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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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까 >>5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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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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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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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덕션끼리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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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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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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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상한 욕구를 가진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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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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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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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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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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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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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믜나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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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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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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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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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패션은 싫어....패션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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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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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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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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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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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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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설날은 모두 딸기파스타를 먹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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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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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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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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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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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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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케모노 프랜즈 쟈@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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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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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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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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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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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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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기사와 후미카: C93.... 후미카의 빨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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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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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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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 다 알고있다면... 바꿀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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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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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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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냐P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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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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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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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법소녀 치하야 ☆ 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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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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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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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제 1회 346프로덕션 서바이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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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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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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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누아르] 외전 : 인디비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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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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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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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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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네? 아이돌들의 나이가 이상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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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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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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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가 어려졌습니다!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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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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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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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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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즌 3)2018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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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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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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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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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의 헤어밴드를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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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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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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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가 뷔페에 데려가달라고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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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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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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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음유시인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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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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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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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한데마스 섭 종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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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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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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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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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의 응딩이를 만지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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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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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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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네, 다음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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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즈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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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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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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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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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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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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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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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을 시이카에게 빼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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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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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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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내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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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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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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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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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3을 공포에 떨게 하자」 코우메「차...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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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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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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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조회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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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는 텔레포트로 도망치고 남겨진건 치히로 뿐이니
P: 그...그럴 수가!
아리스 : 그것보다 치/히/로 씨?
왜 도망치시나요오~?
치히로: 히익...
아리스 : 아아......그렇구나! '딸기'파스타로는 만으로는 만족 못하시구나? 그렇다면 타치바나가의 비장의 딸기 요리를 선사해드릴께요
치히로 : 힉........
프로듀서님!
p; 네...?
치히로 : 살려줘요! 뭐든지 들어드릴게요!
p: +4
(딸기치즈 퐁듀가 날아와 프로듀서 리.타.이.어)
(치히로씨는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
아리스: 자. 강제로 드시게 하기전에 품위있게 드셔주길 바래요
치히로: .....
울먹거리는 치히로.
다음상황
+4까지 주사위로 큰거
고든램지식으로 아리스를 혼낸다
이후 다시조리
맛있어. 맛있어...
이런 맛은 처음이야....
ㅡ우걱우걱
아리스: ......
치히로: 아리스 짱. 한 그릇만 더줘
아리스: 치히로 씨. 이제 그만 드셔도 되요
치히로: 어째서?
아리스: +3이기 때문
치히로: 아.......?
더 먹으면 죽을지도몰라요
더 먹으면 죽을지도몰라요
치히로 : 에?
아리스 : 랄까~ 거짓말이에요. 먹을 음식을 그렇게 만들리가 없잖아요
치히로 : 으응.........
아리스: 하지만 더 먹지 마세요. 아니. 더 먹을 '필요'가 없어요
치히로 : 어째서?
아리스 : 왜냐면.........치히로 씨는 이미 죽었잖아요?
치히로 : 엣?
아리스 : 이건 그냥 소멸되버린 치히로 씨의 영혼이 보는 주마등에 불과하잖아요?
치히로 : 그럴 수가............!?
진상을 파악한 순간 치히로 씨의 의식이 흩어지더니 사라져버렸다
너무나 충격적인 음식의 독성을 견디지 못한 의식이 내보내는........최후의 망상이자 진정제
그렇게 과금의 여신은 죽었다........
아리스 : ..............+3
1. 딸기 파스타가 아니라서 살어남았다
2. 그럴리가 있나
다들 딸기 파스타를 먹었을뿐인데 죽어버렸어요.....어째서?
P님이랑 저뿐이네요오...
ㅡ고개 갸우뚱하는 아리스
P: +3!
1 . 오해에요!
2. 그렇다면 어쩔거죠?
블랙 아리스...
P: 뭐?
아리스: 그들은 죽어 마땅했어요
P: 어째서 그런 짓을?
아리스: +2한채로 +3의 대사
이라는 발판
ㅡ죠죠서기 상태 자세로
+1의 대사
(그 말이 끝나자 후미카와 미나미가 덮친건 넘어가자.)
이해할 수 없어...!
아리스
그 경쟁자가 모두 쓰러진 다음에 어쩔셈이지?
아리스: +3
정점에 서는건 오로지 하나!
아리스: 흐응~!. 그런 소리마요!
P: 난 어쩔거지?
아리스: +2
말했다시피 정점은 하나!!
+1
....알았어...
아리스: 기쁘네요. 저만의 단독 p.♡
P: 나도 기뻐. 기쁨의 표시로 안아봐도 될까?
아리스: 물론이죠. 아무도 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말릴 사람도
P: ....
P는 껴안으면서 아리스의 목에 +2를 투착
발판입니다아
발판이 아냐...! 치히로의 힘을 맛보아라 아리스! (???)
+1
아리스의 의식은 심연으로 빠져들어간다
아리스: ......
.......어라?..
여기는.....
치히로: 아리스 짱. 잠들어 있었네
잘 잤어?
아리스: 네......
미나미: 안녕. 아리스 짱!
시키: 야호~
아리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무실의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큰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리스: 네. 여러분
하지만 어쩐지 다들 무리하게 웃고 있는 거 같습니다....이건 뭔가 냄새가 나요
아리스: 프레데리카 씨. 입가에서 왜 딸기가 묻혀져있는거죠?
프레: 으응?!
(화들짝(
아. 아까 딸기 샌드위치를 먹었어!
아하하!
미오: 나.나도 먹었다니까!
하하하
아리스: ...흐음
뭔가 이상허지만 넘어가기로 할까요
천천히 추궁하면 되니까
치히로: 아리스 짱. +3
치히로 : 아....그렇죠. 죄송합니다
아리스 : .......다들 이상하네요,,
수군거리면서 저를 피하고.
특히 부엌에 가지를 못하게 하는데. 이건..........+2?
아리스: ....(기절)
아리스가 종종 딸기 파스타를 생각해낼 거 같으면 이렇게 기절시켜서라도 저지해야한다
그런 지옥은 두번이나 겪고 싶지 않아
346전체가 병원신세를 지는 건 사양이야
죽다 살아나는 것도 고통스럽고....
P: 346의 평화를 위해....
아리스를 막을뿐...
그 무렵....식탁서 딸기 파스타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고 아이코와 미오가 쓰러져서 신음하고 있었다...
P: 어느 틈에!!!
아아. 우리 사무실에 평화는 올것인가
ㅡ죽음의 딸기 파스타편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