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 썬더버드에요! 번개치는 먹구름을 돌파해 전도현상을 이용한 낙뢰를 타는 듯한… 우오아아앗!? 껴안지 마요오오!
후루루: 그러니까 날 수 있는 프랜즈, 후루루 따뜻한 곳 까지 대려다줘.
우즈키: 아아아아~! 알았으니까 이거 놔요! 가슴에 얼굴 묻지 마요오~!
그렇게 후루루와 우즈키의 타노시한 여행이 시작 되었다.
보스: 비비비… 비비비… [썬더버드 라는 새는 말이죠, 자주 아르겐타비스의 복원 모델을 통해 예로 들어지기도 하죠. 533만 년 전 멸종한 아르겐타비스의 화석을 보고 상상한 환상종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주민들은 사람을 낚아채는 정도의 새 라던가 천둥 번개 치는 날에번개와 같이 날아다니는 거대한 새의 목격담이 오래도록 전해지죠. 저는 역시 존재 하거나 했다고 생각 합니다.]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선 눈을 뜰 아이를 지정하시요?
+4까지 초가 가장 높은 분
하지만 이 창댓의 컨샙상 후보로 채택! 96이라니!? 슷고이! 너는 콤마를 잘 뽑는 프랜즈구나!
사나!
아리스 46
사나에 4
사나 71
고로 후루루 갑니다.
웰컴투 요코소 쟈@리 파크~☆
후루루: 아아, 춥다. 따뜻한 곳으로 가야지…… 나중에…
후루루는 느긋 느긋 하게 천천히 걸었다.
그런 그녀를 혼내기라도 하듯이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번개가 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번개와 함깨 프랜즈가 그녀 앞에 등장 하니…
+3 까지, 뉴규? 동물 말하는거 아님다.
우즈키: 거기 당신!? 훔볼트 팽귄이죠? 여기는 춥고 생선도 없다구요? 돌아가세요.
후루루: 와아, 몸 따뜻해에~
후루루는 판타지 스럽게 등장한 프랜즈를 보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달라붙었다.
우즈키: 우와아아으아앗!? 놔주세요오오오~
후루루: 어라? 너는 누구…? 못 보던 프랜즈 인대?
우즈키: 썬더버드에요! 번개치는 먹구름을 돌파해 전도현상을 이용한 낙뢰를 타는 듯한… 우오아아앗!? 껴안지 마요오오!
후루루: 그러니까 날 수 있는 프랜즈, 후루루 따뜻한 곳 까지 대려다줘.
우즈키: 아아아아~! 알았으니까 이거 놔요! 가슴에 얼굴 묻지 마요오~!
그렇게 후루루와 우즈키의 타노시한 여행이 시작 되었다.
보스: 비비비… 비비비… [썬더버드 라는 새는 말이죠, 자주 아르겐타비스의 복원 모델을 통해 예로 들어지기도 하죠. 533만 년 전 멸종한 아르겐타비스의 화석을 보고 상상한 환상종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주민들은 사람을 낚아채는 정도의 새 라던가 천둥 번개 치는 날에번개와 같이 날아다니는 거대한 새의 목격담이 오래도록 전해지죠. 저는 역시 존재 하거나 했다고 생각 합니다.]
잠시 후,
우즈키: 도착 했어요. 여기라면 우선 따뜻할 거에요.
+3까지, 다이스 높은 값으로 도착 장소
우즈키: 에에에에에!? 아니 그, 여기 물가도 아니라 생선 없어요? 그리고 그보다 쟈파리만쥬를…
후루루: 따뜻하니까 졸려… 우즈키도 자자.
후루루는 우즈키를 그 통뼈의 팔로 끌어안고 풀숲에 드러누웠다.
우즈키: 크억!? 뭐뭐… 뭐에요!? 아아아아아… 부끄러우니까 놓아주세요! 누가 보면…
??: 보면?
우즈키: 엩?
+3 까지, 작은 값 ??는 누구?
한분 남았네요
우즈키: 아아아아아!? 이이 이건…
유미: 교미놀이야?
우즈키: 아니에요!
후루루: 잠… 안자? 어라? 너는?
부끄러워 하는 우즈키와 달리 아무 감흥 없어 뵈는 후루루 라는 갭에 유미는 다소 흥미가 돋는 것을 느꼇다.
유미: 나는 유미, 야테베오 프랜즈야.
보스: 비비비… 비비비… [야테베오는 아주 무서운 식물 입니다. 그들은 체찍과도 같은 촉수를 다수 지녀 사냥감을 휘감아 죽이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체액을 빨아먹죠.]
우즈키: 히이!? 다른 프랜즈만 보면 껴안아서 잔뜩 희롱한다는 소문의 유미씨!?
유미: 희롱 당하고 싶다고?
후루루: 나는 후루루~
우즈키: 훔볼트 팽귄 이란 것도 말 해야죠!?
+2 다음으로 갈 장소
우즈키: 여기가 정글 이에요.
후루루: 와 따뜻해-
우즈키: 다행이네요.
후루루: 그런대 여기 누구 영역?
우즈키: 엩…?
+2 영역의 주인!
[https://cdn.namuwikiusercontent.com/s/152b4865013c39bb0dce747289255a5a1022ecbac27cbceefbc39797e86a24b11c294938642a63ae84d56b9a4b1b69fab187b7c08e5f594837f4b6025b170c0ed48c32d6adde2909c98b2eb1364dfc77?e=1527449021&k=LPQSQPhulYndQO8Q8DYZUw]
우즈키: 히이이이이이익!? 잡아먹지 마세요!?
아카네: 안 잡아먹어요!
후루루: 아, 생선이다. 먹을게.
우즈키: 다… 당신은…
아카네: 딩고넥 프랜즈 아카네 라고 합니다! 봄바아아아!
후루루: 맛있다.
후루루는 대화 하는 둘을 내버려 두고 자신 만의 세계에 빠졌다.
그리고 한참 후.
아카네: 과연! 확실히 고산은 춥죠~ 정글이 좋습니다!
우즈키: 일단 대려는 왔지만, 그래도 역시 팽귄이 살기엔…
후루루: 더워… 더우니까 잘래.
아카네: 오오오오오~! 여름잠 입니까아아아!? 지지 않습니다!
아카네는 우즈키를 힘으로 껴안고 후루루의 옆에 누웠다.
+2 다음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