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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P: LiPPS의 프로듀스...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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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3, 2018 20:13에 작성됨.
이 창작댓글은 신데 에니 2기 이후부터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2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피냐쨔아아아아아아앙! 사랑해에에에! 스태프쨩도 사랑해에에에!"
"... 죠가사키씨. 먼저 차에 돌아가 주시겠습니까?"
"고..고마워. 프로듀서.... "
"후히... 후하하하하하하하! 우에키쨩도 사랑해에!"
"저기.. 살려주세요!"
"어 딜도 망가!"
"... 네, 경찰이죠? 여기는 ** 촬영장입니다만..."
.
.
.
.
<CP 아이돌 사무실>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임시 프로듀서분은 해고 당하셨습니다."
"드디어!"
"프로듀서... 그리웠엉!"
"여...여도... 아니, 프로듀서.... 고마워요.. 정말..."
.... 우선, 바빠서 이야기를 정확히 못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분이 하셨던 행동을 들려주시겠습니까?"
+3까지 굴려주세요. 가장 낮은값사용. 낮을수록 심각함. 아이돌의 맨붕도 많아지지만 확실하게 족칠수있음.
재미로 굴려보즈아
"잠깐, 시마무. 아이돌로서 하면 안될 말들인데.."
"협박도 하궁... 키라리. 해피해피하지 않아..."
"안즈를 착취하더라구."
"... 알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바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 프로듀서. 다음에... 아니, 아무것도 아냐."
"그럼, 이만."
.
.
.
"네, 반갑습니다. 텐도씨."
"네! 텐토 테루입니다. 의뢰이신가요?"
"네, 346 프로덕션의 이름으로 의뢰입니다."
"오...! 한번 들어보죠."
.
.
.
"... 바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4까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체크값 60. 60 이상이 나올경우 국회의원 P는 풀려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