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3 |
|
[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542 |
조회 1980 |
추천: 5 |
2622 |
|
[종료] 안즈의 일상
|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
댓글 59 |
조회 839 |
추천: 1 |
2621 |
|
[종료] 무조건 최면이 걸리는 최면어플을 구입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
댓글 159 |
조회 1975 |
추천: 2 |
2620 |
|
[진행중] 142'sP「3번의 절대 명령권...? 우선 >>2에게 써볼까...」
|
Ar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
댓글 381 |
조회 1580 |
추천: 1 |
2619 |
|
[종료] >+1 「>+2라는 인간에게 실망했어」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
댓글 62 |
조회 738 |
추천: 1 |
2618 |
|
[종료] 유진아! 나야! /리아무 : 엣......?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
댓글 13 |
조회 1900 |
추천: 1 |
2617 |
|
[종료] 시호 : 나한테는 아무 것도 없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
댓글 51 |
조회 941 |
추천: 2 |
2616 |
|
[종료] 도와줘 연애히어로!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
댓글 93 |
조회 799 |
추천: 2 |
2615 |
|
[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
댓글 136 |
조회 1702 |
추천: 4 |
2614 |
|
[진행중] 치히로 「3주만 버티면 정직원으로 채용 하겠습니다」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
댓글 92 |
조회 1071 |
추천: 2 |
2613 |
|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
댓글 70 |
조회 850 |
추천: 0 |
2612 |
|
[종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
댓글 69 |
조회 869 |
추천: 0 |
2611 |
|
[진행중]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
댓글 15 |
조회 636 |
추천: 0 |
2610 |
|
[진행중] 리사「백합 열풍, 인가...」
|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
댓글 51 |
조회 1573 |
추천: 0 |
2609 |
|
[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
댓글 105 |
조회 1560 |
추천: 3 |
2608 |
|
[종료] 아이돌 배틀로얄! 이라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
댓글 23 |
조회 1128 |
추천: 0 |
2607 |
|
[종료] (시즌 3)2018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
댓글 1484 |
조회 6535 |
추천: 0 |
2606 |
|
[종료] 오늘은 한번 학교의 아이돌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
댓글 1313 |
조회 4808 |
추천: 5 |
2605 |
|
[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
댓글 2 |
조회 833 |
추천: 0 |
2604 |
|
[진행중] 포켓몬스터 346
|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
댓글 61 |
조회 792 |
추천: 1 |
2603 |
|
[종료] (중단)시호와의 생존기[아이마스×크라이시스]
|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
댓글 5 |
조회 881 |
추천: 0 |
2602 |
|
[진행중] 나의 아이돌 아카데미아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
댓글 261 |
조회 1477 |
추천: 4 |
2601 |
|
[종료] 안나 "히지리...?!" 히지리 "에헤헤..."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
댓글 290 |
조회 2543 |
추천: 7 |
2600 |
|
[진행중] 오늘은 >+1의 장례식이었다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
댓글 23 |
조회 675 |
추천: 1 |
2599 |
|
[진행중] 사에 "코바야카와의 손녀랄까요? 후훗."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
댓글 15 |
조회 677 |
추천: 1 |
2598 |
|
[진행중] 나오「언니로서, 다른 사람들의 뒤에서」
|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
댓글 30 |
조회 1481 |
추천: 0 |
2597 |
|
[진행중] [리부트]니나 「해적왕의 기분이 쳐 되는 거에요!」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
댓글 323 |
조회 1805 |
추천: 0 |
2596 |
|
[진행중] 니나 「카오루짱! 몰래카메라의 기분이 되는 거에여!」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
댓글 40 |
조회 594 |
추천: 0 |
2595 |
|
[종료] 모바p :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
댓글 56 |
조회 1066 |
추천: 1 |
2594 |
|
[진행중] -미래를 여는 검-
|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
댓글 124 |
조회 1496 |
추천: 2 |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ㅁ...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P : ...시호...같은데?
??? : 다...당신이 신경쓸게 아닙니다! 흠흠...어쨌든 당신은 죽었습니다.
P : 어...왜 죽은거지? 기억이 안나서.
??? : 사인은... >>+1입니다.
P : ....뭐라고 할까 되게 무미건조한 반응인걸?
??? : 뭐 괜찮습니다. 어차피 지구는 멸망해서.
P : ....예?
??? : 열심히 일하다 죽은 당신에게 보상이라면 보상이려나. 새로운 삶이 주어졌습니다.
P : 아니 그보다 지구멸망이라니. 무슨소리야.
??? : 몇백년 후 이야기 입니다. 저희에겐 찰나지만요.
??? : (물론 어마어마한 일이 몇 개월 뒤 일어나지만..)
P : ...그래서...새로운 삶이라는게 뭔데?
??? : 한 세상이 있습니다. 원인모를 사건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세상이죠. 당신은 그곳에 가게 될 것입니다.
P : ....위험하지 않아?
??? : 사건의 원인은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하나의 선물로서 흔히 ‘초능력’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P : 아무거나?
??? : 아무거나 말만 하시면 됩니다. 되도록 적당히 빌어주셨으면 하지만...
P : 으음....그럼 (~>>+5 까지 주사위 값이 가장 높은 능력)으로...
P : 적당한걸 좋아하나보네.
??? : 메리 수는 사양하거든요. 요즘은 이고깽이라 하나요?
P : 글쎄...
???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눈을 감으시면 다른 세상일겁니다.
P : 그럼...
??? : 예. 새 세상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 : 그럴리 없지만 (소곤)
P : 잠깐 뭐라고 속ㅅ....
——-
P : 으어어어어...
P : 으 뭐야...아스팔트 바닥이잖아...
P : 주변을 보아하니 뒷골목 같은데...뭐랄까...
P : ....홍콩 액션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종의...파벨라 같은 동네인걸...
탕탕탕!
P : ㅊ..총소리?! (후다닥)
P : ㅇ...왠 총격전..?!
끼이익!! 부르르릉!!
P : 추...추격전인가...그런데...
P : 여기로 오는걸...?
여하튼 팝콘을 씹으면서 기다리는 걸로-
>>+2
1.통로에 숨는다.
2. 사이에 숨는다.
@그보다 염력의 강도는 얼마정도죠?
(숟가락을 겨우 부러트린다에서 아키라처럼 초강력 염력 사이에서 정하서야 할 것 같은데......)
펑
??? : 아 참고....으아아아악!!!!!!!
??? : 내 팔다리가!!!! 내 팔다리가!!!! 건물 벽에!!!!!
P : 시끄러! 들킨다고! 진정해!
??? : 꺄아아아아아아악!!!! 살려줘!!! 그 염력으로 날 살려줘!!!!!
P : 무슨소리야!!!! 염력으로 뽑다가 내가 죽겠는걸! 그리고 내 염력이 얼마나 강한지 나도 모른다!!!
??? : 왜 이런 좁은 곳에 쳐있는거야!!!!! 꺄아아아악!!!!
탕탕탕!! 끼이이익!!!
??? :초초촟초총소리?! 으아아아아ㅏ!!!!!
P : 시끄러!!!!!!
>>+2
1. 염력으로 ???을 벽에서 뽑아보기
2. 염력으로 밖에서 싸우는 것들을 다 부수기.
뿌드드드
??? : 아파!!! 아파!!! 아파파ㅏㅏㅏ파파ㅏㅏㅏ
확찢
P : .....?
??? :
P : 찢어졌어...?
??? :
P : 으아아아아아악!!!!!!!!
탕탕탕!!!!
P : 아아...모든게 끝났어... 앞에선 트위스트하는....시호 비스무리가....그 너머에선 총소리가...모든게 끝났어...
털썩
?? : ....도대체 이게 뭐지.
?? : 잘 모르겠는...
???? : 어이. 뭔데.
?? : 아, 보스. 시체랑...기절한 놈인데...시체가 조금...
???? : 우웁...상당히 끔찍한데... 근데...저건.....
???? : 프로듀서...?
>>+1~3 까지 프로듀서를 보게 된 (구)아이돌을 투표해 주세요.
??? : 으아아 사지야...
P : 어?! 뭐야?! 어째서 살아있는건데?!
??? : 저는 신이니까요.
P : 그건 좀 편리하네. 그나저나 너 시...
??? : 시호닮았다고요? 당연히 닮았죠. 전 시호니까요.
P : ....네?
시호 : 뭐 설명은 나중에 할께요.
P : 그나저나 여긴...
시호 : 유리코의 방이에요. 아차 여기선 유리코가 아니지.
P : 그게 무슨...
벌컥
???? : 그러니까. 그게 무슨...일단 알았다. 돌아가봐.
부하 : 예. 보스.
쾅
P : 왠...해골 마스크에 중절모...
???? : 저예요. 프로듀서 유리코. 아 여기선...
유리코 : CS라고 부르죠.
P : 네가 왜 이 세계에 있는 거야?
시호 : 그건...
유리코 : 행사장 가다가 교통사고로 즉사했어요.
시호 : 맙소사 그건 말하지 말라고...
P : ....뭐? 교통사고?
유리코 : 네. 그걸 사무소...
시호 : 유리코! 그걸 왜 말해요!
유리코 : 뭐! 사실인데!
P : 난 전혀 뭐가 뭔지 모르겠는...
쾅쾅쾅!
유리코 : ....다음에 다 이야기 해드릴께요.
끼익
쾅
P : 이게 무슨....
시호 : ....뭐 궁금한거 있으면 말은 해드릴께요.
P의 질문 >>+1~3
시호 : 온 이유야...정직하게 말씀 드렸어요. 여기 인구가 줄어서 인구가 필요하다고. 보통 기억을 소멸시키는데....뭐 예외도 몇몇 남겼어요.
시호 : 마지막 질문은 잘 모르겠는데...일단 여기로 말하자면 SIN CITY...그러니까 죄의 도시라고 말할 수 있는 곳에 온거예요. 과거엔 악마가 침공했었지만 지금은 악마가 모두 사라졌죠. 물론 그로 인한 상처는 아직까지 남아있지만...
P : 넌...왜 여기로 온거야?
시호 : 전 미래에서 죽었어요. 죽고나니까 뭐 고생했네 뭐니 하고 신이 될 기회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했죠 뭐.
P : 아니. 아까 나한테 온 이유가....
시호 : 참고 해주려 왔었는데...뭐 말 해줄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유리코도 있고. 그럼... 슬슬 가보죠.
P : ....위로?
시호 : 그렇게 말 할 수도 있네요. 천국? 비스무리 하니까. 그럼.... 이만....
........
시호 : ....어라?
시호 : 뭐지....왜 돌아가지 못하는.....
시호 : .............
시호 : 설마.....
시호 : 설마.........
시호 : 내려온 동안 누가 내 자리를 차지한거야?!!?!!??!?!?!!!
P : 하아.....
P : 잘 모르겠다....
————
유리코 : 시호
시호 : ...네?
유리코 : ....십자가는 그만 부여잡고 울어....
시호 : ....그나저나 저한테 왜 반말이시죠?
유리코 : .....상관 없잖아. 여기 오고 험한거 많이 봐서 그래.
털썩
유리코 : 후우.....
P : ....그거 담배?
유리코 : .....뭐요?
P : 아니 나도 한대만.....
유리코 : ....여기요.
스윽
시호 : .....끼리끼리 잘하네요.
유리코 : 뭐지? 싸움을 암시하는 건가? (벌떡)
시호 : 다투실? (스윽)
P : 워워....그건 그렇다 치고.
P : ...이제 부터 뭘 해야하지?
시호 : >>+1
유리코 : >>+2
유리코 : ....밥이나 먹어요. 집은 제가 빌려줄께요.
시호 : ...밥은 뭔데요.
유리코 : 냉동피자.
시호 : ......
————
P : 피자 괜찮은데?
유리코 : 괜찮다니깐요.
시호 : .....
P : 시호 여기 집도 좋지 않아? 이 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시호 : 뭐....임대 아파트 같은 이런 곳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야 뭐....
유리코 : 원래 임대 맞아. 정부에서 관리를 포기해서...우리끼리 소유한 건물이지만.
P : ....그러고보니 유리코는 여기서 잘 사나 보네.
유리코 : 나름 잘나가요. 무기상으로.
시호 : 죽음의 상인이죠.
유리코 : 죄없는 사람들 여기로 보낸 사람은 누구더라?
시호 : 사람 아닌데?
유리코 : 쯧
P : 싸우지마....일단 유리코 도와줘서 고마워.
유리코 : 뭘요. 프로듀선데 도와줘야죠. 물론 공짜는 아니예요.
P : 무....물론 공짜는 아니겠지...?
유리코 : 뭐 간단해요. 제 일좀 도와줘요.
P : ....뭔데?
유리코 : >>+2요
P : 그렇게 간단하다는 듯이 말하지 말아줄래.
유리코 : 아니 뭐 간단한 거예요. 차 뒷좌석에 타서 제가 준 총 들고 갈기면 돼요.
P : 그러니까 그렇게 간단히...
유리코 : 뭔가요. 여긴 그보다 더 한 곳이예요.살고 싶다면 정신차려요.
P : 예....
유리코 : 저랑 같이 나가니까 너무 그러지 마세요.
P : 예....
시호 : ....흠
유리코 : 일단 좀 씻으세요. 저는 기다리고 있을 께요.
P : 오...옷은...
유리코 : 여기요. (스윽)
P : 양복이네.
유리코 : 어차피 싸구려입니다만. 저는 일주일이면 한 벌 갈아치워요.
P : ....왜?
유리코 : 하아...피묻잖아요. 세탁 힘들어요.
P : 그...그렇지.
유리코 : 시호 당신은 나좀 봐요.
시호 : 왜죠?
유리코 : >>+2요
유리코 : 당신 지금 이도저도 아닌 존재 아니야?
시호 : ....그래서요?
유리코 : 솔직히 말해서 그 잘난 머리에 납을 박아주고 싶지만...옛 정도 있고 해서 봐줄께. 다만 결정해. 나를 도와 일을 할꺼야? 아니면....
유리코 : 팔려나갈꺼야?
시호 : 파...팔려나간다니 그게 무슨...
유리코 : 저기. 시호 같은 몸은 인기 좋다구?
시호 : 그런 역겨운....
유리코 : 나도 여기 떨어지고 나서 하루도 안지나 변태한테 팔렸다고? 뭐. 다행히 누가 도와줘서 몸도 마음도 살아남았지만.
시호 : ....조용히 나간다는 선택지는...
유리코 : 팔리는 게 그나마 나을껄? 두 블럭도 못가서 어떤 험한 꼴을 당할지 누가 알아?
시호 : ....도와주면 되는거죠?
유리코 : 좀 힘들껄?
시호 : ....어쩔 수 없잖아...
유리코 : 좋아 (빙긋)
시호 : 악마같은 년....
유리코 : 여긴 악마만 살아남아. 당신도 잘 알지 않아?
————
P : 저기 유리코.
유리코 : 네.
P : 정말로 쏘는거야?
유리코 : 하아...네.
P : 그러니까....안전 장치를 풀고 방아쇠를 당기면 된다는 거지?
유리코 : 네. 차 안이니까 견착은 하지 마세요. 그냥 팔을 쭉 펴고 겨눈 다음 방아쇠를 당겨요.
P : 그나저나 시호는 어디에 있어?
유리코 : 아. 대충 걔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켰어요.
P : 뭔데?
유리코 : >>+2 말고 더 있겠어요?
미끼로... 미안하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