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2018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6.*.*)"너의 그 기묘한 힘으로 키라키의 정신세계에 들어가줘!" ".... 그게 가능할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안되는..건...가... 미안해..." "후훗,프로듀서가 믿으신다면. 저는 보여드릴수 있어요. 여기서,있어주세요?" "가능한거...야? 정말로?" "물론이에요.프로듀서씨." "정말....정말 고마워!" "그런데, 두가지 걸리는점이 있습니다.... 들어주세요." "무슨....걸리는점이야?" "이분은... 조금. 특이한분이신것 같습니다. 제가 돌아오면 조금 횡설수설할수있지만, 잘 들어주십시오." "알겠어. 두번째는?" "제가 정신이 돌아올때까지, 제 옆에 있어주실수 있으신지요." "당연히, 너의 옆에 있을게." "그럼 바로....." "잘 다녀와. 타카네." . . . . 타카네side. <키라리의 정신세계.> "냣~호이! 저희, 안키라! 노래합니다!" ..... 아이돌을 꿈꾸는분 이셨군요. 흥미롭습니다... "저기, 아무도 안계시온지요...?" "....뇨왓?" "거기 있으셨군요. 바로 가겠습니다." . . . "우꺄....♪ 집에 돌아온거같아서 즐거웡!" "그러하시다면 다행이오니만..... 이제 돌아가실때가 되셨사옵니다." "으음.... 타카네쨩,이라고 불러도 되지?" "네." "키라링은.... 집에서 원하지 않았는데... 떨어졌어." "그렇다면... 유괴당하신것 인지요?" "달라.. 자고나니까, 갑자기 프로듀서랑... 친구들은 없고..... " "잠깐, 프로듀서? 저희 프로듀서씨를 말하시는것 인지요?" " '내' 프로듀서..." "아이돌... 이셨습니까?" "지금도 아이돌이얌... 아니, 지금은 아닐지도." "그만 두신것인지요?" "키라리는, 그만안둬. 그냥.... 다음에 말해줄게. 기다려 줄거징?" "... 그렇다면 같이 이곳에서 나와주시겠습니까?" 체크값 80. +3까지 굴려주세요.pm 09:37:91"너의 그 기묘한 힘으로 키라키의 정신세계에 들어가줘!" ".... 그게 가능할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안되는..건...가... 미안해..." "후훗,프로듀서가 믿으신다면. 저는 보여드릴수 있어요. 여기서,있어주세요?" "가능한거...야? 정말로?" "물론이에요.프로듀서씨." "정말....정말 고마워!" "그런데, 두가지 걸리는점이 있습니다.... 들어주세요." "무슨....걸리는점이야?" "이분은... 조금. 특이한분이신것 같습니다. 제가 돌아오면 조금 횡설수설할수있지만, 잘 들어주십시오." "알겠어. 두번째는?" "제가 정신이 돌아올때까지, 제 옆에 있어주실수 있으신지요." "당연히, 너의 옆에 있을게." "그럼 바로....." "잘 다녀와. 타카네." . . . . 타카네side. <키라리의 정신세계.> "냣~호이! 저희, 안키라! 노래합니다!" ..... 아이돌을 꿈꾸는분 이셨군요. 흥미롭습니다... "저기, 아무도 안계시온지요...?" "....뇨왓?" "거기 있으셨군요. 바로 가겠습니다." . . . [https://i.imgur.com/iVrZ0sw.jpg] "우꺄....♪ 집에 돌아온거같아서 즐거웡!" "그러하시다면 다행이오니만..... 이제 돌아가실때가 되셨사옵니다." "으음.... 타카네쨩,이라고 불러도 되지?" "네." "키라링은.... 집에서 원하지 않았는데... 떨어졌어." "그렇다면... 유괴당하신것 인지요?" "달라.. 자고나니까, 갑자기 프로듀서랑... 친구들은 없고..... " "잠깐, 프로듀서? 저희 프로듀서씨를 말하시는것 인지요?" " '내' 프로듀서..." "아이돌... 이셨습니까?" "지금도 아이돌이얌... 아니, 지금은 아닐지도." "그만 두신것인지요?" "키라리는, 그만안둬. 그냥.... 다음에 말해줄게. 기다려 줄거징?" "... 그렇다면 같이 이곳에서 나와주시겠습니까?" 체크값 80. +3까지 굴려주세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69(1-100)+pm 09:41:16+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4.*.*)61(1-100)-pm 10:49:65-03-12, 2018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84(1-100)샵am 01:10:99샵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6.*.*) "흠, 안녕하세요?"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무.. 무슨일이시온지...?" "살려줘... 살려줘.. 제발.... 리카쨩..." "... 혹시, 적이시온지?" "적은 아니고, 그냥 선물을 잘쓰고 계신지 찾아와봤습니다." "선...물? 이분에게 드린것이온지?" "그렇습니다만... 그리 잘 쓰시고 계신것같지는 않으시네요. 안그래요? 모로보시 키라리씨?" "후에.... 선물...? 무슨말을 하는지..." ".... 전 바쁘니까. 뭐, 있다보면 아시게 될거에요. 당신이 선물을 누구에게 쓸지도." "...?" "인터페이스를 조금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꿔야겠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기.." "여기 계신 타카네씨는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그럼... 잘가세요♬" . . . "후왓!?" "프로듀서...?" "타카네? 성공했구나! 키라리! 몸상태는 어때?" "좋은데... 뭔가.. 이상해..." "그 '선물' 이라는것 때문이온지요?" "키가 커진거도 커진건뎅... 음... 프로듀서는 어릴때 꽤 귀여웠구낭♬" "에..? 잠깐. 뭐?" "어릴때 그렇게 응석을 부리다니... 리카쨩 같네..." "응석은... 아니 그게아니라... 아니, 그만 말해!" "귀하는, 어릴때는 그런 성격이셨군요..." "타카네까지... 우선, 퇴원하자! 타카네도 우리집으로 올래?" "! 네!" . . . "우선, 지금 눈에 보이는거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줘." "우음... 검정색 네모들이랑... 프로듀서의 어릴때랑... 머리가 아파..." "일단 자는게 나을지도... 타카네, 일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3까지, 해볼 행동을 적어주세요. 모두 사용.pm 08:53:19[https://i.imgur.com/IiKgKMg.png] "흠, 안녕하세요?"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무.. 무슨일이시온지...?" "살려줘... 살려줘.. 제발.... 리카쨩..." "... 혹시, 적이시온지?" "적은 아니고, 그냥 선물을 잘쓰고 계신지 찾아와봤습니다." "선...물? 이분에게 드린것이온지?" "그렇습니다만... 그리 잘 쓰시고 계신것같지는 않으시네요. 안그래요? 모로보시 키라리씨?" "후에.... 선물...? 무슨말을 하는지..." ".... 전 바쁘니까. 뭐, 있다보면 아시게 될거에요. 당신이 선물을 누구에게 쓸지도." "...?" "인터페이스를 조금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꿔야겠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기.." "여기 계신 타카네씨는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그럼... 잘가세요♬" . . . "후왓!?" "프로듀서...?" "타카네? 성공했구나! 키라리! 몸상태는 어때?" "좋은데... 뭔가.. 이상해..." "그 '선물' 이라는것 때문이온지요?" "키가 커진거도 커진건뎅... 음... 프로듀서는 어릴때 꽤 귀여웠구낭♬" "에..? 잠깐. 뭐?" "어릴때 그렇게 응석을 부리다니... 리카쨩 같네..." "응석은... 아니 그게아니라... 아니, 그만 말해!" "귀하는, 어릴때는 그런 성격이셨군요..." "타카네까지... 우선, 퇴원하자! 타카네도 우리집으로 올래?" "! 네!" . . . "우선, 지금 눈에 보이는거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줘." "우음... 검정색 네모들이랑... 프로듀서의 어릴때랑... 머리가 아파..." "일단 자는게 나을지도... 타카네, 일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3까지, 해볼 행동을 적어주세요. 모두 사용.03-13, 2018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98.*.*)지쳤으니 그냥 잔다am 12:49:57지쳤으니 그냥 잔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일단 쉬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보자am 06:54:54일단 쉬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보자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6.*.*)@ +1남았어요. 일단 재우자는 의견이 많네요. 역시 키라리에게 1을 연속해서 먹여준게 큰가..pm 09:34:68@ +1남았어요. 일단 재우자는 의견이 많네요. 역시 키라리에게 1을 연속해서 먹여준게 큰가..03-14, 2018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나중에 말을 맞춰보든 정리하든 하고 일단 쉬게 하자am 09:02:53나중에 말을 맞춰보든 정리하든 하고 일단 쉬게 하자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653 [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892 조회5330 추천: 9 2652 [진행중] 아이돌 강하병단!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0 조회1411 추천: 0 2651 [종료] P:아이돌들 때메 생긴 일들을 이야기 해보자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39 조회1326 추천: 1 2650 [종료]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댓글42 조회961 추천: 2 2649 [종료] 갑자기 아이돌들이 현상수배가 걸렸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76 조회811 추천: 2 2648 [진행중] 아키하에게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히는 창댓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24 조회742 추천: 0 2647 [종료] 『+3양은 고백받고싶어』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57 조회808 추천: 1 2646 [진행중] 이곳은 하루카 하렘의 방입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9 조회662 추천: 0 2645 창댓 댓글 1페이지에 몇개 정도가 좋겠나요?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12 조회605 추천: 0 2644 [진행중] Id@l:producer die twice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74 조회966 추천: 1 2643 [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9 조회409 추천: 0 2642 [진행중] 하루카 "키사라기 하루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언니랑 잘 부탁드립니…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13 조회464 추천: 0 2641 [진행중] 별이 내리는 밤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95 조회661 추천: 0 2640 [진행중] 765 서바이벌 프로그램!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10 조회848 추천: 0 2639 [진행중] 인디비쥬얼즈 창댓 - P "노노가 쓰러졌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댓글490 조회1799 추천: 0 2638 [진행중] FUMIKAIST Painkill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댓글277 조회1742 추천: 2 2637 [진행중] 노노 "책상 밑에 >>3이 있는데요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401 조회1957 추천: 5 2636 [진행중] 신데렐라의 사랑 단편집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87 조회856 추천: 2 2635 [진행중] ??? "노노랑 단 둘이 남아버렸다." / 노노 "무우리이..."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169 조회1189 추천: 3 2634 [진행중] 이 프로듀서는 운동을 꽤나 잘합니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7 조회896 추천: 0 2633 [종료] 다크 판타지 『Starlight Stage』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2326 조회4299 추천: 8 2632 [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85 조회474 추천: 0 2631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2와 똑같은 모습이 되버렸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27 조회412 추천: 0 2630 [진행중] 당신을 위한 낮의 녹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11 조회534 추천: 0 2629 [진행중] 듄느P, 겨울P "길 잃은 아즈사 씨랑 실종된 시키냥을 찾아 수라장"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29 조회952 추천: 0 2628 [종료] 희망의 배. 에스포와르에 어서 오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80 조회1400 추천: 1 2627 [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7 조회830 추천: 0 2626 [진행중] 【포켓몬X아이마스】 가자! 포켓몬 세계로!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54 조회920 추천: 1 2625 [종료] 사무소에 돌아오면 노노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03 조회1600 추천: 2 2624 [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20 조회351 추천: 0
10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그게 가능할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안되는..건...가... 미안해..."
"후훗,프로듀서가 믿으신다면. 저는 보여드릴수 있어요. 여기서,있어주세요?"
"가능한거...야? 정말로?"
"물론이에요.프로듀서씨."
"정말....정말 고마워!"
"그런데, 두가지 걸리는점이 있습니다.... 들어주세요."
"무슨....걸리는점이야?"
"이분은... 조금. 특이한분이신것 같습니다. 제가 돌아오면 조금 횡설수설할수있지만, 잘 들어주십시오."
"알겠어. 두번째는?"
"제가 정신이 돌아올때까지, 제 옆에 있어주실수 있으신지요."
"당연히, 너의 옆에 있을게."
"그럼 바로....."
"잘 다녀와. 타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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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side.
<키라리의 정신세계.>
"냣~호이! 저희, 안키라! 노래합니다!"
..... 아이돌을 꿈꾸는분 이셨군요. 흥미롭습니다...
"저기, 아무도 안계시온지요...?"
"....뇨왓?"
"거기 있으셨군요.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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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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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꺄....♪ 집에 돌아온거같아서 즐거웡!"
"그러하시다면 다행이오니만..... 이제 돌아가실때가 되셨사옵니다."
"으음.... 타카네쨩,이라고 불러도 되지?"
"네."
"키라링은.... 집에서 원하지 않았는데... 떨어졌어."
"그렇다면... 유괴당하신것 인지요?"
"달라.. 자고나니까, 갑자기 프로듀서랑... 친구들은 없고..... "
"잠깐, 프로듀서? 저희 프로듀서씨를 말하시는것 인지요?"
" '내' 프로듀서..."
"아이돌... 이셨습니까?"
"지금도 아이돌이얌... 아니, 지금은 아닐지도."
"그만 두신것인지요?"
"키라리는, 그만안둬. 그냥.... 다음에 말해줄게. 기다려 줄거징?"
"... 그렇다면 같이 이곳에서 나와주시겠습니까?"
체크값 80. +3까지 굴려주세요.
"흠, 안녕하세요?"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무.. 무슨일이시온지...?"
"살려줘... 살려줘.. 제발.... 리카쨩..."
"... 혹시, 적이시온지?"
"적은 아니고, 그냥 선물을 잘쓰고 계신지 찾아와봤습니다."
"선...물? 이분에게 드린것이온지?"
"그렇습니다만... 그리 잘 쓰시고 계신것같지는 않으시네요. 안그래요? 모로보시 키라리씨?"
"후에.... 선물...? 무슨말을 하는지..."
".... 전 바쁘니까. 뭐, 있다보면 아시게 될거에요. 당신이 선물을 누구에게 쓸지도."
"...?"
"인터페이스를 조금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꿔야겠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기.."
"여기 계신 타카네씨는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그럼... 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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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왓!?"
"프로듀서...?"
"타카네? 성공했구나! 키라리! 몸상태는 어때?"
"좋은데... 뭔가.. 이상해..."
"그 '선물' 이라는것 때문이온지요?"
"키가 커진거도 커진건뎅... 음... 프로듀서는 어릴때 꽤 귀여웠구낭♬"
"에..? 잠깐. 뭐?"
"어릴때 그렇게 응석을 부리다니... 리카쨩 같네..."
"응석은... 아니 그게아니라... 아니, 그만 말해!"
"귀하는, 어릴때는 그런 성격이셨군요..."
"타카네까지... 우선, 퇴원하자! 타카네도 우리집으로 올래?"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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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눈에 보이는거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줘."
"우음... 검정색 네모들이랑... 프로듀서의 어릴때랑... 머리가 아파..."
"일단 자는게 나을지도... 타카네, 일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3까지, 해볼 행동을 적어주세요. 모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