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 2018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7(1-100)315의 의사양반 나오세요!!pm 10:21:82315의 의사양반 나오세요!!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81(1-100)크하하하핫pm 10:38:19크하하하핫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3(1-100)히익pm 10:38:43히익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96(1-100).pm 10:40:3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25.*.*)96.. 선남선녀라는 말이 저절로 어울리겠네요. 이 프로듄느에게는 어떤 남자캐릭터가 어울릴까요. +3까지 추천해주세요. 적절하다 싶은거 채용해서 엔딩낼께요.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pm 10:50:2496.. 선남선녀라는 말이 저절로 어울리겠네요. 이 프로듄느에게는 어떤 남자캐릭터가 어울릴까요. +3까지 추천해주세요. 적절하다 싶은거 채용해서 엔딩낼께요.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5(1-100)315의사양반pm 10:51:15315의사양반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4(1-100)다른 아이돌 담당 프로듀서pm 10:59:2다른 아이돌 담당 프로듀서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66(1-100)여윽시 타케 Ppm 11:11:81여윽시 타케 P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25.*.*)사랑도, 일도 모두 잡은 나를 모두가 부러워 하고 있었다. 치히로라던가. 사나에 씨 라던가. 그래도 사내연애를 통해서 결혼에 골인 할 줄은 몰랐으니까. 무뚝뚝하게도 갑자기 방송은 하지 않게 되었냐고 물어와준 그 사람. 프로듀서로서 그에게 가르침을 받기위해 다가섰고, 그는 그것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듯하다. 지금에서야 좋은 결과겠지만. "여보. 이번 트라프리 스케쥴이에요. 집에 놓고 갔더라구요." "아, 죄송합니다. 그게.." 뒷목을 주무르는 그에게 작게 미소지었다. "밤에있던 프로듀서들의 또 다른 생활 때문이죠?" "......." 잔뜩 붉어진 얼굴로 허둥지둥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는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정말로 귀엽다니까. 그렇게 발걸음을 옮긴다. 이제는 톱 아이돌을 목전에 둔 사나에게! "사나쨩! 스케쥴!" "이번 한판만!!" 어쩌면 의외로 많은것이 바뀌지 않았을지도. 비교도 안되게 행복하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야. ------------------------- -End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끝내야 할지 감이 안와서 부랴부랴 생각나는대로 마무리 했는데 조금 급작스러웠을려나요.. 플룻같은거없이 그냥 떠오른 소재로 글을 쓰면 이런 일이 생기나 봅니다..ㅠ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m 11:20:14사랑도, 일도 모두 잡은 나를 모두가 부러워 하고 있었다. 치히로라던가. 사나에 씨 라던가. 그래도 사내연애를 통해서 결혼에 골인 할 줄은 몰랐으니까. 무뚝뚝하게도 갑자기 방송은 하지 않게 되었냐고 물어와준 그 사람. 프로듀서로서 그에게 가르침을 받기위해 다가섰고, 그는 그것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듯하다. 지금에서야 좋은 결과겠지만. [https://cdn.vox-cdn.com/thumbor/InykGK1vKhnjneU61nSgsG4NpYg=/800x0/filters:no_upscale()/cdn.vox-cdn.com/uploads/chorus_asset/file/6310785/ellen-denchubo.jpg] "여보. 이번 트라프리 스케쥴이에요. 집에 놓고 갔더라구요." "아, 죄송합니다. 그게.." 뒷목을 주무르는 그에게 작게 미소지었다. "밤에있던 프로듀서들의 또 다른 생활 때문이죠?" "......." 잔뜩 붉어진 얼굴로 허둥지둥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는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정말로 귀엽다니까. 그렇게 발걸음을 옮긴다. 이제는 톱 아이돌을 목전에 둔 사나에게! "사나쨩! 스케쥴!" "이번 한판만!!" 어쩌면 의외로 많은것이 바뀌지 않았을지도. 비교도 안되게 행복하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야. ------------------------- -End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끝내야 할지 감이 안와서 부랴부랴 생각나는대로 마무리 했는데 조금 급작스러웠을려나요.. 플룻같은거없이 그냥 떠오른 소재로 글을 쓰면 이런 일이 생기나 봅니다..ㅠ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923 [종료] P: 초등학생은 최고라구!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36 조회1123 추천: 3 2922 [종료] "라이라 씨, 편의점 알바 합니다예요!" 라이라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230 조회1222 추천: 3 열람중 [종료] 프로듀서의 또 다른 생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309 조회1634 추천: 3 2920 [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033 조회3464 추천: 3 2919 [진행중] 아이돌 테스트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522 조회3826 추천: 3 2918 [진행중] The Re@nimator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댓글50 조회805 추천: 3 2917 [종료] 「보랏빛 머리카락의 공주는 춤춘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847 조회1786 추천: 3 2916 [종료] 『Vivid_Rabbit』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742 조회2510 추천: 3 2915 [종료] 촬영으로 웨딩 드래스를 입은 츠무츠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204 조회2246 추천: 3 2914 [종료]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47 조회1462 추천: 3 2913 [진행중] 「상자를 벗어난 꽃」 하코자키 세리카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139 조회1608 추천: 3 2912 [진행중] 타쿠미: 언제까지고 기다리겠어. 네가 남긴 걸 지키며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45 조회843 추천: 3 2911 [종료] 0.999... = 1? MeisterPig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189 조회1332 추천: 3 2910 [진행중] ??? "노노랑 단 둘이 남아버렸다." / 노노 "무우리이..."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169 조회1207 추천: 3 2909 [종료]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154 조회1398 추천: 3 2908 [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105 조회1584 추천: 3 2907 [종료] 『We don't talk anymore』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551 조회1770 추천: 3 2906 [종료]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91 조회1435 추천: 3 2905 [종료] 아이돌대학 문과학생회장 후미카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214 조회1751 추천: 3 2904 [종료] 어서오세요 게임동아리에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97 조회1327 추천: 3 2903 [종료] 길을 가다 보니 금붕어가 죽어가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291 조회2624 추천: 3 2902 [진행중] 안즈 "나도 멋진 기사단장이 되고 싶어" 엄마 "밖이나 좀 나가!"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434 조회2416 추천: 3 2901 [진행중]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61 조회1274 추천: 3 2900 [진행중] ??? "고민 해겨얼~ 이오니!"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15 조회1506 추천: 3 2899 [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317 조회2727 추천: 3 2898 [종료] 코토리 "두근두근! 밀리마스 도ㅊ...이 아니라 모니터링!"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댓글104 조회1707 추천: 3 2897 [종료] 치히로 "신데렐라 어워즈, 그 영광의 수상자는 바로~~!"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199 조회1670 추천: 3 2896 [진행중] P? "아죠씨랑 비밀친구 할래?"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142 조회1343 추천: 3 2895 [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171 조회1874 추천: 3 2894 [종료] P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연차니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107 조회112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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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듄느에게는 어떤 남자캐릭터가 어울릴까요.
+3까지 추천해주세요. 적절하다 싶은거 채용해서 엔딩낼께요.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치히로라던가.
사나에 씨 라던가.
그래도 사내연애를 통해서 결혼에 골인 할 줄은 몰랐으니까.
무뚝뚝하게도 갑자기 방송은 하지 않게 되었냐고 물어와준 그 사람.
프로듀서로서 그에게 가르침을 받기위해 다가섰고, 그는 그것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듯하다.
지금에서야 좋은 결과겠지만.
"여보. 이번 트라프리 스케쥴이에요. 집에 놓고 갔더라구요."
"아, 죄송합니다. 그게.."
뒷목을 주무르는 그에게 작게 미소지었다.
"밤에있던 프로듀서들의 또 다른 생활 때문이죠?"
"......."
잔뜩 붉어진 얼굴로 허둥지둥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는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정말로 귀엽다니까.
그렇게 발걸음을 옮긴다.
이제는 톱 아이돌을 목전에 둔 사나에게!
"사나쨩! 스케쥴!"
"이번 한판만!!"
어쩌면 의외로 많은것이 바뀌지 않았을지도.
비교도 안되게 행복하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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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끝내야 할지 감이 안와서 부랴부랴 생각나는대로 마무리 했는데 조금 급작스러웠을려나요.. 플룻같은거없이 그냥 떠오른 소재로 글을 쓰면 이런 일이 생기나 봅니다..ㅠ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