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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유이와 노닥거리는 나날」

댓글: 2138 / 조회: 5794 /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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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1, 2018 00:49에 작성됨.

「사랑하지 않은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의 평행세계를 바탕으로 쓰는 창댓입니다.

한 번 폭★사시킨 전례가 있지만, 생각과는 반대로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간 때문이기에 다시 팝니다.

이번에는 망치지 않고 잘 써보겠습니다.

그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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