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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_아이돌이_온다!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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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8 09:22에 작성됨.
신데 애니 2기가 끝난뒤를 기준으로합니다.
방송 내용: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간절히 보고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우리집에 아이돌이 온다!" 팬의 집에 원하는 아이돌이 와서 5일간 생활합니다! 가감없는 이야기! 아이돌의 사생활을 볼수있는 기회! 여러분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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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방송은 출현진의 물리적,신체적,심리적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방송은 출연자들의 허가를 받고 화장실을 제외한 집의 모든곳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설치했습니다. 바닥에도 설치했습니다.
* 본 방송은 대본이 없는 100% 실제 상황입니다. 시작하고 촬영 종료까지 범죄행위가 없는한 제작진의 개입은 없습니다.
* 본 방송은 아이돌의 난입이 허가됩니다. 다른 아이돌이 집에 찾아올수 있습니다!
* 본 방송은 전체이용가 입니다.
파일럿 방송 출연진:
아이돌: 아카기 미리아.
난입한 아이돌: 죠가사키 리카. 죠가사키 미카. 닛타 미나미. 아나스타샤. 모로보시 키라리,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특별출현: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 감독.
3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와아아앗! P군! 미리아가 옷을 벗으려고해!"
"Я сошел с ума!"
"아카기씨! 방송에서 이러시면...!"
"지금 저체온증이라 정신이 나갔어요! 그냥 꽉 잡아서 안아요! 제가 이불 가져올테니까!"
".... 네! 아카기씨,정말 죄송합니다!"
"이불 가져왔어요! 빨리 덮게하고, 아나스타샤씨! 물 끓여주세요! "
"Да!"
.
.
.
"한시름은 놓았다만... 제일 중요한 의식이 안 돌아왔으니..."
"아카기씨.... 잠깐, 제가 아는분이 이런일에 대처를 잘 하십니다만..."
"당장 불러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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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전화를 건 사람을 적고 굴려주세요!
다들 누구에게 걸어야 미리아가 살건지 알거라 믿습니다. 가장 낮은값 사용. +3 까지.
"안녕하십니까, 키무라씨?"
"아,타케우치씨! 오랜만이네요."
"그렇군요."
"시간 괜찮으십니까."
"음... 놀고 있긴합니다. 그런데, 무슨일 있으세요?"
"지금 제가 프로듀스하는 아이돌분께서 의식이 없으신지라...."
"... 네? 지금 갈게요! 어디인가요?"
"***의 $$$입니다."
"바로 갈게요! "
(뚝)
"음... 조금있으면 오신다고 하십니다."
"그거 참 다행이네요..."
"근데 P군, 그 목소리, 315프로덕션.아이돌입니까?"
"네.FRAME 소속의 키무라씨 이십니다."
음... 키무라...키무라... 아마 전직 소방관이였었나? 다행이다.. 근데 상태가 나빠지면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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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의 호전정도를 굴려봅시다. +3까지. 낮은값으로!
1: 심장의... 상태가?
2~10: 다시 좁은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11~30: 고통스러워 하네요. 정신을 놓아버렸습니다.
31~49: 의식을 찾긴했다만... 조금 있으면 의식을 놓을정도입니다.
50~80: 정신을 차렸습니다만.. 힘들어 합니다.
81~99: 허어...? 꽤 버텨내고있습니다.
100: 키요라씨? 카오루씨???
하지만 다이스갓이 그걸 용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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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
"아카기씨! 조금만 더 버텨주십시오!"
(쾅!쾅!)
"도착했습니다! 환자는 어디있죠? 바로 병원으로 출발하도록 하죠!"
"여기입니다! 빨리!"
.
.
.
"사쿠라바씨! 환자입니다! "
"알겠다. 현재 상황은?"
"저체온증과 뇌출혈이 의심됩니다!"
"우으......."
.
.
.
"저기.. 미리아는 어떻게 된건가요?"
"아카기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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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안죽겠...죠? +3까지. 높은값으로 갑니다.
현재 이 기준은 사쿠라바 카오루의 의술로 인해 보정된 상태입니다.
1: 조의를 표합니다.
2~10: 아직...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11~20: 아카기씨는... 조금은 나아지셨습니다만...
21~40: 나아지긴 하셨습니다. 다만 상태가....
41~60: 상당히 호전되었습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
61~80: 곁을 지켜줄 보호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81~99: 면회는 불가능하지만.. 의식은 돌아오셨습니다.
100: 기적적인 회복력으로.... 지금 의식이 돌아오셨습니다! 상태도 최고조입니다!
"면회는 불가능하지만 의식은 겨우 회복하셨습니다."
"다행이다....☆"
"그건 그렇고. 죠가사키 리카씨. 12살인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정도로 어리시다면 중환자실 출입은 무리입니다. 아나스타샤씨도 불가능합니다."
"Почему ..."
"뭐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릴경우 감염의 우려가 높습니다. 이상."
"그럼 전 이만 회진나가러 가도록 하죠. 안녕히."
.
.
.
<집>
"후에에에에....."
"괜찮은걸까요...."
"아카기씨는 괜찮을것입니다. 강인하신분 이시니까요."
"그러려낭...."
"Я волнуюсь ..."
"안심하고 쉬어주십시오. 그럼 전 이만 업무를 위해...."
"안녕히 가세요."
"아이돌분들을.. 잘부탁합니다."
"프로듀서씨도 안심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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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수정방지) 밤에 자기전까지 생길 일을 적어주세요.
+3까지. 다시 받습니다.
"후에...? 리카쨩? 왜 그러는거얌?"
"미리아...우으... 괜찮을..까...?"
"일단은 말이징... 미리아도 너가 이러는걸 보면 마음이 아플거얌. 그러니까, 착한아이는 일찍 자는거얌?"
"으으....응..."
.
.
.
(덜컥)
"일이 끝나 돌아왔습니다."
"오, 빨리오셨네요? 아이돌분들은 다 자고있어요."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 그런데 다크서클이 너무 심한거같은데.. 잠을 하루에 몇시간 자세요?"
"여유롭게 휴식하고 있습니다."
"진짜요? 그렇지는 않은거 같은데.... 지금 4시라고요."
"...네? 4시인데 아이돌분들이 벌써 주무시다니.... 많이 피곤하셨나보군요."
뭐야... 이 답없는 일 바보는...
"오전 4시요."
".... 그렇군요."
"아이돌을 위해서, 당신에게는 휴식이 필요해보여요."
"확실히.. 효율성의 측면에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 당신은 삶을 즐기고 계세요?"
"그렇습니다. 제 아이돌분들께 아름다운 구두를 신겨드리는것. 그것이 제 목표이자 소망입니다."
허.... 이분은 진짜 천사야...
".... 알겠...습니다. 그래도 좀 쉬세요. 아이돌분들이 일어날때까지라도."
"감사합니다."
.
.
.
<아침>
"후아아아.... 모두우.. 잘잤엉..?"
"으아아아아..... 힘빠졍...."
.... 자... 이 시간이 또 돌아왔다....
"이번에는 요리를 누가 해볼까요?"
".... 일단 프로듀서랑 타구치씨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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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요리를 할 아이돌을 적어주세요. 낮은값 사용.
"우꺄아아아! 키라링이 여얼심히 요리해볼겡?"
"키라리가 요리하는거야☆?'
음... 그래도 데코레이션의 최 연장자니까 요리는 좀 하겠..지?
"감사합니다. 기대해볼게요."
"우꺄☆! 부끄렁..."
"모로보시씨, 긴장하지 마시고 미소를 지어주십시오."
"알겠엉! 프로듀서를 위해서! 해볼겡!"
"감사합니다."
"Это выглядит интерес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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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보시 키라리의 요리실력을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3까지.
1: 안즈가 키라리 하우스를 뛰쳐나온 이유는 이거였습니다.
2~20: 음..... 프로듀서는 억지미소라도 지었습니다.
21~40: 아냐스타샤는 맛있게 먹었.... 왜죠?
41~60: 무난합니다. 비쥬얼만 빼면요.
61~80: 꽤 괜찮습니다. 비쥬얼만 빼면요.
81~90: 비쥬얼만 빼면 맛은 정말 좋습니다.
91~99: 비쥬얼도 맛도 최고!
100: 안즈는 왜 키라링하우스를 뛰쳐나온걸까요...
아...잠만. 나보다 더한거 같은데...
"저기.. 모로보시씨, 재료는 어떤것이 들어갔습니까?"
"음.... 키라링의 사랑이랑☆ 시즈쿠네 목장의 고구마랑 치즈!"
"Вы когда-нибудь делали мусор?"
".... 리카는... 언니에게 이거 잠시 찍어서 보내줄겡..."
"우힛... 고마웡~☆"
먹고 살수있을지가 걱정인데....
"자,그럼 P쨩부터, 아~"
"..... 제가 직접 먹도록 하겠습니다."
"히잉..."
나도 먹긴 해야겠지....
"냠..... 음..?"
"저기... P군 이거 맛있엉!"
"그렇군요! 의외로 겉보기와는 달리 맛이 있습니다."
"후힛... 고마웡...!"
"Вы серьез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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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가 분노했습니다. +3까지 굴려주세요.
한명이 50을 넘을때마다 욕설의 강도가 강해집니다.
@참고로 1 나왔으면 만들었을 요리는 카수 마르주를 베이스로한 샐러드였습니다.
카수마르주 검색해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냐쨩... 왜 그랭...?"
"Из-за этого глупого года!!"
목소리가 화나 보이는데.. 설마....
"저기.... 화나셨나요?"
"Вы это делаете и смеетесь так?"
"저기.. 아나스타샤씨? 무슨 일이라도..."
"프로듀서씨! 시끄러워요!"
"... 알겠습니다."
"그리고 말야!"
"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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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의 반응을 적고 굴려주세요. +3까지. 가장 높은값사용.
키라리의 프로정신은 그런 것을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고!
".....뭐? "
키라리.이사람마저 인성이 새하얗구나... 이 프로덕션 사람들은 다 천산가..
"В следующий раз. 제가. 할게요?"
"그랭! 우꺄☆!"
"흠.... 이제 조용하군요."
"이제 우리들 나가서 뭐라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방송 기획으로 그런것도 확실히 좋을것 같군요."
"리카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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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좋은걸 뽑으셨군요. +3까지. 밖에서 방송분량을 뽑을만한걸 적어주시고 굴려주세요.
낮은값.
리카와 미리아가 전에 치에리가 하는걸 봄
"음... 태고의 달인이라는 게임은 어떠십니까?"
"태고의 달인...? 그게 뭐였었죠...."
"저와 오가타씨가 주로하는 리듬게임입니다. 북을 스틱으로 치는 형식입니다."
이거... 재미있을것 같기는 한데. 해볼까?
"그렇다면 이렇게 하죠. 진사람이 점심 만들기!"
"절대 저랑 프로듀서씨는 지면 안되겠네요."
"Да."
"그럼 가볼까요!"
.
.
.
<게임센터>
"저기, P군은 어느 노래할거야?"
"저는 역시 '연풍'이 애착에 남는 노래입니다."
"후잉... 프로듀서가 신데렐라 프로젝트 노래를 안하다니...."
.... 잠깐. 이사람 신데렐라 프로젝트 프로듀서 아냐? 자기 아이돌 노래도 아닌걸...
"음... 그럼 전 부탁할게,신데렐라! 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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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프로듀서 vs 타쿠치.
타쿠치의 실력을 굴려주세요. 중간값사용.
.
.
.
"이야... 이걸 풀콤보를 하셨어요?"
"평소 취향이였던 게임 이였기에...."
"그러고 보니 치에리도 이거 자주한다고 했었징!☆"
"흠.... 다음은 누구이신가요?"
"리카랑 아냥!"
"알겠습니다."
"Я выигра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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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카의 실력.
+3: 아냐의 실력.
..... 뭐야, 자기 프로듀서랑은 실력이 딴판이네.....
"Я победил. 후훗."
"우으... 아냐도 잘하지는 않잖아!"
"그렇다면.. 이제 리카씨와 제가 요리를 하겠네요."
"우꺄아!☆ 점심 잘 부탁행?"
"알겠습니다."
... 근데 불날거같은데... 이번에는 별일없이 가려나?
"자! 그럼 이제 돌아갑시다!"
.
.
.
<집.>
후우... 역시 집이 최고지. 그런데... 이 꼬마랑 같이 요리를 하려면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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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할요리를 적어주세요. 중간값이 리카가 할요리와 실력을 결정합니다.
어떻게 보면 애같네.
"정말요? 할수 있겠어요?"
"으... 할수 있다구!"
"그럼.. 한번 저는 뒤로 빠져보죠. "
"에...."
"기회에요.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
아무리 그래도 기회는 한번쯤은 줘야하니까. 이렇게 하는게 맞겠지.
"... 도와주면... 안돼....?"
역시 자신없었나 보네.....
"물론, 도와드릴수 있어요. 칼을 쓰는건 제가 할게요."
"고마워..☆"
"자, 그럼 한번 해보자고요."
.
.
.
"맛있엉☆!"
"내가 만들어도 맛있는거 같아..."
"........"
저 프로듀서 참고있는 표정봐라...... 어우... 드럽게 힘들어 보이네.
"저기, 프로듀서! 아냐! 맛있지?"
"Это не хорошо."
"맛있다는 거구나! 고마워☆"
"..."
"저기.. 프로듀서? 혹시... 맛...없어...?"
"아..아뇨! 맛있습니다."
"다행이다......."
... 이거 방송 탈수는 있을까.
+3까지. 다음에 생길 일을 적고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네? 말씀하십시오."
"태고의 달인 할때 연풍이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 하셨던데, 왜 애착이 간다고 하신거에요?"
".... 타카가키씨는..."
"?"
"아마, 프로듀서가 전에 프로듀스한 아이돌이여서 그럴거얌!"
"정말인가요?"
의외로 유능한 사람이잖아...?
"대단하네요..."
"저는 그저 길을 열어드렸을 뿐입니다."
이런 비유같은거도 카에데가 하려나....
"... 좋은 미소입니다."
"네?"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복해 보이시는 미소였습니다."
"에.... 고마워요."
"Вы выглядите..... 친해보이네요."
"그래보이나요?"
"Да."
이거.. 맞다는 뜻 맞나? 이젠 나도 외울거같아..
"고마워요."
"너무 일없이 이야기만 하잖아.... 심심해에....."
"조용히 이야기만 하는건 좋은거라궁?"
"이 방송은 예능 버라이어티라고 들었단말야!"
"확실히, 그렇습니다만......"
"응? P군. 내가 잘 아는 사람 한명만 더 부르면 안돼?"
음..... 뭔가 반대해야 할거같은데.
"상관은 없습니다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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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리카가 부를 아이돌 한명을 적고 굴려주세요. 중간값 사용.
+2 남았습니다.
프레쟝을 처방합니다.
... 그건그렇고 앵커 더 안나오나 ㅠ
'딩동!'
"오셨군요."
"문 열어주고 올게!"
"Да."
"곤니치할로!"
"...... 미야모토씨?"
"미야모토가아니라 프레쨩이랍니다! 흥―흥↘흐흥↗흐↗흐↘흐↘흥↗"
...... 이야.... 이사람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패션타입이네.
"패션타입에 이런분이 있었나요...?"
"에? 프레쨩 말하는거야?"
"네,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씨였나요?"
"프레쨩은 큐트!타입이라구?"
... 네?
"큐트타입...이요?"
"응! 프로젝트 크로네의 유일한 큐트타입이랍니다!"
"............."
"에헤헤... 말이 없넹?"
"우꺄? 아키라쨩? 왜그랭?"
"섹시☆한 프레데리카의 미모에 반한거 아닐까?"
"............ 미야모토씨, 당신은 아이돌입니다. 조금만 진정해주시면..."
"이 미야모토를 막을수는 없다! 엣헴!"
"..."
이 사람 담당하는 사람은 참 힘들거 같다......
"자, 멘탈잡고... 어쨌든, 환영합니다. 프레데리카씨."
"CP쪽 프로듀서보다는 역시 말투가 사근사근해서 좋아! 프로듀서도 말투 바꾸는건 어때?"
"... 노력해보겠습... 아니.... 노력할...게."
"Frederica,Я сдаюсь. ... 포기해요."
"에? 왜그랭?"
"저희가 이미 시도해보긴했는데.... недостаточность. 부족.했어요."
"후후! 프레쨩은 포기하지 않는 사나이랍니다! 아니, 사나이가 아니라 고양이인가?"
"저기, 리카씨, 이분 원래 이래요?"
"응!"
".... 그렇군요."
"근데 말야, 왜 부른거야?"
"심심해서☆!"
"그럼 말야. 그거 하자!"
+3까지. 프레데리카가 하자고한 "그거"를 적고 굴려주세요. 높은값 사용.
@프레짱의 행동을 추측 할 수 없어 ㄷㄷ
... 그림?
"그림. 인가요?"
"아냐쨩은 뭘그리려나?"
"프로듀서도 하기다?"
"네?"
"프로듀서도 엄청☆ 귀여운거 그리는거 아냐?"
.... 상상해버렸어.
"현재 검토중입니다."
"P쨩도 같이 잘해보자궁☆"
주사위를 굴리고. 어떤것을 그렸는지 적어주세요. 주사위가 높을수록 퀄리티가 높습니다.
+1: 프로듀서.
+2:리카
+3:아냐
+4:키라리
+5:타쿠치
아이돌들 왜이리 그림 잘그리지.. 뭐야 이거.. 무서워.....
오, 제일 빠르네? 역시 프로듀서들은 능력자인ㄱ. . . . .
". . . 무슨 문제라도. . ."
잠깐, 왜 이 아저씨의 그림의 아이돌들은 피칠갑을 하고있. . . 아, 무대조명의 색이 빨간색 이였어? 그건 그렇고. . . 이건 역시 초딩 수준의 그림이네.
"잘. . . 그렸네요. 네. "
근데, 이 사람 성격이면 아이돌들 띄워주려고 이런게 아닐까? 가능할거 같은데. . . 결과는 안좋을거같네. 오히려 눈에 띌거같아.
"P군 다음은 나네?"
"그렇군요."
"P군은 뭐그렸엉?"
"Я тоже. 저도, 궁급합니다."
"방송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에에. . . "
역시 시끌벅적한게 좋아. . . . !
"그럼 리카씨의 그림은. . . . 음, 이건 저번 콜라보때를 그리신건가요?"
"응!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때가 제일 좋았어☆ 언니도 봤으니까!"
확실히 엄청 웃었었지. 음. . . 근데 확실히 잘그렸어.
"이거 팬 사인회할때 경품으로 팬분들에게 드리는건 어때요?"
" . . ! 적극 검토해보겠. . . . 아니. . 검토 하겠사오. . . 아니. . . 할. . 게."
뭐야, 생각도 안했었구나.
"завершение!"
"완성했엉?"
"네. "
"아냐쨩은 잘그릴것 같앙!"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 . 생각해."
CP는 미쿠랑 리이나빼면 다 사이가 좋구나. . .
"그럼. . . 확인해봐도 될까요?"
"Да!"
"어디. . . . 음. . . 이 사람은. . . 미나미였나? 수채화풍이네. 사이 좋아보이는 모습이야. 그런데 왜 이리 잘그려. . ."
"누구에게 그림 배웠어요?"
"아빠가, 가르쳐 주셨습니다."
"흠. . . 그래요?"
"네."
"완성했엉!"
"어디. . . 잘그리셨는데. . . 대상이. . . . 음. . . ."
"무슨일있엉?"
이건 프로듀서잖아. . . . 근데 머리에 별모양 머리핀은 왜. . . 정장 주머니에에 캔디는 안 어울려어, .
"크흠. . . 이번엔 제 그림 차례네요. 시청자분들에게만 보여드릴게요. "
사실 미대생 이였던건 비밀!
근데 프레쨩은 다그렸엉?
엉! 하지만! 프레쨩의 그림은 쉽게 볼수 없다구?
. . . . Возьми это. 빼앗죠.
후후. . .☆
+3 까지. 그림을 뺏을 방법을 적고 굴려주세요. 중간값 사용. 값이높을수록 성공합니다.
"뇨와 뇨와♬"
"흥흥흐흥↗ 근데말양, 왜 다가오는거야? "
"비밀이야♪"
"프레쨩은 말야, 눈치가 좋다구?"
"뇨왓?"
"누가 오면말야, 왜오는지 알수있다구! 그럼 시키냥은 이만!"
"에...?"
.... 멍하니 있던 사이에 가버렸다.
"에...? 키라리쨩. 도와줄래?"
"뇨..와?"
"미야모토씨?"
+3까지. 중간값 사용. 프레데리카가 나가자마자 마주친 아이돌을 적고 굴려주세요.
"네네♬ 시키냥 등장!"
"이치노세씨? 무슨일이십니까."
"시키쨩은 늘 해피해피하넹☆"
"이 시키냥이 중요한 속보를 전해주러 왔노라!"
"Последние новости?"
"세상에! 감독이 잘릴위기여서 일단 아이돌들은 촬영을 중단할것이라 하노라!"
... 뭔 소리여?
"저기, 무슨말이야?"
"응응, 리카쨩같은 애들이 너무 험하게 구른다고 촬영 당장 중지래!"
"에...... 싫은데...."
"아이돌들은 모~두! 데리고 가고, 프로듀서는... 음... 상관 없으려나!"
".. 저기.. 이치노세씨......"
?????????????
"그럼 모두 나와! 나 따라오면 된다궁!"
"실부프레♬"
"P군, ... 몰래 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프로듀서. 저도. 올게요?"
".... 안녕히 가십시오."
.
.
.
.
"하하... 이게 뭐지."
"저도 지금은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만..."
"어쩄든, 방송 분량을 뽑긴 해야겠는데요."
"그렇다면...."
+3까지, 프로듀서가 생각해낸 분량을 뽑기위한 노력을 적고 굴려주세요. 모두 사용.
https://youtu.be/hJyPXoZwY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