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군요. 꿈이였습니다. 다행이군요. 그건그렇고 그 가면 쓴것들은.... 음... 아니,출근준비나 해야겠습니다.
.
.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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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이야기의 장르를 정할시간입니다. 두가지 종류에요. 잘굴려보세요.
1~50: 1. 새로운 창작 아이돌이 추가됩니다.
51~100: 2.
"저기, 일단 같이 가시겠습니까?"
"....."
".... 일단 같이 가도록 하죠."
"......(끄덕.)"
"무슨일이 있으신겁니까? 이름은요?"
"......"
이대로는 그리 좋지않을것 같습니다만... 일단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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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할 행동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그건 그렇고 설마 "이상한거"적으시는건 아니겠죠? 이상태의 애에게?
여기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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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모두 안녕...?"
"아. 시부야씨. 안녕하십니까."
"프로듀서는 역시 일찍와있었네... 그건그렇고. 이 피투성이 아이는 누구?"
".....(겁먹음)"
"흐음. 당신이 새로온 아이돌? 프로듀서. 이 아이가 신데렐라 프로젝트 2기 멤버야?"
"아니.. 그게 아니라...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음... 어쩌지..."
"확실히. 이분 혼자서 살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흐음... 신데렐라 프로젝트 인원들. 다 출근만하고 전무 명령으로 쉬잖아. 그러니까 일단 많은 사람들이랑 상의해보는건 어때?"
"!!!!!!(겁에 질린표정)"
"저기.... 일단 이름이라도 알려줄래?"
"----....."
"뭐...? 안들렸는데, 다시 말해줄래?"
"....."
혹시....?
"저기... 시부야씨, 제추측으로는 이분은 지금 말을 아예 하지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그런거야?"
"....(끄덕)"
"이건 더 복잡해지겠네."
(탈칵.)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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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2번째로 들어올 아이돌을 골라주세요! 주사위가 가장 낮은값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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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모두 안녀엉~♪!"
아카기씨...? 그러고보니 지금 이분의 상태가 아카기씨 같은 분에게는 그리..
"아, 미리아구나."
"에헷.... 그런데 이 언니는 누구야?"
"아. 이분은 .... 나중에 설명해드리도록 하죠. 일단 모두 모이신 뒤에 설명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히잉..... 궁금한거 많은데....
(덜컥)
"모두 안녀엉? 키라링이야!"
.
.
.
"모두 모이셨군요. 그렇다면 이제 이분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에!"
"일단 저 구석에 계신 분은 출근길에 우연히 만난분이다만, 피투성이로 있으셔서 일단 제가 임시로 프로덕션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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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으로 호감도 주사위를 던지니 어쩔수없이 1인당 주사위 여러개 가능! 한번에 연속만 하지 말아주세요?
92. 일단 미나미가 일단 치료부터 시켜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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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신원확인같은거는 미뤄두고, 일단 치료부터..."
"...."
제가 이런 중요한것을 잊고 있었다니...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렇군요, 확실히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저기... 구급상자 찾아볼게요!"
"근데 일단 이 하얀 옷좀 걷어내고 상처를 확인하는게 낫지 않아?"
"음... 확실히...."
"저기.. 일단 소매 좀 걷어볼래?"
"Снимите одежду.[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옷을 걷어주세요.]"
"отка....зыва....юсь.[싫어..요.]"
...! 잠깐... 이 언어는...
"뭐야,방금 뭐야? 러시아어?"
"프로듀서. 이 아이.러시아..사람?"
"저도 잘...."
"Вы русский?"[러시아 인 이니?]
".....(도리도리)"
"우냐아아아! 말을 해주면 좋을텐데...."
"저기, 프로듀서. 이 아이에게 종이에 써서 말해보자는건 어때?"
"이미 모두 오시기전에 해보았습니다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 일단 상처를 확인해야해."
"프로듀서, 잠시 나가있어줄래?"
... 확실히 이 아이분은 여성이시겠지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앞에서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
(덜컥.)
"자... 그럼 옷을 좀 걷어줄래? 치료는 해야하니까."
"...! (격한 거부.)"
"저기... 꼬마분... 상처는 빨리 치료해야해요..."
"흐음.... 시부린, 시마무. 나에게 맡기라구!"
"에..? 미오쨩? 무슨 생각이라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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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가 제시한 방안을 적어주시고 굴려주세요,+4까지. 높은값.
@참고로 막 적으시면 또 베드앤딩 갑니다?
"후훗... 사람의 마음속을 보는거라면 클라리스씨가 최고지!"
"에엣....? 미오쨩. 이분은 호타루씨 같은 분이라 카코씨가 필요할거같은데..."
"뭐어? 그럴거면 아예 요시노씨가 낫지않아...?"
"후와? 뉴 제네레이션 친구들, 의견이 다 갈리는뎅?☆"
"여.. 여와 함께 삶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황혼까지의 휴식이 이 조그마한 보석에게 필요하노니...."
"저기.. 일단 맛있는 과자라도 먹이는게.."
"(울것같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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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제네가 분열 됬네요! 누가 이길지 굴려봅시다!
시부야 린의 압도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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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링도 요시노씨가 좋을것 같앙☆"
"성스러운 전장의 성녀인가!"
"미리아도! 미리아도!"
"결정됬군! 시부린, 내가 가서 불러올게!"
.
.
.
"그리하여... 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네! 부탁드립니닷!"
".... 서두르는것이 좋을것 이오니..."
"에...?"
"저와는 반대되는 것이 근처에 있는것이오니..."
"음... 잘모르겠다만... 가보죠!"
"알겠사오니...."
.
.
.
<CP 아이돌 사무실 앞.>
"......가면 안되는것이오니..."
"에? 왜 그러는거에요?"
"바로 이곳에 그 기운이 느껴지는 것이오니..."
"그럼 저는 이만 돌아가겠사오니..."
"....."
"저기... 미오씨, 안색이 좋지 않아 보이십니다만..."
"아니... 괜찮아...."
.
.
.
"문앞에 데리고 오니까 갑자기 기운이 안 좋다는둥 무슨 이야기하다가 '쓩!'하고 사라졌어!"
".... 그게 가능한 일이긴 해?"
"저...저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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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치에리가 제안한 방법을 쓰고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3까지.
"프로듀서씨... 힘이 강하실거 같으니까... 잡아달라고.. 해보는건 어때요?"
"음... 강제로 하는건 영 좋아하진 않지만... 뭐 어쩔수없나."
"치에리쨩이 한번 프로듀서에게 물어봐줘!"
"...에?... 네에...."
(덜컥)
"저기.. 프로듀서씨..."
"아, 오가타씨. 끝나신건가요?"
"아니... 저기.... 프... 프... 프로듀서의 도움이 필요해요! 저 아이를 잡아주세요!"
"....네?"
"저희가 계속 잡으려고 했는데... 도망가서..."
"... 필요한 일이라면, 해보겠습니다."
(덜컥)
"오우! 역시 우리 프로듀서! 듬직해!"
"요정의 수호자여! 저 흩날리는 눈의 요정을 잡아다오!"
"..... 저기...꼬마분?"
"이쪽으로 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α_σ (....)"
"그렇다면.. 어쩔수 없이... 다소의 물리적 수단을 사용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겁에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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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불쌍한 아이는 겁에 질려 프로덕션의 내부에 숨었습니다.
2~20: 이 불쌍한 아이는 이 사무실을 탈출했습니다.
21~90: 프로듀서는 상당히 힘이 강했습니다. 시간이 걸렸지만, 잡혀서 연행당했습니다.
91~99: 이 아이가 어느정도 트라우마를 견뎌냈습니다.
100: ...! 호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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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낮은수를 사용합니다. +5까지.
""
"저기..."
"흐에에에? 호타루씨 이야기를 하니까 진짜로 오셨어요오..."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왔는데..... 이 아이도.. 저랑 비슷한 처지군요..."
"..... 네?"
"저처럼.. 불행해보여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모르겠다만... 이 분을 잠시 잡는것을 도와주시겠습니까?"
"절대... 안되요! 이아이는 제가.. 지킬거에요!"
"...네? 잠깐...."
"같이 가자!꼬마야!"
"...! (긍정하는 표정)"
.
.
.
------------------------------------------------
(호타루 side)
"하아...하아..."
"....."
"여기까지면.. 아마 못올거야......"
"...♩(옅은 미소)"
"그런데... 너 왜이리 피투성이인거야..?"
(덜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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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탈주! 효과는 대단했다!
+3까지.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을 적어주세요! 가장 주사위가 낮은값.
"안녕하신지요...."
"아... 안녕하세요!"
"그리하온데... 이분은 왜 있는것 이온지.."
"제...제가 숨겨드렸어요!"
"어서 돌아가는것이 좋을것이오니..."
"네...?"
"이 기운은 좋지 않은 기운이오니... 저와 상반되는 기운이오니.."
"....."
"일단.. 이 아이와 같이 다른데로 갈게요!"
"그 사람의 탈을 쓴 자가 문제인것이오니... 어제의 꿈에서 본자이오니..."
"어제의 꿈.... 혹시 그 부리가 있었던 사람이 나오는 꿈이요?"
"그러하오니... 그 자와 이 아이는 같은 기운이 느껴지오니..."
47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뒤로부터 몆일뒤의 밤. 갑자기 프로듀서는 꿈에서 어느 한 어두운곳으로 떨어집니다.
"저기... 아무도 안계십니까?"
"....."
(흠.... 여기가 어디인지는 모르겠다만... 움직여야할까요?)
1.움직인다.
2. 안 움직인다.
3. 바닥의 틈으로 들어간다.
.
.
.
(흠... 그런데, 저 사람 형태를 한건.... 뭘까요. 어두워서 잘 보이지가.....)
1. 가까이간다.
2. 가까이 가지않는다.
3. 그 형체가 보고있는쪽 으로 뛰어내린다.
@호러물 되는거 아냐?
"......"
"저기, 죄송하지만 여기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마네킹 같은것 같군요.)
"후...."
(이제 어찌해야할지...)
1. 이 까마귀 같은 마네킹이 보고있는 방향으로 쭉간다.
2. 가만히 있는다.
3. 위험해 보이는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곳으로 이동한다.
용감하게 가보는거야!
@...어디서 봤더라...?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
.
.
.
(역시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군요.)
(음...?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가야겠군요!)
+3까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체크 성공값:70.
"...! 346의 아이돌과 직원 분들도 이곳에 오신겁니까!"
"우꺄아! P쨩이다!"
"건강해 보이는군."
...아이돌분들과... 전무님에... 트레이너 자매분들과... 부장님?
"현재 미시로 프로덕션 소속 직원들과 아이돌 들이 이 정체를 알수 없는곳에 모인 상태다."
"호오, 타케우치 프로듀서 아닌가. 자네만 보이지 않았다네."
"바로 그쪽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너무멀어. 그곳에 있는게 좋겠네."
확실히 점프로는 못가겠군요. 너무 멉니다.
"흠...."
허? 이목소리는 누구 인걸까요.
"미래에...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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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악!"
..... 그렇군요. 꿈이였습니다. 다행이군요. 그건그렇고 그 가면 쓴것들은.... 음... 아니,출근준비나 해야겠습니다.
.
.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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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이야기의 장르를 정할시간입니다. 두가지 종류에요. 잘굴려보세요.
1~50: 1. 새로운 창작 아이돌이 추가됩니다.
51~100: 2.
2표 먼저 나오는것으로 갑니다.
코우메가 좋아하겠네
(덜컥.)
(.... 비가오는군요. 우산을...)
(털컥.)
(덜컥.)
(자. 이제 정말로 출근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애매하게 여유롭군요. 어떻게 갈까...)
1. 지하철.
2. 차비 아낄겸 걸어서가자.
2표 먼저 나오는거로 갑니다.
(터벅,터벅.)
....음? 이런 길가에 아이가 왜 혼자....
"저기, 괜찮으십니까?"
"...!"
자세히 보니 이분, 옷은 너덜너덜하고... 이상한게..묻어있는것 같습니다.
"......"
"저기, 들리십니까? 일단 비를 피하시는게...."
"....."
뭔가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기, 일단 같이 가시겠습니까?"
"....."
".... 일단 같이 가도록 하죠."
"......(끄덕.)"
"무슨일이 있으신겁니까? 이름은요?"
"......"
이대로는 그리 좋지않을것 같습니다만... 일단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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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할 행동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그건 그렇고 설마 "이상한거"적으시는건 아니겠죠? 이상태의 애에게?
"......"
일단,저희집에 돌아가서 이분의 상태를 자세하게 확인하는게....
아니, 집에 돌아가기에는 늦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저희 프로덕션에 같이 가시지 않겠습니까?"
"...?"
"음.. 일단 저희 프로덕션에는 숙박시설도 어느정도 있으므로... 저와 같이가서 쉬신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음... 만족한... 표정인가요? 그런거라고 생각하죠.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거의 다와가는군요."
"....."
"일단 제가 출입증을 찍으면 같이 들어가시면 됩니다."
"...(끄덕.)"
"좋습니다. 가도록하죠."
"저기, 여성분? 무슨일 이시길래 이 남성분을 출입 시키는건가요?"
.... 예상외의일이 생겼습니다. 경비원분이 제가 무단침입자라고 오해하신듯 합니다.
"....."
"혹시 협박당해 말을 못하는건가요!"
"저기...."
"비상! 괴한이 침입하려 한다! 모두 집합!"
..... 꿈에서 봤던 그사람처럼 가면이라도 하나쓰고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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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프로듀서가 할행동을 주사위를 굴리고 써주세요. 중간값사용.
"저기...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런 유명인사를 오해하다니!"
"모두 집합 해제!"
"...... 그럼 이 아이는 직접 새로 스카우트한 분인가요?"
"..... 아직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호오! 저기.... TV에서 나올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끄덕.)"
"그럼 저희는 이만."
"(끄덕)"
.
.
.
<신데렐라 프로젝트 아이돌사무실.>
".....(조금 놀라워하는 표정.)"
이분은... 미소를 짓지 않으시는 건가요...
"저기... 아직은 아이돌분이 오지 않았다만, 여기는 저희 프로젝트의 아이돌분들이 쉬시는 사무실입니다. 일단은 여기서 쉬시는게...."
(덜컥)
"아,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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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제일 처음온 아이돌을 적어주세요! 낮은값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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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모두 안녕...?"
"아. 시부야씨. 안녕하십니까."
"프로듀서는 역시 일찍와있었네... 그건그렇고. 이 피투성이 아이는 누구?"
".....(겁먹음)"
"흐음. 당신이 새로온 아이돌? 프로듀서. 이 아이가 신데렐라 프로젝트 2기 멤버야?"
"아니.. 그게 아니라...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
.
.
".... 흐응... 그래? 그런데 이 아이꼴은 왜이래? 피투성이에. 옷은 해져있고.
"저도 잘....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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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의 납득정도를 굴려봅시다! +3까지. 높은수.
1: 흐응.... 사실 딸이라거나. 그런거 아냐? 신고한다?
2~40: ..... 그래서. 프로덕션까지 데리고 온거야? 실망인데...
41~60: 불쌍하긴 하네. 일단 놔두고,일 시작하자.
61~80: 음... 어쩌지...
81~99: 저 아이말야...... 프로덕션에 일단 살게 하는게 어때? 가면실도 많고. 침대도 있잖아.
100: 너 뉴 제네레이션에 올 생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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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쩌지..."
"확실히. 이분 혼자서 살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흐음... 신데렐라 프로젝트 인원들. 다 출근만하고 전무 명령으로 쉬잖아. 그러니까 일단 많은 사람들이랑 상의해보는건 어때?"
"!!!!!!(겁에 질린표정)"
"저기.... 일단 이름이라도 알려줄래?"
"----....."
"뭐...? 안들렸는데, 다시 말해줄래?"
"....."
혹시....?
"저기... 시부야씨, 제추측으로는 이분은 지금 말을 아예 하지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그런거야?"
"....(끄덕)"
"이건 더 복잡해지겠네."
(탈칵.)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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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2번째로 들어올 아이돌을 골라주세요! 주사위가 가장 낮은값 사용!
+2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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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모두 안녀엉~♪!"
아카기씨...? 그러고보니 지금 이분의 상태가 아카기씨 같은 분에게는 그리..
"아, 미리아구나."
"에헷.... 그런데 이 언니는 누구야?"
"아. 이분은 .... 나중에 설명해드리도록 하죠. 일단 모두 모이신 뒤에 설명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히잉..... 궁금한거 많은데....
(덜컥)
"모두 안녀엉? 키라링이야!"
.
.
.
"모두 모이셨군요. 그렇다면 이제 이분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에!"
"일단 저 구석에 계신 분은 출근길에 우연히 만난분이다만, 피투성이로 있으셔서 일단 제가 임시로 프로덕션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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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으로 호감도 주사위를 던지니 어쩔수없이 1인당 주사위 여러개 가능! 한번에 연속만 하지 말아주세요?
+1: 안즈,
+2: 란코(페널티 -10.),
+3: 미오,
+4: 우즈키,
+5: 키라리,
+6: 치에리,
+7: 리이나,
+8: 리카,
+9: 카나코,
+10: 아나스타샤,
+11: 미리아,
+12: 미쿠,
+13 미나미.
란코: 피..... 하지만 왠지 나랑 비슷...해.(85)
미오: 저 애는 잘 챙겨줘야지! 리더로써! ... 근데 저 애 뉴 제네레이션에 넣어보면 어떨까? (99)
우즈키: 소독약이.... 어디있더라? (59)
키라리: 흐잉.... 피냄새. (27)
치에리: 클로버.. 하나... 선물해야지... (53)
리이나: 찢어진 옷도 그렇고, 왠지 ROCK한걸?(86)
리카: 음... 잘 지내봐야지!(52)
카나코: CANDY ISLAND 에 하나 자리 만들어놓을까. . . (98)
아나스타샤: 어두워,보입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 (64)
미리아: 미리아는. . . 조금. . . (24)
미쿠: 동물의 냄새가 난다냥! (79)
미나미: 리더로서. . . 감싸줄거에요.(73)
최악은 없지만 최고는 2개 있네요.
그건 그렇고 이대로 라면. . . 데코레이션이. .
"흐에에....☆ 피.... 무서워!"
"내가 리-더로써! 잘 챙겨 줄테니 안심하라고!"
"잠깐,미오. 너는 뉴 제네레이션의 리더 아니였나?"
".... 여의.... 동지인가."
"저기... 혹시 과자 먹을래?"
"....(도리도리)"
"음... 과자를 싫어하는건가?"
"ROCK 한데!"
역시 한차례 크게 성공하신뒤라 활기 차시군요.
"저기...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아이돌들이 낼 의견을 적고 주사위로 굴려주세요. 자신과 같이 활동하겠다는 내용은 80 이상만.
+4까지. 높은값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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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신원확인같은거는 미뤄두고, 일단 치료부터..."
"...."
제가 이런 중요한것을 잊고 있었다니...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렇군요, 확실히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저기... 구급상자 찾아볼게요!"
"근데 일단 이 하얀 옷좀 걷어내고 상처를 확인하는게 낫지 않아?"
"음... 확실히...."
"저기.. 일단 소매 좀 걷어볼래?"
"Снимите одежду.[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옷을 걷어주세요.]"
"отка....зыва....юсь.[싫어..요.]"
...! 잠깐... 이 언어는...
"뭐야,방금 뭐야? 러시아어?"
"프로듀서. 이 아이.러시아..사람?"
"저도 잘...."
"Вы русский?"[러시아 인 이니?]
".....(도리도리)"
"우냐아아아! 말을 해주면 좋을텐데...."
"저기, 프로듀서. 이 아이에게 종이에 써서 말해보자는건 어때?"
"이미 모두 오시기전에 해보았습니다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 일단 상처를 확인해야해."
"프로듀서, 잠시 나가있어줄래?"
... 확실히 이 아이분은 여성이시겠지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앞에서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
(덜컥.)
"자... 그럼 옷을 좀 걷어줄래? 치료는 해야하니까."
"...! (격한 거부.)"
"저기... 꼬마분... 상처는 빨리 치료해야해요..."
"흐음.... 시부린, 시마무. 나에게 맡기라구!"
"에..? 미오쨩? 무슨 생각이라도 있으신가요?"
-------------------------------------------------------------------------------------
미오가 제시한 방안을 적어주시고 굴려주세요,+4까지. 높은값.
@참고로 막 적으시면 또 베드앤딩 갑니다?
체형과 키는 안즈 와 비슷하며. 표정은 기본적으로 무표정.
머리카락은 흰색.
그건그렇고 요시노랑 클라리스 정도가 최고려나요... 불쌍한 전직간호사 아이돌은요?
"에엣....? 미오쨩. 이분은 호타루씨 같은 분이라 카코씨가 필요할거같은데..."
"뭐어? 그럴거면 아예 요시노씨가 낫지않아...?"
"후와? 뉴 제네레이션 친구들, 의견이 다 갈리는뎅?☆"
"여.. 여와 함께 삶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황혼까지의 휴식이 이 조그마한 보석에게 필요하노니...."
"저기.. 일단 맛있는 과자라도 먹이는게.."
"(울것같은 표정)"
-------------------------------------------------------------------------------------
뉴 제네가 분열 됬네요! 누가 이길지 굴려봅시다!
1~33: 카코
34~66: 요시노
67~99: 클라리스
먼저 2표 나오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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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링도 요시노씨가 좋을것 같앙☆"
"성스러운 전장의 성녀인가!"
"미리아도! 미리아도!"
"결정됬군! 시부린, 내가 가서 불러올게!"
.
.
.
"그리하여... 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네! 부탁드립니닷!"
".... 서두르는것이 좋을것 이오니..."
"에...?"
"저와는 반대되는 것이 근처에 있는것이오니..."
"음... 잘모르겠다만... 가보죠!"
"알겠사오니...."
.
.
.
<CP 아이돌 사무실 앞.>
"......가면 안되는것이오니..."
"에? 왜 그러는거에요?"
"바로 이곳에 그 기운이 느껴지는 것이오니..."
"그럼 저는 이만 돌아가겠사오니..."
"....."
"저기... 미오씨, 안색이 좋지 않아 보이십니다만..."
"아니... 괜찮아...."
.
.
.
"문앞에 데리고 오니까 갑자기 기운이 안 좋다는둥 무슨 이야기하다가 '쓩!'하고 사라졌어!"
".... 그게 가능한 일이긴 해?"
"저...저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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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치에리가 제안한 방법을 쓰고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3까지.
"음... 강제로 하는건 영 좋아하진 않지만... 뭐 어쩔수없나."
"치에리쨩이 한번 프로듀서에게 물어봐줘!"
"...에?... 네에...."
(덜컥)
"저기.. 프로듀서씨..."
"아, 오가타씨. 끝나신건가요?"
"아니... 저기.... 프... 프... 프로듀서의 도움이 필요해요! 저 아이를 잡아주세요!"
"....네?"
"저희가 계속 잡으려고 했는데... 도망가서..."
"... 필요한 일이라면, 해보겠습니다."
(덜컥)
"오우! 역시 우리 프로듀서! 듬직해!"
"요정의 수호자여! 저 흩날리는 눈의 요정을 잡아다오!"
"..... 저기...꼬마분?"
"이쪽으로 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α_σ (....)"
"그렇다면.. 어쩔수 없이... 다소의 물리적 수단을 사용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겁에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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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불쌍한 아이는 겁에 질려 프로덕션의 내부에 숨었습니다.
2~20: 이 불쌍한 아이는 이 사무실을 탈출했습니다.
21~90: 프로듀서는 상당히 힘이 강했습니다. 시간이 걸렸지만, 잡혀서 연행당했습니다.
91~99: 이 아이가 어느정도 트라우마를 견뎌냈습니다.
100: ...! 호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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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낮은수를 사용합니다. +5까지.
"저기..."
"흐에에에? 호타루씨 이야기를 하니까 진짜로 오셨어요오..."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왔는데..... 이 아이도.. 저랑 비슷한 처지군요..."
"..... 네?"
"저처럼.. 불행해보여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모르겠다만... 이 분을 잠시 잡는것을 도와주시겠습니까?"
"절대... 안되요! 이아이는 제가.. 지킬거에요!"
"...네? 잠깐...."
"같이 가자!꼬마야!"
"...! (긍정하는 표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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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side)
"하아...하아..."
"....."
"여기까지면.. 아마 못올거야......"
"...♩(옅은 미소)"
"그런데... 너 왜이리 피투성이인거야..?"
(덜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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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탈주! 효과는 대단했다!
+3까지.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을 적어주세요! 가장 주사위가 낮은값.
"안녕하신지요...."
"아... 안녕하세요!"
"그리하온데... 이분은 왜 있는것 이온지.."
"제...제가 숨겨드렸어요!"
"어서 돌아가는것이 좋을것이오니..."
"네...?"
"이 기운은 좋지 않은 기운이오니... 저와 상반되는 기운이오니.."
"....."
"일단.. 이 아이와 같이 다른데로 갈게요!"
"그 사람의 탈을 쓴 자가 문제인것이오니... 어제의 꿈에서 본자이오니..."
"어제의 꿈.... 혹시 그 부리가 있었던 사람이 나오는 꿈이요?"
"그러하오니... 그 자와 이 아이는 같은 기운이 느껴지오니..."
같은...꿈을 꾼건가요....
"그 아이는 제가 심문하겠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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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선택을 골라주세요. 먼저 2표 나오는것으로 결정.
1. 넘겨준다.
2. 넘겨주지 않고 도주한다.
3. 자신이 물어보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