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 2018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돌아오셨군요 와포루님!pm 04:33:28@돌아오셨군요 와포루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여긴 어디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왜 눈을 뜨니 처음보는 천장인거야. 아니, 천장인건 문제없는데.. 난생 처음보는 방은 물론이요, 창문을 열자 중세 판타지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풍경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꿈이라면 조금 많이 리얼한 꿈이구만. 뺨을 긁적이며 낯선 방을 나오자 나를 반겨주는건- ------------------------- 1-33 주인장 : 여관에서 잠을 잤으면 돈을 내야지? 34-66 익숙한 아이돌이 다가온다. 67-99 주변사람들 몇몇이 용사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뭐야 이거. 100 엥? 나..이미 대륙급 용사였어? 먼저 2표pm 04:34:59"여긴 어디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왜 눈을 뜨니 처음보는 천장인거야. 아니, 천장인건 문제없는데.. 난생 처음보는 방은 물론이요, 창문을 열자 중세 판타지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풍경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꿈이라면 조금 많이 리얼한 꿈이구만. 뺨을 긁적이며 낯선 방을 나오자 나를 반겨주는건- ------------------------- 1-33 주인장 : 여관에서 잠을 잤으면 돈을 내야지? 34-66 익숙한 아이돌이 다가온다. 67-99 주변사람들 몇몇이 용사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뭐야 이거. 100 엥? 나..이미 대륙급 용사였어? 먼저 2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6(1-100)+pm 04:35:65+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44(1-100)호우!pm 04:37:52호우!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8(1-100)흐음pm 04:42:65흐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수 많은 사람들이 여관에 있었다. 아침..시간은 아닌것 같고 점심시간인건가. 눈치를 보며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눈을 마주쳤지만, 별다른 말을 안하는걸 보면 돈은 낸 모양이다. 다행이다, 꿈속의 나. 이곳에서까지 돈 독촉을 당하면 정말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그렇게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나에게 한 여성이 다가왔다. 그녀는- -------------------- +3까지 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346) 이후 저랑 비슷한 값채용.pm 04:47:63수 많은 사람들이 여관에 있었다. 아침..시간은 아닌것 같고 점심시간인건가. 눈치를 보며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눈을 마주쳤지만, 별다른 말을 안하는걸 보면 돈은 낸 모양이다. 다행이다, 꿈속의 나. 이곳에서까지 돈 독촉을 당하면 정말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그렇게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나에게 한 여성이 다가왔다. 그녀는- -------------------- +3까지 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346) 이후 저랑 비슷한 값채용.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76(1-100)흐-응(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pm 04:48:47흐-응(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chronicle52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3.*.*)26(1-100)우즈키pm 04:49:77우즈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6(1-100)여를 기다리게 하다니, 좋은 배짱이도다.pm 04:52:33여를 기다리게 하다니, 좋은 배짱이도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59(1-100)앗...pm 04:52:25앗...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후후후..여를 기다리게 하다니, 좋은 배짱이도다." "어, 란코잖아." 꿈에서도 아이돌인거냐. 나는 얼마나 워커홀릭인거야. 아니, 난 일이 싫은데 일이 내 머리속에 이정도로 침투해있는거라고. 상무님 제발 휴가좀 주세요. 그렇게 란코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 1. 어서 방빼라는듯합니다. (여관 알바 란코) 2. P : 네가 내 동료라고? 먼저 2표 란코를 말한것인지는 모르지만..이름이 아니라서 떠오른대로 추측했습니당.pm 04:55:9"후후후..여를 기다리게 하다니, 좋은 배짱이도다." "어, 란코잖아." 꿈에서도 아이돌인거냐. 나는 얼마나 워커홀릭인거야. 아니, 난 일이 싫은데 일이 내 머리속에 이정도로 침투해있는거라고. 상무님 제발 휴가좀 주세요. 그렇게 란코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 1. 어서 방빼라는듯합니다. (여관 알바 란코) 2. P : 네가 내 동료라고? 먼저 2표 란코를 말한것인지는 모르지만..이름이 아니라서 떠오른대로 추측했습니당.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9.*.*)2pm 05:01:12 그넨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2pm 05:03:36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자! 어서 마왕의 심장을 취하러, 기나긴 여정을 떠나지 않겠는가!" "아니..란코. 갑자기 무슨 말이야." 그런 내 말에 오히려 란코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귀엽긴한데, 무슨일이야. 대체 이건 무슨 꿈이래. 일어나서도 부끄러워서 한동안 집에 있는 배게를 몇번이나 두들길것 같은데. 그렇지만, 란코는 특유의 중2병 말투 때문에 거짓을 말하는 건지 진짜를 말하는 건지 알수 없게끔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현세에 떨어진 타천사인 나와 함께 우매한 마왕을 함께 처치하자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끄덕끄덕. 그러는 란코에게 나는 이 꿈이 한시빨리 깨길 바라며, 일단 예의상 물어보기 시작했다. "아, 그랬지. 미안. 그런데 란코. 네가 어떤 무기를 썻더라?" "어찌 그러고도 나를 보필하는 구세주라 할 수 있겠는가!" "아니, 보필까진 아니고..아무튼 직업이라던가. 전사 마법사 이런거 말이야." 뭐 없으면 말고. 하지만, 란코는 들으라는듯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 +3까지 란코의 직업 적고 주사위. 너무 터무니 없으면 제가 스킵하겠습니다.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pm 05:10:99"자! 어서 마왕의 심장을 취하러, 기나긴 여정을 떠나지 않겠는가!" "아니..란코. 갑자기 무슨 말이야." 그런 내 말에 오히려 란코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귀엽긴한데, 무슨일이야. 대체 이건 무슨 꿈이래. 일어나서도 부끄러워서 한동안 집에 있는 배게를 몇번이나 두들길것 같은데. 그렇지만, 란코는 특유의 중2병 말투 때문에 거짓을 말하는 건지 진짜를 말하는 건지 알수 없게끔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현세에 떨어진 타천사인 나와 함께 우매한 마왕을 함께 처치하자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끄덕끄덕. 그러는 란코에게 나는 이 꿈이 한시빨리 깨길 바라며, 일단 예의상 물어보기 시작했다. "아, 그랬지. 미안. 그런데 란코. 네가 어떤 무기를 썻더라?" "어찌 그러고도 나를 보필하는 구세주라 할 수 있겠는가!" "아니, 보필까진 아니고..아무튼 직업이라던가. 전사 마법사 이런거 말이야." 뭐 없으면 말고. 하지만, 란코는 들으라는듯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 +3까지 란코의 직업 적고 주사위. 너무 터무니 없으면 제가 스킵하겠습니다.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30(1-100)무난하게 기사pm 05:12:30무난하게 기사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75(1-100)네크로맨서 자기 마법에 자기가 떠는 거 보고 싶음...(어이)pm 05:14:25네크로맨서 자기 마법에 자기가 떠는 거 보고 싶음...(어이)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8(1-100)아크메이지 @P이름도 정하죠pm 05:16:98아크메이지 @P이름도 정하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89(1-100)얍pm 05:17:13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후후후..나로 말할 것 같으면, 황천을 거느리는 여명의 지배자!" "아니, 아까는 타천사라고.." "크흠. 주변의 평범한 인간들은 나를 '네크로맨서'라고 부르지!" 자신감 넘치는 란코의 모습이 조금 의외다. 그것보다 네크로맨서라니. 정말로 판타지 세계의 꿈이라도 꾸는건가. 우와..중학교, 고등학교때 라이트노벨때 이후로는 전혀 접한 적도 없었는데. 말없이 침묵하는 나를 불만스러운듯이 바라보던 란코. 아무래도 침묵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듯하다. 그 증거로- "동료인 나를 무시하다닛! 나로 말할것 같으면!" ---------------- 란코 네크로맨서 능숙함 주사위. 1-33 헬파티의 시작. 34-66 평범한 네크로맨서 급은 됩니다. 67-99 1류입니다. 100 네크로맨서 쪽에선 넘버원. 먼저 2표pm 05:20:26"후후후..나로 말할 것 같으면, 황천을 거느리는 여명의 지배자!" "아니, 아까는 타천사라고.." "크흠. 주변의 평범한 인간들은 나를 '네크로맨서'라고 부르지!" 자신감 넘치는 란코의 모습이 조금 의외다. 그것보다 네크로맨서라니. 정말로 판타지 세계의 꿈이라도 꾸는건가. 우와..중학교, 고등학교때 라이트노벨때 이후로는 전혀 접한 적도 없었는데. 말없이 침묵하는 나를 불만스러운듯이 바라보던 란코. 아무래도 침묵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듯하다. 그 증거로- "동료인 나를 무시하다닛! 나로 말할것 같으면!" ---------------- 란코 네크로맨서 능숙함 주사위. 1-33 헬파티의 시작. 34-66 평범한 네크로맨서 급은 됩니다. 67-99 1류입니다. 100 네크로맨서 쪽에선 넘버원. 먼저 2표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0(1-100)윽pm 05:23:53윽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3(1-100)후후후후 코노스바!pm 05:23:55후후후후 코노스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53(1-100)ㅡpm 05:23:67ㅡ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눈마새의 도깨비 같은 전력인가.... 시체를 무서워하는 네크로멘서?pm 05:26:18@눈마새의 도깨비 같은 전력인가.... 시체를 무서워하는 네크로멘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1-100)호우!!pm 05:26:21호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 갑자기 말을 멈추는 란코. 그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자, 별안간 갑자기- "조건과 시간만 갖춰진다면 스켈레톤 킹마저도 소환할 수 있는 실력자인 것이다!" "...아, 그래?" 스켈레톤 킹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킹이라는 건 좋은거겠지? 머리를 긁적이는 동안, 나는 생각 났다는 듯이 란코에게 말했다. "아! 란코. 그렇다면 내 직업은 뭐야?" "...그대는 정녕 망각의 물을 넘치게 마셔버린것인가?" "망각의 물이라니.. 술? 술은...마시긴 했는데.." 바깥세계에서 말이지. 꿈속인데도 변명하고 있는 나라니. 참 서글프네. 란코는 한편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나에게 외쳤다. 그보다, 그만 외쳐. 주변 사람들이 이쪽을 보고 있어서 부끄럽다고. ---------------------- +3까지 P의 직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가장 비슷한 값 채용.pm 05:28:47"..." 갑자기 말을 멈추는 란코. 그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자, 별안간 갑자기- "조건과 시간만 갖춰진다면 스켈레톤 킹마저도 소환할 수 있는 실력자인 것이다!" "...아, 그래?" 스켈레톤 킹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킹이라는 건 좋은거겠지? 머리를 긁적이는 동안, 나는 생각 났다는 듯이 란코에게 말했다. "아! 란코. 그렇다면 내 직업은 뭐야?" "...그대는 정녕 망각의 물을 넘치게 마셔버린것인가?" "망각의 물이라니.. 술? 술은...마시긴 했는데.." 바깥세계에서 말이지. 꿈속인데도 변명하고 있는 나라니. 참 서글프네. 란코는 한편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나에게 외쳤다. 그보다, 그만 외쳐. 주변 사람들이 이쪽을 보고 있어서 부끄럽다고. ---------------------- +3까지 P의 직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가장 비슷한 값 채용.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63(1-100)성기사pm 05:29:54성기사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23(1-100)사제pm 05:31:86사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4(1-100)신관!pm 05:31:34신관!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1(1-100)스워시버클러(던전앤드래곤의 그것)pm 05:31:54스워시버클러(던전앤드래곤의 그것)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16(1-100)+3까지 채용pm 05:33:70+3까지 채용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네크로멘서에 신관계 직업이라니...팀킬파티?pm 05:33:48@...네크로멘서에 신관계 직업이라니...팀킬파티?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말 안들으면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고 죽으면 다시 살려내는 조합이군요. 와카루와pm 05:35:41@말 안들으면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고 죽으면 다시 살려내는 조합이군요. 와카루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저분은 이미 용기병이 된 유저입니다.pm 05:36:70@-1저분은 이미 용기병이 된 유저입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그대는 성직자! 신관이잖나!" "엑." 네크로맨서와 성직자라니. 이 파티 괜찮은거야? 아니, 그것보다도 보통 남자가 막 검도쓰고 방패들고 앞장서고.. 그러게 멋지긴 한데. 내가 힐러라니. 멋쩍음에 한숨을 내쉬자 란코는 더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해왔다. "그런데도 망각의 물을 마시다니! 저주하겠다!" "다짜고짜!? 아니 그보다도 내가 신관이라는건 어떤 신을 믿고 있다는거지?" "......" 와...정말로 바보를 바라보는 듯한 눈이다. 그것을 넘어서 이젠 정말로 걱정되는 모양이다. 하기야, 이해는 간다. 그 신을 믿는 대표자인 성직자가 자신이 어떤 신을 믿냐고 하는데. 꿈이지만 너무 부끄럽다고 정말로. "그대. 어디 아픈것은 아닌가?" "아니야. 멀쩡해! 조금 잠에 많이 취해서.." 어떻게든 얼버부리자 란코는 나에게 내가 어떤신을 믿는지 말해주었다. 내가 믿는 신은- -------------------- +3까지 P의 신을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ex) 물, 사랑, 전쟁 등등.pm 05:38:25"그대는 성직자! 신관이잖나!" "엑." 네크로맨서와 성직자라니. 이 파티 괜찮은거야? 아니, 그것보다도 보통 남자가 막 검도쓰고 방패들고 앞장서고.. 그러게 멋지긴 한데. 내가 힐러라니. 멋쩍음에 한숨을 내쉬자 란코는 더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해왔다. "그런데도 망각의 물을 마시다니! 저주하겠다!" "다짜고짜!? 아니 그보다도 내가 신관이라는건 어떤 신을 믿고 있다는거지?" "......" 와...정말로 바보를 바라보는 듯한 눈이다. 그것을 넘어서 이젠 정말로 걱정되는 모양이다. 하기야, 이해는 간다. 그 신을 믿는 대표자인 성직자가 자신이 어떤 신을 믿냐고 하는데. 꿈이지만 너무 부끄럽다고 정말로. "그대. 어디 아픈것은 아닌가?" "아니야. 멀쩡해! 조금 잠에 많이 취해서.." 어떻게든 얼버부리자 란코는 나에게 내가 어떤신을 믿는지 말해주었다. 내가 믿는 신은- -------------------- +3까지 P의 신을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ex) 물, 사랑, 전쟁 등등.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93(1-100)젤나나+pm 05:39:65젤나나+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2(1-100)빵pm 05:40:34빵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13(1-100)님은 바로 에리스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pm 05:42:2님은 바로 에리스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30(1-100)음..pm 05:44:45음..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신관...나를 포함한것더 있는데...쩝...포기해야지..으흑 랄까 저래보여도 성직자 강합니다! 팔라딘 처럼 땡이된다면 말이죠!pm 05:46:75@신관...나를 포함한것더 있는데...쩝...포기해야지..으흑 랄까 저래보여도 성직자 강합니다! 팔라딘 처럼 땡이된다면 말이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행운의 여신, 에리스가 아닌가!" "에리스..?" 그게 누구야. 뭐..성직자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행운을 담당한다는 것은 조금은 좋을지도. 그야 운이 없는것보단 있는편이 좋은게 당연하고. 그렇게 어서 밖으로 나오라는 란코의 말에 따라서 나는 거리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동료는 우리가 끝이야?" 이런 내 물음에 란코는- ---------------- 1-33 그래! 그렇다! 네크로맨서의 정점과 함께인 것을 영광으로 알도록.. 후후후... 34-66 약속장소에 1명이 기다리고 있다. 67-99 다른 여관에 2명이 있다. 100 코노스바 에리스.ver 먼저 2표pm 05:47:6"행운의 여신, 에리스가 아닌가!" "에리스..?" 그게 누구야. 뭐..성직자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행운을 담당한다는 것은 조금은 좋을지도. 그야 운이 없는것보단 있는편이 좋은게 당연하고. 그렇게 어서 밖으로 나오라는 란코의 말에 따라서 나는 거리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동료는 우리가 끝이야?" 이런 내 물음에 란코는- ---------------- 1-33 그래! 그렇다! 네크로맨서의 정점과 함께인 것을 영광으로 알도록.. 후후후... 34-66 약속장소에 1명이 기다리고 있다. 67-99 다른 여관에 2명이 있다. 100 코노스바 에리스.ver 먼저 2표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77(1-100)음pm 05:48:95음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26(1-100)두명이 끝(...)pm 05:48:3두명이 끝(...) chronicle52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3.*.*)90(1-100)얍pm 05:49:90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정말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 "근처 여관에서 2명이 머무르고 있다구! 슬슬 현현할 때!" 그렇게 그녀의 뒤를 뒤쫓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타난 여관. 잠시후, 란코 혼자 들어가더니 이내 한 사람이 먼저 걸어 나왔다. 그러데... '또 아이돌이냐.' 약하게 한숨을 내쉬며 나는 인사를 건냈다. 일단은 란코의 말에 따르면 동료라는 듯 하고 말이지. ----------------- +3까지 346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이후 비슷한값 채용pm 05:52:50"정말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 "근처 여관에서 2명이 머무르고 있다구! 슬슬 현현할 때!" 그렇게 그녀의 뒤를 뒤쫓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타난 여관. 잠시후, 란코 혼자 들어가더니 이내 한 사람이 먼저 걸어 나왔다. 그러데... '또 아이돌이냐.' 약하게 한숨을 내쉬며 나는 인사를 건냈다. 일단은 란코의 말에 따르면 동료라는 듯 하고 말이지. ----------------- +3까지 346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이후 비슷한값 채용 chronicle52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3.*.*)84(1-100)아스카pm 05:55:82아스카 용용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4(1-100)아스카pm 05:56:26아스카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57(1-100)우즈키pm 05:59:63우즈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66(1-100)앗pm 06:00:81앗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아..P씨!" 싱글싱글 미소지어오는 우즈키. 그보다 프로듀서가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니까 묘하다. 꿈이니까 그런거겠지. 아니면 나는 나도 모르게 우즈키에게 이런식으로 불리기를 바라고 있었다거나? '최악이구만.' 하지만, 지금은 꿈이다. 아무렴 어때.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우즈키에게 말했다. "그래. 잘 잤어?" "네! 푹 잘수 있었어요! 브이!"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미소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이 있다. 란코의 표정이 잊혀지진 않지만.. 란코와 또 누군지 모를 동료 한명이 오기 전에 물어보도록 하자. "저기, 우즈키. 네 직업은 뭐야? 란코는 네크로맨서고, 나는 성직자잖아." "에..?" 잠시 나를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던 우즈키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직업을 말해왔다. -------------- +3까지 직업 적어주세요. 너무 이상하면 다음 비슷한 값으로 넘깁니다. 저와 비슷한값 우선채용.pm 06:05:43"아..P씨!" 싱글싱글 미소지어오는 우즈키. 그보다 프로듀서가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니까 묘하다. 꿈이니까 그런거겠지. 아니면 나는 나도 모르게 우즈키에게 이런식으로 불리기를 바라고 있었다거나? '최악이구만.' 하지만, 지금은 꿈이다. 아무렴 어때.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우즈키에게 말했다. "그래. 잘 잤어?" "네! 푹 잘수 있었어요! 브이!"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미소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이 있다. 란코의 표정이 잊혀지진 않지만.. 란코와 또 누군지 모를 동료 한명이 오기 전에 물어보도록 하자. "저기, 우즈키. 네 직업은 뭐야? 란코는 네크로맨서고, 나는 성직자잖아." "에..?" 잠시 나를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던 우즈키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직업을 말해왔다. -------------- +3까지 직업 적어주세요. 너무 이상하면 다음 비슷한 값으로 넘깁니다. 저와 비슷한값 우선채용.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6(1-100)프린세스 나이트(공주기사...)pm 06:05:68프린세스 나이트(공주기사...)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0(1-100)암흑 기사pm 06:06:19암흑 기사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94(1-100)그냥 평번한 농부Apm 06:08:63그냥 평번한 농부A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정확히는 전직 전pm 06:08:53@정확히는 전직 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59(1-100)얍pm 06:09:37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제 갑옷을 봐주세요! 기사라구요!" "아...어쩐지.." 우즈키는 잘도 저렇게 무거워보이는 갑옷을 입고 다니는구나. 뭐, 꿈이니까~! 시시콜콜한건 넘어가서 그래도 다행이네. 탱커..라고해야할지. 우즈키에게 전방을 맡겨야 하겠지만 말이야. 아니 뭐. 내가 24시간 자는것도 아닐테고, 이것도 금방 깰 꿈이지만. 밸런스란게 있으니까.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란코의 실력을 물었을때 한줄기 식은땀을 흘렸던 것을 떠올렸다. 우즈키는 어떨까. 란코는 말만 들으면 네크로맨서의 정점인양 이야기 하고 있었으니까. 말을 전부 알아들을 수 없기도 하고.. "우즈키. 기사로서. 전방에 서는 탱커의 입장으로서 너의 능력은 어때?" "P씨. 오늘따라 이상하네요. 어디 아프세요?" 란코와 비슷한 말이다. 애써 미소짓고있자, 우즈키가 밝힌 실력은- ----------------------------- 1-33 헬파티 추가요 34-66 평균적인 실력 67-99 1류 기사 100 전(前)기사단장 먼저 2표pm 06:13:20"제 갑옷을 봐주세요! 기사라구요!" "아...어쩐지.." 우즈키는 잘도 저렇게 무거워보이는 갑옷을 입고 다니는구나. 뭐, 꿈이니까~! 시시콜콜한건 넘어가서 그래도 다행이네. 탱커..라고해야할지. 우즈키에게 전방을 맡겨야 하겠지만 말이야. 아니 뭐. 내가 24시간 자는것도 아닐테고, 이것도 금방 깰 꿈이지만. 밸런스란게 있으니까.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란코의 실력을 물었을때 한줄기 식은땀을 흘렸던 것을 떠올렸다. 우즈키는 어떨까. 란코는 말만 들으면 네크로맨서의 정점인양 이야기 하고 있었으니까. 말을 전부 알아들을 수 없기도 하고.. "우즈키. 기사로서. 전방에 서는 탱커의 입장으로서 너의 능력은 어때?" "P씨. 오늘따라 이상하네요. 어디 아프세요?" 란코와 비슷한 말이다. 애써 미소짓고있자, 우즈키가 밝힌 실력은- ----------------------------- 1-33 헬파티 추가요 34-66 평균적인 실력 67-99 1류 기사 100 전(前)기사단장 먼저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32(1-100)하하하하pm 06:14:65하하하하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74(1-100)이건 뭐...pm 06:14:56이건 뭐...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60(1-100)....답이 안보이는군pm 06:14:11....답이 안보이는군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67(1-100)호우형! 저에게 기적을!pm 06:14:45호우형! 저에게 기적을!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8(1-100)호pm 06:14:79호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2(1-100)..pm 06:14:12..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60(1-100)다크니스pm 06:15:59다크니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뒷북이긴 한데, 에리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불화, 이간질의 여신이 아니던가요......?pm 06:15:7@뒷북이긴 한데, 에리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불화, 이간질의 여신이 아니던가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저야말로 1류기사라구요! 자! 여기요! 스텟창도 보세요!" 카드를 꺼내주는 그녀. 나도 주섬주섬 품속을 뒤지니 내 카드도 있었다. 그보다 우즈키의 스텟과 스킬은 꽤나 엄청나구나. 이정도가 1류인거군. 대충 비교해보자면 나는.. ----------------- 성직자(프리스트)로서 P의 실력 1-33 헬파티 추가요~ 34-66 평균적인 프리스트 67-99 1류 프리스트 100 에..뭐야. 나 주교였어? 먼저 2표pm 06:17:23"저야말로 1류기사라구요! 자! 여기요! 스텟창도 보세요!" 카드를 꺼내주는 그녀. 나도 주섬주섬 품속을 뒤지니 내 카드도 있었다. 그보다 우즈키의 스텟과 스킬은 꽤나 엄청나구나. 이정도가 1류인거군. 대충 비교해보자면 나는.. ----------------- 성직자(프리스트)로서 P의 실력 1-33 헬파티 추가요~ 34-66 평균적인 프리스트 67-99 1류 프리스트 100 에..뭐야. 나 주교였어? 먼저 2표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6(1-100)음pm 06:18:37음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40(1-100)헤에 @>>-3 그리스의 신 에리스가 아니라 코노스바의 신 에리스니까요.pm 06:18:32헤에 @>>-3 그리스의 신 에리스가 아니라 코노스바의 신 에리스니까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코노스바 에리스를 앵커하셔서 참고했습니다..pm 06:18:25@코노스바 에리스를 앵커하셔서 참고했습니다.. 용용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89(1-100)얍pm 06:19:32얍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0.*.*)89(1-100) 언리미티드 빠와!!!pm 06:21:78[http://www.nndb.com/people/365/000091092/pope-benedict-1-sized.jpg] 언리미티드 빠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도비, 더블이에요 더블!pm 06:22:39@도비, 더블이에요 더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89더블로 인한 1류에서도 어느정도 급인지에 대한 선택지 투표. 1. 딱 그대로 1류의 평균급 2. 1류에서도 1류 3. 전대륙의 주교와 신들을 제외하면 톱입니다. 먼저 2표pm 06:23:289더블로 인한 1류에서도 어느정도 급인지에 대한 선택지 투표. 1. 딱 그대로 1류의 평균급 2. 1류에서도 1류 3. 전대륙의 주교와 신들을 제외하면 톱입니다. 먼저 2표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그나마 다행이군요.. 법사는 성장 포텐셜 높은 편이고.. 근데 원작 에리스면 언데드에는 용서가 없을텐데.. 거긴 사령술사가 없지만요.pm 06:24:89@그나마 다행이군요.. 법사는 성장 포텐셜 높은 편이고.. 근데 원작 에리스면 언데드에는 용서가 없을텐데.. 거긴 사령술사가 없지만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3pm 06:24:63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9.*.*)83(1-100)횻pm 06:24:57횻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pm 06:24:903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3.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pm 06:24:53.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3pm 06:25:84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같은 1류라도 엄청 다르네요!" 내가보기엔 고작 몇칸의 차이같아보이지만.. 이 한칸의 차이가 꽤나 엄청난가보다. 순수히 동경한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즈키였으니까. 지나가던 사람들도 힐끗 카드의 스텟을 보더나 나와 우즈키를 괴물보듯이 바라보기도 했고 말이지. 엄청난거구나. 뭐! 꿈이니까! 이정도 특혜는 괜찮겠지! 나 같은게 성직자라니. 꿈이 아니면 설명도 안되고! 그러는 사이에 란코와 나란히 한 사람이 걸어나왔다. 저 사람이 마지막 동료....일텐데. 또 아이돌이다. 나...이정도로 일에 파묻혀 산건가. 나와 눈이 마주친 그녀의 이름은- ------------------- +3까지 346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pm 06:28:11"같은 1류라도 엄청 다르네요!" 내가보기엔 고작 몇칸의 차이같아보이지만.. 이 한칸의 차이가 꽤나 엄청난가보다. 순수히 동경한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즈키였으니까. 지나가던 사람들도 힐끗 카드의 스텟을 보더나 나와 우즈키를 괴물보듯이 바라보기도 했고 말이지. 엄청난거구나. 뭐! 꿈이니까! 이정도 특혜는 괜찮겠지! 나 같은게 성직자라니. 꿈이 아니면 설명도 안되고! 그러는 사이에 란코와 나란히 한 사람이 걸어나왔다. 저 사람이 마지막 동료....일텐데. 또 아이돌이다. 나...이정도로 일에 파묻혀 산건가. 나와 눈이 마주친 그녀의 이름은- ------------------- +3까지 346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8(1-100)아스카pm 06:28:67아스카 용용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54(1-100)아스카pm 06:28:26아스카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5(1-100)아스카pm 06:29:75아스카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안정적인 맛의 통일감...pm 06:30:69@안정적인 맛의 통일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란코. 말했을텐데. 안정적인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아는 휴식을 취할 수 없어. 힘든 모험과 여정 속에서 잠시의 달콤함을 느끼는 것도. 이젠 어른인 우리라면 충분히 누려야할 작은 포상같은 거니까." "...커피마셨지?" 뜨끔. "커피마시구 잠 못잔거지?" "그, 그렇지 않아. 인생을 담아낸 듯한 쓴 커피는 그만의 가치가 있.." 결국,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아스카였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차례가 다가왔다. 그래도 이게 아마도 마지막일 테니까. "아스카. 네 직업이 뭐였더라?" "...너도 수면을 취하지 않은거야?" "아니아니...그건 아닌데.." 오히려 수면중이라서 이렇게 꿈을 꾸고 있지. 그렇게 뒷말을 삼켜낸 나를 3명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아스카가 말했다. 그녀의 직업은- ----------------------- +3까지 아스카의 직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현재 1프리스트(톱급) 1 기사(1류) 1네크로맨서(헬파티)pm 06:34:57"란코. 말했을텐데. 안정적인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아는 휴식을 취할 수 없어. 힘든 모험과 여정 속에서 잠시의 달콤함을 느끼는 것도. 이젠 어른인 우리라면 충분히 누려야할 작은 포상같은 거니까." "...커피마셨지?" 뜨끔. "커피마시구 잠 못잔거지?" "그, 그렇지 않아. 인생을 담아낸 듯한 쓴 커피는 그만의 가치가 있.." 결국,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아스카였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차례가 다가왔다. 그래도 이게 아마도 마지막일 테니까. "아스카. 네 직업이 뭐였더라?" "...너도 수면을 취하지 않은거야?" "아니아니...그건 아닌데.." 오히려 수면중이라서 이렇게 꿈을 꾸고 있지. 그렇게 뒷말을 삼켜낸 나를 3명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아스카가 말했다. 그녀의 직업은- ----------------------- +3까지 아스카의 직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현재 1프리스트(톱급) 1 기사(1류) 1네크로맨서(헬파티)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됐어! 이제 아스카도 호구로 만들면.... 다크 호구미네이트 등장!!pm 06:34:20@됐어! 이제 아스카도 호구로 만들면.... 다크 호구미네이트 등장!! 용용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1-100)마법사pm 06:35:23마법사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39(1-100)궁수pm 06:35:94궁수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10(1-100)죽음의 기사pm 06:36:22죽음의 기사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뭐죠, 이 불길한 저공행진..pm 06:36:3@뭐죠, 이 불길한 저공행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74(1-100)궁수가 아니면 물리 딜러가 없잖아! (편견)pm 06:37:77궁수가 아니면 물리 딜러가 없잖아! (편견)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그래서 궁수로 골라줬군요, 다이스가. 그리고 다크 호구미네이트만큼은 안된다아아아아!!!!!!pm 06:37:88@그래서 궁수로 골라줬군요, 다이스가. 그리고 다크 호구미네이트만큼은 안된다아아아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아니, 너..내 어깨에 걸쳐져 있는게 뭔지 모르는건가?" "...활이잖아." "그런데 내 직업이 궁금한건가. 역시. 술 마시는 프리스트는 생각하는게 다르군. 매번 새로워." "미안. 잘못했다. 궁수잖아 궁수. 내가 묻고싶은건 사실 이거였어." "응?" 가볍게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녀에게- "네 실력은 어느정도야?" "하, 이제와서 물어보는건가. 자. 여기 플레이어 카드." 그렇게 보여진 그녀의 능력은- ------------------- 1-33 다크 호구미네이트 등장 34-66 평균적인 궁수 67-99 1류 궁수 100 호크아이 먼저 2표pm 06:40:68"아니, 너..내 어깨에 걸쳐져 있는게 뭔지 모르는건가?" "...활이잖아." "그런데 내 직업이 궁금한건가. 역시. 술 마시는 프리스트는 생각하는게 다르군. 매번 새로워." "미안. 잘못했다. 궁수잖아 궁수. 내가 묻고싶은건 사실 이거였어." "응?" 가볍게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녀에게- "네 실력은 어느정도야?" "하, 이제와서 물어보는건가. 자. 여기 플레이어 카드." 그렇게 보여진 그녀의 능력은- ------------------- 1-33 다크 호구미네이트 등장 34-66 평균적인 궁수 67-99 1류 궁수 100 호크아이 먼저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33(1-100)급 다이스 선회!pm 06:40:75급 다이스 선회!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69(1-100)음pm 06:40:80음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5.*.*)1(1-100)흐럅pm 06:40:13흐럅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65(1-100)내가바로 호구아이다!pm 06:41:7내가바로 호구아이다! 용용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79(1-100)다크 호구미네이트만큼은 안된다pm 06:41:75다크 호구미네이트만큼은 안된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44(1-100)!!!pm 06: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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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왜 눈을 뜨니 처음보는 천장인거야.
아니, 천장인건 문제없는데..
난생 처음보는 방은 물론이요, 창문을 열자 중세 판타지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풍경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꿈이라면 조금 많이 리얼한 꿈이구만.
뺨을 긁적이며 낯선 방을 나오자 나를 반겨주는건-
-------------------------
1-33 주인장 : 여관에서 잠을 잤으면 돈을 내야지?
34-66 익숙한 아이돌이 다가온다.
67-99 주변사람들 몇몇이 용사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뭐야 이거.
100 엥? 나..이미 대륙급 용사였어?
먼저 2표
아침..시간은 아닌것 같고 점심시간인건가.
눈치를 보며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눈을 마주쳤지만, 별다른 말을 안하는걸 보면 돈은 낸 모양이다.
다행이다, 꿈속의 나.
이곳에서까지 돈 독촉을 당하면 정말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그렇게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나에게 한 여성이 다가왔다.
그녀는-
--------------------
+3까지 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346) 이후 저랑 비슷한 값채용.
"어, 란코잖아."
꿈에서도 아이돌인거냐.
나는 얼마나 워커홀릭인거야.
아니, 난 일이 싫은데 일이 내 머리속에 이정도로 침투해있는거라고.
상무님 제발 휴가좀 주세요.
그렇게 란코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
1. 어서 방빼라는듯합니다. (여관 알바 란코)
2. P : 네가 내 동료라고?
먼저 2표
란코를 말한것인지는 모르지만..이름이 아니라서 떠오른대로 추측했습니당.
"아니..란코. 갑자기 무슨 말이야."
그런 내 말에 오히려 란코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귀엽긴한데, 무슨일이야.
대체 이건 무슨 꿈이래.
일어나서도 부끄러워서 한동안 집에 있는 배게를 몇번이나 두들길것 같은데.
그렇지만, 란코는 특유의 중2병 말투 때문에 거짓을 말하는 건지 진짜를 말하는 건지 알수 없게끔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현세에 떨어진 타천사인 나와 함께 우매한 마왕을 함께 처치하자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끄덕끄덕.
그러는 란코에게 나는 이 꿈이 한시빨리 깨길 바라며, 일단 예의상 물어보기 시작했다.
"아, 그랬지. 미안. 그런데 란코. 네가 어떤 무기를 썻더라?"
"어찌 그러고도 나를 보필하는 구세주라 할 수 있겠는가!"
"아니, 보필까진 아니고..아무튼 직업이라던가. 전사 마법사 이런거 말이야."
뭐 없으면 말고.
하지만, 란코는 들으라는듯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
+3까지 란코의 직업 적고 주사위. 너무 터무니 없으면 제가 스킵하겠습니다.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자기 마법에 자기가 떠는 거 보고 싶음...(어이)
@P이름도 정하죠
"아니, 아까는 타천사라고.."
"크흠. 주변의 평범한 인간들은 나를 '네크로맨서'라고 부르지!"
자신감 넘치는 란코의 모습이 조금 의외다.
그것보다 네크로맨서라니.
정말로 판타지 세계의 꿈이라도 꾸는건가.
우와..중학교, 고등학교때 라이트노벨때 이후로는 전혀 접한 적도 없었는데.
말없이 침묵하는 나를 불만스러운듯이 바라보던 란코.
아무래도 침묵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듯하다.
그 증거로-
"동료인 나를 무시하다닛! 나로 말할것 같으면!"
----------------
란코 네크로맨서 능숙함 주사위.
1-33 헬파티의 시작.
34-66 평범한 네크로맨서 급은 됩니다.
67-99 1류입니다.
100 네크로맨서 쪽에선 넘버원.
먼저 2표
갑자기 말을 멈추는 란코.
그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자, 별안간 갑자기-
"조건과 시간만 갖춰진다면 스켈레톤 킹마저도 소환할 수 있는 실력자인 것이다!"
"...아, 그래?"
스켈레톤 킹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킹이라는 건 좋은거겠지?
머리를 긁적이는 동안, 나는 생각 났다는 듯이 란코에게 말했다.
"아! 란코. 그렇다면 내 직업은 뭐야?"
"...그대는 정녕 망각의 물을 넘치게 마셔버린것인가?"
"망각의 물이라니.. 술? 술은...마시긴 했는데.."
바깥세계에서 말이지.
꿈속인데도 변명하고 있는 나라니.
참 서글프네.
란코는 한편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나에게 외쳤다.
그보다, 그만 외쳐.
주변 사람들이 이쪽을 보고 있어서 부끄럽다고.
----------------------
+3까지 P의 직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가장 비슷한 값 채용.
"엑."
네크로맨서와 성직자라니.
이 파티 괜찮은거야?
아니, 그것보다도 보통 남자가 막 검도쓰고 방패들고 앞장서고.. 그러게 멋지긴 한데.
내가 힐러라니.
멋쩍음에 한숨을 내쉬자 란코는 더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해왔다.
"그런데도 망각의 물을 마시다니! 저주하겠다!"
"다짜고짜!? 아니 그보다도 내가 신관이라는건 어떤 신을 믿고 있다는거지?"
"......"
와...정말로 바보를 바라보는 듯한 눈이다.
그것을 넘어서 이젠 정말로 걱정되는 모양이다.
하기야, 이해는 간다.
그 신을 믿는 대표자인 성직자가 자신이 어떤 신을 믿냐고 하는데.
꿈이지만 너무 부끄럽다고 정말로.
"그대. 어디 아픈것은 아닌가?"
"아니야. 멀쩡해! 조금 잠에 많이 취해서.."
어떻게든 얼버부리자 란코는 나에게 내가 어떤신을 믿는지 말해주었다.
내가 믿는 신은-
--------------------
+3까지 P의 신을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ex) 물, 사랑, 전쟁 등등.
"에리스..?"
그게 누구야.
뭐..성직자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행운을 담당한다는 것은 조금은 좋을지도.
그야 운이 없는것보단 있는편이 좋은게 당연하고.
그렇게 어서 밖으로 나오라는 란코의 말에 따라서 나는 거리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동료는 우리가 끝이야?"
이런 내 물음에 란코는-
----------------
1-33 그래! 그렇다! 네크로맨서의 정점과 함께인 것을 영광으로 알도록.. 후후후...
34-66 약속장소에 1명이 기다리고 있다.
67-99 다른 여관에 2명이 있다.
100 코노스바 에리스.ver
먼저 2표
"...."
"근처 여관에서 2명이 머무르고 있다구! 슬슬 현현할 때!"
그렇게 그녀의 뒤를 뒤쫓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타난 여관.
잠시후, 란코 혼자 들어가더니 이내 한 사람이 먼저 걸어 나왔다.
그러데...
'또 아이돌이냐.'
약하게 한숨을 내쉬며 나는 인사를 건냈다.
일단은 란코의 말에 따르면 동료라는 듯 하고 말이지.
-----------------
+3까지 346아이돌 한명 적고 주사위. 이후 비슷한값 채용
싱글싱글 미소지어오는 우즈키.
그보다 프로듀서가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니까 묘하다.
꿈이니까 그런거겠지.
아니면 나는 나도 모르게 우즈키에게 이런식으로 불리기를 바라고 있었다거나?
'최악이구만.'
하지만, 지금은 꿈이다.
아무렴 어때.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우즈키에게 말했다.
"그래. 잘 잤어?"
"네! 푹 잘수 있었어요! 브이!"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미소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이 있다.
란코의 표정이 잊혀지진 않지만..
란코와 또 누군지 모를 동료 한명이 오기 전에 물어보도록 하자.
"저기, 우즈키. 네 직업은 뭐야? 란코는 네크로맨서고, 나는 성직자잖아."
"에..?"
잠시 나를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던 우즈키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직업을 말해왔다.
--------------
+3까지 직업 적어주세요. 너무 이상하면 다음 비슷한 값으로 넘깁니다. 저와 비슷한값 우선채용.
"아...어쩐지.."
우즈키는 잘도 저렇게 무거워보이는 갑옷을 입고 다니는구나.
뭐, 꿈이니까~!
시시콜콜한건 넘어가서 그래도 다행이네.
탱커..라고해야할지.
우즈키에게 전방을 맡겨야 하겠지만 말이야.
아니 뭐.
내가 24시간 자는것도 아닐테고, 이것도 금방 깰 꿈이지만.
밸런스란게 있으니까.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란코의 실력을 물었을때 한줄기 식은땀을 흘렸던 것을 떠올렸다.
우즈키는 어떨까.
란코는 말만 들으면 네크로맨서의 정점인양 이야기 하고 있었으니까.
말을 전부 알아들을 수 없기도 하고..
"우즈키. 기사로서. 전방에 서는 탱커의 입장으로서 너의 능력은 어때?"
"P씨. 오늘따라 이상하네요. 어디 아프세요?"
란코와 비슷한 말이다.
애써 미소짓고있자, 우즈키가 밝힌 실력은-
-----------------------------
1-33 헬파티 추가요
34-66 평균적인 실력
67-99 1류 기사
100 전(前)기사단장
먼저 2표
카드를 꺼내주는 그녀.
나도 주섬주섬 품속을 뒤지니 내 카드도 있었다.
그보다 우즈키의 스텟과 스킬은 꽤나 엄청나구나.
이정도가 1류인거군.
대충 비교해보자면 나는..
-----------------
성직자(프리스트)로서 P의 실력
1-33 헬파티 추가요~
34-66 평균적인 프리스트
67-99 1류 프리스트
100 에..뭐야. 나 주교였어?
먼저 2표
@>>-3 그리스의 신 에리스가 아니라 코노스바의 신 에리스니까요.
언리미티드 빠와!!!
1. 딱 그대로 1류의 평균급
2. 1류에서도 1류
3. 전대륙의 주교와 신들을 제외하면 톱입니다.
먼저 2표
내가보기엔 고작 몇칸의 차이같아보이지만..
이 한칸의 차이가 꽤나 엄청난가보다.
순수히 동경한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즈키였으니까.
지나가던 사람들도 힐끗 카드의 스텟을 보더나 나와 우즈키를 괴물보듯이 바라보기도 했고 말이지.
엄청난거구나.
뭐!
꿈이니까! 이정도 특혜는 괜찮겠지!
나 같은게 성직자라니.
꿈이 아니면 설명도 안되고!
그러는 사이에 란코와 나란히 한 사람이 걸어나왔다.
저 사람이 마지막 동료....일텐데.
또 아이돌이다.
나...이정도로 일에 파묻혀 산건가.
나와 눈이 마주친 그녀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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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346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커피마셨지?"
뜨끔.
"커피마시구 잠 못잔거지?"
"그, 그렇지 않아. 인생을 담아낸 듯한 쓴 커피는 그만의 가치가 있.."
결국,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아스카였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차례가 다가왔다.
그래도 이게 아마도 마지막일 테니까.
"아스카. 네 직업이 뭐였더라?"
"...너도 수면을 취하지 않은거야?"
"아니아니...그건 아닌데.."
오히려 수면중이라서 이렇게 꿈을 꾸고 있지.
그렇게 뒷말을 삼켜낸 나를 3명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아스카가 말했다.
그녀의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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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아스카의 직업 적고 주사위. 이후 저랑 비슷한 값 채용
현재 1프리스트(톱급) 1 기사(1류) 1네크로맨서(헬파티)
그리고 다크 호구미네이트만큼은 안된다아아아아!!!!!!
"...활이잖아."
"그런데 내 직업이 궁금한건가. 역시. 술 마시는 프리스트는 생각하는게 다르군. 매번 새로워."
"미안. 잘못했다. 궁수잖아 궁수. 내가 묻고싶은건 사실 이거였어."
"응?"
가볍게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녀에게-
"네 실력은 어느정도야?"
"하, 이제와서 물어보는건가. 자. 여기 플레이어 카드."
그렇게 보여진 그녀의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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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다크 호구미네이트 등장
34-66 평균적인 궁수
67-99 1류 궁수
100 호크아이
먼저 2표
@기사도 물리 딜러잖아요?
: 호구미네이트와 우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