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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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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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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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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과 내 사이에서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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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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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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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 이런 세상은 멸망... 시키 : 시키게 두지 않아 P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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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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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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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2 할말이 있어(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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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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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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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 이~마~콘치키칭(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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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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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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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 [나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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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Uts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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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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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결국 올해 국회도 예산 처리시한을 넘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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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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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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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프로듀서의 외국 이름이 존 윅인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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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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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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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네 "귀하께 고백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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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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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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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미 「야요잇치가 납치된지 1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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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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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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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왜 난 담당을 위해서 지대로 하는게 없는 한심한 프로듀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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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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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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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2」 여P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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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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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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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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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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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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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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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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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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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미 [심심한데 끝말잇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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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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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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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되었으니까 종료-P: 심심하니까 게임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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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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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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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대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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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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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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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 「프로듀서씨는 피아노를 칠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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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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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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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신데렐라 판타지! ~ 캐릭터 만들어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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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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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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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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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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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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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346 디펜스 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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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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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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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가난한 청년의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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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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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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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모리쿠보는 무리쿠보인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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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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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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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우메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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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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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인트☆아이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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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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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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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든걸 앵커에게 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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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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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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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짤릴각오하고 아이돌을 놀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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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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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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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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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즈키 "그래서 카에데, 어디까지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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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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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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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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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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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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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에 익숙해지자!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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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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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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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오리 「그냥 궁금해서요.」
P 「으음...전 피아노를 못쳐요」
카오리 「그런가요? 그럼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P 「아하하...괜찮습니다.」
언제나처럼 따스한 사무실의 분위기였다. 카오리는 따뜻한 햇살이 그대로 비추는 소파 위에 앉았다. 귀품넘치는, 아가씨 특유의 분위기가 흘러나왔다.
P 「오늘 스케쥴 끝나셨는데 안돌아가세요?」
카오리 「오늘은 조금 돌아가기 싫네요~」
P 「아아 그러신가요.」
카오리는 조금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윽고 볼을 조금 부풀렸다.
카오리 「.....흐음....」
P 「무슨 일 있으신가요?」
카오리 「....글쎄요?」
P 「왜 갑자기 삐지셨어요.」
카오리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 건가요?」
P 「아....뭐.....」
카오리 「흥, 돌아가볼께요.」
카오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부러 구두소리를 강하게 내며 걸어간 그녀는 문도 일부러 강하게 닫았다. 쾅하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사무실 안에 크게 울렸다.
P 「하아...」
코토리 「......」
아오바 「......」
P 「어 뭐야! 언제부터 계셨어요?!」
코토리 「점심부터요...」
아오바 「저는 아침부터...」
코토리 「그나저나 카오리씨한테 가보셔야 하지 않아요?」
P 「흐음 그런가요?」
코토리 (당연하지 이 양반아)
아오바 「어라. 카오리씨 지갑을 놓고 가셨어요.」
테이블 위에는 흰색의 장지갑이 하나 놓여 있었다.
P는
1. 지갑을 전해주기 위해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2. 그냥 내비두면 오겠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