....려..."
"피곤하시다면 가면실에서 휴식을 취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으응........"
".... 닛타씨?"
"성녀가 수면의 저주에 빠진것인가? 어찌해야..."
"으음... 어떻게 할까요?"
"우선은 제가 수면실로 옮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프로듀서."
"그럼, 이만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프로듀서."
.
.
.
"닛타씨. 조금만 더 간다면 도착합니다."
의외로 상당히 가벼우셔서 걱정을 덜었군요.
"잠깐. 무슨일을 하는거지?"
"...!"
+3까지. 프로듀서가 조우한 사람을 적어주세요. 가장 높은값 사용.
"♬♩♬ 흐흥~"
"이치..노세씨?"
"이 시키냥은 범죄자에게는 관대하지 않다궁?"
"저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후흥.... 일단... 이 약을 실험할 시간이넹!"
(촤악!)
"...!"
"조금만... 자면.. 일어나면.. 모든게 달라져 있을거야."
"이치.. 노세씨.. 닛타씨도 휩쓸렸... ..........."
"역시 마취제를 많이 배합한건 잘한거 같앙!"
+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약의 효과를 적어주세요.
+3까지 정해진다면 제가 주사위를 굴려서 결정합니다.
1~33: 반하는약.
34~66: 최음제.
67~99:증류수!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거한과, 세상 모르고 푹 자고있는 대학생 여성. 상당히 기묘한 모양새였다.
"저기... 프로...듀...서?"
"닛타씨? 깨어나셨군요!"
"저.... 몸이.. 뜨거워요..."
".. 이치노세씨가 생화학 약품을 만드신것같습니다. 제가 움직일수 있게 되면 바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몸이 안움직여서...."
"그렇군요... 길에서 이렇게 있다니.. 최대한 빨리 움직일수 있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저기, 혹시 저분은..."
+3까지. 만난 사람을 적고 굴려주세요. DEPP하게 갑니다! 가장 낮은값 사용.
"..... 여기 인신매매범 이에요!"
"!!!!"
당연한 결과였다. 아직 후미카는 프로듀서를 알지 못한다. 그런데 험악한 인상의 거한이 연약한 사람을 업어서 가려는 상황이니, 당연히 그렇게 판단한다. 하지만. 프로듀서 에게는 꽤나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아있을것은 분명하다. 미나미는.... 지금은 최음제에 절여지다시피 해서 의식이 없으니 기억은 하지 못할것이다.
"인신매매범...? 사기사와, 저는 이분의 프로듀서입니다!"
"어떻게...... 제....성...을?"
"...!"
그렇다. 프로듀서는 당황한 나머지,이번에도 실수를 하고 만것이다.후미카는 괴한이 자신의 성까지 알고있다는 사실에 소름끼친 나머지, 무의식적인 자기방어 본능으로 인해 들고 있던 책을 그대로 프로듀서에게 던졌다.
"저.. 저리 가주세요!"
+3까지. 굴려주세요. 낮은값 사용.
1: 크리티컬. 6권!
2~10: 머리에 3권이 연속으로...
11~40: 머리에 책이 한권 날아와. 정통으로 프로듀서의 머리뼈가 쪼개졌다.
41~60: 후미카가 당황한 나머지, 머리에 책을 날렸지만 척추에 맞았다.
61~80: 변수 발생.
81~99: 기적적인 회피!
100: ...!!!!
"프로...규서... 왜...그래요....?헤헤.."
프로듀서에게는 슬프게도. 후미카는 법전같은 두꺼운책을 꽤 선호하는 편이였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였다.
"저...저기... 괜찮...으세요?"
"......"
"후헤.....?"
"몸을 못움직이신다면.. 도와드릴게요. 어서 이곳에서 도망쳐야해요."
"난 푸로듀사가 조아.. 후헤헤..."
"프로듀서...? 정말 이분이 당신의... 프로듀서... 이신가요?"
"당연하지... 헤헤.."
".... 죄송합니다!"
후미카는 뒤늦게나마 사과를 하지만. 당연히 기절한 상태의 프로듀서에게는 닿을수 없는 공허한 목소리일 뿐 이였다.
"... 저기.. 괜찮...으신가요?"
".........."
"프로...듀사? 괜찮은거야아...?"
"저기, 혹시 취하셨나요?"
"술은♪ 안마셨어~♬"
"...."
후미카가 119를 불러야 할지 생각중일때, 한 불행한 아이돌 한명이 다가왔다.
+3까지. 등장시키고 싶은 346 소속 아이돌을 하나 적고 굴려주세요. 가장 낮은값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