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 2018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63(1-100)+pm 11:05:37+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36(1-100)에휴pm 11:11:3에휴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42(1-100)중간이 딱 적당한데pm 11:19:97중간이 딱 적당한데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41(1-100)...pm 11:40:7...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4.*.*)10(1-100).....pm 11:41:59.....03-28, 2018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86(1-100)아버지..?am 01:02:38아버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4:1...1.4.1...윽, 머리가.am 02:15:78@1:4:1...1.4.1...윽, 머리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그 숫자는 절개 언급하면 안된다! 자네가 오염된다네!!!am 02:18:18->>그 숫자는 절개 언급하면 안된다! 자네가 오염된다네!!!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7(1-100)난 군주다아아아아!!!am 02:31:79난 군주다아아아아!!!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48(1-100)위험한 수준은 아니니 어디 한번..pm 09:12:39위험한 수준은 아니니 어디 한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바깥 세상은 돌아다닐만 하더냐." 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pm 10:17:58"바깥 세상은 돌아다닐만 하더냐." 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 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5(1-100)ㅡpm 10:20:24ㅡ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0(1-100)어디보자pm 10:21:66어디보자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62(1-100)호오pm 10:43:27호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3(1-100)...pm 10:48:68...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궁에서의 생활이 힘든건 안다."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 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먼저 2표pm 10:52:49"궁에서의 생활이 힘든건 안다."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 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먼저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9(1-100)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시나요? 아바마마pm 10:53:5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시나요? 아바마마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8(1-100)...pm 10:53:29...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39(1-100)...곤란한데. 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pm 11:00:41...곤란한데. 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35(1-100)응?pm 11:01:40응?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51(1-100)ㅡpm 11:01:14ㅡ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우즈키는 약하게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 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pm 11:08:34우즈키는 약하게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 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81(1-100)호우 날드형!!!pm 11:08:0호우 날드형!!!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66(1-100).....pm 11:09:20.....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7(1-100)갓 파 더!pm 11:09:93갓 파 더!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6(1-100)..pm 11:10:5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야, 이 삐----들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아둔의 창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나라를 멸망시켜버릴줄알아!pm 11:23:80야, 이 삐----들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아둔의 창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나라를 멸망시켜버릴줄알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궁에 두고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 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먼저 2표pm 11:25:9궁에 두고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 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먼저 2표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3(1-100)=ㅅ=pm 11:26:55=ㅅ=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0(1-100)=ㅅ=전형적인 딸바보pm 11:27:67=ㅅ=전형적인 딸바보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5(1-100)...pm 11:28: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34(1-100)-_- ;pm 11:28:12-_- ;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보통 저러면 호위기사 붙일텐데...?pm 11:29:26@보통 저러면 호위기사 붙일텐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그대들은 들으라." "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 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pm 11:53:55"그대들은 들으라." "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 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7(1-100)+pm 11:54:86+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5(1-100)...pm 11:54:59...03-29, 2018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58(1-100)호am 12:10:12호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48.*.*)16(1-100)1:1:1 흠터레스팅am 12:25:771:1:1 흠터레스팅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51(1-100)빤스런 ㄱㄱam 12:31:44빤스런 ㄱㄱ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59(1-100)...am 01:45:7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6(1-100)치킨am 03:04:16치킨 HA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3.*.*)93(1-100)......am 10:11:99......04-03, 2018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58.*.*)@2:4:2라...pm 05:21:3@2:4:2라...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8.*.*)16(1-100)오pm 05:26:27오04-07, 2018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인양☆구지가!!!pm 08:19:25인양☆구지가!!!04-12, 2018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4.*.*)@빌런 소환 의식pm 01:59:59@빌런 소환 의식08-09, 2018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3.*.*)취업준비하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네요..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봉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pm 07:55:74취업준비하느라 너무 오래 방치했네요..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봉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헉 와포루님?!pm 07:56:34@헉 와포루님?!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안 돼!!!!pm 08:23:70@안 돼!!!!11-29, 2018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정독을 하니 재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끝이 아쉽게 느껴지네요..pm 05:21:41@정독을 하니 재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끝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53 조회2410 추천: 2 2712 [진행중] Love Bites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59 조회899 추천: 2 2711 [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4 조회777 추천: 0 2710 [종료] 아카네 "심야 라디오 시작했습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48 조회963 추천: 0 2709 [진행중] 히비키가 초능력자가 되었다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7 조회710 추천: 0 2708 [종료] 안나의 이중인격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1263 조회6399 추천: 10 2707 [진행중] GAME START-OLD64BIT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48 조회867 추천: 1 2706 [진행중] 765의 +2가 소문난 일찐이래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28 조회823 추천: 0 2705 [진행중] 쓸데 없는 토론 현장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8 조회640 추천: 0 2704 [진행중] 미유 "이번에 고급 레스토랑 티켓이 생겼는데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70 조회813 추천: 1 2703 [진행중] P : 맞선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Flan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5 조회706 추천: 0 2702 [진행중] 『Play ball』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204 조회3840 추천: 6 2701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35 조회1513 추천: 1 2700 [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7 조회568 추천: 1 2699 [진행중] P : 카에데가 이혼소송을 걸었다.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5 조회684 추천: 1 2698 [진행중] P "우리는 독재 국가의 제작자와" "우상이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45 조회811 추천: 1 2697 [진행중] 검은 프로듀서와 하얀 아이돌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94 조회1108 추천: 2 2696 [종료] P: 보급형 아이돌 시리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209 조회2122 추천: 1 2695 [진행중]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61 조회1259 추천: 3 2694 [진행중] 코토리 : 프로듀서들이 치히로 : 가출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5 조회601 추천: 0 2693 [종료] P: 나의 여장 취미가 발각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58 조회1335 추천: 0 2692 [종료] 2주년에서 코토하 인1000을 따는데 실패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72 조회1591 추천: 2 2691 [종료] GTA 니코 : 헤이~ 마이 커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14 조회1160 추천: 0 2690 [종료] 길을 가다 보니 금붕어가 죽어가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291 조회2570 추천: 3 2689 [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CR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31 조회610 추천: 1 2688 [진행중] 미사키 「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2인 조합으로 볼 수 있는 종이?」 소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50 조회744 추천: 1 2687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20 조회514 추천: 0 2686 [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12 조회711 추천: 0 2685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1587 추천: 6 2684 [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89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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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국왕의 말에 우즈키는 고개를 숙이며 답하기 시작했다.
"힘든일도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진정한 동료를 찾아서 즐겁사옵니다."
"흐음.."
그런 우즈키를 가만히 바라보는 국왕의 표정을 보아하니, 저 질문의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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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비꼬기
51-100 진심으로 딸이 걱정되어 하는 말
먼저 3표
"..."
우즈키는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바깥에서 평민으로 살며. 목숨을 항상 위협받느니 이곳에서 지내는 것이 어떠하느냐."
"...."
우즈키는 이러한 아버지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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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저를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실거잖아요..
34-66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67-99 우즈키는 아버지의 말과 파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합니다.
100 응? 우즈키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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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간값이 제일 나은거냐, 핫산!
"죄송해요. 궁에서의 생활은..아버지를 만나는 순간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지옥같아요."
"...."
우즈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실 고백에 그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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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너는 너 딸이기 이전에 큐트 나라의 공주다. 그 의무를 이행해야겠다.
34-66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67-99 가장 사랑하는 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지. 가끔씩은 편지를 써다오.
100 빛 국 왕
먼저 2표
그리고 왕으로서 필요한 공주로서의 위치등을 밀어둔채로 그는 딸을 위한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와 나는 못본것이다. 알겠느냐."
"네. 아버님."
공손히 답하는 우즈키를 뒤로하며 국왕은 나머지 파티원 3명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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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우즈키에게 상처나거나 불구라도 된다면 각오하라며 말한다.
44-66 우즈키를 죽게하지 말라는 '어명'을 받게되었다.
67-99 멸말없이 물러가라 한다.
100 부족하거나 곤란한 점이 있는가? 물어오는 큐트 국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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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왕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몸소 느낄수 있었다.
"우즈키 공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모든 국가의 전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알겠느냐?"
우리들은 차마 거절할수 없었기에 고개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4명의 파티가 나라 하나의 군사를 이긴다?
판타지 소설도 그런 막장은 없을거야.
그렇게 문밖으로 나온후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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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우즈키는 애써 미소지으며 궁의 이곳저곳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34-66 우즈키에게 시비걸고 뒷담하는 모습에 란코 역시 귀족적인 예법과 화술로 맞상대하고 말았다.
67-99 왕궁에서 빤쓰런
100 국왕 : 가긱전에 이걸 가지고 가거라..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흠터레스팅