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201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행복한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 그것이 행복하기 때문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행복이란게 나를 오랫동안 사랑해준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동호, 피곤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그보다 피곤해 보이는데 조금이라도 자 두는게...」 「동호가 열심히 운전을 하고 있는데 그럴 수는 없죠. 자, 껌이라도 씹을래요?」 「아, 고마워요.」 내 옆에 앉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 행복은, 나를 언제까지고 사랑해 주겠지. 조용한 엔진 소리와, 뒷좌석에 앉아 잠들은 미치루, 그리고 미소로 나를 보아주는 사랑하는 사람까지. 「언젠간 소개해야 되겠네...」 「음? 무얼 말인가요?」 「케이트를 부모님한테 소개해야죠. 결혼하려면 말이예요?」 「...!」 이 노을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나는 마음속으로 바란다. 언제까지나, 그 언제까지나. -endpm 02:12:31행복한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 그것이 행복하기 때문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행복이란게 나를 오랫동안 사랑해준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동호, 피곤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그보다 피곤해 보이는데 조금이라도 자 두는게...」 「동호가 열심히 운전을 하고 있는데 그럴 수는 없죠. 자, 껌이라도 씹을래요?」 「아, 고마워요.」 내 옆에 앉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 행복은, 나를 언제까지고 사랑해 주겠지. 조용한 엔진 소리와, 뒷좌석에 앉아 잠들은 미치루, 그리고 미소로 나를 보아주는 사랑하는 사람까지. 「언젠간 소개해야 되겠네...」 「음? 무얼 말인가요?」 「케이트를 부모님한테 소개해야죠. 결혼하려면 말이예요?」 「...!」 이 노을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나는 마음속으로 바란다. 언제까지나, 그 언제까지나. -end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작가 후기 의도한 바대로 풀리지 않은 창댓.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니 어쩔 수 없죠... 보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pm 02:13:28@작가 후기 의도한 바대로 풀리지 않은 창댓.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니 어쩔 수 없죠... 보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04-17, 2018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수고하셨습니다.pm 09:25:31수고하셨습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수고하셨습니다pm 10:14:81수고하셨습니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수고하셨어요pm 10:25:17수고하셨어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502 [종료] 츠무기: 하아. 당신은 바보인건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15 조회1673 추천: 1 1501 [종료] P: 가챠를 뽑는 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30 조회927 추천: 1 1500 [종료] 마유의 콧구멍을 쑤신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224 조회1729 추천: 0 1499 [종료] 요시노에게 신성모독 플레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118 조회1498 추천: 1 1498 [종료] 세인트 사치코~! ㅡ황도 12궁편ㅡ(세인트 세이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31 조회1004 추천: 0 1497 [종료] 세크....!가 아니라 라크로스를 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75 조회2453 추천: 1 1496 [종료] 나나: 저. 신데걸이 되었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8 조회1218 추천: 1 1495 [종료] 시이카가 밖에서 울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86 조회1176 추천: 1 1494 [종료] 아베 나나의 나이를 조사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8 조회1184 추천: 1 1493 [종료] 치히로 : 사실......전 화류업계의 포주랍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72 조회1119 추천: 0 1492 [종료] 미리아: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프로듀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74 조회1173 추천: 1 1491 [종료] P: 거대로봇 치히로트를 타고 싸우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77 조회992 추천: 0 1490 [종료]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73 조회1362 추천: 1 1489 [종료] 치히로: 무과금 p에게 철퇴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52 조회981 추천: 1 1488 [종료] P "사무소에 오니까 아이돌이 대머리가 되어있었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96 조회1152 추천: 0 1487 [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010 조회6543 추천: 7 1486 [종료] 아스카의 붕괴하는 세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84 조회1326 추천: 0 1485 [종료] 쿨 P: 아이돌들로부터 +2일간 도망다닌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430 조회1970 추천: 1 1484 [종료] 작전명 근청석(Operation Cordierite)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댓글49 조회804 추천: 0 1483 [종료] 이상한 욕구를 가진 짐승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121 조회1289 추천: 0 1482 [종료] [설문조사] 포켓몬스터 Idolm@ster!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16 조회524 추천: 0 1481 [종료] 프로듀서_만들기_ERROR.EXE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307 조회1143 추천: 1 1480 [종료] 프레데리카 : 더러운 나여도 괜찮아? 『괜찮을 리가 없잖아』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971 조회4139 추천: 5 1479 [종료] 카미야 나오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731 조회3258 추천: 2 1478 [종료] 타케P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51 조회850 추천: 1 1477 [종료] 치히로 "새로운 유닛에 불만이 있어요."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댓글97 조회866 추천: 0 1476 [종료] 쿄코가 핑크체크스쿨의 규칙을 깨트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01 조회1507 추천: 0 1475 [종료] W "난 이치노세가 싫어." P "......"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805 조회3315 추천: 1 열람중 [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1005 조회2419 추천: 2 1473 [종료] 시라사카 코우메와 무서운 이야기 Ar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28 조회68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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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행복하기 때문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행복이란게 나를 오랫동안 사랑해준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동호, 피곤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그보다 피곤해 보이는데 조금이라도 자 두는게...」
「동호가 열심히 운전을 하고 있는데 그럴 수는 없죠. 자, 껌이라도 씹을래요?」
「아, 고마워요.」
내 옆에 앉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 행복은, 나를 언제까지고 사랑해 주겠지.
조용한 엔진 소리와, 뒷좌석에 앉아 잠들은 미치루, 그리고 미소로 나를 보아주는 사랑하는 사람까지.
「언젠간 소개해야 되겠네...」
「음? 무얼 말인가요?」
「케이트를 부모님한테 소개해야죠. 결혼하려면 말이예요?」
「...!」
이 노을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나는 마음속으로 바란다.
언제까지나, 그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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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바대로 풀리지 않은 창댓.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니 어쩔 수 없죠...
보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