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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_아이돌이_온다! .mp4
댓글: 312 / 조회: 2063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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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8 09:22에 작성됨.
신데 애니 2기가 끝난뒤를 기준으로합니다.
방송 내용: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간절히 보고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우리집에 아이돌이 온다!" 팬의 집에 원하는 아이돌이 와서 5일간 생활합니다! 가감없는 이야기! 아이돌의 사생활을 볼수있는 기회! 여러분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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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방송은 출현진의 물리적,신체적,심리적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방송은 출연자들의 허가를 받고 화장실을 제외한 집의 모든곳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설치했습니다. 바닥에도 설치했습니다.
* 본 방송은 대본이 없는 100% 실제 상황입니다. 시작하고 촬영 종료까지 범죄행위가 없는한 제작진의 개입은 없습니다.
* 본 방송은 아이돌의 난입이 허가됩니다. 다른 아이돌이 집에 찾아올수 있습니다!
* 본 방송은 전체이용가 입니다.
파일럿 방송 출연진:
아이돌: 아카기 미리아.
난입한 아이돌: 죠가사키 리카. 죠가사키 미카. 닛타 미나미. 아나스타샤. 모로보시 키라리,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특별출현: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 감독.
3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안....해... 모두.....프로듀서... 나...."
"프로듀서씨.. 언제 오시려나.."
아이돌도 고생이 많구나.....
"저기... 아카기씨, 조금만 있으면"
(쾅.쾅.)
"아카기씨!"
"P쨩!"
"아카기씨, 괜찮으십니까?"
"프로...듀서?"
"예. 당신의 프로듀서 입니다!"
"죄송...해요.... 계속.... 그래서...."
"아카기씨! 저는 괜찮습니다. 당신 자신을 돌보아 주십시오!"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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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아카기 미리아의 맨탈 회복수치를 굴려주세요. 중간값 사용.
1: 미리아의 맨탈 보존 실패. 방송 긴급 중단.
2~20: 미리아의 맨탈은 여전했다.
21~40: 죠가사키 미카의 난입으로 어느정도 나아졌다만....
41~70: 미리아: 미리아.. 조금 쉴래....
71~90: 타케우치P: 미리아씨.당신은 지금은 쉬셔야합니다.
91~99: 미리아: 고마...워요...
100: 설마 나오겠어? 프로듀서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분들이?
"네?"
"미리아.. 조금만 쉴래...."
"네,안심하고 쉬어주십시오. 깨어나실 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
.
.
"완전히 잠드셨군요."
"그러게요. 푹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려나요..."
...일단 방송분량은 1일차부터 다 뽑았네.
"저기, P쨩. 어떻게 이렇게 빨리온거야?"
"근처에서 다른 아이돌분의 촬영을 도와드리다가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네요...."
"그런데 그 아이돌이 누군데..?"
"... 비밀입니다. 그건 그렇고 방송에 꼼짝없이 나오겠군요."
"프로듀서씨는 방송에 나오는걸 싫어했죠..."
"뭐, 어쩔수 없는일이지만."
"그건 그렇고.미리아가 일어나기 전에 뭔가 하는게 좋지않으려나☆?"
"뭘 말하시는 건가요,죠가사키씨?"
"웃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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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를 굴리고 리카가 제안한 것을 써주세요. 중간값 사용.
"언니라면... 죠가사키 미카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응! 우리언니는 미리아랑 친하니까!"
"..... 그러려나요?"
"그렇다면 제가 전화로 연락하도록 하죠."
"히힛. 이미 문자 보냈지롱~!"
이럴때도 밝아..? 데코레이션의 마지막 맴버가.. 모로보시.. 였나? 그사람도 이런건 아니겠지?
<5분뒤.>
"리카! 미리아!"
"아. 죠가사키씨. 오셨군요."
".... 그 급한일이 이거였구나... 프로듀서."
"네,그렇습니다."
"후훗. 그런데 무슨일 인건지 설명좀 해줄수있어? 미리아는 왜저래?"
.
.
.
"흐응.... 그런거 였어? 솔직히 그때는 나도 좀 부끄럽긴해...."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일어나서 또 패닉상태가 되는건 아니겠지?"
"그게 걱정이죠."
"흐에? 누구세요?"
"'우리집에 아이돌이 온다!'에 출연하는 사람?"
".... 잠깐. 혹시 지금 찍히고 있는거야?"
"네."
"......"
"일단, 미리아는 내가 안고있을게. 적어도 안겨있는게 안심은 될테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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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가 안겨진뒤, 무슨일이 생길지 굴리고 써주세요.+3. 중간값.
"깨어났구나!"
"언니.... 언니가 어떻게 온거야?"
"너가 이렇게 됬다는 연락을 듣고 온거야."
"고마...워..."
"히힛★ 빨리 나으라구."
"그런데... 프로듀서는?"
"음? 전 여기있습니다."
"프로듀서는 여기있잖아?"
"...에? 어디? 안보이는데? 목소리는 들리는데..."
"......"
뭔진 몰라도. 내 마음속에서 별이 하나 떨어진기분이야. 지금 심각한 상황인거 같은데.
"저기... 이 정장입은분이 안보이세요?"
"전혀.... 안보여요."
".... 아카기씨? 지금 괜찮으십니까?"
"머리가 울리는데.... 이상해요. 왜 프로듀서의 목소리는 들리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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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통을 시작합니다. (낄낄)
+3까지. 미리아가 다음에 할행동을 적고 굴려주세요. 가장 낮은값사용,
@위통이요? 이정도는 가야지요 후후
"너의 왼쪽에 앉아있으셔."
(터벅 터벅)
"어디.... 여기...인가?"
"....!!!! 아카기씨! 이러시면 안됩니다!"
"미리아.... 프로듀서... 같이... 있고싶어.."
... 이거 위험한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면.... 일단 내가 나서야해.
"저기... 그냥 이분과 손을 잡고, 기대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만...."
"미리아! 그렇게 하장☆!"
"우으... 알겠어...."
"안심하시고. 푹쉬십시오. 다시 주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미리아.. 그렇게.. 할게?"
"좋은꿈 꾸시길."
.
.
.
"그건 그렇고, 방송인이상 방송분량은 확보해야겠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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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카운터: 100/60 (+35)
미나미가 제안한 방송내용을써주세요.+3까지. 가장 높은값사용!
"으에...? 허락은?"
전 상관없긴한데..... 데코레이션의 아이돌이 좋은거라..
"아, 그건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에? 왜?"
"이 방송은 리얼리티를 추구하기위해 5일간. 관계자의 개입이 불가능합니다."
"흐음...그렇군! 그렇다면 오늘은 내가 이분이랑 같이 촬영해야겠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잠시 빠져있는게...."
... 이사람말야. 진짜 능력자아냐? 이런애들을 관리한다고?
"아닝☆!프로듀서는 미리아랑 같이 여기서 있어야징!"
"흠....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미리아는 말이지! 지금 움직이기도 힘들다구? 그리고 P군같은 거인과 꼬마가 서로 같이 있으면 말이지.... 시청률은 급상승한다구!"
"이건 리카의 말이.. 맞는거 같네★?"
".... 알겠습니다. 타구치씨...라고 하셨나요? "
인상.. 무섭네...
"네..., 그렇습니다. 무슨 부탁하실거라도...."
"이불을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푹쉬시기에는 이불로 덮어드리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됩니다."
"아,네! 바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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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아키라가 가져온 이불의 크기와 색등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낮은값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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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의외군요. 타구치씨는 분명 데코레이션의 팬이셨었던거로 기억합니다만..."
"에? 데코레이션의 팬이였어? 미리아의 팬이 아니라?"
"뭐... 이벤트에서 랜덤으로 룰렛 돌려서 얻은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건 그렇고 상당히 크네요..."
"그냥 다 덮고 있자☆."
"찬성★!"
진짜 이 자매들도 활력 넘치네...
"그런데 말이죠. 슬슬 저녁이 다되가는데 괜찮으세요?"
"일단 혼자 돌아가도 문제는 별로 없어요."
"글쎄.... 난 솔직히 미리아 옆에서 미리아를 안심시켜주고 싶은데...★ "
"음... 제가 에스코트 해드리고 싶다만... 아카기씨가 이렇게 기대고 있는 상황이라...."
일단 집의 방은 여유로운편 이니까, 괜찮...겠지? 그건그렇고. 일단 저녁이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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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낮은값 사용.
1: 사고가 납니다.(설마 이거뽑진 않겠지.)
2~20: 화재가 납니다.
21~40: 괴상한 소리가 납니다.
41~60: 무난한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61~89: 어...? 전 요리보다 훨신 비쥬얼도 낫습니다.
90~99: 요리가..? 셰프였어요?
100: ... 이실력을 숨겼구나.....
@탈퇴하지마요오.. 창댓러들은 희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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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르르륵!)
"으아아아아아아아!"
"무슨일 이십니까!"
"소화기! 소화기 어디있어요!"
"제가 어떻게 압니까!"
"불이다아아! 언니! 어떻게 하지?"
"소화기!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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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카운터:100/80 (+20)
화재 진압 정도를 적어주세요. +3까지.낮은값.
1: 이집 전체가 탑니다.(단독주택 입니다.)
2~5: 집이 상당수 탔습니다.
6~20: 미나미의 살신성인으로 인해 상당수 탔지만 진화 성공.
21~40: 죠가사키 미카가 물을 뿌렸습니다.
41~80: 소화기를 찾았습니다.
81~90: 스프링쿨러 가동.
91~99: 물을 퍼부어서 껐습니다.
100: 타케우치P의 코트를 던져서 껐습니다.
@안됩니닼ㅋㅋㅋㅋㅋㅋ 이미 정한건 어쩔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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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아아아아!"
"불! 불! 으아아아아아아..."
"프로듀서씨! 모두들! 미리아씨를 데리고 나가세요! 빨리!"
"네! 알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문쪽으로!
.
.
.
.
아. 이거 더럽게 아프네.... 살려줘...
.
.
.
"으윽..... 끝났습니다. 집이 좀 탔지만 다 들어 오셔도 상관은 없어요..."
"저기... 타구치씨? 괜찮으세요?"
"그러게.. 꽤나 심각해 보이는데..."
음... 난 이분들이 다칠까봐 걱정되는데....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행복하다...
"음... 제가 보기에는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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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바로 기절합니다. 4도화상!!!
6~20: 잘 익어졌습니다. 3도화상.
21~50: 빨리 병원으로. 2도화상.
51~90: 천운이 따랐습니다. 심한정도의 1도화상.
91~99: 따갑습니다.
100: ... 저거 분명 아이돌 요시노 맞지?
+3까지. 낮은수.
잠깐. 저사람이 왜 여기있어?
"저기.. 괜찮으십니까?"
"저기 있는 사람... 너희 프로덕션의 요시노지??"
"어..? 요시노 언니다!"
"안녕하신지요... 부정스러운 기운이 도래했기에 당도했사오니...."
"음.... 부정스러운 기운? 잘 모르겠는데☆?"
"부정한 기운으로 인해 집이 탄것이오니...."
에? 잠깐... 부정한 기운? 그게 뭔데.?
"그기운을 정화하기 위해. 이곳에 온것이오니... 이미 끝났으니 가보겠사오니..."
"....네? 다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가보겠사오니..."
.
.
.
"잠깐... 언니☆! 집이 원상복구 됬어!"
"에에...? 이거... 괜찮은거야★?"
"이야... 요시노. 대단한 사람이였구나..?"
"... 프로덕션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분이셨습니다."
.
.
.
"다좋은데... 미리아는 괜찮은걸까요... 밤이 되어도 안 일어나네...."
"그러게요...?"
"프로듀서 님...이라고 하셨죠? 안 무거우세요?"
"아이돌분 들을 위해서라면. 버틸수 있습니다."
.... 난 오늘 천사를 3명 만났다. 프로듀서랑 요시노,미리아.
"이제... 죠가사키씨 분들과 미나미씨는 돌아가시는게 어때요?"
"저는.... 솔직히 여기 있고싶어요. 이 아이를 리더로써 지켜주고 싶어요."
... 천사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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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주사위를 굴리고(수정방지용.)+3까지 밤에 자기전에 무슨일이 있을지 써주세요.
시청률 카운터: 100/130 (+50)
모두 슬슬 졸기 시작하네... 나도 졸리고....
"후히히...★ "
(덜컥)
"으으음.... 죠가사키씨...? 무슨일.. 있으십니...."
(띠리릭!)
"감독 입니다! 죠가사키 미카씨를 연행하러 왔습니다아아!"
"후에? 언니를? 왜요?"
우아아아아!!! 뭐야아아아! 뭔 일이야!
"저기.. 이게 뭔일이죠?"
"감독님, 저희 죠가사키씨가 무슨 문제라도..."
"저희 제작진은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행위를 차단할 의무가 있습니다아아! 그럼 이만!"
"언니이!!!"
"리카!!!!"
.
.
.
"거참 폭풍같이 휩쓸고 갔네요."
"우으.. 언니가..."
(똑똑)
"잠깐, 또 제작진일까요?"
"그렇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감독분은 제작진의 개입을 싫어하시니까요."
(똑.똑.똑.) 믜나미?
"혹시... 아냐씨? 지금 열어드릴게요!"
"프로듀서, 팬분, 리카씨.그리고... 미리아씨? привет?"
"아나스타샤씨.. 어째서 여기에...."
"미나미.따라 왔습니다. 계속,찾았습니다. 전화.받지않았습니다."
"미안해요..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Все в порядке.. 결국 만났습니다. 그런데. 미리아. 왜 저렇습니까?"
.
.
.
"그런일이 있었다니. Трудно поверить. 미리아가 불쌍합니다."
"제가. хочу сохранить е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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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나스타샤가 어떻게 자는 미리아를 위로 해줄지 적고 굴려주세요. +3까지. 높은값.
[들으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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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틸리봄, 아이야 이제 눈을 감거라. 바깥에 누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구나."
".... 아냐?"
"틸리틸리봄, 바깥에서 새들이 우는 구나. 이제 그 사람은 집에 들어왔단다. 잠을 자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러 왔지."
이거 자장가야? 진혼곡이야?
"그가 걸어 온다. 가까이 온다. 더 가까이."
"저기... 아나스타샤씨?"
"틸리틸리봄. 그 사람이 가까이 오는 소리가 들리니? 모퉁이를 돌아서 이제 네 앞에서 널 보고 있단다."
"틸리틸리봄. 밤에는 잘 보이질 않지. 이제 그 사람은 너 뒤에 있단다. 너를 잡아가려고 하고 있지."
"그가 걸어 온다. 가까이 온다.... 더 가까이....."
"이제... 미리아. 안심할수 있겠죠..?"
.... 이거 11살애가 들어서는 안될거 같은 내용인데.
"저기.. 아나스타샤씨?"
"네? 프로듀서?"
"다음에는 되도록 이 노래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Да, извините."
"그럼 이제... 자는건가아.....☆"
"모두. 안녕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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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율 카운터: 100/18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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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얏호오! 모두 기상시간이야! ☆"
"Сонный ... "
누가 일어날지 굴려주세요. +4까지. 35를 넘으면 일어납니다.
+1:아냐
+2: 미리아
+3: 프로듀서
+4: 미나미
"아카기씨는 아직 못 일어나시는것 같습니다..."
"흠... 그럼 일단 아침밥부터 만들게요.."
"저기... 이번에는 제가 해 보아도 되겠습니까?"
"확실히 이번에도 불날거같앙!"
"어쩔수없겠네요,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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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요리실력을 굴려주세요. 중간값사용. +3까지.(만들 요리도 적어주세요.)
1: "또" 사고가 납니다. 냄새에 미리아가 깨어날 정도입니다!
2~5: 불이 납니다.
6~30: 타버렸습니다.
31~50: 외관은 좋은데 맛이..
51~80: 무난합니다.
81~99: .... 프로듀서, 요리사의 소질이 있었네요?
100: 냄새에 미리아가 깨어납니다.
"오믈렛...인가요?"
"그렇습니다."
... 나랑은 다르게 외관이 엄청....
"오호! P쨩 요리 잘하는거야?"
"그리 잘하지는 못합니다."
"Это выглядит восхитительно. 맛있어 보입니다."
어우... 겸손까지.... 이사람 못하는게 뭐지?
"그럼, 잘먹겠습니다."
(텁)
".........."
못하는게 요리구나...
"프로듀서... Это.... вку...сно."
"솔직히 말하셔도 됩니다. 저도 제 요리가 어떤지 잘 아니까요."
.
.
.
.
"후아아암... 프로듀서? 일어나셔 있었네요?"
"그렇습니다. 아카기씨는 아직 쉬고계십니다."
"미리아도 빨리 일어나야 할텐데..."
"저도 업무를 해야 하긴 합니다만, 아카기씨와 한 약속 때문에..."
"그럼 제가 프로듀서 대신 현장에 대리로 나가있을게요. 휴일이기도 하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
.
.
"다시 조용해져가는군요."
"그러게 말이야..... P군. 안힘들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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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이제 생길 이벤트를 적고 굴려주세요. 가장 높은값사용.
@하하 불은 모든것을 정화하리라!
"음.. 저라도 같이 놀아 드릴까요?"
"그럼 끝말잇기 하장!☆"
"시작할게요, 우체통."
"통보!"
"보석."
"석...석... 석사!"
"사관."
"관...."
(똑. 똑.)
"저기, 프로듀서씨, 아이돌분들을 부르신건가요? 저는 올사람이 없는데..."
"아뇨... 저는 부른적 없습니다만..."
"Один. 열어보는거.어때요?"
수상한데... 열어봐야겠지..?
"그럼 열어볼게요?"
(덜컥)
"냣-호이☆!! 키라링! 도착!
.... 크다... 커.....
"모로보시씨?"
"옷스, 옷쓰! 키라링이야! 프로듀서, 미리아는 왜 프로듀서에게 기대고 있는거야?"
"... 이야기가 깁니다. 일단 들어와서 이야기 하도록 하죠."
"알겠엉♪"
.
.
.
"많은일이 있었구낭..."
"그렇습니다. 아직 아카기씨가 깨어나시지 않은점이 우려됩니다만..."
"우응... 그러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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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라링이 모~두! 안아줄게?
2~20: 키라리가 미리아도,리카도! 프로듀서도! 안아줄거야!
21~40: 우리 데코레이션 멤버들을 꼬옥.... 안아주고 싶엉!
41~60: 아주 작은... 우리 미리아쨩을 안아줄거양!
61~80: 내가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81~99: 아니야... 가만히 있어야징...
100: 갑자기 미리아가 일어나는 기적!
+3까지. 가장 낮은수.
... 내 예상이 틀리지않았네. 하하..
"키라리.Это опасно."
"우냐아? 모르겠엉! 그럼.. 키라링! 돌겨어어억!"
"모로보시씨? 환자에게 그러시면.. 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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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신 골절. 뼈가 바깥 세상구경을 하는날입니다.
2~20: 복부,척추,양팔의 골절.
21~40: 척추가 아픕니다....
41~49: 아이돌일경우 웁니다.
50~69: 아파요... 멍이 들었습니다.
70~99: 숨막힙니다.... 하지만 다친곳은 없음!
100: 아주 행복합니다!
+1: 미리아의 피해. (보정치 -30)
+2: 리카의 피해. (보정치 -5)
+3: 프로듀서의 피해. (보정치 +5)
*아나스타샤의 경우 피해서 피해 없음.
@그건 그렇고 전의 제 창댓에서는 이때 너무 낮게 나와서 프로듀서가 죽었...었....
난 아무런 죄가 없어 ㅠㅠ
1. 다시 굴리자! 미성년자에게 상처를 주고싶지 않다!
2. 그냥 해보자! 어차피 안 죽을수있다!
그렇지만 말이요. 이번 한번뿐입니다? 다시 잘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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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신 골절. 뼈가 바깥 세상구경을 하는날입니다.
2~20: 복부,척추,양팔의 골절.
21~40: 척추가 아픕니다....
41~49: 아이돌일경우 웁니다.
50~69: 아파요... 멍이 들었습니다.
70~99: 숨막힙니다.... 하지만 다친곳은 없음!
100: 아주 행복합니다!
+1: 미리아의 피해. (보정치 -30)
+2: 리카의 피해. (보정치 -5)
+3: 프로듀서의 피해. (보정치 +5)
*아나스타샤의 경우 피해서 피해 없음.
"키라링! 해피 해피 허그!"
"모로보시씨? 끄아아아아악!"
"키라리이이이! 아파!"
".... 프로.. 듀서... 아파... 살려....줘..."
"우냐아아아...? 모두들 왜 그랭...?"
"키라리. 미리아. боль.하고 있습니다."
"우꺄아... 미아냉......"
.... 나도 피해서 다행이다.. 나도 아작날뻔 한거아냐..
"저기... 아카기씨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
"미리아씨가요? 어떻길래..."
"고통스러워 하시고... 피부가 창백합니다. 체온도 낮은편입니다!"
"후에에에에! 일단 약... 약이... 어떤약이 필요한거징?"
"당황하지말고.. 일단 저체온에는 일단.. 이불! 이불 들고 올게!"
"구급상자에 있는 약 일단 아무거나 먹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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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리아가 살아나긴했다만.... 상태는... 음... 여러분의 약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1. 빨간색 시럽.
2. 오래되어 보이는 초록과 하얀색 알약.
3. 파란색 시럽.
4.안먹인다.
우선 어딘가로 파고드는 것을 못하게 하고 이불로 감싼 뒤 주변에서 의식을 잃지않게 계속 말을 걸어주는 게 약입니다.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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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단 지금은 안 먹이는게..!"
"프로듀서씨! 일단 미리아씨를 깨워주세요!"
"네...? 네! 아카기씨! 일어나십시오!"
"미리아! 일어나아아!"
"Вставай!"
"말로말고! 물리적으로! 잠시 일으켜 세워요!"
"알겠습니다! 아카기씨! 긴급상황 이므로 양해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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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의 의식의 상태를 굴려주세요. +3까지. 낮은값.
1: 깨어나지 않았... 습니다....
2~10: 비몽사몽.....
11~25: 좁은곳으로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옷을...?
25~40: 계속 좁은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떨지 않습니다.
41~60: 떨고있습니다.... 의식이 그리 맑지 않습니다...
61~80: 대화도 가능은 합니다.
81~99: 나름 정신줄을 잡고 있습니다.
100: 에... 클라리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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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카운터: 180/50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