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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 죠타로 「프로듀스...?」
댓글: 15 / 조회: 131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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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4 23:33에 작성됨.
제목 : 하루카 "없어져도 그곳에 그 사람은 있었다"
분류 : 죠죠마스
할말 : 그냥...쓰고 싶어졌어...왠지 모르게...왜 SAO를 보다가 죠죠가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여튼...!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죠죠마스
할말 : 그냥...쓰고 싶어졌어...왠지 모르게...왜 SAO를 보다가 죠죠가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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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가 떠난 뒤에도, 우리들은 굉장했다고요? IA도 IU도 765프로덕션 아이돌들의 단결력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였다고요!
있죠, 프로듀서...
보고 싶어요.....
>>+4, 조건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내에서 시간에 관련된 스탠드 능력을 쓰던 사람으로 한정합니다.
터놓고 얘기하자면 SAO읽고 죠죠 28권 읽었다가 휴대폰 벨소리인 secert base 들어버려서 서러워졌습니다
문어발이라던가 여러가지 캥기지만 가슴이 시키는 걸 어떻게 한담.
마코토의 팬 인터뷰에 이런 말이 있더군.
"마코토 씨는 오락실에 가시면 가장 먼저 하시는 게임은 뭔가요?"
마코토 "태고의 달인이예요!"
그 기사를 읽고 바로 태고의 달인 랭킹 챠트을 훑어봤는데, 닉네임이 "까삐삐삐삐삣☆"이라 적혀있는 게 100% 그녀라는 걸 눈치챘다. 충격을 뒤로하고 랭킹을 봤는데
'에이전트 밤을 달리다' 쉬움 1위
'에이전트 밤을 달리다' 보통 1위
'에이전트 밤을 달리다' 어려움 1위
'에이전트 밤을 달리다' 오니 1위
뭐하시는 겁니까 마코토 공주.
-1- 끝
지금이 밤인지라, 아무리 밖에 나가서 문 열린 오락실을 찾는 건 100% 불가능 하니깐, 우선 가지고 있는 ps비타로 태고의 달인 포터블 dx를 샀다.
잠깐의 부팅 후, 찾던 노래, 에이전트 밤을 달리다의 멜로디를 듣으면서 난이도를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태고의 달인은 ds도 했으니깐 대충 어려워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골라서 무난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키설정을 했다.
방향키 윗쪽과 오른쪽, 그리고 세모와 네모 버튼을 '돈'으로 하고 밑과 왼쪽, 엑스 버튼과 동그라미 버튼을 '캉'으로 하고 준비는 됐다, 와서 에이전트. 같은 기분으로 이어폰을 귀에 꽃았다.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마코토의 목소리가-
아미 "잠들 수 없는-"
절망했다.
-2- 끝
죠타로 좋네요. 근데, 섞고 싶은 꺼리가 많아서 문제다...
그 후 한달 후, 죠타로는 죠셉에게 하나의 부탁을 받는다.
죠셉 "죠타로, 너 프로듀스 하지 않겠냐."
죠타로 "거절하지."
콤마단위로 대답한 죠타로!
죠셉 "WHYYY?!"
죠타로 "애당초 학생인 내게 사람을 파는 일을 하라고 하는 영감이 이상하다 생각한다만."
죠셉 "굉장히 프로듀스에 편견을 가지고 있구만, 죠타로."
죠타로 "생각을 고치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않아. 나간다. 부탁할꺼 있나?"
홀리 "아, 나! 나! 가리가리군 사다줘~"
죠셉 "난 하겐다즈로 부탁한다."
죠타로 "나참."
(부모님이 뒤에서 굉장한 눈으로 보고 계시네)
죠타로 "어이, 계산해라."
점원 "네,넵, 500엔입니다."
점원 (언제 들어왔지?)
죠타로 "영감한테는 츄츄바로 괜찮겠지."
점원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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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A "있지, 누님~ 사람 도와주는 쌤 치고 1000엔만 빌려줘~"
+2 "아, 안돼요!"
+3 "사람 부를 꺼예요!"
불량배 B "흠, 거짓말을 하는 맛인데."
죠타로 "낮부터 이상한 사람이 꼬이는 군."
후후..상스럽게도..XX해버렸지요..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