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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언제까지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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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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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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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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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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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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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그럼 제 1회 신데렐라 프로젝트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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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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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3이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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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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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5 「프로듀서의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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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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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765 프로 세 자매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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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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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 "담당 아이돌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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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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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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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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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이오리 "가출했어." P "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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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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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코토리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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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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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이오리 "바보! 변태! 너 같은건 당장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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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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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5 "프로듀서.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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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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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 "모두가 내 생일 축하를 해준다니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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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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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5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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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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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아미 "아이돌 마스터 대전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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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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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코토리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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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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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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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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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코토리 "그럼 제 1회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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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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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여P "사장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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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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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전원 "유키호!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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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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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코토리 "그럼 몰래 설치해놨었던 몰래카메라를 공개합니다!!"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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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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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P "자고 일어났더니 나 빼고 전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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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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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 "이 세계는 더이상 앵커라는 존재가 지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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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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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 "아이돌들의 흑역사를 알려주세요." 코토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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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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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 "반드시 이오리에게 고백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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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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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미키 "둔감한 허니를 반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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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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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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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을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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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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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이 글을 클릭하시면 2차원으로 이동해서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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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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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김병철 "들어는 보았나! 765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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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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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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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아이돌 마스터 등장인물
>>5 자유앵커
(*참고 http://www.youtube.com/watch?v=AiaDm8NQ5pU)
P "우리... 이거 왜 하고 있는거죠."
요시자와 "최근 건강에 좋은 춤이라고 하던데... 어떻다고 생각해?"
P "에.. 저는... 크윽!"
갑자기 머리가 아파왔고, 내 머릿속에서 문장들이 떠올랐다.
1. 그렇군요. 불끈불끈 합니다.
2. 오늘은 편히 자기가 힘들것 같군요.
3. 저와 하룻밤을 보내주시게습니까?
P (뭐야 이게)
>>9
1. 그렇군요. 불끈불끈 합니다.
2. 오늘은 편히 자기가 힘들것 같군요.
3. 저와 하룻밤을 보내주시게습니까?
4. 고르지 않는다
P "저와 하룻밤을 보내주시겠습니까?"
요시자와 "뭐라고?"
P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요시자와 "...아니 나는 그만 가보는게 좋겠군."
P "안녕히가세요."
그 후 사장님이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셨지만 그 부분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문제는 그 후에도 자주 선택지가 등장한다는 것.
>>11 "프로듀서! 다음의 일은 뭔가요?"
-
>>11 765프로의 아이돌
>>12 이번의 일
Waaaagh!가 일어나지 않게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구요?
P "오늘의 일은... 오크 포자 제거네."
하루카 "오크 포자요?"
P "보드 게임의 광고였었나... 어쨌든간에 곰팡이 같은걸 불로 태워버리면 되는거야."
하루카 "네! 열심히 할게요!"
P "하루카. 오늘도 잘해줬어."
하루카 "그럼 남는 시간에는 같이 놀까요?"
P "나랑 놀아도 괜찮곘어?"
하루카 "물론이죠! 뭘하고 싶으세요?"
P "나는....윽!"
1. 무덤
2. 영화관
3. 러브호텔
P (이건 또 뭐야!)
>>15
1. 무덤
2. 영화관
3. 러브호텔
하루카 "네?!"
P "어... 아니 그런게 아니고."
하루카 "저, 아이돌이라구요?! 그런게 하고 싶으시면 은퇴까지 기다려주세요!"
P "그럼. 당연하지."
하루카 "으으..." /////
하루카 "어디라도 상관없으시다면 >>19로 가주세요."
-
>>19 정상적인 앵커로 부탁드려요
러브호텔이 안되지만 집들르는게 안되진 아니한다.
곤란하면 집바래달라고 하루카네집.
P "(역시 이 선택지는 아니었나)알았어 그럼 집으로....으윽?!"
P (연달아 두번이나... 오늘은 왜 이러지?)
1. 알았어, 여보
2. 너는 나랑 결혼할거니까 우리 집으로 가도 되는거지?
3. 나랑 밥 먹을래, 나랑 죽을래!!
P (한층 더 이상해졌잖아! 뭘 고르든 아웃이야!)
>>22
1. 알았어, 여보
2. 너는 나랑 결혼할거니까 우리 집으로 가도 되는거지?
3. 나랑 밥 먹을래, 나랑 죽을래!!
하루카 "네에?!"
P (이럴줄 알았어...)
하루카 "프로듀서 씨! 오늘따라 장난이 지나치세요!"
P "미안."
하루카 "일단은 빨리 데려나 주세요."
-운전 중-
P (크윽.... 또인가.)
1. 너의 집으로 간다
2. 하루카의 집에서 부모님꼐 인사를 드린다
3. 하루카에게 고백
P (이 선택지는... 행동? 행동이 나온건 처음인데. 아니 그것보다 저런걸 하라고? 장난하는 거야?)
>>26
1. 너의 집으로 간다
2. 하루카의 집에서 부모님꼐 인사를 드린다
3. 하루카에게 고백
하루카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프로듀서 씨."
P "..." 달칵
하루카 "?"
하루카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어서오렴. 하루카. 거기 그 사람은 누구니?"
하루카 "프, 프로듀서 씨?!"
P (모르겠다...)
아버지 "자네는 누군가?"
P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31
부모님의 반응
하루카 "네에에에에엣?!"
아버지 "옳지! 좋은 타이밍이구먼! 자네만한 사람은 없다 생각했는데!"
하루카 "에에에에에에에?!"
어머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루카 "엄마까지?!"
아버지 "당장 식을 올리세!"
P "....네!"
하루카 "에에에에...."
그렇게 나는 하루카와 결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날부터 내 머릿속의 '선택지'는 없어졌다.
그 선택지가 어째서 생겼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그 선택지에게 감사한다.
하루카 "프로듀서 씨. 아기가 발로 차고 있어요!"
P "정말이야?!"
언제까지나, 이 행복이 계속되기를.
-끝-
방해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