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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3 / 조회: 77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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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8, 2018 18:03에 작성됨.
요즘 이게 유행인것 같아 얼른 빅웨이브에 따라갑니다.
이름 : 에푸이토 즈쿠
성별 : 여
나이 : 27
특징 : 굉장히 다혈질이며 정의로우나 그에 반비례하는 신체를 가졌다. 외모는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일반인중에서는 잘생긴편. 다시한번 말하지만 예쁜편이 아니라 잘생긴편. 그러나 몸매는 연예인 중에서도 탑급. 허나 본인은 큰 가슴이 방해된다며 평소에도 붕대를 매고있다. 백수겸 폭주족이였으나 마음을 다잡고 프로듀서로 전직.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사실 굉장한 수재! 5개국어가 가능하며 시키에게 밀려서 그렇지 천재다. 그러나 본인은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나간다.
1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에 가까울수록 깡페
100 에 가까울 수록 미소년
+3까지 가운데 값
그렇다면 키는?
+1
1 안즈짱
2~25 키컸으면!
26~50 일반인
51~75 키라링?
76~99 미소입니다
100 나, 나왔다 고릴라덩크!!
성격은?
+5까지 가장 높은수
저돌적이고 열정적이고 순수하다.
하지만 여자라면 어떨까?!
+1
1~50 남성
51~100 여성
...100이 나왔으니 투표에 맞기죠
먼저 두표요
그러다면 몸은?
+1 신체스펙
1~25 카렌!!
26~50 일반인
51~75 봄바!!
76~100 ....왜 여기에? 평창이 아니라
+2 몸매
1에 가까울수록 타쿠미
100에 가까울 수록 아이코
@시즈쿠급은 안나오나보네요
하이라이트(?)인 특징
1. 일반 인간
2. 난, 인간을 초월 했다! 초 능력을 가졌단 말이다!
3. 기타
먼저 두표요
그러다면 이 프로듀서의 나이와 이름은?
+3 까지 낮은수
그럼 어느나라 출신인지, 전에 하던 일은 무엇이며 왜 프로듀서가 됬는지!
+5 가장 높은수
@제 앵커는 타쿠미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서 적었습니다.(성격만)
@나만_당할순_없다_
쓸수는 있다지만 작품의 방향성이 몸매는 이쁘지만 북한에서 너무 고생해서 ptsd때문에 성격이 더러워진 프로듀서를 보고싶으시다면.... 만약 이 방향으로 나이간다면 더러운 묘사는 감수하시는게...
Yes/No 투표입니다! 살려주세요!
먼저 세표요
아무튼 그러면 두번째로 높우 시니악님의 댓글을 따를까요 마법의 소라고동님?
먼저 두표
이 프로듀서의 특징 세개! 장점도 좋고 단점도 좋고
+3까지 높은수
경제사정은 아버지의 직장 덕분에 나쁘지않고 동생 3명이 있다.
여러명 가능
+5까지 가장 높은수
...
내 이름은 에푸히토 즈쿠. 27세의 여성이다. 27살이 되도록 정장하나 입어본적이 없는지라 지금 입은 정장이 어색하기만 하다.... 빌어먹을 엄마...
어제밤
즈쿠 모 [야! 언제까지 밥만 빌어먹고 살거야?]
즈쿠 [...갑자기 왜?]
즈쿠 [생각해보니까 빡처서 그런다. 특공대장의 이름이 우스워? 특공대장이면 특공대장답게 살란말이야!]
즈쿠 [아이씨. 던지지마! 지금 한판 해보자는 거야!]
즈쿠 모 [호오... 지금 네가 니 엄마에게 덤비는 거야?]
즈쿠 [엄마고 뭐고!]
즈쿠 부 [여, 여보! 진정해! 그리고 즈쿠너도...]
즈쿠 모 [걱정마세요. 벌써 제압했어요.♡]
즈쿠 [제길...분하다...]
즈쿠 모 [훗. 10년은 이르다 애송이.]
즈쿠 부 [...너무 애 괴롭히지는 마...]
즈쿠 모 [알겄어용 여보♡]
즈쿠 [...우엑.]
즈쿠 모 [아앙? 불만있냐?]
즈쿠 [...없어.]
즈쿠 모 [아무튼 여기 내가 학창시절에 같은 반이였던 얘가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니 여기 가서 면접이나 봐라.]
다시 지금
즈쿠 [제길... 밑도 끝도 없이 면접이라니... 뭐, 나도 내 삶을 바꿔야 하긴 하지만... 그런데 뭐하는 회사지...?]
+1 지하철에서 뭔일이 일어나는가?
+2 일어난다면 뭐?
1~25 치한
26~50 소매치기
51~75 할머니와 무거워보이는 짐
76~100 지하철 진상
@앵커가 꼬이다니 받아라 +1,2
...빌어먹을 진상들
즈쿠 [어이! 거기! 지하철 전세냈어? 좀 작게 떠들어!]
아저씨 [하?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즈쿠 [나? 여기 돈내고 탄 시민이다 이새끼야!]
경찰 [...그래서 당신 머리가 이렇게 부어올랐다고요?]
즈쿠 [저 새끼는 콩밥먹어야되!]
아저씨 [자기가 먼저 시비를 건거 아니야!]
즈쿠 [하? 내가 시비? 그쪽이 먼저 공공장소에서 할짓 안할짓을 구별못한거 아니야! 학교에서 그런게 배운적이 없나?]
아저씨 [뭐, 뭣이! 이게 정말!]
즈쿠 [오냐 한번 붙어보자! 끝까지 싸우며 내가 이겨!]
경찰 [두분다 진정하세요! 여기는 경찰소입니다! 그냥 남자답게 합의보세요!]
즈쿠 [앙? 어딜봐서 남자야!]
경찰 [...어딜봐도 남자인데요?]
즈쿠 [난 여....]
맞다... 어제 엄마가 그 회사에는 내가 남자라고 구라쳤다고 남장하라고 그랬지... 원래 목소리는 중성적이라 괜찮지만 이 빌어먹을 가슴때문에 고생좀했지...
즈쿠 [...원래 이런거에 합의보고 물러나는게 남자다운거냐...?]
경찰 [...그렇죠?]
즈쿠 [...그래? 그럼 미안하게됬수다.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보지 맙시다.]
아저씨 [어...?]
... 아무튼 이런저런 일때문에 결국 면접에 지각했다.
즈쿠 [...저기... 너무 늦었나요?]
사장 [...면접시간은 2시간 전이였는데?]
즈쿠 [그게 그러니까.... 어쩌구 저쩌구...]
사장 [합겨어어어어억!!!]
즈쿠 [그래서... 네?]
사장 [자네는 합격이다! 잘해보자구나!]
즈쿠 [자, 잠깐! 면접도 안봤고 나 사실 여기가 뭐하는 데인지 모르는데요...]
사장 [상관없다! 합격이다! 여기는 아이돌 프로덕션! 마침 여기 프로듀서가 없는 아이돌도 우리 사무소에 있다! 이름하여 lipps! 우리 사무소에 비장의 무기지!]
철컥
즈쿠 [자, 잠깐만요! 이건 너무 이르지...]
+1 프레데리카의 호감도
+2 시키의 호감도
+3 슈코의 호감도
+4 카나데의 호감도
+5 미카의 호감도
100에 가까울수록 사랑 1에 가까울수록 관심
@모바일로 쓰려니까 힘만들고 잘 안써지네요
제 글때문인가요? 아니면 선택지? 그것도 아니면 제기 잘못봐서? 아무튼 죄송합니다...
시키 [냐하♪ 이 키프티드 시키짱의 추측으로 봤을때, 저 사람은 우리의 프러듀서노라~.]
슈코 [그것보다 나 배고파.]
카나데 [어머? 새로운 프로듀서?]
미카 [프, 프로듀서가 남자?! 괘, 괜찮은거야?]
...뭐지 이 혼돈과 파괴는?
사장 [아무튼 그렇게 됬으니까 잘해보게나.]
철컥
즈쿠 [자, 잠깐만요! 사장님! 사장님!... 야! 사장!]
+1 자기소개 멘트
+2 프레데리카에 대한 첫인상
+3 시키에 대한 첫인상
+4 슈코에 대한 첫인상
+5 카나데에 대한 첫인상
+6 미카에 대한 첫이랑
호감도 수치
프레데리카 : 63(재미있는 사람!)
시키 : 39(좋은 냄새가 날까나?)
슈코 : 6(배고파)
카나데 : 25(...오늘 수학숙제 못했다)
미카 : 86(에? 잠깐! 어, 얼굴 빨게지지 않았을까? 카리스마 갸루인데?!)
아직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한다!
(조금 이상하지만 일단 이렇게...)
왠지 요염한거 같고 성인인가?
즈쿠 [에푸이토 즈쿠, 27세의 건장한 여ㅅ...남성이다. 앞으로 잘부탁한다.]
프레데리카 [하~이♪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입니다~. 엄마가 프랑스인이고, 아빠가 일본인이야!
근데 나, 프랑스어는 하나도 못 해. 엄마가 일본에서 살면서 프랑스어 까먹었대! 아하하♪ 근데 지금 무슨 얘기 하는 중이었더라?]
즈쿠 (저 얘...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대하기 힘든 타입이네...)
시키 [냐하♪ 이 기프티드의 이름우 이치노세 시키! 취미는 실종이랑 냄새! 근데 왠지 프로듀서 한테 좋은 냄새가 나는데? 킁카킁카]
즈쿠 [자, 잠깐! 어딜?!]
즈쿠 (고양이 같은 느낌의 여자얘다.... 아니 고양이에게 실례군)
슈코 [안녕 난 슈코야. 잘부탁해!]
즈쿠 [오오 잘부탁한다!]
즈쿠 (드디어 정상인이!)
슈코 [그런데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된 기념으로 밥사주라.]
즈쿠 (...내가 뭘 기대한 거지... 여우같은 계집예로군...)
카나데 [내 이름은 하야미 카나데. 반가워.]
즈쿠 [아 그래. 반갑다.]
즈쿠 (이 얘가 리더군. 그리고 최연장자인가? 나랑 나이차이가 한....4살정도인가..?)
카나데 [...지금 뭔 생각하는지 보이거든? 나는 아직 17세야.]
즈쿠 [...뭐? 17세? 그, 그러면 아직은 학생이냐?]
카나데 [당연하지. 내가 그렇게 늙어보여?]
즈쿠 [흠흠! 어, 어쨌든 마지막에 남은건... 이름이?]
미카 [에? 나?... 그, 그래! 흠흠! 반가워~★ 죠가사키 미카야~! 아이돌이든 뭐든 어차피 할 거라면 온리 원보다는 넘버 원이 되고 싶어!
그러니까, 넘버 원 아이돌을 목표로, 같이 짱열심히 하자~!]
즈쿠 [...그래 반갑다.]
즈쿠 (빨개진 얼굴로 말하면 소용없단다 아가씨. 갸루는 컨셉인가?)
즈쿠 [저기... 너희들에게 물어볼게 있는데... 아이돌이라는게 뭐냐?]
호감도
프레데리카 : 63 +5 (역시 재미있는 사람)
시키 : 39 +3 (왠지 여자의 냄새가 나)
슈코 : 6 (뭐 먹을까나?)
카나데 :25 +5 (후훗. 꽤나 귀엽네)
미카 : 86 +2 (조, 좋아. 완벽한 자기소개였어! )
이제 호감도는 앞으로의 스토리와 선태지에 영향을 주고 받을 것입니다.
이 창댓은 크게 [일상편]과 [스토리편]으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일상편은 호감도와 스토리에 크게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먼저 두표 일상편? 스토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